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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에밀리 젬러 지음 | 아르누보
32,000원
28,800원
|
1,600P
1200만 관객이 선택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풍부한 사진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득한 ‘무비 아트북’으로 〈알라딘〉을 다시 만나다!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세계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알라딘〉의 요모조모를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디즈니 알라딘 무비 아트북》으로 ‘알라딘’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자. 199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알라딘〉은 오랜 시간 남녀노소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으며 디즈니의 대표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즈니 알라딘 무비 아트북》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실사 영화로 재탄생하게 되었는지를, 감독 가이 리치, 알라딘 역의 미나 마수드, 자스민 역의 나오미 스콧, 지니 역의 윌 스미스 등 주요 제작진과 배우들의 인터뷰로 세세하게 담았다. 아울러 영화 배경, 캐스팅, 의상, 시각 효과, 음악과 춤 등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 다시 보기 열풍, 역주행의 신화를 만들어낸 영화 〈알라딘〉의 매력을 《디즈니 알라딘 무비 아트북》 통해 속속들이 체험해보자. 애니메이션이 실사 영화로 바뀌며 일어난 마법 같은 진화,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영화 제작의 모든 것! 《디즈니 알라딘 무비 아트북》은 애니메이션이 실사 영화로 탄생하기 위해 거쳐야 했던 모든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제작자들이 처음 가이 리치 감독을 영입한 과정부터 나오미 스콧, 미나 마수드, 윌 스미스 등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 촬영할 장소를 찾고, 그래픽을 입히고, 음악을 만들고 녹음한 과정 등 영화 〈알라딘〉의 A부터 Z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이 아트북에서는 현장의 제작진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들도 가득하다. 아그라바 왕국을 현실에 존재하는 세계로 만들어내기 위해 세트장을 지으며 겪었던 에피소드, 퍼레이드를 구상하며 3만 7천 송이가 넘는 꽃들로 꽃마차를 만들었던 이야기, 영화 속 동물 캐릭터들을 만들기 위해 실제 동물을 관찰했던 일화 등 깨알 같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진진함을 더해준다.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음악의 향연, 다시 만나는 명곡과 새로운 명곡의 탄생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기는 영화 〈알라딘〉을 이야기하자면 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의 삽입곡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지 엿볼 수 있는 것은 《디즈니 알라딘 무비 아트북》의 큰 재미다. 배우이자 가수인 윌 스미스가 현장에서 갖은 아이디어와 애드리브로 어떻게 곡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는지, 영화에서 가장 강렬한 순간 중 하나였던 자스민이 〈침묵하지 않아〉를 불렀을 때의 현장 반응이 어떠했는지 등 알라딘의 명곡들의 탄생 과정을 지세히 들려준다. 영화 〈알라딘〉 삽입곡들의 제작 과정과 현장의 반응을 더 알고 싶다면 《디즈니 알라딘 무비 아트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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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이진숙 지음 | 제이앤제이제이
22,000원
19,800원
|
1,100P
울고 웃고, 실수도 하고 사과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의 올림포스 신들과 온갖 모험을 경험하는 인간 영웅들이 펼쳐나가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로마 당대뿐만 아니라 르네상스나 바로크,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술작품의 소재가 되어왔다. 제우스의 연애 이야기, 헤라클레스의 모험과 헤라와의 갈등, 그리스의 영웅 아킬레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어떻게 참여하고 마침내 별이 되는지를 읽으며 그림을 보다보면 어느새 신화에 푹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Ⅰ. 올림포스의 신들, Ⅱ. 제우스의 여자들, Ⅲ. 신화 속 영웅들, Ⅳ. 트로이의 전쟁과 멸망,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은 신화뿐 아니라 그림의 세세한 부분까지 이야기한다. 제우스와 번개, 아프로디테와 장미꽃, 포세이돈과 삼지창….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궁금해한다. 이는 그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여행을 갔을 때, 책의 작은 도판으로만 보던 그림을 눈앞에 두고서도 작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명화를 읽어(Beschreibung)보고, 해석(Interpretation)해보자. 화가가 그림에 숨겨둔 힌트를 찾아내어 이야기를 발굴하는 연습을 하게 되면, 어느 미술관에 가서 처음 그림을 만나더라도 그 그림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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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이충순, 에드바르드뭉 지음 | 미디어숲(다빈치하우스)
