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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정승원 지음 | 상상출판
13,200원
11,880원
|
660P
2019-2020 최신개정판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북!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등 주요 지역 총망라 시베리아 극동지역의 추천 일정 및 시베리아 횡단열차 이용방법 수록 러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관광명소, 맛집, 쇼핑아이템, 숙소 등 최신 정보 제공 [특별부록] 휴대용 이지 트래블 페이퍼 &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쿠폰 수록 서울에서 2시간 반,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유럽, 러시아 동쪽 연해주에 위치한 항구 도시이자 극동지역 최대 경제도시, 최근엔 20~30대에게 저렴하게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는 블라디보스토크. 이 다채로운 매력의 여행지를 『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최신개정판 2019-2020 『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기존 정보를 대폭 업데이트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여행자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구글 맵스와 연동 가능한 GPS 좌표도 새롭게 추가했으며, 운영시간, 가격, 위치 폐업 여부 등의 정보도 재차 검증하여 정리했다. 책 곳곳에는 여러 번의 현지 취재를 통한 저자의 꼼꼼한 여행 꿀팁은 물론, 블라디보스토크를 향한 애정도 듬뿍 담겨 있다. 지금 당장 『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설레는 여행을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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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11,800원
10,620원
|
590P
2019년에 더욱 새롭게 보강된 더 이상의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북은 없다!!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북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인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자! 대한민국과 한인들의 아픈 역사를 배우는 역사여행으로 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 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 여행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집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2~3시간 만에 만나는 유럽여행! 인천공항에서 2시간 만에 유럽을 다녀올 수 있다는 문구 하나로 단번에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는 2012년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인천공항에서 2시간 만에 만나는 블라디보스토크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 도시이다. 블라디보스토크 시내를 걷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킹크랩을 비롯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2~3시간이면 도착하는 블라디보스토크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아르바트 거리와 스베트란스카야(Cвeтлaнcкaя) 거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셰프들과 만나고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 블라디보스토크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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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박승훈 지음 | 북랩
15,800원
15,010원
|
790P
넓고 거친 바다와 평생 싸워 온 사내가 대륙 횡단 기차를 타고 서구 문명과 만나다! 101일간 37개국을 기차로 내달린 한 마도로스의 낭만 여행기 기관장으로 활동하며 평생 79개국을 방문했던 한 뱃사람이 있다. 긴 휴가를 맞이하여 ‘이번에는 배가 아니라 걸어서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가 보자!’라는 결심으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는 피치 못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직 기차로만 러시아 대륙 및 동ㆍ남ㆍ북ㆍ서유럽 대륙을 횡단하여 서유럽인 포르투갈의 극서 대서양에 위치한 카보 다 호카곶 등대까지 가 보기로 결심했다. 101일이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니, 그는 카보 다 호카곶 등대 앞에 서 있었고 거센 대서양의 바람이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여행하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자연과 세계의 문화를 경험했다. 기차로 다니려는 원칙을 세운 탓에 부득이하게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생각지도 않았던 목적지에 닿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 속에서 그의 발걸음을 이끌어 준 것은 세계의 경관과 문화가 주는 새로움이라는 감각이었다. 겪어보지 못했던 문화, 처음 보는 명소, 새로운 사람들이 그의 여행을 밀어주고 끌어주었다. 대서양의 바람을 맞으며 돌이켜 보니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또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들도 중요한 보물이 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와 함께 101일 동안 37개국을 다니는 즐거운 여정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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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김승지 지음 | 블루무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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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학원, 게임, 컴퓨터 대신 바다와 숲에서 맘껏 쉬고, 놀며 보낸 발리 한 달 살기의 모든 것! “낭만 가득 발리 생활여행자를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리얼 한 달 살기 가이드북!” + 쁠랑이 스쿨 등 발리 유명 국제학교 시즌 스쿨 입학정보 + 발리 한 달 살기 일정, 예산 짜기 가이드 + 아이와 묵기 좋은 발리 숙소정보 +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발리 명소 추천 + 서핑, 워터파크, 테마마크… 아이를 위한 발리 액티비티 정보 + 요가, 마사지, 로드숍, 카페… 엄마를 위한 여행정보 + 슈퍼마켓, 시장, 빨래방, 약국, 병원 등 발리 생활정보 방학이 되어도 선행학습이다 뭐다 하며 학원을 오가야 하는 안쓰러운 우리 아이들.