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환상의 케이크!
『보틀 케이크』는 언제 어디라도 보틀 케이크를 가볍게 들고 가서 즐길 수 있으며, 재료들이 함께 어우러진 케이크의 단면이 투명한 보틀의 옆면에 그대로 드러나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핫한 아이템, 보틀 케이크 만드는 방법 32가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보틀의 종류만도 10가지가 넘으며, 이런 다양한 보틀에 여러 종류의 케이크가 어떻게 담겨지는지 상세하게 소개했다. 다양한 식감의 무스, 층층이 쌓은 비스퀴, 여러 종류의 과일들, 푸딩 스타일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색 보틀 케이크의 향연이 펼쳐진다.
요리든지 베이킹이든지 만드는 과정에서 실수가 일어나면 처치하기 곤란하다. 특히 몇 시간을 투자하는데 만들어진 빵이 엉망이면 그만큼 허망한 것도 없다. 그래서 여러 책을 구매해 보기도 하지만 책도 어렵다. 반죽을 숙성하는 시간과 굽는 시간을 제외해도 보통 1시간 이상 걸리는데 설명은 부족하기만 하다.『꼼꼼한 홈베이킹』은 상세한 과정사진과 함께 홈베이킹 부문 3년 연속 파워블로거로 선저오디었던 앙꼬의 탄탄한 베이킹 노하우, 유니크한 레시피가 담겨있는 책이다.
『아이싱 쿠키 레슨 BOOK』은 아이싱 쿠키 만들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쿠키 반죽 만드는 방법, 아이싱 만드는 방법, 아이싱 채색 방법, 설탕 반죽 방법,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짤주머니 사용 방법까지. 자세한 과정 사진을 통해 친절하게 아이싱 쿠키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제시하는 간편하고 맛있는 베이킹!
밥이나 주스 등을 잘 만들어 먹는 분들도 유독 간식 앞에서는 약해지곤 한다. 베이킹은 그만큼이나 만들 때 고생스럽기도 하고, 집에서 만들면 사는 것처럼 맛있지도 않아 아쉬움을 남기곤 한다. 『간식이 필요할 때 믹스요리』는 그런 분들을 위한 ‘실패 없는 베이킹’을 소개한 책이다.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홈베이킹을 소개하자는 목표로, ‘시판 믹스’를 활용한 레시피로 가득 채웠다. 시판 믹스를 통해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훌륭한 맛까지 보장하니 베이킹 책으로 더할 나위 없다.
시판 믹스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으로 배합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재료를 더해도 완성도 높은 간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즉 기본 반죽에 다양한 부재료를 넣으면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다는 것. 책 속에는 잡채호떡, 고로케, 몽키브레드, 마들렌, 소시지피자빵 등 엄선된 80여 가지의 레시피를 알차게 담고 있다.
『달콤한 나의 디저트』는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인 맛집 파워블로거 Miree가 디저트 최신 정보를 알려준다. 유럽식 초콜릿 카페 ‘끌라시끄 쇼콜라티에’, 추억에 남을 특별한 케이?크 ‘레미니스 케이크’, 청담동의 유명한 마카롱 카페 ‘라 부아뜨’,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빵집 ‘라틀리에 모니크’와 디저트 뷔페, 주스바가 새롭게 소개된다. 카페의 위치, 영업시간, 주차여부, 가격과 특색 있는 대표 메뉴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유명 카페의 세련되고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와 소품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 카페를 찾아가고 싶게 만든다.
새로운 레서피를 접할 때면 마치 낯선 곳을 여행하는 듯 설레는 마음으로 어떤 음식이 만들어질까 상상하며 즐거워하는 그녀의 맛있는 레서피를 소개한다. 두 아이들과 함께 즐겨 먹던 음식들, 밖에서 사 먹은 음식들, 또는 벼룩시장에서 찾은 오래된 레서피의 맛을 기억하며 나만의 레서피를 만들어가는 그녀. 조금만 수고하면 집에서 간단히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레서피를 독자들에게도 소개한다.
음식을 만들고 나누면서 행복을 채워나가는 일상의 글에서는 곳곳에 아름다움이 배어난다. 요리를 하면서, 이 음식을 먹고 함께 나눌 가족과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고 있노라면 요리를 하는 과정 자체가 치유가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준다. 그녀의 따듯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의 일상마저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용감자매, 러브시스터즈의 디저트 샵 창업 스토리, [10평 작업실의 달콤쌉싸름한 디저트 이야기]. 이 책은 언제나 북적북적한 자매의 10평 작은 작업실에서 느낀 행복과 설렘에 대한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와, 아름답고 달콤쌉싸름한 슈거케이크와 컵케이크, 건강식 홈메이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옛 베이킹 책에서 끄집어낸 달콤한 레시피들!
