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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지음 | - 옮김 | 마이북스
3,500원
3,150원
|
175P
오늘의 기도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다.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표지도 3종으로 구성하였다. 기도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성경 구절을 넣어 짧은 묵상을 해보고, 기도 내용과 감사 고백을 적어 볼 수 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기도 제목이 생각나면 적고,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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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지음 | - 옮김 | 마이북스
3,500원
3,150원
|
175P
그날의 감사한 일들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다.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표지도 3종으로 구성하였다.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명언을 넣어 짧은 묵상을 해보고, 감사 거리와 기도 내용을 적어 볼 수 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감사거리가 생각나면 노트에 적어, 하루를 의미 있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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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이상훈 지음 | 넥서스CROSS
7,800원
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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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P
부활을 믿는다고 말하면 왠지 바보가 될 것 같은 세상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살고 있다. 하지만 부활은 믿으면 좋고 믿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그런 부차적인 것이 아니다. 부활은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핵심(Core)이자 뿌리(Origin)이다. 뿌리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이듯 부활 없는 기독교, 부활 없는 그리스도인은 가짜이다.

2천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부활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렸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한반도 남쪽의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을 그리 믿지 않는 듯 보인다.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과학주의시대 속에서 우리는 그래도 부활을 믿는다고 당당히 외쳐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예수 부활! 나의 부활!”을 외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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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진 에드워드 지음 | 예수전도단
9,000원
8,100원
|
4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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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백소영 지음 | 뉴스앤조이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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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한국 개신교는 불모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페미니즘에 대한 몰이해가 강하다. 여성 혐오 발언이 쏟아져 나오고, 성차별이 빈번히 일어나며, 가부장적 세계관이 깊게 뿌리박힌 집단이 한국 교회다. 이런 풍토 속에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한 젊은 크리스천들, 주입된 가부장적 신앙관에 문제의식을 갖는 크리스천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페미니즘을 알아 갈수록 질문은 많아지고 기독교 신앙과 페미니즘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난관에 봉착한 이들을 돕고자 저자는 2017년 가을 청어람 ARMC와 6주 과정 강좌를 진행했다. 이 책은 당시 강좌 내용을 현장감 있게 정리하고 일부 살을 덧붙인 것이다.

저자는 자유주의 페미니즘, 우머니즘, 래디컬 페미니즘 등 페미니즘의 주요 흐름과 기독교 페미니즘의 갈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펼쳐 놓고, 그 속에서 독자 스스로 보석 같은 가치를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친절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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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팀 켈러 지음 | - 옮김 | 두란노
23,000원
20,700원
|
1,150P
센터처치 시리즈 2권. 도시를 위한 전도자, 팀 켈러가 자신의 비전과 소명의 다양한 측면들을 한자리에 펼친다.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위해 도시 속에서 그의 심장과 그의 인생을 헌신하여 바친 팀 켈러의 선물이다. 특히 팀 켈러는 "설교자들이 그들의 마음과 문화를 잘 이해한다면, 청중은 비록 설교의 결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설교의 논리 전개에는 강하게 공감할 것이다. 이것은 스타일이나 프로그램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복음의 본질과 적용에 대해, 또한 뉴욕의 문화에 대해 오랫동안 깊이 숙고 했다.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에서 팀 켈러는 복음을 상황화하는 성경적 토대들을 살펴본다. 문화 속에서 복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복음을 존중하는 태도와 동시에 도전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팀 켈러는 도시 비전의 핵심 특성들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어떻게 도시가 성경에서 다루어지는지를 보여 준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도시의 근원부터 선교를 위한 전략적 중요성까지 도시의 정점과 영광스러운 회복까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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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이길용 지음 | - 옮김 | 종문화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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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종교학은 태동한지 이미 한 세기도 더 지났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은 학문이다. 한국의 종교인구가 전체인구수의 절반에 육박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는 의외가 아닐 수 없다. 또한 한국은 세계에서 드물게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무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종교학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종교는 시공을 초월하여 인류의 문화양식으로서 항상 존재해왔다. 유사 이래 실로 다양한 종교들이 세계 곳곳에서 탄생했고, 오늘날까지도 종교는 인류의 사상과 행동방식을 좌우하는 문화양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종교 때문에 인류는 수도 없는 전쟁을 치렀으며, 여전히 신앙의 차이를 이유로 서로 비난하고 헐뜯곤 한다. 불신자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아마존의 숲속으로 들어가는 일화들과 자신의 신을 대적하는 이들을 처단하려 자살 테러를 감행하는 사건들은 다름 아니라 21세기에 살아가는 우리가 매일 보고 듣는 소식들이다. 