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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5,000원
13,500원
|
750P
“물 밖의 그 사람을, 평생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목소리를 잃은 채 바다를 떠나, 뭍의 사람을 연모했던 한 소녀의 이야기 일제 강점기 경성의 동화 같은 로맨스 웹툰『고래별. 1: 경성의 인어공주』. 네이버웹툰 로맨스 '고래별'은 ‘빤하지 않은 로맨스 시대극’ ‘손목 보험 들어야 할 아름다운 그림체’ ‘흡입력 강한 스토리 전개’와 같은 극찬 댓글을 받으며, 구독자들로부터 드라마화와 단행본 출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매화마다 〈인어공주〉 원작의 작은 요소를 감쪽같이 숨겨놓아 독자들이 직접 비교하고 찾아보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1926년 일본 지배하의 조선, 군산의 친일파 대지주 집에서 몸종으로 일하던 17세 소녀 수아는 어느 날 큰 상처를 입은 채 해변에 쓰러져 있는 독립 운동가 의현을 발견한다. 처음엔 목숨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지만, 점차 자신과는 다른 모습의 의현에게서 전에 없던 감정을 느낀다. 자기 일도, 처지도 잊은 채 지극정성으로 그의 곁을 지키는 수아. 하지만 의현은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까 두려워 마지막 인사 한마디 남기지 않고 군산을 홀연히 떠난다. 자꾸만 아른거리는 의현의 눈빛을 끝내 다시 보지 못할 것 같아 아쉬운 수아는 의현의 유일한 흔적인 작은 편지를 쥐고 그를 찾아 나서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제강점기 암울한 조선과 유럽의 환상 동화가 잘 어우러지도록 작가는 인물의 성격과 관계 역시 탁월하게 조립해 놓았다. 동화 속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왕자 역엔 독립운동가 의현을, 물에서 뭍을 동경하는 인어공주 역엔 어촌의 소녀 수아를 배치했다. 전혀 이해되지 않는 악역, 무조건 순종적이기만 한 전형적인 인물 설정을 피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였고,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성격 묘사로 극의 흐름에 자연스레 이입하게 했다. 용기 있는 대사와 행동으로 주체적인 여성 서사가 주는 쾌감을 느꼈다는 평도 많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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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Seul 지음 | 더오리진
13,000원
12,350원
|
650P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이 마음, 아시나요?” 20대,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꾹! ‘슬’이와 친구들의 웃픈 직장 생활기! 열심히 학점 관리하고 토익, 스펙 쌓아 각종 시험, 면접 끝에 어렵게 취업 성공! 이제 내 인생에도 꽃이 피나 했건만, 매일 전쟁 같은 출근길, 빡센 업무, 얄미운 동료,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하는 꼰대, 예민한 상사에게 치이는 신세. 늦은 밤 가까스로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나를 반기는 건 전기세, 가스비 등 온갖 고지서뿐. 쥐꼬리만 한 월급에 월세라도 빠져나가면 잔고는 바닥. 편의점 도시락과 캔 맥주로 늦은 저녁을 때우다 문득 드는 생각…… ‘이렇게 살려고 그토록 고생하면서 살았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는 거지? 대체 언제쯤 나아질까? 나아질 순 있는 걸까?’ -〈프롤로그〉에서 첫 화부터 “내 얘기인 줄 알았다” “하이퍼 리얼리즘” “직장인 사찰인가” 등 격한 공감을 표하는 댓글 세례를 받은 화제의 만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다음 웹툰리그에서 정식 연재작으로 입성해, 인기작으로 등극한 SEUL(슬) 작가의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이 더오리진에서 단행본(전 5권)으로 출간되었다.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은 작은 회사의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이곳저곳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호된 직장 생활을 경험한 ‘슬’ 작가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여기에 비슷한 시기 사회에 첫발을 디딘 주변 친구들의 경험담까지 더해져, ‘대환장 파티’를 방불케 하는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이처럼 직장 생활의 온갖 부조리함이 시시각각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작가는 절망하거나 냉소에 빠지지 않는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찰리 채플린)이라 했던가. 오히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놀라운 드립력과 탁월한 개그 센스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큰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20대 청년들의 고민과 비애, 성장을 유쾌하면서도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미생》 등 기존의 직장인 만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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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Seul 지음 | 더오리진
13,000원