22,000원
19,800원
|
1,100P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극명하게 표출한 <절규>의 화가 뭉크 미공개 일기와 편지, 우화집까지 그의 육성과 대표작을 통해 장대한 생의 프리즈를 만나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미공개 일기(1889~1892)와 그가 자신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이자 수많은 판화 작품을 목록으로 정리한 구스타프 시플러에게 보낸 편지(1903~1935)를 선별하여 엮었다. 뭉크는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절규>와 <생의 춤> <마돈나> 등으로 대표되는 ‘생의 프리즈(Frieze of Life)’ 연작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그의 육성과 대표작들을 통해 그 자체로 하나의 연작 프리즈가 된 뭉크의 삶을 조명한다. 뭉크가 프랑스에 체류하던 시기에 쓴 일기에서는 뭉크의 고독과 방황을 엿볼 수 있으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후원해준 시플러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뭉크의 예술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방황, 유년 시절의 기억에 대한 애증, 인간적 고뇌 등을 보다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 또한 석판화가 삽화로 들어간 드라마 형식의 <자유도시의 사랑> <수난의 역사> 그리고 창작 우화집이라고 할 수 있는 <알파와 오메가>를 함께 실었다. 뭉크 자신을 음유시인에 빗대어 풍자적인 사랑을 얘기하는 <자유도시의 사랑>, 화가로 살아가며 겪은 수난을 표현한 <수난의 역사>, 아담과 이브의 신화를 재해석한 <알파와 오메가> 등 일련의 작품에서는 선과 언어로 표현한 뭉크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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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이영신 지음 | 리얼북스
13,500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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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퇴근 후, 나의 일상 속에 놓아주는 작은 행복! 퇴근 후 캘리그라피 한 장~ 단순하되 따라하기 쉽고, 배우기 보다 즐기는 책 퇴근 후 취미장인! ‘퇴근 후 시리즈 02’ 이 책은 캘리그라피의 기본(도구, 선긋기, 글씨체)부터 다양한 따라쓰기까지 작가의 감성글씨체를 쉽게 전하고 있다. 또한 나의 캘리그라피에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수채화, 수묵화를 조화롭게 그리는 방법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계절에 맞는, 생활 속에서 응용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등은 단순히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퇴근 후, 캘리그라피 한 장’은 바쁜 일상이지만 퇴근 후 잠시 나만을 위한 시간, 오롯이 나의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취미생활의 캘리그라피 보다는 자신을 위로받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예쁜 글씨만이 아니라 내 마음의 감성을 담는 것,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고 위로받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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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조희창 지음 | 미디어샘
18,000원
16,200원
|
900P
위대한 연주자의 내밀한 이야기! 음악사를 움직인 25인의 마에스트로 열전 토스카니니, 푸르트뱅글러, 카라얀, 글렌 굴드, 파바로티 등 한 세기를 호령한 25인의 거장들의 음악과 삶을 들여다본 책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 - 25인의 마에스트로를 말하다》가 출간되었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여러 예술회관에서 오랫동안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알려온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신작이다. 이 책에서는 250여 편의 작품 악보를 모두 외워 암보로 지휘했던 토스카니니를 비롯해 20대에 손발이 굳는 희귀병인 ‘다발성 경화증’으로 질풍 같은 삶을 마감해야 했던 첼리스트 재클린 뒤 프레, 역사상 최고의 소프라노로 꼽히던 마리아 칼라스와 레나타 티발디의 경쟁, 무려 165번의 커튼콜을 받을 정도로 ‘빛나는 목소리’를 가졌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의 정점에 섰던 25명의 음악적 삶을 소개한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며 쌓은 공력을 이 책 한 권에 유감없이 담아냈다. 깔끔한 문체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음악가들의 열정과 질곡의 삶을 독자에게 풀어놓아 이를 통해 그들이 왜 음악사에 거장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지를 알게 만든다. 