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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임성훈 지음 | 다른상상
15,800원
14,220원
|
790P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인생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다”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은 니체의 다양한 저서 속에 담긴 글을 통해 ‘나는 잘살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니체의 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인생이라는 긴 여행에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세상 바라보기, 나를 바로 세우기, 건강한 관계 맺기, 운명과 마주하기, 시련 극복하기, 성장을 위한 힘 키우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등 살아가며 꼭 필요하지만, 누구도 명확히 알려주지 않은 인생의 숙제를 푸는 열쇠를 쥐여준다.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당당히 살았던 니체.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은 시련의 벽에 막혀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삶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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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리내공방 지음 | 정민미디어
17,000원
15,300원
|
850P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3 오늘을 살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 고사성어(故事成語)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인생사, 전쟁사, 정치사 등 유서 깊은 이야기들을 단 몇 개의 글자로 표현한 것이다. 수많은 성현의 철학사상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웅, 범인(凡人)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선명하고 날카롭게 두루 담아낸 고사성어, 그 촌철살인의 말들은 실로 직관적이면서도 심오하다. 책 속에 등장하는 고사성어들을 차근차근 되씹으며 읽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선현들의 지혜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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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손자(손무) 지음 |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17,000원
15,300원
|
850P
전쟁 같은 일상에서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처세서. 《손자병법(孫子兵法)》은 중국 춘추전국 시대 때의 제나라 병법가인 손무(孫武)가 지었다고 전해진다. 그 후 손무의 자손인 손빈(孫濱)에 의해 수정되었다는 설이 있다. 《손자병법》은 전쟁 전에 생각할 것들을 밝힌 계편(計篇), 군비와 동원 문제를 다룬 작전편(作戰篇),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법을 펼친 모공편(謀攻篇) 등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병법서를 뛰어넘어 우리 인생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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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재니너 피셔 지음 | 조성훈 옮김 | 더퀘스트
27,500원
26,1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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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P
수십 년간 트라우마 생존자들과 함께해온 재니너 피셔는 ‘내적으로’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나 자신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쉽거나 어려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내적 애착의 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 시절에 학대와 폭력, 방임 등으로 말미암아 끔찍한 고통을 겪은 이들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안전하게 보살펴줄 수가 없었다. 가장 보잘것없는 나 자신의 일부를 무시하고 경멸하고 내버려둔다면 그 부분들*의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고, 다시금 그것들을 반길 수 없게 된다. 트라우마 전문가로서 수많은 치료자와 내담자의 자문을 맡던 피셔는 ‘치료자와 내담자 모두 보지 못하는 무언가’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바로 내담자의 내면이 파편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담자는 극단적인 위험 앞에 생존하고 적응하기 위해 ‘자기’, 곧 정체성이 극단적으로 분리되어야 했고, 이로 인해 내면세계가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이런 ‘해리성 분리’가 트라우마에 적응하는 정상 반응이라는 점을 받아들인 ‘구조적 해리 모델’로 접근하면 내담자 또한 안도감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상처받고 버려지고 외로운 부분을 ‘받아들이거나’ 사랑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졌다. 그들의 자기비하, 자기혐오, 자신과의 단절이 자연스럽게 자기연민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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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선일, 김승환 지음 | 그린비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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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당신의 감정은 안녕하신가요? 17세기 철학자 스피노자에게 21세기 청년의 감정을 묻다 방황하는 대한민국 이십 대의 성장통, 스피노자의 『에티카』가 약이 되어 준다면 대한민국의 이십 대보다 바쁘고 서러운 이십 대가 또 있을까?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기 위해 경쟁적으로 스펙을 쌓고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불안과 공허감을 느끼지 않는 청년은 거의 없을 것이다. 법적으로는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 ‘어른’이 되기에는 멀었다고 느끼는 청년들. 