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81
제리 울프 지음 | 서희정 옮김 | 푸른육아
13,500원
12,150원
|
675P
갓난아기처럼 보살필 수도 없고,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기엔 불안하기만 한 사고뭉치 미운 세살 청개구리! 잠시만 한눈팔아도 어느 새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하고, 제대로 할 줄 아는 건 별로 없는데, 자기가 한다며 고집을 부리는 아이! 행여 다칠까 잘못될까 걱정스런 마음에 "안 돼!"라고 말려도 보지만, 보란 듯이 언젠가부터 "싫어!"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18~36개월 아이들의 이야기. 세 살은 '자아'에 대한 내적 감각을 발달시켜 가는 과정에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2
헤티 판 더 레이트,프란스 X. 프로에이,자비에라 플라스-프로에이 지음 | 북폴리오
22,000원
19,800원
|
1,100P
전 세계 400만 부 판매된 화제의 스테디셀러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개정판 출간! 출생 후부터 20개월까지 아이에게 일어나는 큰 성장과 변화를 다루고 있는 책. 이 시기는 부모가 아이를 돌보기 가장 힘들어하는 시기이자 아이에겐 돌봄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 때 아이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고, 아이가 부모의 화를 돋우기 위해 일부러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이해하게 된다면 부모는 이 어려운 기간을 좀더 수월하게 견딜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내용을 최신 정보로 수정하고 보완하였으며, 잠을 설치는 아기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를 위해 ‘수면’에 대한 내용을 보강하였다. 더불어 아기의 도약과 관련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도 추가되었다. 특히 부록으로 앨범북과 ‘우리 아이 도약 체크리스트’ 브로마이드도 제공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3
시모네데이비스 지음 | 하이키출판사
16,000원
15,200원
|
800P
아이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모든 아이는 자기만의 발달 시간표를 가지고 있다.” 국제 몬테소리 협회(AMI) 소속 교사인 시모네 데이비스는 몬테소리 박사가 개발한 교육 원칙을 토대로 유아와 함께하는 삶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보람 있고 풍성한 시간, 호기심을 충족하는 학습의 시간, 아이를 존중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삶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유아와 함께하는 삶의 모든 국면과 관련해 여러 가지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4
권마담,이정림 지음 | 미다스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이 책만 있으면 더 이상 허둥대지 않아도 된다!" 아무리 야단치고 얼러봐도 말을 듣지 않는 아이! 늘 불안하고 매번 당황하는 초보 엄마를 위한 베테랑 엄마들의 육아 솔루션!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내 아이를 잘 기르고 싶다.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와 세상을 배워나간다. 그러나 아이들은 말썽을 부리거나 떼를 쓰며 부모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아기가 잘 자라기를 원한다면 부모는 먼저 부모력을 키워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특성을 무시한 채 부모의 생각과 가치관을 주입하면 안 된다. 부모가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은 부모가 바라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빚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이끌어내는 일이다. 지혜로운 부모라면 아이를 처음의 바람대로 독립적이며, 경이롭고, 자신감 넘치고, 자유로운 사고를 펼치는 미래 주도적인 리더로 성장시키게 될 것이다. 두 저자는 각각 세 아이, 두 아이의 엄마다. 베테랑 엄마다. 이 책에는 초보 엄마들이 육아를 하면서 현실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아이의 높은 자존감을 위해 엄마가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유익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5
신재원 지음 | 이덴슬리벨
13,800원
12,420원
|
690P
아이를 키울 때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열! 열나는 것만 조심해도 응급실로 달려갈 일은 줄어든다. 아이가 아플 때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아이가 아파서, 혹은 열이 나서 병원 진료를 받는 아이는 하루에도 무려 15만 명 정도 된다. 지난밤에도 아이를 키우는 수많은 부모가 마음 편히 잠자리에 들지 못했다는 말이다. 아이가 열날 때 곁에서 날을 지새우며 당장이라도 응급실로 가야 하나 고민하는 일은 육아 중 가장 흔한 경험이다. 그만큼 아이들은 자랄 때 수시로 열이 난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며 의료 정보를 찾아보지만 정확한 정보인지 아닌지는 가려내기 힘들다. 우리 아이가 왜 열이 나는지, 부모는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믿을 수 있으면서도 체계적인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육아 부문 1위 앱 ‘열나요’가 축적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가 어떤 때 열이 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전문의가 직접 말해 준다! 70만 부모가 선택한 우리 아이 체온관리 앱 ‘열나요’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가 직접 개발·운영한 앱으로 체온을 입력하면 아이 상태를 알려 주고, 어떤 해열제를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유용한 만큼 많이 쓰이고, 그만큼 많이 쌓인 데이터는 또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가 된다. 