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바다와 숲에서 맘껏 뛰어 놀도록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 엄마가 있다. 《아이와 발리에서 한 달 살기》는 중학생 큰아들, 초등학생 둘째 딸, 유치원생 막내아들까지 세 아이와 함께 떠난 발리에서의 한 달 이야기다. 후다닥 짐 싸서 전쟁 치르듯 다녀온 여느 여행과 달리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즐기며 발리 현지인처럼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보낸 장기여행이라, 아이들은 한눈도 팔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키울 수 있었고, 엄마도 잠시 한숨을 돌리며 재충전의 기회를 누렸다. 시간이 없어서, 여행비용이 부담돼서 그동안 ‘아이와 해외에서 한 달 살기’ 꿈을 선뜻 꾸지 못했다면, 이 책이 그 꿈을 실현해줄 것이다. 평소 쓰는 한 달 생활비에 비행기 값만 보태면 누구라도 아이들 방학 기간에 각자의 예산에 맞게 발리 한 달 살기를 실행할 수 있다. 아이 한 명과 엄마가 떠나는 경우 300만 원 이내로도 한 달 살기가 가능하다. 한 달 살기 일정 및 예산 짜는 법부터 아이들과 묵기 좋은 숙소, 발리에서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 놀 거리와 먹거리, 각종 생활정보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해외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 엄마라도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발리 국제학교 시즌 스쿨 입학정보도 제공한다. 아이들은 바다와 숲, 라이스 필드 사이를 맘껏 뛰어다니며 외국인 친구와 동물 친구를 사귀고, 엄마는 아름다운 노을과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빈땅 한 병 마시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지금 당장 발리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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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김문환 지음 | 디스커버리미디어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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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세상에 없던 새로움, 가이드북의 세대교체 트렌드에 집중하는 스타일리시 트래블 가이드북, 어반 플러스 다낭 [어반 플러스]는 가이드북의 세대교체를 선언한다. 기존 가이드북 대부분은 해외여행이 ‘특별했던’ 시대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책은 사전처럼 두껍고, 내용은 여전히 명소 중심이다. 디자인과 구성도 가독성이 떨어진다. [어반 플러스]는 전통적인 가이드북에 작별 인사를 전하고, 사용자 경험의 극대화와 오늘의 여행 트렌드에 집중한다. 변화는 독자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해외여행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어반 플러스]는 독자의 취향과 감각, 관심사와 니즈를 적극적으로 존중하여, 지금, 여기의 여행 트렌드를 담아내고 있다. 아울러 여행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를 완성해가는 ‘느낌이 있는 여행’을 제안하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름다운 사진은 보는 즐거움과 소장의 기쁨까지 덤으로 준다. 독자들이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여행 스토리를 만들어가는데 [어반 플러스]가 멋진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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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이상훈 지음 | 책과 나무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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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언제나 마음은 청춘, 꽃할배의 나 홀로 남미 배낭여행기” 토레스 델 파이네, 경치가 보상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뻔했다. 오르는 내내 불평불만이던 다리가 눈에게 사과했다. 짙은 옥색에 물보라가 이는 신비스런 기운이 감도는 호수를 앞에 두고, 세 암벽이 나란히 서 있다. 햇살을 받아 거대한 바위는 시시각각 표정을 바꾸며 천연 스크린 역할을 한다. 왼편의 금방이라도 호수로 뛰어들 것 같은 윤이 나는 검은 바위가 청룡을, 산허리를 이미 반쯤 베어 주고도 넉넉한 표정인 오른쪽 바위가 백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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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이도연 지음 | 바이북스
14,500원
13,7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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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P
