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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 : 자산 관리 마스터가 알려주는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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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 : 자산 관리 마스터가 알려주는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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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283679
쪽수 : 315쪽
안성민  |  라온북  |  2021년 08월 0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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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매일 카드 결제 문자가 날라오지만 돈 관리는 못하고 있다면? 기다렸던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간다. 더 이상 카드의 노예로 살지 말자고 다짐하고 호기롭게 카드를 잘랐지만, 결국 1년도 채 가지 못해 다시 신용카드를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늪에 빠진다. 이것이 바로 우리네 삶이다. 과연 우리는 늪에서 계속 허우적거리며 살아야 할까? 노예에서 벗어나 통장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없을까? 《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는 그런 우리에게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먼저 수입계좌와 지출계좌를 분리한 후 차근차근 내 현금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이번 달에 들어온 돈을 다음 달에 쓸 수 있는’ 엄청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게다가 물가가 상승해도 일을 그만둬도 돈 걱정 없이 잘 먹고 잘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막상 모아둔 것이 너무 없어 통장을 보기가 두려운가? 주변 지인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필요하지 않은 보험을 들었는가? 줄줄 새는 내 통장을 가지고 자산 관리 마스터에게 과외를 받는다면 돈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막 취업해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매일 카드값에 허덕이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안성민 민 재무설계사무소 소장. 지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보험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생명보험 모집인이 되었다. 이후 재무설계사인증 자격인 AFPK?와 증권투자 상담 자격을 취득하고 증권과 재무설계로 업무 영역을 확장하였다. 재무자문회사의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상품 판매를 위한 상담이 아닌, 재무문제 해결을 위한 수수료 기반 상담 업무를 담당하였고 이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민 재무설계사무소를 설립하게 되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위탁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재무자문 업무와 대전교육연수원의 교직원 재무교육 강의를 진행하였고 기업체와 지자체의 재무 강사, ‘네이버 지식iN eXpert’로도 활동하고 있다. 재무상담과 강의, 보험대리점의 보험모집인, 증권회사의 증권투자 권유대행인 이렇게 1인 3역을 소화하며 균형 잡힌 재무정보의 전달과 금융상품 모집·중개업무를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목 차
prologue 1장 현금흐름 관리 : 계좌 분리와 예산 설계 01 이번 달 들어온 돈으로 다음 달에 쓰기 02 수입계좌와 지출계좌를 분리하라 03 계좌 분리와 실제 현금흐름은 어떻게 일치되는가? 04 소비계좌만 3개가 되어야 하는 이유 05 통장을 텅장으로 만드는 주범 06 고정지출계좌, 비상금계좌, 용돈계좌 07 예산 설계 08 예산 배정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2가지 문제 09 나에게 맞는 가계부 쓰는 방법 10 시나리오별 현금흐름 TIP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효과 2장 현금흐름 관리의 첫 번째 리스크 : 인플레이션 01 돈은 얼음이다 02 화폐의 시간가치 03 위험과 수익 04 자산배분의 사례와 시사점 05 주식과 채권 06 종목 고르기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 07 매매 타이밍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 08 최고가 아닌 최선의 선택, 적립식 투자 09 손실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 