1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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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이 마음, 아시나요?” 20대,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꾹! ‘슬’이와 친구들의 웃픈 직장 생활기! 열심히 학점 관리하고 토익, 스펙 쌓아 각종 시험, 면접 끝에 어렵게 취업 성공! 이제 내 인생에도 꽃이 피나 했건만, 매일 전쟁 같은 출근길, 빡센 업무, 얄미운 동료,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하는 꼰대, 예민한 상사에게 치이는 신세. 늦은 밤 가까스로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나를 반기는 건 전기세, 가스비 등 온갖 고지서뿐. 쥐꼬리만 한 월급에 월세라도 빠져나가면 잔고는 바닥. 편의점 도시락과 캔 맥주로 늦은 저녁을 때우다 문득 드는 생각…… ‘이렇게 살려고 그토록 고생하면서 살았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는 거지? 대체 언제쯤 나아질까? 나아질 순 있는 걸까?’ -〈프롤로그〉에서 첫 화부터 “내 얘기인 줄 알았다” “하이퍼 리얼리즘” “직장인 사찰인가” 등 격한 공감을 표하는 댓글 세례를 받은 화제의 만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다음 웹툰리그에서 정식 연재작으로 입성해, 인기작으로 등극한 SEUL(슬) 작가의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이 더오리진에서 단행본(전 5권)으로 출간되었다.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은 작은 회사의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이곳저곳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호된 직장 생활을 경험한 ‘슬’ 작가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여기에 비슷한 시기 사회에 첫발을 디딘 주변 친구들의 경험담까지 더해져, ‘대환장 파티’를 방불케 하는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이처럼 직장 생활의 온갖 부조리함이 시시각각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작가는 절망하거나 냉소에 빠지지 않는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찰리 채플린)이라 했던가. 오히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놀라운 드립력과 탁월한 개그 센스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큰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20대 청년들의 고민과 비애, 성장을 유쾌하면서도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미생》 등 기존의 직장인 만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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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Seul 지음 | 더오리진
13,000원
1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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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이 마음, 아시나요?” 20대,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꾹! ‘슬’이와 친구들의 웃픈 직장 생활기! 열심히 학점 관리하고 토익, 스펙 쌓아 각종 시험, 면접 끝에 어렵게 취업 성공! 이제 내 인생에도 꽃이 피나 했건만, 매일 전쟁 같은 출근길, 빡센 업무, 얄미운 동료,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하는 꼰대, 예민한 상사에게 치이는 신세. 늦은 밤 가까스로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나를 반기는 건 전기세, 가스비 등 온갖 고지서뿐. 쥐꼬리만 한 월급에 월세라도 빠져나가면 잔고는 바닥. 편의점 도시락과 캔 맥주로 늦은 저녁을 때우다 문득 드는 생각…… ‘이렇게 살려고 그토록 고생하면서 살았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는 거지? 대체 언제쯤 나아질까? 나아질 순 있는 걸까?’ -〈프롤로그〉에서 첫 화부터 “내 얘기인 줄 알았다” “하이퍼 리얼리즘” “직장인 사찰인가” 등 격한 공감을 표하는 댓글 세례를 받은 화제의 만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다음 웹툰리그에서 정식 연재작으로 입성해, 인기작으로 등극한 SEUL(슬) 작가의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이 더오리진에서 단행본(전 5권)으로 출간되었다.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은 작은 회사의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이곳저곳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호된 직장 생활을 경험한 ‘슬’ 작가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여기에 비슷한 시기 사회에 첫발을 디딘 주변 친구들의 경험담까지 더해져, ‘대환장 파티’를 방불케 하는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이처럼 직장 생활의 온갖 부조리함이 시시각각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작가는 절망하거나 냉소에 빠지지 않는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찰리 채플린)이라 했던가. 오히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놀라운 드립력과 탁월한 개그 센스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큰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20대 청년들의 고민과 비애, 성장을 유쾌하면서도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미생》 등 기존의 직장인 만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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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지음 | 더오리진
13,000원