이처럼 우리의 피부에 맞닿아 있는 종교라는 문화현상과 그 안에서 다양하게 갈라지는 신앙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올바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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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최모세 지음 | 나침반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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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김태근 지음 | - 옮김 | 청림출판(레드박스)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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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분당소망교회 담임목사인 김태근 목사의 설교 12편을 모아서 엮은 첫번째 설교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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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이용원 지음 | - 옮김 | 홍림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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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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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김경아 지음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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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너라는 우주를 만나』는 두 아이를 키우던 평범한 엄마가 셋째를 입양하는 과정과 그 후의 삶에서 마주한 일상과 통찰을 담은 수필집이다. 저자 스스로 아이를 키우기에 얼마나 부적합한 사람인지, 얼마나 걱정이 많았는지 그대로 표현한 책으로, 입양 이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새롭게 보게 되었고 자신의 장점도 발견했으며 삶의 영역까지 넓어졌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성장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입양을 어떻게 결정하게 되었는지, 입양에 대한 막연했던 걱정이 어떻게 해소되었는지, 입양을 위한 구체적 과정은 무엇인지, 입양아에게 입양 사실을 공개할지 말지, 입양 가정으로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등의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 및 정보와 함께 버무려 풀어낸다. 저자는 입양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입양 가정을 성장시키며 모두의 인생을 풍성하게 해 주는 삶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면서 서로를 보듬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은 언제라도 아름답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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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이규만 지음 | - 옮김 | 참글세상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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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신라 선덕여왕 때 지어진 천년고찰 봉정암. 설악산 깊숙이 자리한 백담사의 부속암자로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은 젊은 시절에 이 봉정암을 찾았다가 7년이나 머물고, 다시 속세로 내려와 문서포교로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정진하고 있는 지은이가 봉정암에 대한 깊은 소회와 아름다운 설악산 사계의 풍광을 담은 사진으로 재가불자들의 봉정암 가이드를 자청한 사진 에세이다. 지금도 문득 그리워지면 1년에 몇 번씩 봉정암으로 달려가는 지은이는 눈을 감아도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질 정도로 익숙한 설악산과 백담사, 그리고 봉정암에 이르는 풍광의 아름다움을 낱낱이 카메라에 담음으로써, 설악과 봉정암의 사계를 정성스럽게 기록했고,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은 지난 몇 년에 걸친 그 작업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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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David 지음 | 오베이북스
12,800원
11,520원
|
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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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증산도 편집부 지음 | - 옮김 | 상생출판
15,000원
13,500원
|
750P
증산도 태을랑들의 감동적인 입도 수기를 모은 책. 형형색색의 다양한 입도 사례를 읽다 보면 무한한 감동의 세계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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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김환영 지음 | 한길사
13,000원
11,700원
|
650P
따뜻한 종교이야기: 유신론자와 무신론자 모두를 위하여?는 지식전문기자 김환영이 쓴 ‘세계-종교-탐험서’다. ‘따뜻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일반적인 종교서적처럼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종교적 일화를 나열하지 않는다. 특정 종교에 관한 교리를 설명하지도 않는다. 대신 인류 문명의 ‘보고’로서, 인생의 이런저런 문제에 천착하는 전 세계의 다양한 종교를 소개한다. 따라서 ‘따뜻한’이라는 수식어는 감상적·감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마치 어머니의 ‘따뜻한 뱃속’처럼 인류를 또 인류의 고민을 품은 근본적·근원적 시공간을 가리킨다.
?따뜻한 종교이야기?는 원시 샤머니즘부터 자이나교나 티베트 불교 같은 원시·소수 불교, 수피즘 같은 이슬람 신비주의, 심지어 종교의 연장선에서 무신론의 ‘종교적 역할’까지 소개한다. 이 종교들이 천착한 문제를 살피다 보면, 지금까지 이 땅을 살다간 수천, 수억의 인류도 또 동시대를 사는 전 세계 70억 인류도 결국 나와 비슷한 고민과 고통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이지적 깨달음으로 위로를 건넨다.
또한 기도나 방언 같은 종교적 체험의 진정한 의미, 역사적 사실(fact)로 증명하는 예수의 흔적, 마리아의 신성 탐구 등 ?따뜻한 종교이야기?가 풀어내는 여러 이야깃거리는 무신론자라도 종교를 알고 싶게 한다. 간디, 셰익스피어, 아인슈타인, 파스칼, 포이어바흐, 함석헌 등 여러 위인이 던진 종교에 관한 격언들을 쪽 하단에 삽입해 돈오돈수(頓悟頓修)의 순간을 선사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재미있는 책이다.
한국사회는 고민이 많은 사회다.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부동의 1위이고, 우울증 환자만도 성인 인구의 5퍼센트(많게는 8퍼센트 추산)에 이른다. 이 정도 경제력을 갖춘 국가 중에서는 드물게 여전히 종교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다. 동시에 한국사회는 기독교와 불교만 거대하게 성장한 특이한 경우다. 사람도 많고 그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도 많으니 이참에 다양한 종교에 대해 알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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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강일구 지음 | 동연
12,000원
10,800원
|
600P
『바흐 신학을 작곡하다』는 신학과 음악을 조화롭게 융화하였던 음악가 ‘바흐’의 사상을 그가 남긴 ‘마태수난곡’을 중심으로 탐구한 책이다. 호서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강일구는 바흐가 마태복음서에 있는 예수의 고난을 음악의 구성 형식을 빌려 표현하였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인간의 원죄로 침해된 하나님의 공의를 순수한 죽음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십자가 중심의 신성의 차원으로 승화시켰다는 것이다. 바흐의 음악적 메시지를 루터와의 관계 속에서 풀어냄으로써 성서적 복음과 십자가를 음악적 표현양식의 중심으로 두었던 바흐의 사명을 발견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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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김선주 지음 | - 옮김 | 상생출판
8,500원
7,650원
|
4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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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아델레 스카르네라 노성기, 안봉환 지음 | 가톨릭출판사(반불)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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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야나기 무네요시 지음 | 모과나무(=법보신문사)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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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이제민 지음 | 생활성서사(반불)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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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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