이 책의 백미는 저자가 만난 거장들의 생전 인터뷰다. 지금은 전설이 된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와 세기의 첼리스트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마리아 칼라스와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레나타 테발디가 나눈 인터뷰가 실렸다. 육성에 가까운 대화를 통해, 그들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연주자마다 <놓칠 수 없는 음반>과 75개의 QR코드를 통해 최고의 동영상으로 연주를 볼 수 있는 <유튜브에서 보고 듣기> 코너를 수록해 놓았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핵심적인, 그야말로 ‘에센셜’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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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해리엇 드 윈턴 지음 | 이종(EJONG)
16,000원
14,400원
|
800P
플로리스트가 꽃다발을 만들듯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꽃 식물 수채화를 그려보세요 영국 웨딩 산업 상을 수상한 수채화 작가 해리엇 드 윈튼이 아름다운 보태니컬 페인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채화 방식은 정통 보태니컬 아트나 일러스트레이션의 세부묘사에 느슨한 형식의 수채화가 지닌 생동감을 결합했습니다. 쉬워 보이지만 스스로를 믿고 편안하면서 자신 있게 그려야 합니다. 초보 단계부터 시작해 수채화의 기초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쌓은 다음 꽃과 잎을 그릴 겁니다. 각 프로젝트는 세부 단계로 나눠 어떤 색과 붓을 사용하는지 명확하게 표시했습니다. 또한 각 식물마다 단순화하고 축소한 형태를 함께 그려 책 뒷부분에서 그릴 리스나 작은 화초에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해도 좋습니다. 꽃과 색을 조합해 리스와 패턴, 보더(테두리 장식) 뿐만 아니라 앙증맞은 화초도 조금 그려볼 겁니다. 책에서 배운 기법을 활용해 개성을 살린 작품을 벽에 걸거나 카드 또는 초대장을 만들어 마음을 전해도 좋고, 아니면 그저 그림 그리는 행위에 몰입하는 기쁨을 누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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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덕규 지음 | 북센스
12,000원
10,800원
|
600P
이야기보따리를 풀러 온 작은 도깨비 일러스트레이터 덕규의 첫 번째 드로잉북 “나는 슬프고 울고 싶을 때 우엉을 그려” 우엉~ 우엉~ ‘이야기보따리를 풀러 온 작은 도깨비’ 일러스트레이터 덕규는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흔한 풍경 속에서 재미와 행복을 표현하는 그림 소재를 쏙쏙 뽑아내는 것이 특기다. 2014년부터 짧은 글, 끄적거린 낙서, 흥얼댄 한 소절로 일상에서 발견한 웃음, 깨달음, 분노, 위로 같은 온갖 감정을 조금씩 트위터에 기록하였고, 평범한 일상의 조각을 담은 그 글과 그림들은 놀랍게도 순식간에 12만 팔로어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가운데 가장 즐겁고 재치 있는 150여 컷을 선별하고,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그림들을 새로 그려 한 권에 담았다. 목차 없는 구성으로, 한 장씩 넘기며 어떤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좋지만 중간 중간 등장하는 저자의 일러스트 그리기 팁 강의에 따라 조금씩 그려보길 추천한다. 이 책이 끝났을 때는 온전하게 자신의 그림인 한 컷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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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박계리 지음 | 아트북스
22,000원
19,800원
|
1,100P
북한을 만든 미술, 분단이 만든 미술 북한에서는 어떤 그림을 그리며, 무엇을 아름답다고 생각할까? 우리 안의 분단 트라우마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을까? 2018년부터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나 열리고, 올해는 북미정상이 비무장지대에서 만나는 등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그렇게 한반도의 냉전종식과 통일을 향한 화해와 평화의 무드가 조성되는 듯했다. 하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도 빠지지 않았다. 남북의 화해를 견제하듯 일본이 경제전쟁을 도발했고, 북한은 한미군사훈련을 빌미로 미사일을 날리며 연일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럼에도 한편에서는 북한에 관한 다큐와 보도가 증가하는 등 북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북한미술―사회주의 사실주의의 패러독스>(2018. 9.7-11. 11), <아름다운 동행―평화, 꽃이 피다>전(2018. 9. 14-2019. 1. 31), <국회 남북미술전>(2019. 3. 11-5.10), <평화, 하나 되다>전(2019. 4. 6-6.30) 같은 북한미술을 다룬 전시회도 눈에 띄게 늘었다. 『북한미술과 분단미술』은 이런 현실에서 남북 분단이 빚은, 남북한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통해 남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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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원유홍,서승연,송명민 지음 | 안그라픽스