1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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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이 마음, 아시나요?” 20대,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꾹! ‘슬’이와 친구들의 웃픈 직장 생활기! 열심히 학점 관리하고 토익, 스펙 쌓아 각종 시험, 면접 끝에 어렵게 취업 성공! 이제 내 인생에도 꽃이 피나 했건만, 매일 전쟁 같은 출근길, 빡센 업무, 얄미운 동료,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하는 꼰대, 예민한 상사에게 치이는 신세. 늦은 밤 가까스로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나를 반기는 건 전기세, 가스비 등 온갖 고지서뿐. 쥐꼬리만 한 월급에 월세라도 빠져나가면 잔고는 바닥. 편의점 도시락과 캔 맥주로 늦은 저녁을 때우다 문득 드는 생각…… ‘이렇게 살려고 그토록 고생하면서 살았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는 거지? 대체 언제쯤 나아질까? 나아질 순 있는 걸까?’ -〈프롤로그〉에서 첫 화부터 “내 얘기인 줄 알았다” “하이퍼 리얼리즘” “직장인 사찰인가” 등 격한 공감을 표하는 댓글 세례를 받은 화제의 만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다음 웹툰리그에서 정식 연재작으로 입성해, 인기작으로 등극한 SEUL(슬) 작가의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이 더오리진에서 단행본(전 5권)으로 출간되었다.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은 작은 회사의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이곳저곳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호된 직장 생활을 경험한 ‘슬’ 작가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여기에 비슷한 시기 사회에 첫발을 디딘 주변 친구들의 경험담까지 더해져, ‘대환장 파티’를 방불케 하는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이처럼 직장 생활의 온갖 부조리함이 시시각각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작가는 절망하거나 냉소에 빠지지 않는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찰리 채플린)이라 했던가. 오히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놀라운 드립력과 탁월한 개그 센스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큰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20대 청년들의 고민과 비애, 성장을 유쾌하면서도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미생》 등 기존의 직장인 만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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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설 지음 | 더오리진
13,000원
1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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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이 마음, 아시나요?” 20대,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꾹! ‘슬’이와 친구들의 웃픈 직장 생활기! 열심히 학점 관리하고 토익, 스펙 쌓아 각종 시험, 면접 끝에 어렵게 취업 성공! 이제 내 인생에도 꽃이 피나 했건만, 매일 전쟁 같은 출근길, 빡센 업무, 얄미운 동료,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하는 꼰대, 예민한 상사에게 치이는 신세. 늦은 밤 가까스로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나를 반기는 건 전기세, 가스비 등 온갖 고지서뿐. 쥐꼬리만 한 월급에 월세라도 빠져나가면 잔고는 바닥. 편의점 도시락과 캔 맥주로 늦은 저녁을 때우다 문득 드는 생각…… ‘이렇게 살려고 그토록 고생하면서 살았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는 거지? 대체 언제쯤 나아질까? 나아질 순 있는 걸까?’ -〈프롤로그〉에서 첫 화부터 “내 얘기인 줄 알았다” “하이퍼 리얼리즘” “직장인 사찰인가” 등 격한 공감을 표하는 댓글 세례를 받은 화제의 만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다음 웹툰리그에서 정식 연재작으로 입성해, 인기작으로 등극한 SEUL(슬) 작가의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이 더오리진에서 단행본(전 5권)으로 출간되었다.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은 작은 회사의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이곳저곳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호된 직장 생활을 경험한 ‘슬’ 작가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여기에 비슷한 시기 사회에 첫 발을 디딘 주변 친구들의 경험담까지 더해져, ‘대환장 파티’를 방불케 하는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이처럼 직장 생활의 온갖 부조리함이 시시각각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작가는 절망하거나 냉소에 빠지지 않는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찰리 채플린)이라 했던가. 오히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놀라운 드립력과 탁월한 개그 센스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큰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20대 청년들의 고민과 비애, 성장을 유쾌하면서도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미생》 등 기존의 직장인 만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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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올소 지음 | 거북이북스
13,000원
11,700원
|
650P
네이버웹툰 인기작 <냐한 남자> 단행본 1권 출간! 냥줍을 잘못하면 남자친구가 생깁니다? 우연히 고양이를 줍게 된 대학생 한보미. 그런데 어젯밤 데려왔던 그 고양이가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눈앞에 있는 괴생명체. 생김새는 고양이지만 인간의 몸을 가진 거대 고양이가 말을 걸어온다. “이 몸은 냥국의 왕자, 김춘배라고 하오.” 김춘배는 자신을 구해준 한보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보미의 말이 소원이 되어 이루어지고 말았다! 두 번째로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보미는 잘생긴 김춘배를 남자친구로 얻게 되는데…. 귀여운 고양이도, 잘생긴 남친도 정말 정말 원했지만 이건 아니잖아!!! 특별한 고양이 김춘배와의 버라이어티한 일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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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주호민 지음 | 문학동네
