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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현담 지음 | 선
6,000원
5,700원
|
300P
1954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범어사에서 출가하였고, 지리산 금대암에서 토굴생활을 했다. 1994년 양평군 청운면 갈운리 산중선방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1996년부터 인도 성지순례 12회, 중국·일본 등 성지순례 10회를 다녀왔다. 참선교육 Tape1~5번까지 5천 세트를 보급했고, 저서로는 '참선교육 1, 2, 3', '경허선사 일대기 1, 2, 3', '인과경', '5분 참선', '임종교육'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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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도우 (편역),다경 지음 | 운주사
23,000원
21,850원
|
1,150P
40여 년을 대학과 연구소에 몸담으며 학술 연구에 힘써온 저자가, 5년 전 간암 진단을 받았지만 지장보살님과 제불보살의 가피로 간암은 물론이고 그전까지 함께해온 지병까지 낫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행한 기도와 참회, 수행 등을 한 권에 엮었다. 모든 중생이 성불하기 전에는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는 대원을 세운 지장왕보살의 서원이 담긴 ??지장보살본원경??의 알기 쉬운 한글본을 중심으로, 누구나 혼자서 손쉽게 기도하고 참회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행법들을 알기 쉬운 한글체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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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이중표 지음 | 불광출판사
28,000원
25,200원
|
1,400P
“지난 30년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 불경 번역에 매진해왔습니다.” 우리 시대의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 방대한 초기경전 『디가 니까야』의 정수를 가려뽑고 번역하다 팔만대장경으로 표현되는 방대한 불교 경전. 읽고 싶어도 그 양이 만만치 않아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 한국 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이중표 명예교수(전남대 철학과)는 항상 이러한 현실을 고민해왔다. 그 고민 속에서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 불경 편찬 작업을 30여 년 동안 지속해 왔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정선(精選) 디가 니까야(D?gha Nik?ya)』이다. 『니까야』는 붓다의 가르침의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됐다고 여겨지는 초기불교 경전집을 가리킨다. 수많은 경전 중에 『니까야』를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니까야』를 모두 완역해도 수백 쪽의 두꺼운 책으로 20여 권이 넘는다. 『니까야』는 크게 ‘디가’ · ‘맛지마’ · ‘상윳따’ · ‘앙굿따라’ · ‘쿳다까’의 5부(部)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첫 번째인 『디가 니까야』의 정수만을 모아 펴냈다. ‘디가(D?gha)’는 길이가 길다는 뜻이다. 붓다가 제자들에게 길게 설법한 내용을 비롯해 당시 사상가들과 나눈 긴 토론을 기록한 방대한 경전이다. 당대의 다양한 인도 사상과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이 경전은 불교 교리와 수행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총 34개의 경으로 이루어진 『디가 니까야』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12개의 경을 선정하여 번역하고 주석과 해설을 덧붙였다. 『디가 니까야』의 정수를 담은 결정판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 저자는 계속해서 ‘정선 니까야 시리즈’를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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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박지명 지음 | 하남출판사
29,500원
26,550원
|
1,475P
산스크리트, 실담어, 티벳어 원전을 원형 그대로 로마나이즈, 한자, 한글로 풀어 본 불교 범어 진언집 !!! 부처님 나라인 인도를 떠난 불교 언어는 산스크리트어에서 파생되어 팔리어, 싱할라어, 티벳어, 실담어, 한자, 한국어 그리고 일본어 등으로 대중화하며 불교의 꽃을 피웠다. 우리나라에서 오랜 인연을 갖고 삶의 일부분으로 스며든 불교 진언을 모든 언어의 근본인 산스크리트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새롭게 조명하였다. 첫째, 원시불교(原始佛敎), 근본불교(根本佛敎) 또는 상좌부 불교(上座部 佛敎)인 테라바다(Thravada) 불교를 산스크리트어와 같이 포함하여 작업하였다. 원래 팔리(Pali)어는 문자가 없어서 음가를 마나이즈(Romanize)로만 쓰여졌는데, 이 경전이나 게송들인 가타(Gatha)를 산스크리트어로 같이 작업을 하였다. 둘째, 남방불교, 북방불교, 티베트 불교에서 팔리어, 실담, 서장어의 진언 자료들을 모아서 산스크리트어의 입장에서 재결집하여 모았다. 