스스로 하고 싶은 일보다는 세상이 인정해주는 정형화된 성공의 틀 안에서 일을 찾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과 ‘타인이 원하는 것’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런 구조 속에서는 승자든 패자든 정서적으로 불안과 슬픔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다. 청년, 철학자들의 철학자 스피노자와 만나다 근대 이전의 고중세 철학 사상을 집대성하고, 근대 이후의 현대 철학을 열어젖힌 철학자 중의 철학자 스피노자. 그의 주저 『에티카』(윤리학)는 인간이 살면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욕망, 기쁨, 슬픔, 행복, 자유 등의 개념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꼭 읽어야 할 인생의 필독서이지만, 그 논의가 매우 개념적이고 압축적인 탓에 읽어나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단계를 밟아 찬찬히 읽어 나가다 보면 인생의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를 가장 정확하게 알려주는 매우 실용적인 성격의 자기계발 철학서라는 점이 드러난다. 『에티카』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단계에 해당하는 이 책 『스피노자의 고민상담소』는 다양한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철학 공부를 해온 두 공저자(김선일·김승환)가 청년들이 겪는 감정적인 고민을 스피노자의 핵심 개념을 통해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스피노자 전문 연구자인 진태원 교수의 감수를 통해 스피노자의 철학 이론이 현실에 올바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모든 『에티카』인용문은 진태원 교수가 직접 새로 번역한 것을 실었다. 책에 담긴 청년들의 사례를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스피노자의 개념을 렌즈 삼아 자신과 타자, 그리고 세상을 좀더 깊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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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윌리엄 데이먼 지음 | 김수진 옮김 | 북스톤
18,800원
17,8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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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아버지의 삶을 탐험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이해하게 된 어느 심리학자의 이야기 “아빠, 이런 얘기 전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놀라운 사실을 전해준 딸의 전화를 받은 후, 한 번도 알지 못했고 궁금해하지도 않았던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노(老) 심리학자. 그가 그려내는 한 편의 추리소설이자 감동적인 회고록, 삶의 지혜가 담긴 금언집. “이 아름다운 책에서 저자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아버지의 삶과 자신의 삶을 동시에 돌아본다. 그가 회고하는 두 인생, 두 이야기, 두 여정에는 우리 모두를 위한 교훈이 담겨 있다. 그를 통해 우리는 나와 타인을 용서하고 인정하는 법, 그리고 과거와 화해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앤절라 더크워스, 《그릿》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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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권수영 지음 | 갈매나무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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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약한 나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해 온 ‘나쁜 감정’을 안아 주는 셀프 감정 코칭. ‘부정적 감정’들은 내면의 진짜 상처를 방어하기 위해 찾아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신호로 여기고 그 감정의 근원을 천천히 탐색하면 진정한 치유를 향한 길이 열리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내면 탐색의 과정과 방법을 친절하면서도 세세하게 알려 주는 안내자다. 1부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에서는 슈워츠의 내면가족시스템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의 감정이 마음속에서 구성하고 있는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알아본다. 2부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에게 말 걸기’에서는 사람들이 호소하는 대표적 ‘나쁜 감정’ 6가지, 불안·죄책감·분노·미움·무력감·슬픔이 실제 내면에서 어떤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부 ‘나쁜 감정과 화해하는 5단계 심리 코칭 연습’에서는 이런 감정의 기원을 찾아 나의 진짜 상처를 보듬는 셀프 감정 코칭 전략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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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김옥림 지음 | 미래북
17,800원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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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넬슨 만델라와 빅터 프랭클이 읽고 살아야 할 용기를 얻은 《명상록》의 지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로 《명상록》이라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을 남겼다. 《명상록》은 그가 황제로서 겪은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깊이 깨달은 성찰을 담아 쓴 책이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삶이 어렵거나 답답할 때 읽으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고전으로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고 있다.