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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권마담 지음 | 미다스북스
25,000원
22,500원
|
1,250P
크루즈 멘토 권마담이 알려주는 새로운 여행의 세계! 스트레스 프리, 가성비 갑(甲), 초보 크루즈 여행자를 위한 필수 안내서! 돈 많고 시간 남는 사람만 크루즈 여행 가는 시대는 끝났다! 24시 다양한 서비스, 무제한 뷔페, 정찬 레스토랑, 매일매일 바뀌는 공연, 온종일 둘러봐도 모자란 특별한 시설들! 그리고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가성비까지! 이제 바다 위의 호텔, 크루즈에서 완벽한 ‘크캉스’ 보내세요! ‘크루즈 여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돈 많은 사람들이 시간 남아 돌때 가는 은퇴 여행, 한번쯤은 꿈꿔보는 노년의 럭셔리 여행, 있는 돈 탈탈 털어 부모님 보내드리고 싶은 효도 여행. 크루즈 멘토 권마담 역시 이러한 편견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크루즈 여행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이게 말이 돼?” 진실이었다. 그녀는 크루즈 여행에 푹 빠졌다. 많은 사람들에게 크루즈 여행을 권하며 정보를 나누는 크루즈 전도사가 되었다. 권마담이 깨달은 크루즈 여행은 이렇다. 크루즈 여행은 2~3박으로 짧게 다녀올 수도 있다. 20대에 배낭여행 대신 다녀와도 되고, 신혼여행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부모님은 물론 아이들까지 가족 전부 데리고 가도 완벽한 여행을 보장한다. 그 어느 여행보다 편하고 호화스러우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링 다운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여행이다. 『나는 100만 원으로 크루즈 여행 간다』는 크루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크루즈 라인의 종류, 주요 기항지 정보, 저렴하게 예약하는 법, 탑승 절차, 크루즈 내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들, 각종 궁금증에 대한 답변 등이 전부 담겨 있는 ‘가장 완벽한 크루즈 여행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생생한 노하우와 정보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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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서진영 지음 | 이지앤북스
16,000원
14,400원
|
800P
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l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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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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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전명윤,김영남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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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2019-2020 마카오 최신 여행 정보 I. 마카오 호텔·맛집·명소 단독 완벽 가이드 II. 셔틀버스&시내버스 최신 교통 정보 수록 유럽의 향기가 느껴지는 호캉스 천국의 도시 가이드북 깎는 장인 환타 전명윤 작가의 야심작 《마카오100배 즐기기》가 10여 년의 산고 끝에 최신간으로 출간되었다. 전체 352페이지의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함께 작업한 마녀 김영남 작가가 1000페이지 넘는 인도 책을 할 때와 비슷한 품을 들였다고 하니 이 책에 쏟은 공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된다. 규모로 경쟁하는 이 시대에 마카오 여행의 매력은 다양성이다. 고작 서울의 지역구 하나 정도 크기지만, 마카오 반도의 핵심 세계문화유산지구, 이색적인 문화예술의 거리 라자루, 문화 축제의 본고장 마카오 타워, 레트로 감성 가득한 맛집 거리 타이파,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가득한 코타이, 한적한 유럽 마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콜로안 등 완전히 다른 개성을 뽐내는 여행지가 곳곳에 들어서 있다. 그 중에서도 코타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로 가득해 가족, 커플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 라스베이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지노, 가족여행을 위한 놀이 시설, 쇼핑, 숙박, 레스토랑, 푸드코트 등 없는 게 없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라 '호캉스 마니아'가 생겨날 정도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마카오의 모든 정보를 알차게 담은 책이 바로 《마카오100배 즐기기》다. 재미있게 풀어낸 문화, 역사 이야기에서 각 지역별 일정과 최적화된 여행 동선, 꼭 경험해봐야 할 명소와 맛집, 쇼핑, 공연까지 심사숙고 해서 가려낸 정보만을 알뜰하게 담아냈다. 그야말로 이 책 한 권이면 마카오 여행 준비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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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15,000원
13,500원
|
750P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는 상세하고 정확한 아이슬란드 가이드북 아이슬란드 온천, 맛집, 겨울여행까지 수록 하이랜드, 트래킹, 캠핑 정보까지 수록 아이슬란드의 모든 자료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정통 가이드북이 더욱 보강하여 나타났다. 아이슬란드 책을 쓰기 위해 매년 아이슬란드 전역을 여행하면서 지금까지 13번을 여행한 저자가 직접 아이슬란드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슬란드를 수도와 근교, 남부, 동부, 북부, 서부피오르드, 하이랜드로 나누고 주제별로 BEST 10으로 제안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여름에 다녀오는 내륙인 란드만나라우가와 하이랜드 루트에 추가적으로 내륙의 아스카까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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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조대현, 정덕진, 김경진 지음 | 나우출판사
13,900원
12,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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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P