11,000원
9,900원
|
550P
“혹시… 신(神) 아니세요?” 평생 손해만 보고 살아온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과 저승 최고의 변호사 진기한, 49일간의 험난한 저승재판을 돌파하다! 『짬』『무한동력』을 그린 주호민 작가의 신작 『신神과 함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웹툰〉에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초반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 전통의 신들과 주인공들의 관계를 통해 보는 세상 풍자, 그리고 신과 인간의 운명” 이라는 소갯글만 보면 자칫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작품은 엄숙주의를 과감하게 벗어던진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는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의식 역시 곳곳에서 터지는 블랙유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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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까마중 지음 | 넥서스
14,000원
12,600원
|
700P
청춘에게 건네는 “괜찮다”는 따뜻한 한마디 연재 기간 내내 “힐링된다”, “내 맘을 토닥여주는 느낌” 등 호평 일색으로, 평균 9.97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가 마침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2019년 3월 완결 이후, 단행본 출간을 애타게 기다리던 독자들의 바람이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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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까마중 지음 | 넥서스
12,000원
10,800원
|
600P
청춘에게 건네는 “괜찮다”는 따뜻한 한마디 연재 기간 내내 “힐링된다”, “내 맘을 토닥여주는 느낌” 등 호평 일색으로, 평균 9.97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가 마침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2019년 3월 완결 이후, 단행본 출간을 애타게 기다리던 독자들의 바람이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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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까마중 지음 | 넥서스
14,000원
12,600원
|
700P
청춘에게 건네는 “괜찮다”는 따뜻한 한마디 연재 기간 내내 “힐링된다”, “내 맘을 토닥여주는 느낌” 등 호평 일색으로, 평균 9.97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가 마침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2019년 3월 완결 이후, 단행본 출간을 애타게 기다리던 독자들의 바람이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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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연상호 , 최규석 지음 | 문학동네
14,500원
13,050원
|
725P
봉준호 감독이 강력추천하는 ‘천재적인 경지’의 우리 만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중! 〈부산행〉 연상호 감독과 『송곳』 최규석 작가가 합작한 우리 시대의 마스터피스 “선량하고 성실하다고 평판이 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섯 시간 후 지옥에 갈 것을 고지받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다섯 시간 후 그는……”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의 고지’를 받는 사람이 나타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는 고지 대상자에게 ‘이름, 지옥에 간다는 사실, 그리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준 뒤 홀연히 사라진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들이닥쳐 고지 대상자를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태워죽인다. 온 힘을 다해 도망쳐도 소용없다. 그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일단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은 차마 눈뜨고 지켜보기 힘들 정도의 무지막지한 고통을 겪으며 사지가 찢어지고 타들어간다. 더욱 끔찍한 것은 이 지옥의 시연은 죄인이 지옥에 가서 영원히 치를 고통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 “이제 곧 지옥의 시연이 시작됩니다. 대상자는 5일 전 22시경 지옥의 고지를 받았습니다. 시연은 죄인이 지옥에서 겪을 영원한 고통을 다중 앞에서 보이는 신의 개입입니다.” 이 땅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정의롭지 않은 인간들에게 천재지변처럼 들이닥친 신의 선고. 이 초현실적인 현실을 감당하기 위해,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참회를 요구하며 정의의 사자로 변신해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땅 위에 스스로 지옥을 건설해가는데…… 책장을 채 다섯 장도 넘기기 전에 독자들의 눈앞에 충격적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지옥도. 그리고 저세상에서 날아온 사자들이 집행하는 ‘지옥의 시연’보다 더욱 경악스럽고 비통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지옥’. 그 첫번째 지옥문이 열린다. 〈부산행〉에 이어 올해 〈반도〉로 다시 한번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연상호 감독과 만화 『송곳』으로 한국 사회를 예리하게 해부한 스토리텔러이자 혼신의 그림꾼인 최규석 작가가 합작한 만화 〈지옥〉은 일찌감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이 확정되어, 곧 세계 190개국 사람들이 함께 감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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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무류 지음 | 더오리진