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필독서로 꼽히며 넬슨 만델라와 빅터 프랭클도 이 책을 읽고 살아야 할 용기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말 중에 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핵심적인 주요 골자를 가려 뽑아 《명상록》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살아가면서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하려는데 지혜가 필요할 때,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의 문제로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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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박예진 지음 | 유노북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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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세상 앞에 홀로 섰을 때 아들러를 만나야 한다 서툰 감정들을 성숙한 용기로 바꿔 주는 아들러의 말 ★정통 국제아들러학파 한국 대표★ ★대한민국 최고의 아들러 심리 전문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각국 아들러 협회 추천★ ‘다른 사람들은 저만큼 앞서가는데 왜 나는 점점 뒤처질까.’ ‘나는 왜 남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할까.’ ‘나는 왜 특별히 좋아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없을까.’ ‘나는 언제쯤 안정적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서른, 꽤 멋진 어른이 돼 있을 거란 어릴 적의 기대와 달리 마음먹은 만큼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은 집도 사고 사랑도 하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감정도, 인간관계도, 미래도 아직 불투명하다. 내 기대가 높은 탓인지, 아니면 능력이 부족한 탓인지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 불안하고 조급한 어른아이 서른에게 아들러는 말한다. “산다는 것은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 열등감을 해결하려는 사람이 뭔가를 이뤄 낸다. 성공은 열등감의 다른 결과다.” 현대 심리학의 3대 거장이자 ‘용기의 메신저’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키가 작고 몸이 약한 유대인이었다. 평생 열등감과 불안을 극복하며 살아온 그는 인생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선택론적 입장이다.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이 발전의 동기가 된다고 보고, 현재 자신의 모습과 노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으로 전 세계에 용기를 전파했다. 《서른에 읽는 아들러》는 고군분투하는 서른 무렵의 20대와 30대에게 비교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자신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길 바란다는 아들러의 격려와 자기 인생을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정통 국제아들러학파의 한국 대표이자 심리 치료사 박예진이 아들러가 남긴 용기의 말과 함께 공감 가는 사례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27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지쳐 있는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지금의 여건과 환경을 이겨 낼 용기를 기를 수 있다. 세상 앞에 홀로 서 외롭고 막막할 때 아들러가 최고의 조언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격려하고 응원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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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현희 옮김 | 메이트북스
13,500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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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자신의 주장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대화법! 상대방의 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이야기에 한 번쯤 말문이 막혀본 적 있을 것이다. 이런 순간, 이 책은 냉정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위로를 건네준다. 쇼펜하우어는 대화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을 100명 중에 한 명도 찾기 힘들다고 말하며, 무지는 인간의 권리이기에 지금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평화를 얻기를 권한다. 평화를 진리보다 더 높은 가치로 여겼던 것이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단순하고 유치한 말싸움이 오가는 광경을 끊임없이 마주해야 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상대에게 ’내 생각이 맞다고 설득‘함으로써 서로의 이해에 가닿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대화하는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된 인간 본성을 들춰냄으로써 인간의 오류를 예리하게 지적한다. 인간은 허영심을 만족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에 허영심에 상처를 입었을 때 가장 쓰라린 상처를 입는다.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불편한 진실이 대화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허영심을 충족시켜 기쁨과 유쾌함을 만끽할 수만 있다면 애초에 ‘누구의 주장이 옳은 것이냐’라는 문제는 크게 상관하지 않으며 부차적인 것으로 치부한다. 하지만 비록 현실이 그렇더라도 우리는 대화에 임할 때만큼은 진리를 높이 평가할 수 있어야 하고, 상대방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도 그것이 정당한 근거라면 기꺼이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진실이 상대측에 있으면 우리 의견의 부당함을 기꺼이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쇼펜하우어는 논리학에서 다루는 쟁점 사항인 객관적인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상대로부터 몰아치는 공격에서 허위와 기만의 낌새를 포착하고 그것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쇼펜하우어의 내 생각이 맞다고 설득하는 기술』은 그러한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민첩성과 예민함을 길러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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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예저우 지음 | 하진이 옮김 | 오렌지연필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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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자아심리학의 아버지 인생을 대하는 아들러 심리학 『잠들기 전에 읽는 아들러』는 아들러의 시각과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 갖는 화제를 결합하여 일곱 가지 방면에서 인생을 해석하고 있다. 아들러는 개성을 한 사람의 총체적인 정신적 면모이며 타인과 구분되는 정신적 특성으로 보았으며, 개성은 아들러 성공의 좌우명이 되었다. 인생 가치에 대한 탁월한 식견, 몸과 마음에 대한 해석, 인생을 대하는 용기 등 아들러 심리학의 세계에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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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충페이충 지음 | 권소현 옮김 | 더페이지