새롭게 뜨는 베트남의 휴양지, 푸꾸옥 베트남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 호치민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푸꾸옥 & 호치민 정통 가이드북 베트남 여행은 베트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가이드북으로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여행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집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베트남을 만나는 새로운 베트남 여행, 푸꾸옥! 푸꾸옥은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다. 푸꾸옥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 휴양지이다. 푸꾸옥 시내를 걷다 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푸꾸옥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 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푸꾸옥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 푸꾸옥 & 호치민과 함께 푸꾸옥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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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13,900원
12,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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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P
더 이상의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북은 없다!!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북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인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로 떠나자! 대한민국과 한인들의 아픈 역사를 배우는 역사여행으로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여행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집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2~3시간 만에 만나는 유럽여행! 인천공항에서 2시간 만에 유럽을 다녀올 수 있다는 문구 하나로 단번에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는 2012년 APEC를 계기로 대한민국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인천공항에서 3시간 만에 만나는 새로운 하바롭스크와 2시간 만에 만나는 블라디보스토크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 도시이다.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시내를 걷다보면 끝없이 펼쳐진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킹크랩을 비롯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2~3시간이면 도착하는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아르바트 거리와 스베트란스카야(Cвeтлaнcкaя) 거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셰프들과 만나고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 블라디보스토크 & 하바롭스크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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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온 더 로드 지음 | 착한책방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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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내일은 파리 ? 내일은 파리-베르사유, 몽생미셸, 퐁텐블로, 지베르니』는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을 위해 한 손에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여행에 꼭 필요한 알찬 정보만을 선별해 담아냈다. 프랑스 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을 위한 프랑스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는 물론 파리는 어떤 곳일까? 파리 여행 언제가 좋을까? 파리에선 뭘 먹을까? 파리 약국에선 뭘 살까, 프랑스 레스토랑 이용하기, 파리에서 쇼핑하기 등 파리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담아냈으며, 베르사유 궁전, 퐁텐블로,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몽생미셸 등 파리에서 가볼 만한 프랑스 북부의 주요 명소까지 소개하였다. 또한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로맨틱 파리, 에펠탑 인생 사진은 여기에서, 파리에서 즐기는 달팽이 요리 등 파리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과 파리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SPECIA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으며, 스마트한 여행을 위해 가이드북 최초로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수록하여 QR코드 스캔만으로 구글맵 홈페이지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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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정의진,임요희 지음 | 한빛라이프
16,000원
14,400원
|
