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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신간도서
초판본 오즈의 마법사 1 미니북 : 190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 더스토리
어느 날, 소녀 도로시는 강아지 토토와 함께 고향 캔자스에서 갑작스런 회오리바람을 타고 오즈라는 신비한 나라로 날아간다. 고향 캔자스로 돌아가는 법을 알아내기 위해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나 다함께 오즈를 찾아 떠난다.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는 지혜를, 차가운 양철 나무꾼은 따뜻한 심장을, 겁이 많은 사자는 용기를 얻고자 한다. 그리고 그들의 소원을 들어줄 오즈를 만나기 위해 사악한 마녀와 싸우는 등 고난을 겪는다. 결국 그들은 마법사 오즈를 만나 소원을 이야기하는데…….
3,900원 →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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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미니북
알렉산드르 푸시킨 지음 | 더클래식
시인 푸시킨의 작품을 활동 시기별로 분류해 엄선한 최고의 시선집! “푸시킨은 우리의 어두운 밤길을 비춘 환한 등불이었다.”_도스토옙스키 시인 푸시킨의 작품을 활동 시기별로 분류해 엄선한 최고의 시선집! “푸시킨은 우리의 어두운 밤길을 비춘 환한 등불이었다.”_도스토옙스키 러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소설가로 손꼽히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은 당시 러시아에 만연했던 18세기 프랑스풍의 경박함과 고전주의에서 벗어나 비판적이고 사실적인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레르몬토프, 고골, 투르게네프,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등 러시아 거장 문학가들의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던 푸시킨.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간단하고 명료한 시어를 통해 러시아 국민의 삶을 노래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전제정치 아래에서 푸시킨의 작품은 억압을 받아야만 했다. 현실을 풍자하며 혁명을 주제로 했던 그의 시 때문에 그는 결국 황제 알렉산드르 1세의 명에 따라 남러시아로 추방되기도 했다. 시골에 유배되어 있는 동안 자신이 참여했던 데카브리스트의 동지들은 처형을 당했고 이런 자신의 처지를 담아 작품을 써내려갔다. 이 책에는 푸시킨이 느꼈던 당시의 비애와 고뇌를 담은 작품들과 함께 대표작인〈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겨울바람〉〈너와 당신〉〈서적상과 시인의 대화〉등을 수록했다. 푸시킨은 서른여덟의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시와 서사시,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19세기 러시아 황금기 문학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문학사적으로는 낭만주의로 불리지만 푸시킨이 활동하던 시기를 단 하나의 문학사조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푸시킨의 작품은 고전적인 엄격함과 낭만적인 열정, 사랑, 사실적인 현실감이 한데 어우러져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노래하고 자유를 갈구한 시인이었던 푸시킨의 대표 작품들을 한 손에 들어와 휴대하기 좋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더 잘 읽히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통해 만나 보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우울한 날에는 참아라 기쁜 날은 반드시 올 터이니 마음은 미래에 사니 현재는 항상 어두운 법 모든 것 한순간에 사라지나 지나간 것 모두 소중하리니 _〈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전문
3,900원 →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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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미니북
유대교 랍비 지음 | 더클래식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 유대인들의 지혜와 철학을 담은 위대한 문화적 유산 《탈무드》 1만 2000페이지에 담은 5000년 유대 민족의 지혜와 철학!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현인인 랍비들이 5000년에 걸쳐 집필한 책이다. 오래전 팔레스타인을 떠나 뿔뿔이 흩어져 생활해온 유대인들은 민족의 동질성을 깨우쳐줄 ‘율법서’가 필요함을 느꼈고, 이에 랍비들은 구전으로 전해지던 《토라》를 성문화한 《미슈나》와 그 해석을 모은 《게마라》를 완성했다. 본래 ‘탈무드’는 《미슈나》의 주해를 모은 《게마라》를 지칭하는 단어였으나 시간이 지나 《미슈나》와 《게마라》를 통칭하는 단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탈무드》는 1만 2000페이지에 무게가 75킬로그램에 달하며, 방대한 분량만큼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유대인들에게 단순히 ‘책’의 의미를 넘어 사회적, 정서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면서 나라 없이 곳곳을 떠돌던 유대인들을 종교적·민족적으로 유지시켜주며 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수록된 이야기들이 나라와 종교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교훈과 깊은 깨달음을 전달하기 때문일 것이다.
3,900원 →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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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오만과 편견 1 미니북(189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제인 오스틴 지음 | 더스토리
18세기 영국 낭만주의 대표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최고의 걸작! 시대를 넘어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12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사랑 이야기 영국 BBC 방송은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마감하여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작가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오만과 편견》은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휴대가 간편하고 어디서든 읽기 좋은 더클래식만의 미니북 《오만과 편견》을 통해 제인 오스틴의 문학적인 감성을 직접 느껴보자.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영국 낭만주의의 진한 여운을 느껴보자.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다.”_조앤 K. 롤링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_제인 오스틴
3,900원 →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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