중국이라는 이름 아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보석 같은 도시, 상하이. 별 고민 없이, 별 생각 없이 오게 된 상하이에서의 6개월간의 “맛있는” 생활을 저자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담아낸 《상하이, 온더테이블》. 유럽을 연상시키는 예쁜 거리,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작은 카페, 핫한 편집샵, 화려한 루프탑 바,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미술관, 상하이 사람들의 식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과 쿠킹 클래스 등 여행서에는 기록되지 않은 숨은 보석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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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주아현 지음 | 상상출판사북페어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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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하루하루를 음미하는 한 달의 느긋한 일상 산책. 나의 발자국 소리만 울리는 교토의 골목골목을 사랑한다.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 달그락거리는 그릇 소리, 잔잔한 배경 음악, 손님들의 백색 소음, 모든 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교토의 카페를 사랑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들려오는 강가를 사랑한다. 동네를 걷다가 잠시 앉아서 쉬고 있으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작은 놀이터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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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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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폴란드 여행을 떠나요! 저렴한 물가 한동안 폴란드를 여행하는 여행자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동유럽의 다른 유럽 건축물과 풍경이 여행객의 마음을 훔치면서 체코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까지 인기를 얻더니 지금은 폴란드에도 동유럽을 여행하면서 여행코스로 포함해 여행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폴란드는 매우 저렴한 물가로 여행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잘 보존된 중세 도시 폴란드의 옛 수도였던 크라쿠프는 폴란드가 얼마나 관광지가 많고 보존이 잘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이다. 슬픈 역사의 자취 나치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유대인과 다른 민족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것을 홀로코스트라고 한다. 1933년~1945년까지 나치 독일은 600만 명이 넘는 유대인들을 죽였다. 이 가운데 110만 명이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집단 수용소에서 죽었고 그 중에는 폴란드인들도 있었다. 인류 역사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의 현장이 폴란드 남부의 도시 ‘오스비엥침’과 ‘비르케나우라’에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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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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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배낭족, 신혼부부, 성지 순례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아름다운 에게해가 있는 그리스로 떠나자! 신비를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자녀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 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 여행으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신비 여행으로 [그리스(2019~2020)]는 그리스의 최신 자료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정통 가이드북입니다. 그리스 책을 쓰기 위해 2명의 저자가 뭉쳐 여행하면서 그리스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 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들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를 수도인 아테네와 근교인 델피와 코린토스, 북부의 메테오라와 테살로니키, 그리스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섬들로 나누어 여행지 정보를 실었습니다. 우리에게 태양의 후예로 소개된 자킨토스뿐만 아니라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그리스 섬인 이드라와 스코펠로스까지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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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이로, 모모미, 아사코 지음 | 이봄
14,800원
13,320원
|
740P
익숙한 안도와 취향을 환대하는 곳 현지인의 사려 깊은 안내로 만난 일본의 힙플레이스 가나자와 작지만 힙한 소도시 가나자와(金?) 가나자와 사람만이 소개할 수 있는 가나자와의 명소 일본은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다. 가깝고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데다 음식도 입에 맞고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하지만 실제로 가는 여행지는 한정되어 있다.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 정도다. 이런 곳을 마스터한 이들에게 일본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이 책은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다. 가나자와는 아직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다. 교토 동쪽의 해안에 접한, 이시카와 현에 있는 인구 45만 명의 소도시 가나자와는 한국으로 치면 전주와 비슷한 도시다. 전통 가옥이 보존되어 있고 정갈하게 꾸며진 거리가 눈길을 끈다. 가나자와 성이나 겐로쿠엔, 21세기 미술관 같은 유명한 관광지에, 무엇보다도 미식(美食)의 도시로 유명하다. 특히 초밥은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올 만큼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런 공통분모 때문인지 가나자와는 전주와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여기까지가 우리에게 알려진 가나자와다. 그러나 가나자와는 이보다 훨씬 깊은 맛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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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박민우 지음 | 플럼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글로 읽는 ‘먹방’, 방콕 식도락 여행기 여행작가 박민우가 3년 만에 여행기를 펴냈다. 