800P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곳 홍콩과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조화로이 섞인 두 문화가 자아내는 멋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여기 홍콩과 마카오다. 광둥어가 난무하는 로컬 차찬텡 식당에서 눈을 돌리면 영국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고풍스러운 1881 헤리티지가 보인다. 마카오라는 이름의 유래인 아마 사원에서 나오면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마카오 로컬 음식인 매캐니즈 식당과 포르투갈 풍 칼사다 타일 바닥과 건물이 우리를 반긴다. 아시아인 듯 유럽인 듯 상반된 매력이 흘러 넘치는 홍콩과 마카오로 가보자. <리얼 홍콩?마카오>는 초보자를 위한 기본 정보부터 다시 갈 사람들을 위한 정보까지 다룬다. 특히, 여행사 마케터와 여행 매체 기자로 활동하는 두 저자가 홍콩과 마카오의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지금의 홍콩과 마카오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게다가 다른 책에서 서브 개념으로 다룬 마카오 정보를 마카오 단독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정성을 들여 다뤘다. 여기에 특별 부록인 ‘스마트 MApp Book’에서는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할 때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 종이 지도를 함께 실었다. 한빛라이프가 제안하는 홍콩과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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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양미석 지음 | 이지앤북스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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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시리즈 소개 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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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여행자 K 지음 | 시대의창
15,000원
13,500원
|
750P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에서 만나는 진짜 러시아 살다 보면 강렬한 어떤 것을 만날 때가 있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사물일 수도 있고 장소일 수도 있다. 말하자면 러시아가 그런 곳이다. 러시아에는 독특하면서도 서로 다른 멋을 지닌 두 도시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다. 이 책을 쓴 여행자 K에게도 러시아의 두 도시는 강렬한 무엇으로 남아 있다. 네 길이 얽히고설킨 환각과 환영의 도시이자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는 도시로 말이다. 한때는 “북극곰이 보드카에 취해 길거리에서 자고 있다는 풍문”도 들렸고, “KGB가 스파이를 증기기관차 화실에서 태워 흔적도 없이 처리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둘 모두 사실이 아니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소문과 풍문이 가득한 ‘비밀의 나라’임에는 틀림없다. 숱한 여행의 끝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자, 볼셰비키와 혁명의 나라, 도스토옙스키와 문학의 나라, 차이콥스키와 음악의 나라, 어쩌면 가눌 곳 없는 마음의 유형지일지도 모를 러시아. 우리에게는 홍범도, 나혜석, 이태준, 오장환, 주세죽, 빅토르 최와 이어진 카레이스키의 땅을 소개한다. 여행자 K의 풍부한 감성이 이끄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국의 땅 곳곳에 숨은 위대한 역사와 문학과 예술, 그리고 우리 민족의 편린들이 마치 긴 여행을 한 듯, 머리를 지나 가슴에 시나브로 스며들 것이다. 이 책은 러시아를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문사철을 고루 담은 여행 지도가 될 것이고, 러시아를 가본 사람들에게는 미처 보지 못한 러시아를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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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몽림,안정은 지음 | 이담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앞표지는 북경의 낮을, 뒤표지는 북경의 밤을 표현하다. 앞뒤 180도 회전해서 보는 트렌디한 여행도서! 앞쪽은 낮을, 뒤쪽은 밤을 나타내는 특징을 살려 마치 한 권이 아닌 두 권을 읽는 것처럼 표현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낮에는 낭만 가득 예쁜 카페와 찻집에 반하고, 밤에는 분위기 좋은 맥줏집과 칵테일 바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 평소 생각했던 뻔한 북경여행이 아닌 조금은 색다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 낮부터 밤까지 한 모금 한 모금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 오피스 카페에서 느껴보는 문학적 감성 # 시트콤 <프렌즈> 테마 카페에서 커피 한 잔 # 후통의 전통 가옥을 보며 브런치 즐기기 # 모던한 개스트로펍에서 퇴근 후 마시는 시원한 맥주 # 세계 최초 바이주 칵테일 바에서 칵테일 맛보기 # 중국식 주점에서 영화 속 분위기 체험하기 # 사합원의 매력이 담긴 곳에서 보내는 특별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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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김소영 외 지음 | 새벽감성
16,000원
14,400원
|
800P
'도대체 왜 자꾸 산티아고에 가는 건지, 그 길 위에 어떤 보석이 숨겨져 있는 건지' 한 권의 책에 산티아고에 두 번 이상 다녀온 24명의 모두 다른 이야기를 담았다. 적게는 두 번, 많게는 여덟 번까지… 20대부터 60대까지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기 다른 계절. 프랑스길, 북쪽길, 포르투갈길, 은의길, 마드리드길의 다양한 루트. 왜 떠나게 되었는지부터 다녀온 이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감정들을 담았다.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는 수많은 이야기와 인생이 존재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그동안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들이 많이 풀릴 것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책.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러 번 다녀오면서 느낀 점은 한 번 다녀왔을 때와는 다르다. 여러 계절과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만들어진 자신만의 노하우와 팁, 그리고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전한다. 무려 24명이 말이다. 단순한 여행기 형식이 아닌, 개개인의 떠나기 전부터 여행하며 느낀 감정, 돌아온 후에 느낀 변화를 엮었다. 그래서 산티아고 순례길이 궁금하거나,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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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최순원 지음 | 솔깃미디어
14,000원
12,600원
|
700P