17,800원
16,020원
|
89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인문 > 심리학 > 교양심리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마인드콘트롤/감정 분노를 이해하는 완벽 메커니즘 한 권으로 끝내는 분노의 모든 것 “분노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익숙하고도 낯선 감정, 분노를 직시하고, 이해하고, 전환하라 우리는 매일 이런저런 이유로 화를 낸다. 그래서 익숙한 듯하지만, 한편으론 분노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 낯설기도 하다. 분노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 분노 뒤에는 억울함, 기대, 심판, 무력감, 두려움, 사랑 등이 존재한다. 10여 년간 심리상담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났다. 그들은 배우자, 부모, 자녀, 상사, 동료, 낯선 사람에게 분노한다고 했다. 그런데 화를 내거나 꾹 참는 것 외에 다른 방식을 몰랐다. 저자는 우리가 분노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이유로 분노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단언한다.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를 억누르거나 충동적으로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노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야말로 변화를 이끄는 최고의 길이기 때문이다. 분노하는 이유와 그 이면에 충족되지 못한 감정을 이해하다 보면 분노는 삶의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 분노는 사랑에 대한 호소이고, 관계에 대한 갈망이며, 힘찬 생명력의 분출이다. 내 안의 분노를 이해하면 화가 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화가 날 때 내면의 진짜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를 충족시킬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낼 수 있다. 또 분노의 에너지를 이용해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10여 년간 상담한 수많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가 분노라는 감정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 안의 분노를 탐구할 수 있는 ‘분노 분석표’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면 분노는 더 이상 불편한 감정이 아니다. 튼튼하게 구축한 정서적 방파제 안에서 마음껏 분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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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지민 옮김 | 하이스트
17,500원
15,750원
|
875P
독자들에게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그의 철학적인 사고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주제들을 현대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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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김헌 지음 | 북루덴스
19,000원
18,050원
|
950P
인문학자 김헌의 새로운 철학 교양서! 철학자의 삶에서 배우는 유쾌한 철학 이야기 이제, 철학은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론이다 이 책은 철학책의 클리셰를 과감히 벗어 던졌다. 그 의도를 서문에서 명백히 밝힌다. “저는 하이데거의 예처럼 철학자의 삶 자체와 그 속에서 이루어진 철학적 사유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자는 ‘철학 하는 것’이란 생각하고, 공부하고, 개념을 이해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철학에 따라 행동하는 일상적 삶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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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안드레아 바이드리히 지음 | 김지현 옮김 | 온워드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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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 《슈피겔》 베스트셀러★★★ “개자식을 멀리하는 것은 건강에 이롭다”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멍청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지 않은지 확인하라 당신 주변에는 세상의 온갖 불만을 털어놓기만 하는 친구가 있지 않은가? 연락도 되지 않고 언제나 불안감만 안겨주는 애인은? 당신에게 기대면서 분노와 짜증을 퍼붓는 부모는? 혹시 회사에서는 직장 상사가 희롱과 모욕을 일삼지는 않았는가? 그러다 집에 돌아오면 이웃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들지 못한 적 있지 않은가? 우리는 살면서 짜증 나는 사람들을 마주한다. 그래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라며 관계를 끊어내기란 어떤 이유에서든 쉽지 않다. 우리는 맞지 않는 옷은 잘만 버리면서 우리를 옭아매는 관계는 좀처럼 버리지 못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인물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해로운 관계를 떨쳐내기 위한 여행을 떠나고, 마침내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도 지긋지긋한 사람을 인생에서 없앨 방법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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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장혜경 지음 | 갈매나무
18,500원
16,650원
|
925P