셋째, 불교의 좋은 진리 단어들의 가장 원류를 찾아 실담어를 산스크리트어와 로마나이즈와 한글로 풀었다. 넷째, 5대 진언집인 능엄주진언(楞嚴呪眞言), 신묘장구대다라니진언(神妙章句大陀羅尼眞言), 관세음보살 42수 진언(觀世音菩薩四十二手眞言), 수구즉득다라니(隨求卽得陀羅尼), 불정존승진언(佛頂尊勝眞言)을 산스크리트어, 실담어, 로마나이즈 및 한글로 풀어보았다. 이 범어(梵語) 또는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서장어, 실담어, 한자어, 한글로 된 이 불교진언집이 부처님의 가피(加被)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든 세상을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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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대행 지음 | 한마음출판사
6,000원
5,700원
|
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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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한양대학교 불교학생회 동문회 지음 | 맘에드림
12,000원
10,800원
|
600P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해 한용운의 일화와 생애, 논설을 엮은 것이다. 일제강점기 만해 한용운은 일관되게 강직한 태도로 일제의 침략과 제국주의, 군국주의에 맞서 싸웠다. 3.1운동을 이끌 때는 독립선언서에 서명을 받기 위해 각계 인물들을 찾아가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자신과 함께 투옥된 민족 대표들 중에서 처벌을 당할까 두려워 우는 사람들에게는 감방의 오물통을 집어 들어 “이 비겁한 인간들아! 울기는 왜 울어! 나라 잃고 죽는 것이 무엇이 슬프냐? 이것이 소위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는 민족 대표의 모습이냐! 그따위 추태를 부리려거든 당장에 취소해 버려라!”고 호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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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박일봉 지음 | 육문사
25,000원
22,500원
|
1,250P
바른 행로를 인도하는 진리의 말씀! 인간의 미망과 깨달음, 죄악과 미덕, 깨달음의 열반(涅槃)을 가르쳐 주는 불교 경전 중 가장 많이 읽혀 온 《법구경》 전문 완역본! 부처님을 처음 배우고 따르는 사람들이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 혼탁한 세상에 처세를 어떻게 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가르쳐 주는 부처님의 광대무변(廣大無邊)한 지혜와 깊고 후한 대자비(大慈悲)를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법구경(法句經)》은 법구존자(法救尊者)가 엮은 것으로, 오(吳)나라의 유기난(維祇難)이 번역한 것이다. 법구존자는 파사사대논사(婆娑四大論師)의 한 사람으로 부처님이 돌아가신지 300년 뒤에 세상에 태어났다고 하며, 대덕법구(大德法救)라는 인물이다. 《법구경》에는 남전(南傳)과 북전(北傳)의 두 종류가 있다. 남전은 파리어로 번역된 법구경으로 26품(品) 422송(頌)으로 되어 있으며, 북전은 범어(梵語)를 번역한 것으로 39품(品) 752송(頌)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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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대현(스님) 지음 | 올리브나무
12,000원
10,800원
|
600P
깨달음으로 가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수행법 위빠간화선 = 위빠사나 + 간화선 위빠사나 수행의 장점과 사마타 수행의 극치인 간화선의 장점을 잘 살린 위빠간화선은 스님오직 수행으로만 일관하신 대현 스님이 창안하신 수행법으로 본서는 2018년 봄, 두 달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반야사(주지 현철 스님)의 매주 수요일 참선법회에서 행해진 “위빠간화선 강설”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 (위빠간화선 본책 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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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월파 태율,해붕 전령 저,이상현,김두재 지음 | 동국대학교출판부
28,000원
26,600원
|
1,400P
월파집月波集』은 월파 태율月波兌律(1695∼?)의 시문집으로 1권 1책으로 되어 있다. 월파 자신이 직접 ‘월파집’이라 이름하고 서문을 구하였으며, 자신의 행적도 스스로 기록하였다. 문인門人 정인井印이 후세에 전할 뜻을 품고, 흩어져 없어진 것 가운데에서 간추려 엮어 간행하였다. 이 책은 거의 시詩로만 편집되어 있는데 오언, 칠언 절구와 율시 164편이며, 문文은 「향산지香山誌」 한 편과 자술한 「월파평생행적月波平生行跡」한 편이 실려 있다. 1771년 월파 자신이 이공李?에게서 구한 서문과 허임許任이 강린康?에게서 구한 서문, 그리고 육탄陸坦의 발문跋文이 수록되어 있다. 영조英祖 47년(1771)에 견불암見佛庵에서 판각板刻하여 판전板殿에 보관하였다가 영조 49년(1773)에 간행刊行하였다. 감역監役은 천양天陽, 탄영綻英이 하고, 편록編錄은 해월海月과 도일道一이 하였다. 『해붕집海鵬集』은 조선조 중기 선禪과 교敎에 모두 뛰어났던 해붕 전령海鵬展翎(?∼1826)이 저술한 문집으로, 「해붕 천유 법어海鵬天游法語」 1편과 조사祖師들에 대한 경찬敬?과 시詩로 구성되어 있다. 『해붕집』은 1권 1책으로 되어 있으며, 서문이나 발문, 간기 등이 없어서 간행 시기와 장소는 알 수 없다. 필사본이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그곳 서지 자료를 상고해 보면 완질이 아니고 상권만 남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는 이 책의 복제본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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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무비 스님 지음 | 운주사
