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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느껴져요나예요-1(엄마와아기가행복해지는힐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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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느껴져요나예요-1(엄마와아기가행복해지는힐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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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7700593
쪽수 : 48쪽
Yoh Shomei , 유형진 (고침)  |  다락원  |  201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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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엄마가 기쁘면 나도 기쁘고, 엄마가 슬프면 나도 슬퍼요! 임신한 여성들은 아이를 갖게 된 기쁨 이면에, 이제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과 우울함을 느끼기 쉽다. 또한 한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에 앞으로의 육아가 두렵기만 하다.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는 임신하면서 겪게 되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로 인해 불안하고 막막한 초보 엄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힐링해주는 태교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 아기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말을 걸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낸다. 아기의 마음의 소리를 들은 엄마는 마음으로 아기에게 화답하며 서로 소통한다. 이 책을 통해 부드럽게 속삭이는 아기의 영혼과 대화하며 아기를 갖고,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또한 아기와의 인연은 ‘영원’이라는 깊은 차원에서의 맺어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Yoh Shomei는 화가이자 시인인 일본의 그림책 작가. 1990년 그림책 『바람과 표범』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했다. 1991년에는 일본에 요우 쇼메이 미술관이 개관되었고, 1996년에는 그림책 『지진이 아니라 꽃을 주세요』로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수상했다. 『푸른 사슴』, 『오렌지 펭귄』, 『별이 된 시로』 등 한국에도 다수의 그림책이 번역되어 있다. 유니세프, 앰네스티 일본지부에 작품을 제공하여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작품 전시회와 강연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목 차
목차 프롤로그 본문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수상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해지는 태교 ㆍ 태담 그림책! ‘엄마’라는 미지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어야 하는 여성들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담긴, 일본의 태교 ㆍ 태담 분야 베스트셀러 1. 시리즈 개요 임신과 출산이 두렵고 육아가 힘겨운 초보 엄마 ㆍ 아빠에게 힘이 되는 힐링 그림책! 지금까지의 태교는 엄마·아빠가 아기를 위해 ‘해야 하는 일’에 포커스를 두었다. 하지만 아기에게 가장 좋은 태교는 ‘엄마·아빠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엄마와 아빠...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수상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해지는 태교 ㆍ 태담 그림책! ‘엄마’라는 미지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어야 하는 여성들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담긴, 일본의 태교 ㆍ 태담 분야 베스트셀러 1. 시리즈 개요 임신과 출산이 두렵고 육아가 힘겨운 초보 엄마 ㆍ 아빠에게 힘이 되는 힐링 그림책! 지금까지의 태교는 엄마·아빠가 아기를 위해 ‘해야 하는 일’에 포커스를 두었다. 하지만 아기에게 가장 좋은 태교는 ‘엄마·아빠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엄마와 아빠가 행복할 때 아기도 행복을 느끼며, 엄마와 아기 사이에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된다. 임신한 여성들은 아이를 갖게 된 기쁨 이면에, 이제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과 우울함을 느끼기 쉽다. 또한 한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에 앞으로의 육아가 두렵기만 하다. 이 태교 그림책은 임신하면서 겪게 되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로 인해 불안하고 막막한 초보 엄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힐링해주는 책이다. 엄마와 아빠는 이 책을 통해 부드럽게 속삭이는 아기의 영혼과 대화하며 아기를 갖고,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또한 아기와의 인연은 ‘영원’이라는 깊은 차원에서의 맺어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아기의 관점에서 아기가 부모에게 정말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느끼게 된다. 아기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와 아빠에게 ‘사랑받은 기억’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와 아빠는 아기를 향한 순전한 사랑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기를, 그리고 그 모든 변화와 육아의 힘겨움을 받아들일 수 있게 준비될 것이다. 출산이 두려운 예비 엄마·아빠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태교 그림책. 뱃속에 있는 아기가 엄마에게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엄마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엄마가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기를 맞이할 수 있게 돕는다. _ 유형진 시인의 추천사 “어떤 인연으로 아기가 우리에게 온 것일까요? 뱃속의 아기는 끊임없이 엄마에게 말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 시끄러워서 그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없습니다. 조용히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멀고도 가까운, 몸속에 깃들인 작은 우주에서 말 거는 소리를!” 2. 시리즈의 특징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수상작가의 따뜻한 그림과 섬세한 글 아동 도서 일러스트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한 작가가 그린 아름다운 파스텔톤 그림은 안정감과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이에 더해, 아기의 영혼이 들려주는 소리를 받아 적은 듯한 섬세한 글은 그림과 어우러져서 더 큰 감동을 엄마가 될 임산부에게 전달한다. 아기와 엄마의 양방향 소통으로 꾸며진 새로운 형식의 태담 이야기 이 책에서 아기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말을 걸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낸다. 아기의 마음의 소리를 들은 엄마는 마음으로 아기에게 화답하며 서로 소통한다. 이런 양방향 소통은 기존의 태교책의 서술 형식과 다르다. 책의 주제 또한 보편적인 사회적 가치관을 배울 수 있게 의도된 기존의 태교책과는 다르다. 독자인 엄마는 책속 화자인 ‘아기’와 ‘엄마’의 소통을 읽으며, 자기 뱃속의 아기와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한국어와 영어로 책 내용을 들으며 더 깊어지는 감동 뜻한 목소리의 한국인 성우와 미국인 성우가 잔잔하게 읽어주는 내용을 들으며 엄마는 행복하게 태교를 할 수 있다. 엄마가 듣는 것이 그대로 뱃속 아기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아기도 엄마와 함께 안정되고 행복해진다. 배경음악도 따로 준비했기에 엄마·아빠가 음악을 틀어놓고 직접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특별한 태교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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