저축 포트폴리오 진단 TIP 펀드 Q & A 3장 현금흐름 관리의 두 번째 리스크 : 소득 상실과 예상치 못한 큰 지출 01 시행착오와 나를 부정해야 했던 혁신 02 위험관리와 보험 03 조기 사망으로 인한 소득 상실의 위험 04 은퇴로 인한 소득 상실의 위험 05 중증질환으로 인한 치료비와 소득 상실의 위험 06 유지가 힘들 만큼 비싸진 보험료 07 갱신보험료 부담이 현실화된 실손의료비보험 08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투자형 상품으로 경쟁력이 있을까? 09 종신보험으로 저축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10 박성실 씨의 보험 진단 TIP 보험 Q & A 4장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돈 관리 전략 01 신혼부부의 현금흐름 관리 02 목돈, 어떻게 모을까? 03 사회초년생의 보험 설계 04 저축 목적으로 가입한 종신보험의 다양한 사례들 05 만 원으로 시작하는 펀드 투자 06 계좌 분리와 예산 설계의 실패 사례 TIP 시간에 투자하는 것의 의미
출판사 서평
줄줄 새는 내 통장을 묶어주는 돈 관리의 모든 것 이상하다. 분명 어제가 월급날이었는데 통장에 돈이 없다. 혹시나 누가 손을 댄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내역 조회를 해봤다. 안타깝게도 전부 내가 쓴 돈이다. 원래 신용카드를 쓰면 어쩔 수 없다고 자신을 위로하며 마음을 달래기 위한 쇼핑을 다시 시작한다. 평소에 봐두었던 물건이 세일을 하고 있다. 마침 이번에 할부도 끝났다. ‘좀 더 적은 금액으로 할부를 하면 괜찮겠지? 어차피 다음에 보너스 들어오니까!’ 그렇게 카드값의 굴레에 빠진다. 매달 통장은 비어 있다고 소리치는데 과연 평생 돈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재테크의 목적이 자산 증식 자체가 아니라, ‘이번 달 들어온 돈으로 다음 달에 쓰기’를 평생 실천하면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것임을 강조한다. 대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이 책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현금흐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룬다. 소득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이는 것은 어렵지만, 현금흐름을 잘 관리해 이번 달 들어온 돈을 다음 달까지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계좌 관리, 예산 설계 방법, 현금흐름 기록 방법을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2장은 물가가 상승해도 내 돈의 가치를 지켜내는 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가가 오르는 만큼 돈은 녹아 없어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예금에 돈을 넣어두기보다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물가 상승률 이상의 꾸준한 성과를 얻는 방법을 기초적인 이론과 실증 과정을 통해 설명했다. 3장은 소득의 상실과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갑작스럽게 회사를 그만두거나 주 수입원이 부재할 경우를 위해 보험에 가입하지만, 정작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인의 부탁으로 드는 보험이 아닌 나에게 알맞은 보험 가입 요령과 변액보험·종신보험에 대해서도 다룬다. 4장에서는 신혼부부의 현금흐름 관리, 사회초년생의 보험 설계, 만 원으로 시작하는 펀드 투자 등 저자가 상담한 실제 사례들을 가져와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현재 각자 겪고 있는 돈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추천사> 돈 관리의 기초를 바로 세우는 꼼꼼한 접근. 우리 가계를 평생 지켜줄 든든한 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도우려는 전문가의 성실함과 분석력이 돋보인다. - 채영규, 한국FP협회 회장 딸아이 학교 캠프에 슈퍼맨 복장으로 출연하여 기타를 연주하는 안성민 소장. 행복한 미소가 떠날 틈이 없다. 돈 관리의 궁극적 목표는 ‘마음의 평화’라고 한다. 행복한 저자를 통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조일환, 하나금융투자 BK추진본부장 실제 사례를 통해 은행, 증권, 보험 등 모든 금융 분야를 아우르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돈 관리 지침서로 적극 추천한다. - 최범, 인카금융서비스 보험대리점 본부장 20년간 PD 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벌었지만 돈이 모이질 않았다. 안성민 소장을 만나고 나서야 원인과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상담받는 내내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 강현욱 고객, MBC플러스 PD 신용카드 없이 못 살던 나날에서 이달 들어온 돈으로 한 달을 생활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길을 잃는 순간이 찾아와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 - 남명주 고객, 롯데백화점 울산점 빈폴 매니저 <책속에서> 경제활동을 시작할 무렵에는 일반적으로 수입이 지출보다 많지만, 주택을 구입하거나 자녀 학자금이 필요할 때쯤 되면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시기가 온다. 