29,000원
26,100원
|
1,450P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포그래피 교육서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 출간 15년을 맞아 두 번째 개정판 출간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는 2004년 상명대학교 시각 디자인 전공 원유홍 현 명예교수와 서승연 교수가 쓴 책이다. 2012년에는 현역 디자이너이자 같은 학교 겸임교수인 송명민도 참여하여 대폭 내용을 수정·보완한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세 지은이는 첫 출간 15년 만인 이번 2019년판 작업 과정에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국내외 디자인 환경과 더불어 오늘날의 디자인계가 받고 있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학 교육에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고민하였다. 현재에 적절한 사례들로 수정하고, 도판을 교체한 것은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15년 전의 사례에 걸맞았던 흑백 도판들을 최근의 사례로 수정하며 컬러 도판으로 바꾸었으며 독자가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기 더욱 쉽도록 체계적인 도해를 다수 추가하였다. 국내 타이포그래피 교육자와 학생 들에게 가장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는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는 이번 2019년 개정판을 통해 출간 15년 후 지금의 독자들 역시 타이포그래피의 세계로 세심하게 안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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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서봉남 지음 | 엠아이지
50,000원
45,000원
|
2,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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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서울연극협회 지음 | 연극과인간(월인)
18,000원
17,100원
|
900P
서울연극협회가 엮은 『2012 서울연극제 희곡집』. '소통과 희망'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연극을 통한 소통과 인식, 그리고 희망을 찾아나가는 2012년 제33회 서울연극제의 공식 참가작 9편의 희곡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연극의 중심지로서 한국연극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서울연극의 활성화는 물론, 한국연극의 발전을 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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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파워디자인 지음 | 지금이책(NOW BOOK)
22,000원
19,800원
|
1,100P
다채로운 색과 그 색들의 무궁무진한 조합 4,199가지 샘플을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 북 색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색은 계절감을 전달할 수도 있고, 원하는 인상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직관적으로 찾아보는 배색 아이디어》는 특정한 주제에 따른 배색을 구체적인 예시로 제시해 직관적으로 색감의 조화, 질서와 균형을 살필 수 있게 구성한 디자인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9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 번째 섹션에서는 디자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계절·연중행사에 따른 배색을 살펴보고, 두 번째 섹션에서는 분홍, 파랑, 빨강, 초록, 주황·노랑, 보라, 그리고 모노톤과 컬러풀을 테마 컬러로 하는 배색을 소개한다. 3~9섹션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나 분위기에 따른 배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큐트·걸리시, 모던·스타일리시, 고급스러움·우아함, 맑음·산뜻함, 자연스러움·여유로움, 설렘·즐거움, 일본풍·레트로를 주제로, 각각의 하위 카테고리는 더욱 세분화된 콘셉트에 따른 컬러 조합을 다룬다. 무려 4,199가지 샘플을 수록해 색감이 필요한 어디에나 두루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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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하은지 지음 | 앤제이BOOKS
15,000원
13,500원
|