14,000원
13,300원
|
700P
차원이 다른 로맨스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인기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 드디어 단행본 출간! 창조주가 부여한 설정값을 뒤로하고 단오는 스스로 첫사랑을 찾고자 마음먹는다. 어찌 된 연유에서인지 진미채(요정)는 그런 단오의 모습에 쓴웃음만 지을 뿐이다. 자아가 생겼지만 창조주가 만드는 이야기를 연기할 수밖에 없는 단오에게 갑자기 나타난 알싸하고 저릿한 감촉의 등!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 등의 주인을 찾기 위해 단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어쩌다 발견한 7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의 말 중에서 소설, 영화, 만화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본 매체 중에 로맨스 서사가 제일 슬퍼요…. - ** 이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으니 저 두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둘이 사랑하고 행복해졌으면…. - 알* 나와 나, 부정하고 싶어도 일부인 자신. 입체적이고 모순적인 인간 본연의 모습들이 아프게 표현됐구나 싶었다. - 쇼* 아르테팝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21artepop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21artepop/ ▶ 트위터 twitter.com/21artepop ▶ 네이버포스트 post.naver.com/21arte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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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무류 지음 | 더오리진
14,000원
13,300원
|
700P
차원이 다른 로맨스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인기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 드디어 단행본 출간! 스리고 1학년, 출석번호 23번의 아름답고 품위 넘치는 미소녀 은단오는 M금융 총재의 손녀 딸로, 어린 시절부터 심장병을 앓고 있다. 약혼자인 백경을 10년 넘게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 사랑이 이뤄질 낌새는 좀처럼 보이지 않아 다른 의미로 단오의 마음을 아프게만 한다. 그런 단오에게 어느 날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눈을 감았다 뜨면 마치 기억이 통째로 날아간 것처럼 시간이 흘러가 있고 의미 모를 환각이 보이기까지! 원인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운 단오 앞에 학교의 명물, A4의 진미채(요정)가 나타나 말을 건다. 갑자기 그가 단오에게 말을 건 이유는…? “「어쩌다 발견한 7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의 말 중에서 소설, 영화, 만화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본 매체 중에 로맨스 서사가 제일 슬퍼요…. - ** 이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으니 저 두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둘이 사랑하고 행복해졌으면…. - 알* 나와 나, 부정하고 싶어도 일부인 자신. 입체적이고 모순적인 인간 본연의 모습들이 아프게 표현됐구나 싶었다. - 쇼* 아르테팝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21artepop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21artepop/ ▶ 트위터 twitter.com/21artepop ▶ 네이버포스트 post.naver.com/21arte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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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무류 지음 | 더오리진
14,000원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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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차원이 다른 로맨스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인기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 드디어 단행본 출간! 자아를 가지게 된 13번에게 단오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모두 전한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세계가 어디인지 어떤 역할을 가지고 있는지…. 충격적인 사실에도 불구하고 13번은 도리어 그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는 단오를 위로한다. 그렇게 폭풍 전야와 같은 이야기 속에서 단오와 13번은 둘만의 눈부신 여름날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어쩌다 발견한 7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의 말 중에서 소설, 영화, 만화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본 매체 중에 로맨스 서사가 제일 슬퍼요…. - ** 이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으니 저 두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둘이 사랑하고 행복해졌으면…. - 알* 나와 나, 부정하고 싶어도 일부인 자신. 입체적이고 모순적인 인간 본연의 모습들이 아프게 표현됐구나 싶었다. - 쇼* 아르테팝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21artepop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21artepop/ ▶ 트위터 twitter.com/21artepop ▶ 네이버포스트 post.naver.com/21arte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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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무류 지음 | 더오리진