은퇴 이후에는 일을 해서 버는 돈이 아닌,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삶을 꾸려가야 한다. 이처럼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 이상으로 돈이 많이 나가거나 필요한 만큼 돈이 들어오지 않거나 하는 불일치의 문제가 계속 발생한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돈 문제의 근본 원인은 수입과 지출이 발생하는 시기와 금액이 른 데 있다. 이것을 똑같이 맞춰가는 과정이 바로 현금흐름 관리의 핵심이다. _p.16 한 달 생활비가 계속 모자랄 경우 예산 배정을 너무 빠듯하게 했는지, 무리하게 저축을 늘렸는지 각각의 계좌를 보며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예산 배정이 너무 적었다면 어떤 항목에 얼마를 늘려야 할지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예산을 늘려야 한다면 저축투자계좌에서 얼마를 줄여야 할지, 아니면 자산 중 일부를 매도하여 현금화하는 것이 나을지 의사 결정 과정이 비교적 간단해진다. 이처럼 계좌 분리가 되면 현금흐름에 변화 또는 문제가 생겼을때 ‘정확히 진단’하고 스스로 ‘적합한 처방’을 내릴 수 있다. 계좌 분리는 단순히 현금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돈과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만들어주는 도구이기도 하다. _p.82 31세인 박성실 씨는 2년 전 연금보험에 가입하여 매월 20만 원씩 납입하고 있다. 가입설계서를 보니 60세부터 매월 40만 원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단순히 ‘납입한 돈의 2배를 받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물가를 반영해서 60세에 받게 될 40만 원의 실질구매력을 계산해봐야 한다. 박성실 씨가 60세가 되었을 때 첫 달에 받는 40만 원의 연금은 지금 물가로 계산해보면 약 23만 원인 셈이다. 매월 같은 금액의 연금을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70세에 받는 40만 원은 현재가치로 볼 때 약 18만 원의 구매력을 가진다. 연금보험이 노후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알기 위해서는 현재가치로 계산해봐야 한다. 물가 상승에 따른 현재가치와 미래가치의 차이를 이해했다면 이제 이를 자산운용 수익률의 개념으로 이해해보자. 지금 갖고 있는 1,000만 원을 연 5%의 기대수익률로 30년간 운용할 경우 얼마가 될까? 지금 돈 1,000만 원은 현재가치이고 30년 뒤 만들어지는 돈은 미래가치의 개념이다. _ p.97~98 자녀를 둔 외벌이 가장의 조기 사망 확률은 ‘불확실’하며, 소득의 상실이라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유가족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손실’이다. (중략) 따라서 이 위험은 보유할 수 없다. 보험의 형태로 이전해야 한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의 실손의료비 보험을 가입하겠다고 찾아오신 부부(남편 외벌이)가 있었는데 정작 아이의 아빠는 사망보험금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제 사망보험금요? 아직 건강해서 그런 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위험 이전의 효과가 없는데도 보험에 가입해서 비용을 지불하고 있거나,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인데도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본다. 보험을 ‘상품’으로 접근하면 모집인도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하고 한도 끝도 없다. 상품을 들여다보기 전에 위험을 먼저 이해하면 나에게 필요한 보험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_ p.186 칼은 환자의 목숨을 살리는 의료용 메스가 되기도 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기로 쓰이기도 했다. 혹시라도 저축인 줄 알고 가입한 게 종신보험이라는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면, 약이 될지 독이 될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이라도 추가납입을 하는 게 효과가 있을지, 현재 상황에서 더 납입할 재원 마련이 가능한지도 따져봐야 한다.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면 그 돈을 종신보험에 추가납입을 하는 것이 나을지, 공모펀드나 ETF와 같은 간접투자 상품에 납입하는 것이 나을지에 대한 자원 배분의 효율성 등 여러 가지 관점에서 검토해보아야 한다. 단순히 ‘해지환급률 100%’ 도달을 목표로 유지하려 한다면, 물가를 감안했을 때 ‘확정 손실’이 된다는 것을 2장에서 설명했으니 잘 판단해야 한다. _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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