750P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만몽샵 문방구 CEO이자 다이어리 꾸미기 대장! 다꾸의 가장 기본인 예쁘고 귀여운 손글씨 쓰기와 손그림 그리기 스킬, 그리고 만두몽키의 귀여운 다꾸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매년 9월말부터 10월초에 새로운 다이어리가 슬금슬금 얼굴을 내비치죠. ‘이번에는 반드시 꾸준히 다이어리를 쓰겠어!’라는 다짐을 하고 새 다이어리를 구입해 새로 시작할 1월을 기다립니다. 1월이 시작되면 참 열심히 다이어리를 쓰지만, 머지않아 봄이 오면 봄바람 맞고 나들이 가야 해서, 여름이 오면 물놀이 가야 해서 다이어리가 점점 텅텅 비기 시작합니다. 여름이 지나 가을이 오면 ‘다이어리 써야지! 그런데 이건 질렸으니 새로 살 거야! 새로 사서 열심히 쓸 거야!’라며 9월 즈음 새 다이어리를 알아봅니다. 혹시 여러분 이야기는 아닌가요? 재미로 시작한 것이 일처럼 느껴지면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어요. 이제부터는 [만두몽키의 에브리데이 다이어리 꾸미기]와 함께 다이어리 꾸미기의 재미를 알아가고, 앞으로 꾸준히 다이어리를 쓸 수 있도록 자신의 작고 소소한 일상 기록에 재미를 붙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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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김상돈,김정숙 지음 | 푸른영토
30,000원
27,000원
|
1,500P
캘리그라피를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알차고 꼭 필요한 내용만 있는,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편한 참고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본 서적을 준비했다. 시중에 좋은 참고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배우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참고서는 쉽게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추려서 핵심을 담아내는데 기준을 잡았다.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실무중심의 캘리그라피 실전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하여 가장 효율적인 참고서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1일차부터 15일차까지 보름(15일)이면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어떻게 쉽게 배울 수 있나? 물론 쉬운 배움이란 없다. 그렇지만 효율적인 배움은 가능하다. 이 책이 바로 효율적 배움이라는 명제에 가깝게 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서와 별도로 따라 쓰기 교재를 함께 만들어서 배운 것을 그대로 표현하여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하여 교육에 있어 효율적인 면을 고려했다. 또한 참고서를 통해 배우면서 유튜브에 방송되는 ‘청목캘리그라피’를 시청하면 훨씬 더 배움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 캘리그라피는 멋 글씨다. 멋은 주관적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이다. 멋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습과 시도가 프로 캘리그래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만의 개성 있는 캘리그라피를 쓰고자 한다면 따라 쓰기부터 연습하고 또 다양한 표현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캘리그래퍼의 가장 빠르고 쉽고 효율적인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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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한중기 지음 | 모모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이 책은 미술의 드로잉 분야의 해당되는 여러 가지 기법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테크닉 시리즈의 속간으로서 화가의 작품 감상 및 화가 개개인이 가진 서로 다른 개성의 따른 표현방법을 관찰하고 이를 스스로의 작품 드로잉의 기능증진의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이 기법터득에 무게를 둔 만큼 작품의 명칭, 소장처, 제작연도, 필기구 등은 싣지 않았음을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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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한중기 지음 | 모모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이 책은 미술의 드로잉 분야의 해당되는 여러 가지 기법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테크닉 시리즈의 속간으로서 화가의 작품 감상 및 화가 개개인이 가진 서로 다른 개성의 따른 표현방법을 관찰하고 이를 스스로의 작품 드로잉의 기능증진의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이 기법터득에 무게를 둔 만큼 작품의 명칭, 소장처, 제작연도, 필기구 등은 싣지 않았음을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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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앤드류 루미스 지음 | 모모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전 세계 미술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드로잉 고전으로 얼굴과 손을 그리는 기본적인 테크닉을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기본적인 구성원리를 적용, 연령대별 특징과 그 원리를 예지와 함께 남성, 여성, 어린이, 아기, 어른, 노인의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막논한 여러모델들을 그려보이고 있다. 