‘내가 생각하는 나’는 내가 아니다. 생각, 감정, 과거의 각인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는 아름다운 여정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는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페터 베르의 첫 책으로 출간 즉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제법 성공한 삶 한가운데서 공황상태를 겪고 이를 극복한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는 남들보다 빨리 대학을 졸업하고 자동차 엔지니어로 출세 가도를 달렸다. 능력을 입증해서 성공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스스로와의 싸움을 계속했다. 메일함을 열기 두렵고, 미팅을 앞두고 숨이 가빠지고, 잠을 거의 자지 못하면서 번아웃이 온 줄도 몰랐다. 불면으로 지새운 어느 날 아침, 거울 속 텅 빈 눈동자를 보고서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시인한다. 마침내 도달한 질문은 이것이다. ‘다시 나 자신에게 돌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나는 어떨 때 행복한 사람일까?’ 손가락 끝까지 온통 소진되고 나서야 비로소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 ‘나는 누구인가?’ 궁금증을 품는 계기를 만난다. 그런 분들께 이 책을 동반자 삼아 마음 찾기 여행을 해보길 권한다. _이근후 · 정신과전문의,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저자 “당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누군가 이렇게 물으면 무엇부터 떠오르는가? 자신을 소개할 때 우리는 마치 직업, 역할, 지위가 나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동안의 생각, 감정, 경험이 곧 ‘나’라고 당연하게 생각한다. 습관적으로 뒤를 돌아보며 타인의 말, 평가, 비판과 나를 동일시한다. 저자는 이를 ‘각인된 동일시’라고 부른다.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기에 고정된 ‘나’가 있다고 믿어온 허상을 끊어내고, 자신이 언제든 얼마든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진정으로 자유로워진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에서 나는 ‘페터’라는 한 인간의 발가벗은 모습을 내보였다. 우리에게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설교하는 또 한 사람의 영적 스승이 아니라 보다 인간적이고 섬세하며 정직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총 5부로 이루어진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는 나 자신조차 외면해왔던 진짜 나를진실로 이해하는 길을 안내한다. 먼저 1부에서는 왜 현대사회에서 나를 찾는 일이 이토록 중요해졌는지, 사회적 측면과 개인적 측면을 두루 톺아본다. 이후에는 앞서 나의 본래 모습을 뒤덮은 진흙을 벗겨내는 작업이 이어진다. 진흙이란 곧 생각과 감정을 뜻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이 바로 생각과 감정이기에, 생각이 내가 아니라는 것, 어떤 감정이든 평화롭게 흘려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진흙이 어느 정도 벗겨지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날 차례다. 4부와 5부에서는 나에 대한 흔한 착각을 끊고 몸과 마음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법, 즉 자기인식에 도달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무겁고 어려운 심리학적 분석이나, 인생의 밑바닥에서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 영적 지도자의 스토리는 없다. 대신 ‘페터’라는 한 인간의 발가벗은 모습이 있을 뿐. 저자의 말대로 “우리에게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설교하는 또 한 사람의 영적 스승이 아니라 보다 인간적이고 섬세하며 정직한 마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가 한때 나를 잃고 헤매었고 그 괴로움을 알기에, 책은 작은 고민 하나 가벼이 여기지 않고 다시 나 자신에게 돌아가는 길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그저 살다 보니 나를 잃어버렸던 모든 어른들에게 이 책이 인생 2막을 살아갈 용기를 주기를, 깨달음과 사랑의 길을 보여주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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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자뷔스 (지은이),요슈타인 가아더 (원작) 지음 | 양영란 옮김 | 김영사
19,800원
18,8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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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섬세한 각색으로 역동적이고 유쾌하게 구성해낸 서양철학사 새로운 생각으로 변화를 만들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교양 철학 만화, 그 완결편! 세계의 문제에 관심 많은 소피에게 어느 날 날아든 의문의 편지와 함께 시작된 철학 수업. 소피는 알베르토 선생님과 함께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철학의 기원에서부터 서양 사상의 주요 흐름을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탐구를 이어간다. 그러다가 소피는 자신이 한낱 만화 속 등장인물임을 깨닫고, 만화의 사각형 칸에서 작가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운명에서 벗어날 길을 찾아 떠나게 되는데... 자유를 향한 이 새로운 모험은 소피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출간 30년이 지나도록 사랑받고 있는 철학소설 《소피의 세계》를 재미있는 만화로 각색한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두 번째 책. 신화시대부터 바로크시대까지의 철학을 다룬 1권(2022년 가을 출간)에 이어, 2권에서는 데카르트, 스피노자, 흄, 루소, 칸트, 헤겔, 마르크스, 다윈, 프로이트, 니체, 사르트르, 보부아르, 카뮈 등 서양 근현대의 주요 철학자들과 그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다채로운 만화적 요소들을 활용해 소피의 철학 모험을 한층 역동적으로, 흥미롭게 펼쳐보인다. 재미있는 철학입문서일 뿐 아니라,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철학 사상, 만화적 상상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작품성 높은 그래픽노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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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카일리 레디 지음 | 이윤정 옮김 | 까치