위치와 간략한 정보만을 알려주는 가이드북과는 달리,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여행 안내서다. 단순히 유적지 풍경과 유명 작품을 "보고" 왔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그 유적과 작품에 담겨진 내용을 알아 "보고 느끼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자유 여행을 하더라도 패키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코스를 둘러보는 여행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가이드 없이도 스스로 여행의 멋과 의미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누구나 한 권쯤 들고 가는 가이드북들은 대부분 무거울 뿐더러 글자도 작고 당장 필요한 내용이 적다는 것을 감안해, 보다 효율성 있는 가이드북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 한 권만 들고 가도 로마를 여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공항에서 로마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시내에서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으며, 반드시 봐야할 유적지와 작품을 선별하였고 그에 따른 역사적 의미와 문화사적 내용을 기술하였다. 또한 미식적 욕구도 간과하지 않아 유명 음식점을 포함, 숨은 맛집들을 직접 체험하여 중점 선별하였다. 아울러 로마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끔 기존 가이드북에서 간과한 여러 곳들을 안내하였으며, 방대한 역사적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하였다. 무엇보다 각 장소마다 QR 코드를 수록해 찾아가야할 곳의 지도가 스마트폰에 뜨도록 하였으며 이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에서 목적지를 찾아가기 쉽게 하였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로마를 여행하는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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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송윤경 지음 | 상상출판
15,000원
13,500원
|
750P
★ 리스본, 포르투, 신트라, 브라가, 기마랑이스… 포르투갈 주요도시 완전 정복 ★ 믿고 보는 포르투갈 셀프트래블 개정! 휴대용 맵북으로 더욱 편리하게 ★ 포르투갈의 구석구석을 전부 소개한다! 리스본 근교와 세계문화유산 투어 ★ 아는 만큼 보인다! 포르투갈 문화와 역사 등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아름다운 강, 중후한 자태를 뽐내는 중세 성, 세계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적인 명소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서유럽의 보석’ 포르투갈. 유럽 여행을 떠나는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곳이지만 한번 다녀온 이들은 하나같이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라고 말한다.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해 화려하고 웅장하지는 않지만, 머물다 보면 그 따뜻하고 은은한 매력 정취에 흠뻑 빠지게 되는 곳.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여행자를 사로잡는 포르투갈로『포르투갈 셀프트래블』과 함께 떠나보자! #쉬워요! #알차요! #친절해요! _ 『포르투갈 셀프트래블』 최신개정판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포르투갈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포르투갈 각 도시의 주요 관광명소와 맛집, 숙소 정보 등 꼭 필요한 것만 알차게 담았다. 포르투갈만 다룬 가이드북으로 오직 포르투갈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독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정리했다.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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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편집부 지음 | 케이스스터디
18,000원
16,200원
|
900P
“슈퍼마켓”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슈퍼마켓을 통해 여행을 해석하고 그 안에서 사람과 문화를 이야기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여행 총서입니다. 매번 하나의 도시를 선정하고 그곳의 슈퍼마켓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골목의 작은 가게부터 커다란 빌딩 전체를 가득 메운 대형마트까지, 슈퍼마켓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슈퍼마켓에는 항상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고, 한 도시의 사람, 환경, 문화까지 모두 녹아있습니다. 이 도시의 사람들은 왜 밥 대신 국수를 즐겨 먹는지, 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에서는 왜 치약이 유명한지, 유명하다고들 하는 물건을 정말 현지 사람들도 자주 사용하는지, 나만 알고 싶은 현지 아이템은 무엇인지,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슈퍼마켓”에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슈퍼마켓에서 도시를 삽니다. “슈퍼마켓” 1호는 대만의 타이중으로 떠납니다. 대만,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타이중은 처음 들어보셨나요? 타이중은 약 100여년 넘게 대만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로서, 근대문화유적부터 형형미색의 속살을 감추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또한, 대만을 대표하는 디저트, 태양병과 버블티가 시작된 곳으로 오늘날에도 매일 새로운 디저트 가게가 탄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국주의 시절 일본의 지배를 받으며 형성된 근대 도시의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가장 현대적으로 조성된 건축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도시, 타이중으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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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김광일 지음 | 이담북스(이담Books)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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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철저하게 혼자이고 싶어 먼 나라 쿠바로 떠난 무모했지만, 즐겁기에 괜찮았던 쿠바 여행기. 