《38도 빨간불! 우리 아이 열나요》는 ‘열나요’ 앱에서 수많은 아이가 어떤 이유로 열이 났는지, 열의 추세는 어땠는지, 열 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났는지, 해열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그동안 쌓여 있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출간한 책이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답해 준다. 또 아이들이 열날 때 부모가 당황하지 않고 빈틈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별 적절한 대처법도 꼼꼼하게 짚어 준다. 이제 아이가 열나거나 아플 때 《38도 빨간불! 우리 아이 열나요》가 힘든 육아의 길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6
마츠모토 야스히로 지음 | 정다와
25,000원
22,500원
|
1,250P
이 한 권의 책으로 소아 전문약사가 될 수 있다!! “약을 못 먹는다”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소아약 용량 계산에 자신이 없다면? 약국에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 소아 부작용은? 이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해줄 책을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하였다.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 소아 복약지도』는 소아과 병원 앞에 위치한 소아전문 약국에서 16년간 근무한 마츠모토 야스히로가 실제 경험한 소아 복약지도를 정리한 책으로, 부록으로 보호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환자 지도 용지’가 40가지 이상 들어 있다. 약사라면 누구나 소아약 용량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또한 다양한 제형과 약제별로 복약지도와 소아 부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무엇보다 소아에게 약을 먹여야 하는 보호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하려면 정보와 함께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책의 원제목은 『소아 복약지도』이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나 가족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저작권사와 협의하여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저자는 약국에서 직접 소아에게 약을 먹여 보면서 연령별로 적합한 약 먹이는 법을 정리했다. 젖먹이는 눕혀안기 자세로 스포이트를 사용하여 먹여야 하며, 1~3세는 음식에 섞는 것도 좋고, 4세 정도는 어른처럼 약을 먹고 싶어 하도록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방법을 그림과 사진으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면서, 포스터를 이용한 현장이나 치료약의 효능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도 소개한다. 또한 복약 시 도움이 되는 약의 특성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쓴 약’, ‘먹기 힘든 약’ 그리고 ‘약과 섞어도 좋은 음식’을 정리해 놓았다. 이런 내용들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소아에게 자주 사용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약들에 관한 해설도 유용하다. 좌약 넣는 법, 관장 방법, 호쿠날린 패취의 재첩부나 후발의약품과의 비교, 소아에게 금기로 되어 있는 항생제에 관한 사항들, 항히스타민제의 열성 경련과 같은 사항은 꼭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아약 부작용에 대한 사례들도 다양하다. 항균약을 복용하여 설사를 했다거나 세프디토렌에 의해 저혈당을 일으킨 경우, 항인플루엔자약과 이상행동의 관련성 등의 사례는 약사가 알고 있어야 보호자가 당황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지혜롭게 지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약 수첩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환자 지도 용지’는 저자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것이다. 약사의 복약지도를 들을 여유가 없거나 이해하지 못한 보호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40여 개의 용지는 보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용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복약지도 대상 중에서도 소아는 가장 까다롭고 복잡하다.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약국은 물론 집에서도 소아에 관련된 조제, 복약지도, 부작용까지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약사들이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이 책은 국내 약사들이 활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약학박사이자 신약평론가인 최병철 박사의 감수를 거쳤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7
홍양표 지음 | 비비투(VIVI2)
15,000원
13,500원
|
750P