방콕 맛 여행기다. 2011년 이후 8년 동안 방콕에서 지낸 박민우 작가가 그곳에서 생활하며 찾아낸 보석 같은 맛집과 태국의 맛에 관한 글이다. 책을 준비하고 완성하는 데만 5년 이상이 걸렸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니다. 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한 소개, 여행자 혹은 이방인으로서의 태국을 보는 시선, 삶에 대한 성찰, 독자에게 건네는 위로 등이 담겨 있다. 박민우 작가 특유의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글은 저절로 머릿속에 화면 하나를 만들어 음식과 그 맛을 상상하게 하는 힘이 있다. 방콕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며, 방콕을 가지 않아도 태국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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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이진영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7,000원
15,300원
|
850P
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한 지상의 파라다이스 《하와이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 출간! 따듯하게 내리쬐는 햇볕, 반짝이는 모래와 출렁이는 파도, 그리고 청량하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까지. ‘하와이’하면 누구나 머릿속으로 지상의 파라다이스 같은 풍경의 해변을 떠올린다. 해변은 분명 하와이의 가장 큰 매력이자 상징이다. 단, 그것이 하와이의 전부는 아니다. 하와이 해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서핑과 바다 동물을 만나는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이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옥외 쇼핑몰을 지닌 하와이에서의 쇼핑, ‘백선생’으로 통하는 백종원 씨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하와이 로컬푸드, 그리고 지금도 용암이 흐르는 화산 하이킹까지. 이토록 다양한 하와이의 매력을 즐기지 못하고 하와이를 ‘제대로’ 여행했다고 할 수 있을까. 《하와이 100배 즐기기》를 쓴 이진영 여행작가는 하와이 매력에 빠져 13년째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매일같이 하와이 곳곳을 누비는 그는 하와이 여행 가이드 영역에서 반박이 불가능한 ‘스페셜 원’이다. 국내 최초 하와이 여행서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하와이 여행의 매력을 알려온 만큼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하와이를 안내한다. 그런 그가 하와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정보, 그리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하와이 여행을 만들 수 있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으고 모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현지인만 알음알음 찾아가는 숨겨진 맛집부터, 이제 막 유행하기 시작한 ‘핫’한 액티비티 정보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전면 개정을 맞아 본책 디자인을 깔끔하게 리뉴얼했다. 내용은 핵심을 위주로 간추리고 하와이의 매력을 충분히 보일 수 있도록 사진을 시원하게 배치하여 ‘보는 맛’을 챙기고자 노력했다. 작가가 직접 취재한 생생한 정보는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의 사정을 최대한 고려하여 여러 차례 확인을 거친 후 책에 실었다. 이번 개정판의 특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내용을 충실히 다진 본책에 더해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감수한 여행 영어 회화북, 그리고 구글 맵스로 연동되는 QR 코드를 수록한 하와이 맵북,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까지 함께 엮었다. 더욱 알차게 변한 《하와이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은 탄탄한 구성과 알찬 내용으로 그 동안 꿈꿔 온 여행을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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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
13,500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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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2018년에 2번에 걸쳐 더욱 새롭게 보강된 더 이상의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북은 없다!!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북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인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로 떠나자! 대한민국과 한인들의 아픈 역사를 배우는 역사여행으로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여행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집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2~3시간 만에 만나는 유럽여행! 인천공항에서 2시간 만에 유럽을 다녀올 수 있다는 문구 하나로 단번에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는 2012년 APEC를 계기로 대한민국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인천공항에서 3시간 만에 만나는 새로운 하바롭스크와 2시간 만에 만나는 블라디보스토크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 도시이다.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시내를 걷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킹크랩을 비롯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2~3시간이면 도착하는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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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우 링리,크리스 베이츠 지음 | 가지