저자는 삶의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책임감에서 벗어나고자 조금 고되더라도 해방감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은 나라, 쿠바로 떠났다. 쿠바에서는 철딱서니 없어도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을 것 같았고, 쿠바라면 괜찮을 것 같았다고 했다. 하지만 저자는 생각보다 험난한 여행과 마주했다. 극한 직업으로 알려진 수습기자를 겪었던 저자였지만 쿠바 여행은 순탄치 않았다. 그럼에도 이 책은 해피엔딩이다. 아무도 특정한 역할을 강요하지 않았기에 쿠바에서는 꼭 착하고 유능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었다. 온종일 늘어져 있어도, 새벽 늦게까지 취해 있어도 괜찮았다. 여행의 목적이었던 ‘고독할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면서부터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 오히려 소중한 것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고독과 자유를 누리기 위해 떠났지만 오히려 그곳에서 만난 인연을 통해 관계의 소중함을 배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쉽지 않아 무모했지만, 쿠바라서 괜찮은 여행을 마음껏 누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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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이효선 지음 | 지식공감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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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 도시 기행』은 뉴욕, 런던, 홍콩처럼 사람들이 들끓는 대도시가 아니고 유럽의 작은 도시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이 도시들이 세계와 동떨어져 있으면서 마치 졸고 있는 듯 활력이 없는 곳들도 아니다. 오히려 이 작은 도시들은 세계로부터 끊임없이 몰려오는 관광객들 때문에 조용하고 한적한 가운데서도 언제나 활기차 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들이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을까? 거기에는 셰익스피어, 단테, 워즈워스, 헤밍웨이와 같은 세계적인 문학의 대가들의 자취가 있는가 하면 빈센트 반 고흐나 폴 세잔과 같은 미술가들의 흔적을 보고, 듣고 느끼기 위해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 도시 기행』에는 문학이나 예술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종교에 관한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마틴 루터가 젊은 시절 엄혹하게 수도자의 생활을 끝낸 후 로마의 교황에게 당당하게 맞서면서 종교개혁의 선봉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도 있고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독일에 와서 순교한 성 킬리안 주교의 순교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인류 모두에게 언제나 관심받는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도 있다. 벨파스트에서는 영화로도 유명한 타이타닉과 관련된 이야기도 서술하였다.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언제나 전면에 등장하는 권력자들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다.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 도시 기행』에는 국정을 돌보지는 않고 아름다운 성 짓기에만 골몰했던 루드비히 2세나, 세계 역사상 미증유의 인종말살정책을 지휘했던 히틀러의 모습이며, 권력을 앞세워 사랑을 얻고, 사랑이 식어버리자 잔인한 군주의 모습으로 돌아간 헨리 8세의 행태를 보면서 권력의 속성이 여러 가지 얼굴도 가능하게 할 수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유럽에 있는 10개국의 작지만 아름다운 37개 소도시를 돌면서 2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풀어놓았기 때문에 역사와 함께하는 기행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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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정영호 지음 | 수민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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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긴 일본여행을 하는 도중에 일본에서 느낀점을 잠시잠깐이나마 중간정리하고 다시 어디로 갈지 정하고 길 떠나는것이 맞다싶어 적어본 기억들의 기록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보다는 일본땅에 사는 보통의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시 생각하는지 들여다보다 알게된 깊은잠과 깊은잠을 자기위한 방법들을 몇자 적어봤습니다. 온천입욕, 시라오이소고기, 개썰매타기같은 북해도의 즐거움과 더불어 여행길 단잠에서 중요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처음엔 일본여행 이야기인가 싶더니 어느새 청정 홋카이도(北海道)가 보인다. 그리고 길끝에 나비꿈 이야기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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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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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버스킹의 천국과 문학의 나라 아일랜드 가이드북 자연과 함께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아일랜드로 떠나자! 런던 경유 여행 정보 수록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아일랜드 여행!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다. 예이츠가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기네스 맥주는 흑맥주의 본고장으로 기네스의 역사부터 제조과정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 루트와 이동도시 간 걸리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핵심 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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