20,000원
19,000원
|
1,000P
대강백 무비 스님과 조현춘 교수는 오랜 기간, 주요 경전을 한글세대를 위하여 알기 쉬운 현대어 번역하고, 이를 독송하기 좋게 가사체로 구성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가사체는 4×4조의 우리 전통 운율로, 개인적으로 독송하기도 좋고, 단체로 합송할 경우 음과 리듬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장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작업을 한데 엮은 것으로, 주요 경전인 금강경, 아미타경, 관음경, 원각경, 부모은중경, 약사경과 불교의례에 쓰이는 예불, 반야심경, 천수경, 종송, 정근, 법성게, 장엄염불, 혜연선사 발원문, 무상계 …… 영가법문, 백팔대참회 등을 가사체로 편역하여 엮었다. 또한 불유교경과 보현행원품, 지장경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옮겨 함께 수록하였다. 두 역자가 오랜 세월 다듬고 다듬어 펴낸 법요집으로, 내용적 충실은 물론이고 독송의 실용성까지 두루 담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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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법현 지음 | 운주사
14,000원
13,300원
|
700P
영산재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으로서 한국의 불교의식이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명실상부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그리하여 인류가 보존하고 전승시켜야 할 세계적인 문화예술로 인정받았다. 사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이기도 한 영산재는, 자타공인 한국 불교문화의 정수이자 불교예술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영산재가 불교의 사상적?교리적 의미는 물론이고 종교적 상징성과 풍부한 예술성을 담고 있으면서, 전통 불교음악과 불교무용 대부분의 형태를 온전하게 구현하고 있는 불교의례이기 때문이다. 한편, 영산재는 불교의식의 하나이기 때문에, 일반 공연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몸짓을 보고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는 그 깊은 맛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영산재에 대한 기본 안내서로, 12단계(혹은 13단계)로 진행되는 영산재 전 과정을 다양한 사진과 간단한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데, 저자는 대학에서 불교음악(무용)을 가르치는 학자이면서, 40년 이상 불교의례 현장에서 몸으로 체득하고 공연하는, 불교음악 및 불교무용의 전문 ‘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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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도연 지음 | 담앤북스
14,000원
12,600원
|
700P
-도연 스님의 글과 목소리로 쉽게 따라 하는 8가지 명상법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명상유도문> QR코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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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법정 지음 | 샘터
8,500원
7,650원
|
425P
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불교 > 불교경전 법정 스님의 <숫타니파타>경 강론집. 발전, 수정되기 전의 소박하고 단순한 초기 불교의 모습과 부처님의 본말씀이 담긴 경전으로 팔리어 본 <남전대장경>의 <소부경전>에 수록된 <숫타니파타경>의 70경 1,149수의 시를 다섯 장으로 나눈 것 중 첫째 장에 속한 열두 경전에대해 87년부터 89년까지 <깨달음>지에 월1회 연재했던 강론을 모았다. 교학적이거나 번거로운 교리 대신 단순하고 소박한 언어 속에 드러나는 불교의 중심교리와 석가모니 부처님의 인간미를 법정 스님의 편안하고 맑은 어조 속에서 들을 수 있다. 90년에 나왔던 책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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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이진경 지음 | 모과나무(=법보신문사)
18,000원
16,200원
|
900P
철학자 이진경이 선불교에 대해 치열하게 사유한 기록이다. 지은이는 철학자의 눈으로 본 불법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문을 던진다.