14,000원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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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차원이 다른 로맨스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인기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 드디어 단행본 출간! 마침내 단오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등'의 주인, 13번을 찾아낸다. 하지만 자아가 없는 그는 단오와의 만남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도 단오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13번에게 인사를 건네며 홀로 가슴 두근거리는 하루를 이어간다. 창조주는 그런 단오를 방해하듯 백경이와의 로맨스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단오의 인사는 13번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까? “「어쩌다 발견한 7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의 말 중에서 소설, 영화, 만화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본 매체 중에 로맨스 서사가 제일 슬퍼요…. - ** 이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으니 저 두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둘이 사랑하고 행복해졌으면…. - 알* 나와 나, 부정하고 싶어도 일부인 자신. 입체적이고 모순적인 인간 본연의 모습들이 아프게 표현됐구나 싶었다. - 쇼* 아르테팝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21artepop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21artepop/ ▶ 트위터 twitter.com/21artepop ▶ 네이버포스트 post.naver.com/21arte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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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신태훈, 나승훈 지음 | 웹툰북스
13,500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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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이번에 출간된 《놓지마 정신줄》20권은 네이버 웹툰 〈놓지마 정신줄〉 시즌2 제820화에서 제882화까지 연재분을 모아 펴냈다. 웹툰에서는 컷툰으로 읽지만 단행본은 좀 더 만화 형식에 가까운 프레임으로 빠른 스토리 전개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 표현으로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2009년부터 신태훈, 나승훈 작가의 협업으로 연재를 시작한 〈놓지마 정신줄〉은 매주 거의 쉬지 않고 8년에 걸쳐 2016년 7월에 700화를 끝으로 시즌1을 마쳤다. 2019년 〈놓지마 정신줄〉 ‘시즌2’를 연재하면서 1,000화를 돌파했다. 2014년에는 〈KBS〉, 〈투니버스〉에서 TV 애니메이션 방영과 단행본 《놓지마 정신줄》 완전판 시리즈 출간으로 시청자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애니메이션 시즌2가 방영되기도 했다. 2015년 서울국제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놓지마 정신줄〉 애니메이션은 유튜브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단행본《놓지마 정신줄》완전판 시리즈는 전국 서점과 대형마트에서 단행본 웹툰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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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난다 지음 | 문학동네
13,500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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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로망과 현실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생활만화의 최강자, 어쿠스틱 라이프 제12권! 2010년 “스물일곱의 어느 날 남편이 생겼다”는 선언과 함께 시작된 웹툰 『어쿠스틱 라이프』. 어느덧 햇수로 십 년이라는 제법 긴 연재 기간을 자랑하는 장수 웹툰이 되었지만, 독자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속에 ‘생활만화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처럼 『어쿠스틱 라이프』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 만화가 어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말로 하긴 모호한 일이나 감정들, 이른바 ‘어른의 사정’이란 것을 재미와 공감, 두 마리 토끼와 함께 잡아냈기 때문 아닐까? 난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어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들려준다. 무심코 흘려보내는 흔한 사건마저도 『어쿠스틱 라이프』 속으로 들어오면 반짝반짝한 웃음과 섬세한 감수성의 새 옷을 입는다. 로망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을 만화 속으로 옮기는 난다의 솜씨는 가히 독보적이다. 『어쿠스틱 라이프』는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자기감정에 치닫거나 재미를 위해 무리하게 이야기를 끌어가지 않는다. 이 만화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수많은 생활만화가 있지만 소재와 재미, 그리고 공감대 모두를 잡은 만화는 흔치 않다. 십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동세대 독자들과 같은 삶의 궤적을 걸으며 그들을 울리고 웃겨온 건 『어쿠스틱 라이프』가 유일무이하다.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환상의 균형 감각을 보여주는 『어쿠스틱 라이프』는 ‘어른의 생활만화’ 중 단연 최고봉이라 할 만하다. 생활인으로서, 유부녀로서, 그리고 ‘난다’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생각, 감정을 그려온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엄마’라는 하나의 인생 타이틀을 얻게 된 난다와 그녀의 동반자 한군, 그리고 그들의 딸 쌀이가 더해져 또다른 ‘어쿠스틱 라이프’가 진행중이다. 그들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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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네온비 지음 | 중앙북스