저자 홍양표 박사는 현재 극동방송 <부모 멘토링> 진행, TV조선 <얼마예요> 패널, 국민일보 자녀교육 칼럼 연재 중이다. KBS, MBC, SBS, EBS 뇌교육 인기리 특강! 우리 아이에게 매일 행복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아는 뇌를 쓰는 뇌로, 말과 글이 첫 단추!라고 강조하는 두뇌학자이자 뇌교육자인 홍양표 박사는 25년 간 두뇌 연구를 하며, 유아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학부모의 상담 사례를 적용하면서 엄마가 아이의 뇌를 알고 키울 때 아이의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행복하게 성장한다는 공식을 이끌어냈다. 엄마의 말씨와 따뜻한 손길이 태내기부터 뇌 발달이 활발한 유년기에 이르기까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소중한지 주제별로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왜 엄마 없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려는지, 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지, 행동 발달 장애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과학적 통계 자료에 적용하여 제시하고 있다. 스스로 행동하도록 지지할 때 아이의 진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엄마가 행복하다.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려면 그 중심에 가정과 부모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래 교육의 방향인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이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즐거운 독서습관과 놀이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저자의 교육 철학은 이미 KBS, MBC, SBS, EBS 뇌교육 특강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 말하기와 글쓰기, 자연과의 교감, 가족관계는 물론 아이의 환경이 뇌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으며, 또래 집단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행동하고 선택하도록 지지할 때 재능과 진로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유아기부터 스마트폰과 TV 시청에 과다 노출된 아이에게 나타나는 스크린증후군이 무엇인지, 왜 예방해야 하는지 상담 결과를 통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8
이지안 지음 | 글항아리
14,000원
12,600원
|
700P
초보 엄마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학자엄마의 마음 치유 에세이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엄마, 아내, 며느리, 딸 그리고 나를 위한 심리학 상담전문가 ‘심리학자엄마’ 이지안의 육아에세이. 이 책은 육아가 두렵고 힘든 초보 엄마들에게 육아와 결혼생활에 대해 진솔하고 따뜻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저자는 엄마로서 본인의 경험과 심리학 지식 그리고 상담실에서 만난 엄마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결혼으로 인해 갑작스레 생겨난 관계 속에서 여성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상처에 대해 썼다. 초보 엄마들이 다양한 관계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행복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엄마들을 상담하는 심리학자엄마 처음부터 완벽하게 엄마 될 준비를 하고 엄마가 되는 사람은 없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 그렇게 엄마가 된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이 사회는 엄마에게 바라는 점이 많은 듯하다. ‘모성애 넘치고 엄마로서 역할을 잘하는 완벽한 엄마’를 바라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엄마라면 당연히 아이를 챙기고 아이의 마음을 척척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모든 책임을 엄마에게로 돌린다. 부모의 양육이 아이를 결정짓는다는 발달심리학계의 양육가설은 많은 부모를 초조하게 한다. 그러나 미국의 발달심리학자 주디스 리치 해리스는 아이의 인성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보다는 또래 준거집단이라는 ‘집단사회화 가설’을 내놓았다. “당신은 아이를 완벽하게 만들 수도 망칠 수도 없다.” 이 말이 저자를 안도하게 했다. 실제 겪어보니 부모의 영향력은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양육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지 않는다는 것을 초보 엄마들이 안다면 좀더 마음 편히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 이지안은 두 아이의 엄마다. 두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지금은 대전에서 여성 심리상담 전문센터 ‘엄마치유연구소’를 운영하며 엄마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강연 일을 하고 있다. 뒤늦게 심리학을 공부해 심리학자의 꿈을 이룬 성공한 워킹맘처럼 보이는 저자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다른 타이틀 없이 엄마의 역할만 남은 ‘그냥 나’를 데리고 사는 게 버거웠다. 일하는 나, 친구인 나, 심리학자인 나, 맛집 탐방을 즐기던 나, 남편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던 나…… 힘듦의 근원에는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첫애를 키웠을 땐 언제까지 엄마로만 살아야 할까 답답한 마음이 컸다. 뒤늦게 찾은 상담일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최종 합격하고 나서 채용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후 둘째가 태어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다시 내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당시에는 정체성이 희미해지고 변하는 게 일시적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정체성은 육아로 인해 잠시 변할 뿐,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9