20,000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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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사랑하는 사람을 서서히, 그러나 철저하게 앗아가는 조현병과의 사투 상실 후 찾아온 겹겹의 슬픔과 자매애, 그리고 회복의 섬세한 기록 ★ 출간 즉시 아마존 조현병 분야 1위 에세이 ★ 이 책은 조현병 환자인 언니를 둔 한 여동생의 회고록이자, 의료 사회복지사로서 우리 사회가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방식을 탐구한 에세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부터 언니의 조현병 증세를 겪었던 저자는 조현병의 징후와 증상의 심화, 그리고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를 당사자로서 이야기한다. 한때 작가를 꿈꾸었던 저자는 언니가 사라지면서 그 꿈을 접었지만, 이제 글로서 사라진 언니를 되살리고, 조현병 환자의 가족으로 사는 것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것이다. 카일리 레디의 언니 케이트가 실종된 것은 2014년 1월 8일, 카일리의 생일을 사흘 앞둔 날 밤이었다. 언니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은 카일리는 그 소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언니는 늘 사라졌고, 엉망이 된 모습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은 달랐다. 마지막 순간, 언니가 남긴 것은 필라델피아의 벤저민 프랭클린 다리에 서 있던 보안 카메라의 사진뿐이었다. 10대부터 조현병으로 고통받아온 언니는 한때 카일리의 세상 그 자체였지만, 동시에 카일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장 두려운 존재이기도 했다. 조현병이 발현되기 전 언니는 누구보다 인기가 많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사춘기를 겪으며 서서히 변해가다가 두부 외상이라는 결정적인 사건을 겪으며 완전히 낯선 사람으로 변했다. 카일리는 언제나 언니처럼 되기를 꿈꾸면서도, 언니가 이성을 잃고 난동을 피울 때면 문을 의자로 막고 그 시간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랐다.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유행을 선도할 정도로 자신감 넘치던 언니를 동경하면서도, 언니가 혹시라도 자신의 지인을 해코지할까 봐 두려워하기도 했다. 애정과 공포라는 양가성을 띤 두 사람의 자매애는 “한번 안아봐도 되냐”라는 언니의 마지막 부탁조차 두려움을 품고 받아들여야 했던 저자의 경험에 뚜렷하게 각인되었다. 언니가 떠나고 9년, 사라진 언니보다 나이가 많아진 저자는 불안정했던 언니의 삶을 되돌아보며 언니가 왜 조현병에 걸렸는지를 절박하게 탐구하며, 결정적인 순간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자책하며 정신질환 환자들을 보살핀다. 또한 시신조차 찾지 못한 “모호한 상실”을 겪으며 조현병 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 임상 실습 과정에서 직접 만난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와 최신 연구들을 소개한다. 조현병이라는 정신질환의 의료적,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며 자매 사이의 애틋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책은 정신질환자의 가족은 물론 상실을 겪은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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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조용헌 지음 | 생각정원
21,000원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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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인문 > 철학 > 동양철학일반 > 동양철학이야기 지성과 이성이 통하지 않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조용헌이 전하는 운명을 바꾸는 주도적인 삶의 태도 이름이 장르인 ‘조용헌’. 그는 유儒·불佛·선仙, 사주명리, 풍수 등 동양학의 눈으로 시대와 세상, 사람을 읽어내며, 강호동양학이라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경지를 개척해 왔다. ‘천문(天文, 시간)과 공간(지리) 속에서 존재(인간)란 무엇인가’, 이 세 가지의 함수 관계를 성찰하면서 그가 구하고자 한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학문적 성취가 아닌 자기 안의 물음을 현실에서 해결하고자 했기에 명산대천을 누비며 이름난 고승과 도사·고수들과 교류하고 동서양 인문고전과 역사, 민담 그리고 한 집안에 내려오는 소소한 가전家傳까지 채록했다. 시공을 초월한 수많은 정보 속에서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엮어내는 그의 혜안은 탁월하다. 그 여정에서 또 한 권의 책을 길어 올렸다. 서양의 처세술과 습관, 긍정을 강조하는 심리학, 자기계발서들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이 책이 품고 있는 동양적 관점의 처세와 지혜는 독보적이다. ‘내공’이란 동양의 정서로서, 오랜 기간 수련을 통해 내면에 다져지는 힘과 기운을 뜻한다. 인내력, 집중력, 평점심 등이 그것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모든 상황과 사건은 시공간, 인연이 얽혀 일어난다. 즉 이때를 흔들리지 않고 잘 넘겨야 내공이 쌓이고, 그 힘으로 다시 좌절된 삶을 일으킬 수 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지성과 이성이 통하지 않는 답답한 현실에 막힐 때가 온다. 한순간 휘몰아친 마음이 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욕망과 충동, 무의식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평정심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아니, 애초에 불행을 막을 방법은 없는가. 189가지의 압축된 이야기가 그 답을 씨줄 날줄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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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유덕권 지음 | 시크릿하우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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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가짜 생각이 불안이 되지 않게》의 저자 유덕권은 숨기고 싶었던 솔직한 생각과 경험을 고백하면서, 불안을 유발하는 생각의 오류들을 바로잡는 인지행동치료의 핵심을 설명한다. ‘독심술 오류’와 ‘재앙화 사고 오류’ 등 총 11가지 대표적인 가짜 생각을 소개하고, 합리적 생각으로 전환하게 하는 관찰법과 질문법을 유형별로 맞춤하여 제시한다. 이 책은 걱정이 많은 분들, 사회 불안, 불안장애, 우울증, 대인공포, 무대 공포, 사회공포증, 공황장애와 같이 정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과 그러한 가족을 둔 분들에게 불안을 극복한 노하우를 단계별로 총망라한 실전서로서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불안과 우울로 고생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하늘을 원망하는 정신적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의 공감과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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