8,000원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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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초인기 생활형 다이어트 웹툰 『다이어터』를 더 가볍게, 어디서나 즐긴다 *** 2천만 다음 웹툰 독자가 선택한 바로 그 작품! 궁극의 다이어트 웹툰, 『다이어터』가 작고, 얇게 돌아왔다! 내 곁의 다이어트 트레이너 2011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즉시 화제만발, 단행본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다이어터』가 더 작고, 가벼운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은 각 권을 분권하고, 작은 가방에도 들어가는 크기로 편집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다이어터』의 핸디형 버전이다.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3권에서는 위기를 넘기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정석 다이어트 법을 익혀가는 수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식이조절이라는 대위기를 넘긴 수지를 기다리고 있는 더욱 혹독한 역경. 심기일전하여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한 수지는 정석 다이어트 법으로 70kg대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감량의 기쁨도 잠시,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빠르게 살을 뺀 부장의 모습에 수지는 식사를 줄여서 살을 빼는 굶는 다이어트의 유혹에 빠지는데……. 수많은 다이어터가 걸리기 쉬운 함정에서 수지가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확인해보자. 내 곁의 다이어트 트레이너 2011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즉시 화제만발, 단행본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다이어터』가 더 작고, 가벼운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은 각 권을 분권하고, 작은 가방에도 들어가는 크기로 편집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다이어터』의 핸디형 버전이다.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3권에서는 위기를 넘기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정석 다이어트 법을 익혀가는 수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식이조절이라는 대위기를 넘긴 수지를 기다리고 있는 더욱 혹독한 역경. 심기일전하여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한 수지는 정석 다이어트 법으로 70kg대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감량의 기쁨도 잠시,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빠르게 살을 뺀 부장의 모습에 수지는 식사를 줄여서 살을 빼는 굶는 다이어트의 유혹에 빠지는데……. 수많은 다이어터가 걸리기 쉬운 함정에서 수지가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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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네온비 지음 | 중앙북스
8,000원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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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초인기 생활형 다이어트 웹툰 『다이어터』를 더 가볍게, 어디서나 즐긴다 *** 2천만 다음 웹툰 독자가 선택한 바로 그 작품! 궁극의 다이어트 웹툰, 『다이어터』가 작고, 얇게 돌아왔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다이어트 웹툰, 진짜 다이어트의 의미를 말하다 2011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즉시 화제만발, 단행본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다이어터』가 더 작고, 가벼운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은 각 권을 분권하고, 작은 가방에도 들어가는 크기로 편집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다이어터』의 핸디형 버전이다. 마지막 권인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6권에서는 마침내 30kg 감량에 성공하며 표준체중에 가까워진 수지가 찬희 없이도 다이어트를 지속할 것을 다짐하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찬희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따르는 수지를 보면서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저스틴은, 수지를 따라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한 참새를 눈여겨보다가 무료 PT라는 파격 제안을 한다. 수지는 느리지만 건강하게 살을 빼는 정석 다이어트를 통해 30kg 감량에 성공하며 표준체중에 가까워진다. 생리 주기가 돌아오는 등 건강도 되찾으며 다이어트의 기쁨을 만끽하지만, 언제까지나 찬희가 수지 옆에 있을 수는 없는 법. 과연 수지는 찬희 없이도 건강한 위해 다이어트를 계속할 수 있을까? 독자가 함께 울고 웃었던 수지의 다이어트 여정, 그 대장정의 끝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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