하태욱 지음 | 바이북스
14,000원
12,600원
|
700P
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를 담은 지침서. 10여 년 경력의 사회복지사이자 사람들에 웃음을 주는 MC인 저자 하태욱이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를 돕는 아빠가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 육아 처음이지?》를 세상에 내놓는다. 아내에게 홀로 육아의 짐을 지우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한 아빠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아빠 육아가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호흡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방법을 나름대로 변용해서 아빠가 그리운 아이들을 위해 이제 아빠 육아를 시작해보자.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0
임영주 지음 | 믹스커피(원앤원북스)
18,500원
16,650원
|
925P
현명한 부모는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웁니다. 감정 섞인 말 대신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임영주 박사가 추천하는 그림책 105권. 35가지 상황별 육아 고민 처방전. 독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상세한 발문. 공감, 경청, 칭찬, 자존감, 감정조절…… 요즘 이런 육아 키워드를 모르는 부모님이 있을까요? 머리로는 알지만 현실에서 실천하기 어려우니 육가 고민은 쌓여만 갑니다. 이 책은 수많은 육아 고민을 그림책으로 해결하기 위한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책'입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1
강병철 지음 | 김영사
14,800원
13,320원
|
740P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좋은 약은 올바른 지식입니다” 가짜 정보에 속지 않고 아이와 나를 지키는 최강 육아법 가짜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는 얼마나 정확한 지식으로 아이를 키우는가? 어떻게 올바른 정보와 그릇된 정보를 가릴 것인가? 불안과 걱정, 경쟁심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소아과 의사이자, 세 딸을 둔 아빠인 강병철 저자가 <채널예스>에 연재해 화제가 된 육아칼럼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해열제와 항생제에 대한 오해들, 걱정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감기의 3무(無),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지켜줄 영양과 비만에 대한 지식, 미세먼지와 기후 위기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바람직한 자세 등, 아이를 키울 때 자주 겪으면서도 겪을 때마다 두렵고 걱정되는 일들에 대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2
고소 도키코 지음 | 카시오페아
13,000원
11,700원
|
650P
“사실 아이는 혼나는 이유도 모르고 상처받는다” 일과 육아에 지쳐 아이에게 큰소리 내는 부모를 위한 육아 솔루션 워킹맘, 전업맘 할 것 없이 육아의 대부분은 여전히 엄마 몫이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 궁지에 몰린 엄마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게 큰소리를 내기도 한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정리하지 않고, 다치기 쉬운 물건을 건드리려 하고,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주지 않으면 떼쓰기는 기본이니 말이다. 그런데 아이에게 화를 낸다고 해서 아이의 행동이 달라질까? 부모에게 꾸지람을 들은 아이는 사실 왜 혼났는지 이유도 모르고 상처받는다. 그렇다면 부모가 혼내지 않고도 알아서 척척 해내는 아이로 키울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십여 년간 육아잡지 에디터로 일하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NPO 법인에서 활동해온 저자가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육아의 핵심 노하우를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한다. 저자는 ‘착한 아이’라는 부모 관점의 틀을 깨고 아이 그 자체를 받아들이라고 강조한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부모가 원하는 육아 방향에 맞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육아의 기본인 것이다. 이 책은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만드는 저자의 노하우를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준다. 화가 날 때 사용할 수 있는 사례별 솔루션은 물론 앞으로 마주하게 될 돌발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실천 노트도 함께 실었다. 육아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적재적소에 쉽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화내지 않고 몸과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알짜배기 실전서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3
이상범 지음 | 씽크스마트
14,000원
13,300원
|
700P