우연한 기회에 미국의 앤틱 샵과 벼룩시장에서 집어든 옛날 베이킹 책과 레시피에 흠뻑 빠지게 된 저자는 『오래전 달콤한 레시피』를 통해 그 특별하고 달콤한 레시피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 오래 전 시간 속으로 빠지게 하는 감성과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책에 들어 있는 쿠키, 머핀, 비스킷, 케이크, 파이, 브레드, 크래커 등 거의 모든 베이킹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특히, 미국의 베이킹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복합적인 인종과 문화를 배경으로 그들 전통 디저트와 이민자를 통해 들여온 세계 각국의 디저트가 만나 독특한 디저트를 탄생시켜왔다. 그런 디저트들과 얽힌 이야기를 알아보고, 상상하는 것도 꽤나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평소 홈베이킹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아침이나 간식대용으로 빵을 만든다든지 선물용 케이크를 만든다든지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이것저것 일일이 계량하고 섞고, 반죽 발효시키고, 오븐에 오랜 시간 굽기?까지. 맛있는 빵을 얻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고 과정은 복잡하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어려움 없이 완전 요리 초보자도, 바쁜 워킹맘, 혼자 사는 독신 남녀 그리고 아이들도 손쉽게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스팀케이크』는 전자레인지와 핫케이크 믹스만 있으면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 먹으러 나가는 것조차 귀찮은 주말 아침, 집에 있는 재료와 도구들로 후다닥 만들어 한 끼 식사로, 간식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56가지 레시피를 풍성하게 담은 책 『간식을 부탁해』. 오븐 필요 없이 프라이팬과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총 3단계를 넘지 않는 초간단 간식 레시피만을 엄선했다. 또한 가족의 건강을 위해 손수 만드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레시피로, 설탕이 적게 들어가고 두부, 요거트를 활용하여 건강도 챙기고 맛도 보장한다.
과일에서 채소까지 잼 만들기의 모든 것!
『과일에서 채소까지 잼 콩포트 마멀레이드 시럽』은 계절에 따른 갖가지 잼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잼의 종류와 맛을 결정하고 균형을 이루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잼을 만들기 전 알아야 할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계절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만들 수 있는 잼, 마멀레이드, 콩포트, 처트니, 커드, 시럽 등과 양파나 샐러리, 당근, 루바브 같은 채소로 만들 수 있는 잼을 나누어 알려준다. 과일과 채소에만 한하지 않고 콩류와 견과, 건과일로 만들 수 있는 식품, 또 잼과 어울리는 빵이나 비스킷 등도 함께 소개했으며, 잼을 만드는 과정마다 팁과 포인트로 이해를 도왔다.
[진짜 기본 베이킹책]은 한 번도 베이킹을 해본 적이 없는 베이킹 왕초보들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베스트셀러인 1탄 [진짜 기본 요리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베이킹 왕초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기 위해 독자 기획단 101명을 선정,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눈으로만 감상하기보다 실제로 많이 만들게 되는 활용도 높은 레시피, 우리 집 부엌 사정에 딱 맞춘 쉬운 재료와 간단한 도구로 만드는 현실적인 레시피, 버터와 설탕 양을 최소화하고 견과류, 말린 과일, 채소, 과일 등을 듬뿍 넣은 건강한 레시피 등 왕초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은 요리연구가 지은경과 레시피팩토리 사단이 만든 이번 두 번째 책은 특히 메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래서 카페 메뉴 컨설턴트와 파티 케이터링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필자가 지금껏 개발했던 수 많은 샌드위치들 중에서, 먹어본 이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던 것들만 고르고 골라 가정식으로 변형, 최대한 쉽고 실용적이게 만들었다.
이 책에는 도시락, 간식, 한끼 식사, 브런치, 술안주, 애피타이저 등 용도에 따른 총 70여 개의 샌드위치가 소개되어 있으며, 샌드위치와 함께 먹으면 좋은 개성 만점 대표 브런치 메뉴, 수프 샐러드 등의 사이드 메뉴, 홈메이드 음료 등 50여 가지 곁들임 메뉴들도 실려 있어 따라 하는 요리책으로써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asy 홈베이킹 교과서』는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따라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빵&케이크&쿠키의 완성도 있는 레서피를 수록했다. 메뉴 또한 기본 메뉴부터 트렌드한 신메뉴까지 다양하다. 또한 요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디저트와 직접 만드는 수제 초콜릿, 버터와 달걀을 넣지 않은 채식 홈베이킹을 새롭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