인물화를 그리는데 특징을 정확히 살려 까다로울 수 있는 얼굴과 손을 그리는 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손을 그릴 때 자신의 손부터 관찰하는 것을 권하기도 한다. 누구나 인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잘 그리고 싶어하는 소재인 얼굴과 손의 대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며 남녀노소 얼굴그리기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원칙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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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편집부 지음 | 모모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저자는 다양한 유형, 연령, 형태의 얼굴들을 연출하는 표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올바르고 알기 쉽게 표현한 책이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점을 두고 그려야할 부분은 얼굴일 것이다. 인물의 정확한 핵심부분은 얼굴이며 표정, 움직임 등 세밀한 부분까지 그려내는 방법을 이 책에는 제시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각 유형과 특징들을 세밀히 파악, 유형별 모델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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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앤드류 루미스 지음 | 모모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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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는 인물화 드로잉 가이드북. 이 책 속에서 ‘나’는 인물을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로 다루며 그 구조와 관련된 신체의 강도를 몇 종류의 운동으로 나누어 다루었다. 인물을 관찰하고 인물의 특징을 잡아 인체 비율을 따지며 대충 그려도 그럴듯한 인물 드로잉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여러 가지 표정과 남녀노소 모두의 얼굴을 아주 쉽게 드로잉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인물의 형태잡기, 눈, 코, 입, 얼굴 각각 표현하는 방법부터 세밀하게 표현해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그리기 노하우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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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김보라 지음 | 아르테
17,000원
16,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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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베를린국제영화제 * 트라이베카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국내외 영화제 25관왕 영화 [벌새] 단행본 전격 출간! 무삭제 시나리오부터 최은영, 남다은, 김원영, 정희진의 영화와 사회를 함께 '읽는' 시선들, 여성, 서사 창작자로서 나눈 앨리슨 벡델과 김보라 감독의 대담까지 [벌새]를 만나는 가장 오롯한 방법 베를린국제영화제, 트라이베카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화려한 등장을 알린, 영화 [벌새]를 책으로 만난다. 영화 [벌새]는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김일성이 사망한 1994년, 중학생인 은희가 거대하고 알 수 없는 세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나는, 작지만 힘 있는 날갯짓으로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분투하는 한 시절의 이야기를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 냈다. 개인의 삶과 시대가 서로 교차하는 시공간으로서 영화 [벌새]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을 떠올리게 한다. 책으로 출간되는 『벌새-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은 영화 [벌새]에서 출발하지만 영화 안팎의 세계를 섬세하게 짚어 내고 확장하며, 1994년의 사회와 오늘, 예술과 현실을 연결하는 책이다. 영화에서는 편집된 40여 분가량이 그대로 담긴 오리지널 시나리오와 감독의 말은 [벌새] 속 서사와의 보다 내밀한 만남으로 초대한다. 『펀 홈』과 ‘벡델테스트’로 잘 알려진 미국의 그래픽노블 작가 앨리슨 벡델과 김보라 감독이 직접 만나 여성 서사,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경험을 함께 다루는 창작자로서 나눈 대담에는 시대와 공간, 매체를 뛰어 넘어 예술가로서, 시대라는 물살 안에서 역동하는 개인으로서의 진솔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영화와 사회를 함께 읽어 내는 네 편의 글은 성수대교가 붕괴하고 김일성이 사망한 영화 속 시공간을 이미 닫힌 ‘역사’가 아닌, 여전히 살아 있는 현재로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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