육아하는 아빠의 잠 못 드는 밤 이제 정말 엄마 마음을 알겠어요! ‘육아가 여성, 엄마에게만 집중되는 현실은 뭔가 잘못되어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은 아빠육아 이야기. 육아휴직 1년을 꼬박 아이 돌보는 데 바친 그는 그동안 문제 제기된 적이 없어 더 이상한, ‘육아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누가 해도 힘든 육아를 여성이 혼자 하는 현실부터 고쳐나가는 게 순서라는 것이다. 저자는 엄마육아만 이야기하는 시대를 끝내고 아빠육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한다. 출산하고 모유 수유하는 것 외에 남자들이, 아빠들이 육아를 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아빠육아는 단지 아이를 잘 키우는 데 그치지 않으며, 육아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부모 고유의 일이라는 당위론과 함께 주 양육자를 배려하는 육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로 바라보는 저자의 인식은 육아를 넘어 보육과 교육의 차원까지 아우르는 것이기에 더욱 놀랍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4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15,000원
13,500원
|
750P
“지금 육아가 힘들다면? 원칙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의 20년 노하우 총결산 모든 아이에게 언제나 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의 힘 맑은숲어린이청소년상담소장이자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의 ‘육아의 절대 원칙’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육아가 힘들다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인터넷에서 육아 정보도 찾아보고 육아 카페에 가입해 질문도 하지만 모두 다른 대답을 한다. 전문가가 쓴 육아서도 읽어보지만, 책마다 의견이 달라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에이, 육아서는 현실과 다르네. 다들 아이나 키워보고 하는 말이야?”라고 의심까지 한다. 경험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다른 답, 육아에는 정말 정답이 없는 걸까? 20년간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이임숙 소장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원칙’이라고 말한다. 원칙이 흔들릴 때 육아는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지기 쉽다. 육아가 조금 서툴러도 기본 뿌리가 단단하다면 크고 작은 어려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기본의 힘이고,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성향,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모든 아이가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육아의 기본 원칙을 담았다. ‘소통의 원칙’, ‘놀이의 원칙’, ‘훈육의 원칙’, ‘공부의 원칙’ 등 기본 원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발달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분명, 이 책은 육아의 혼돈에 지친 부모들에게 등불과도 같은 생애 첫 번째 육아서가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5
정문기 지음 | 참글세상
15,000원
13,500원
|
750P
도시 숲에서 아이 키우기』는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워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아이들을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위에서가 아니라 흙과 나무와 풀과 새들 속에서 키우는 것이 훨씬 좋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 걸까? 자연 속에서 자란 아이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다를 수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이 아파트와 빌딩이 숲을 이룬 도심 한가운데서 어떤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도시 숲에서 아이 키우기』는 이 모든 질문에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해 주는 책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살아야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야말로 자기 자신과 타인 모두를 사랑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야말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생명을 가진 모든 것으로까지 그 사랑의 마음이 확대될 수 있다. 아이들이 사랑을 느끼게 해주려면 자연을 느끼게 하면 된다. 공원에 나가 개미를 보고 나무를 만지고 흙을 밟으며 놀 수 있게 해주면 된다. 소통해야 관계가 만들어지고 관계가 만들어져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은 너무 멀리 있는 게 아닐까? 짐을 꾸려 여행을 떠나야만 하고 배낭을 메고 높은 산 정상을 향해 출발해야 하는 게 아닐까? 아니다, 그렇지 않다. 자연은 대문을 열고 나서면 도심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가깝게는 아파트 공터에도 있고 집 앞의 소공원에도 있다. 저자는, 주중의 출퇴근과 가사 노동에 지친 엄마 아빠가 주말이면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멀리 나들이 떠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아주 가까이에 있는 숲과 공원에서도 얼마든지 여유롭고 즐겁게 아이와 함께할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그래서 『도시 숲에서 아이 키우기』인 것이다. 아이가 자연과 숲을 사랑하도록 가르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부모 먼저 자연과 숲을 사랑하면 된다. 부모 스스로 자연을 사랑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교육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자연 속에서 평화롭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6
박나경 지음 | 청림라이프
14,500원
13,050원
|
725P