16,000원
14,400원
|
800P
중국어로 말하는 중국인이 아닌 사람들의 나라. 첫 번째 ‘아시아의 호랑이’,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통으로 읽다. 이 책은 타이완, 대만, 중화민국, ROC라고 불리는 한 나라에 대해 상당히 밀도 있는 문화 해설을 들려준다. 역사·문화적으로는 중국에 속하기도 하지만 오늘날 정치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이 섬나라는 중국 대륙으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해온 지리적 여건 때문에 중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 미국으로부터 끊임없이 간섭받고 식민지로 활용된 역사를 갖고 있다. 그 덕분에 2차 대전 후 첫 번째 ‘아시아의 호랑이’로 경제 기적을 일구고 오늘날 명성이 자자한 미식의 토대를 쌓았으니 가히 ‘지리가 역사를 만든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각 타이완과 미국에서 태어난 부부가 오랜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타이완과 중국의 미묘한 관계, 야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모든 것, 타이완 사람들이 어디서나 시끌벅적한 이유와 그들이 어쩌면 불교, 유교, 도교에 버금가는 삶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업에 관해 무척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시리즈, <세계를 읽다>에 대하여 <세계를 읽다> 시리즈는 관광 정보 중심의 기존 세계여행 안내서들과는 달리 현지의 삶과 사람에 초점을 맞춘 본격 세계문화 안내서이다.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누리고 있는 [컬처쇼크 CultureShock!] 시리즈의 정식 한국어판으로서, 그곳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기쁨과 위험을 모두 체험한 저자들이 외지인이 처음 가보고는 포착하기 어려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과 관습에 관해 들려준다. 여행, 출장, 유학, 이민을 앞두고 좀 더 깊이 있는 세계문화 콘텐츠를 갈망해온 독자들에게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를 읽다 베트남>을 포함해 지금까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터키, 호주, 인도, 일본, 두바이 등 총 10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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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정자현 지음 | 이지앤북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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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베네치아에 와서야 꿈이 현실인 것을 깨달았다." 퓰리처상을 4번이나 수상한 미국의 시인 프로스트Robert Lee Frost는 베네치아를 처음 마주하곤 위와 같이 감탄했습니다. 도시를 관통하는 아름다운 운하와 그 운하들을 우아하게 잇고 있는 수많은 다리들, 운하 사이사이를 유유히 떠가는 곤돌라와 '빛나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고요한 물살을 가르는 곤돌리에의 영화와 같은 모습이 프로스트의 말과 오버랩됩니다. 하지만 베네치아의 꿈 같은 모습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베네치아의 또 다른 상징인 카니발과 가면, '유리공예 섬'으로 더욱 유명한 무라노섬, 그리고 알록달록 '동화 속 마을' 같은 부라노섬까지. 이처럼 다양한 매력에 많은 여행자들은 베네치아를 '선망의 도시'로 꼽곤 합니다. 하지만 이토록 화려한 베네치아의 모습 뒤에는 아픈 과거가 존재했습니다. 베네치아의 시작은 피난처. 4세기, 피난민들은 훈족을 피해 이곳 베네치아 석호 지대를 찾게 됩니다. 비옥한 토지는커녕 발 디딜 땅도 없던 곳이었죠. 그들은 석호 사이사이 수많은 나무를 박아 넣어 단단한 땅을 만들었고, 그 위에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하고 평화로운 나라'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현재는 우리가 그토록 꿈꾸는, 익히 알고 있는 '화려한' 베네치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트립풀 베네치아>는 베네치아의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로컬들의 입을 통해, 그리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의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베네치아의 화려함'만이 아닌,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일상을 여행 같이' 즐기며 살아가는 그들 하루하루의 모습까지도 담았습니다. 전 세계 유일의, 그 어느 곳과도 비교 불가한 매력을 지닌 이곳 베네치아가 자리잡기까지는 그들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가 존재했습니다. 이들의 비현실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트립풀 베네치아>와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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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이은경,이정은,김도이,김희상 지음 | 황금부엉이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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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살며 놀며 공부하는 여행! 영어 공부도 여행도 놓칠 수 없다면 사이판에서 한달살기가 답이다 한 달 동안 사이판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 아이들은 현지 학교에서 미국 교육과정을 수업 받고, 현지 아이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 수 있다면? 학교를 마친 후에는 해변에서 지칠 때까지 물놀이를 하고, 저녁이면 밤하늘 별빛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면? 이 책의 저자들은 엄마라면 누구나 꿈꾸는 여행을 떠났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공부하는 일상은 한국과 똑같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영어를 사용하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으니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그렇게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은 다시 사이판을 찾는다.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한달살기 여행을 꿈꾸지만, 막상 현지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을 위해 한달살기 준비과정부터 학교 등록하기, 방과후 레슨 알아보기, 마켓과 야시장에서 장보기 등 현지 생활 정보를 빠짐없이 제공한다. 사이판 한달살기를 여러 차례 경험한 저자들의 경험담에 현지 교민들이 제공하는 생생한 정보가 합쳐진 '참 쉽다 사이판에서 한달살기'와 함께라면 누구라도 당장 사이판 한달살기를 떠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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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박용준,강진아,송은아 지음 | 넥서스BOOKS