“내가 선사들의 언행을 들어 하고 싶은 것은 선이 갖는 매혹의 힘을 보여주는 일이다. 그 매혹의 이유를 살짝이나마 드러내어 다른 이들로 하여금 그 매혹의 힘에 좀 더 쉽게 말려들게 하고 싶다. 이를 통해 선승들이, 아니 부처가 가르치고자 한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도록 촉발하고 싶다.”

지은이는 그저 짖기만 하는 개는 부처가 아니라 로봇이라고 표현하며 변화된 조건에 맞추어 자신을 바꿀 수 있어야 불성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하물며 인간은 어떠할까.

“자려고 누워서 낮에 싸운 친구 생각을 한다면 아직 불성이 작용한 게 아니다. 무엇을 하다가든 잠잘 때는 잠자고 밥 먹을 땐 밥 먹는 것, 그게 바로 제대로된 불성의 작용이다. 내가 만났다고 믿는 부처는 대부분 부처가 아니다. 그러니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가야 한다. 그래도 부처는 끊임없이 되돌아온다. 끊임없이 죽여야 한다. 죽일 때마다 가능해지는 ‘넘어섬’이, 그 ‘넘어섬’의 경험 자체가 바로 부처와의 만남이다. 그렇게 끝없이 넘어서며 가는 길(道) 자체가 부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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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유응오 지음 | 마음서재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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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영명연수대사 지음 | 도영스님 옮김 | 비움과소통
12,000원
10,800원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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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정여 스님 지음 | 담앤북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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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현대판 ‘부루나존자’ 정여 스님이 일러 주는 내 안의 행복을 찾는 방법: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당당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머무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은 크게 2부로 나누어진다. 제1장부터 제4장까지는 저자가 평소에 수행하면서 바라본 ‘마음’이라는 화두를 아름답고 간결한 문체로 풀어놓고, 제5장에서는 70세의 나이에 선방 정진을 마치고 다시 무문관에서 폐관 수행을 마친 이야기와 오래전 수행한 오룡골에서의 토굴생활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지금 이 자리에서 머무는 그대로 행복을 느끼고 당당히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수행에 다름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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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달라이라마 지음 | 제프리홉킨스,이종복 옮김 | 담앤북스
16,000원
14,400원
|
800P
많은 티베트 사람들이 날마다 죽음에 대해 명상할 때 쓰이는 시는 제1대 빤첸라마가 지은 <중음도의 위험한 곤경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기원문, 두려움에서 해방된 영웅> 이다. 이 시의 열일곱 연에 대한 해설이자, 죽음 전반에 대한 달라이 라마의 통찰이 담긴 책이다. 죽음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그림을 그리듯 감각화, 이미지화하여 풀어 낸다는 점과 더불어, 읽다 보면 두려움을 내려놓고 죽음을 어떻게 준비할지 생각게 한다는 것이 이 책이 가장 빛을 발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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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지범 강행복, 황남채 지음 | - 옮김 | 사유수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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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안양규 지음 | 올리브그린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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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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