9,500원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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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P
무겁고 큰 여행 가이드북은 가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인조이 미니북으로 여행하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인조이 오키나와 미니북]은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 오키나와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 오키나와의 유명한 관광지 & 숨겨진 여행지 완벽 가이드 * 관광 명소, 쇼핑, 카페와 맛집, 숙소 등 상세한 여행 정보와 사진 * 오키나와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는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 * 오키나와에서 편하게 길 찾기가 가능한 맵 코드 추가 * 한눈에 들어오는 지역별 상세 지도 * 현지 데이터 사용을 편리하게, 와이파이 이용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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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나은희 지음 | 시공사
19,800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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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저스트 고 터키 2019~2020 최신개정판. 총 8개 권역 40여 개 도시를 현장감이 넘치는 생생한 사진과 함께 가이드한다. 미리 알아 두면 좋은 신화와 성경 이야기, 기독교 역사와 이슬람 문화 해설을 풍부히 곁들여 주요 유적과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일정별 효율적인 동선과 권역별 특징을 고려한 추천 코스 구성으로 터키 여행 노하우를 꼼꼼히 정리했다. 터키에서 꼭 가봐야 할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파묵칼레를 제대로 즐기는 하이라이트 코스부터 에게 해, 지중해, 흑해를 중심으로 유적지 관광과 휴양을 겸하는 일석이조 코스, 빛나는 문명의 흔적을 찾아가는 동부 아나톨리아 코스, 성경 유적을 탐방하는 성지순례 코스, 유명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숨겨진 보석 같은 소도시까지 구석구석 누비는 전국 일주 코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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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론리플래닛 편집부 지음 | 안그라픽스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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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와 여행 팁, 추천 일정까지, 론리플래닛이 제안하는 최고의 캘리포니아 여행! 한때 일확천금을 꿈꾸는 이들이 모여들던 '골든 스테이트(Golden State, 캘리포니아주의 애칭)'는 오늘날 금보다 더 반짝이는 매력으로 수많은 여행자를 끌어모은다. 대도시에서는 스크린과 텔레비전에서 보던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한편,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자리한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시를 벗어나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자연환경이 기다린다. 고대의 삼나무 숲, 화강암 봉우리가 우뚝 솟은 국립공원, 미국에서 두 번째로 깊은 호수를 품은 캘리포니아가 사계절 내내 아웃도어의 천국으로 꼽히는 것은 당연한 일. 하이킹과 암벽 등반부터 래프팅과 스키까지 다채로운 자연만큼 이를 만끽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아니면, 해변과 절벽, 숲과 폭포를 지나는 도로를 따라 자동차 여행을 즐기며 차창 밖 경치를 눈에 담기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이다. 긴 여정에 필요한 에너지는 캘리포니아의 신선한 식자재와 훌륭한 음식이 채워줄 테니 걱정 말자. 베이징덕부터 비건 메뉴까지 최신 미식 트렌드를 모두 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다. 여기에 현지 와인이 더해지면 금상첨화! 금문교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빈티지 케이블카로 곳곳을 누비고 악명 높은 감옥부터 유서 깊은 차이나타운까지 다양한 명소를 탐험하자. 24시간 반짝이는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를 가까이에서 느껴보거나 다운타운의 인상적인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스스로 '미국 최고의 도시'라 일컫는 샌디에이고는 가족 친화적인 명소와 황금빛 해변,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선택지도 다양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이나 데스밸리 국립공원으로 향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절경을 마주하고 조슈아 국립공원에서 암벽 타기에 도전하거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샌타바버라 해변의 야자수 아래 누워 부드러운 바닷바람을 느끼거나 레드우드 숲에서 거목 아래 푹신한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건 어떤가? 론리플래닛 <베스트 캘리포니아>와 함께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캘리포니아 드림을 실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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