육아체질과는 거리가 멀었던 엄마와 세상 까다로운 아이가 만나 행복한 일상을 가꿔나가는 난리 부르스 이야기! 육아체질과는 거리가 멀었던 엄마와 세상 까다로운 아이가 만나 행복한 일상을 가꿔나가는 난리 부르스 이야기! 정녕 미국에서 살게 될 줄은 몰랐다.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 등 스페인어를 쓰는 국가에서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 미국인 남편을 만나게 된 걸까! 미국에서 산 지 10년. 그동안 아들 노아를 키우며 울고 웃었던 세월을 돌이켜보며 기록해본 육아에 대한 생각들. 태어나서 해본 일 중에 가장 어려운 일이 ‘육아’였다. 나만 힘든 건지, 난 왜 이렇게 힘든지 털어놓고 싶었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나 같은 엄마들이 많다는 사실을. 타고난 육아체질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육아를 하고 있는 너와 나의 이야기. 여전히 버겁지만 가끔은 행복하고, 점점 더 웃음 지을 날이 많아질 것을 믿는 엄마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7
임석재 지음 | 이담북스
16,000원
14,400원
|
800P
육아휴직을 앞둔 아빠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 14년 차 직장인에서 아들의 놀이친구로! 육아휴직을 선택한 아빠가 하는 육아는 어떨까? 마음에 쏙 든 책을 계속 읽어 달라는 아이에게 책 읽기를 반복하는 행복한 일상이지만 쉽지만은 않다. 육아휴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인 문제도 휴직 전엔 생각지 못한 부분이다. 육아휴직이 끝난 후 복직도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행복한 선택 뒤에 따라오는 현실의 벽은 육아 휴직을 고민하는 세상 모든 아빠들을 더욱 고민에 빠지게 한다. 저자는 1년, 365일, 8,760시간을 아들과 함께 보냈다. 육아의 민낯부터 현실적인 문제까지 생생한 경험으로 풀어냈다. 이 도서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고픈 아빠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아빠와 함께한 365일 일기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아빠의 ‘육아휴직’이 흔하지 않다. 아니 쉽지 않다. 눈앞에 놓인 경제적인 문제, 휴직 이후 직장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로 선택을 망설일 수밖에 없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들이 따라옴에도, 저자는 아빠의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한다. 아이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쁨을 맛보았기에. 세상의 아빠들이 그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육아 휴직은 위대한 선택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8
에듀체인지 지음 | 에듀체인지
16,500원
14,850원
|
825P
키는 유전이라던데, 습관이라고? 운동으로 만드는 건강한 성장 습관이 필요해! 아이 키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부모를 위한 필수 성장 안내서! “우리가 찾은 성장의 키 포인트는 ‘운동과 습관’이었습니다.” 부모라면, 모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키는 유전이라던데 부모가 키가 작아서, 또래보다 키가 작은 것 같아서, 내가 아이의 성장 환경을 잘 만들어 주고 있는건지 걱정이 되어서...’ 인터넷에 ‘키 크는 법’을 검색하면 키를 크게 해준다는 영양제, 각종 기구와 정보들이 쏟아진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든다. ‘성장백서'는 운동으로 건강한 성장 습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성장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반영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직장 생활로 바쁜 부모님들이 쉽게 챙길 수 있는 영양 상식부터, 성장 호르몬을 활성화 하는 수면 팁과,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자세까지! 성장백서 한 권이면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키 성장뿐만 아니라 뇌를 깨워 학습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아이 맞춤형 운동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현재 우리 아이에게 적절한 성장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각 파트에 구성되어있는 성장운동을 재미있게 동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넣었다. 유연하게 자세를 잡아주는 스트레칭과, 재미있게 뛰놀며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놀이운동까지 소개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9
김선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4,800원
13,320원
|
740P
18세 딸 엄마는 이제 뵈는 게 없다! “책육아로 유전, 가문, IQ까지 싹 다 뒤집는 거야”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로 수백만 어뭉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육아 멘토 하은맘이 돌아왔다. 빗발치는 출간 요청 끝에 탄생한 <십팔년 책육아>는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다. ‘책육아의 대모’ 하은맘이 말하는 책육아는 다른 어떤 사교육도 시키지 않고 널널한 시간 속에서, 엄마 옆에서, 자연 속에서 실컷 뒹굴고 놀면서 온전히 책과 함께 커가는 육아법을 말한다. 이렇게 큰 아이는 바른 인성, 넓고 깊은 지성, 풍부한 감성은 물론이고 공부머리‘마저’ 장착되어 사교육 없이 수능마저 뚫어버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까꿍이 육아부터 대입 수능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18세 딸 엄마의 생생한 경험담이 스타 강사다운 톡 쏘는 입담 속에 녹아들어 있다. “아직도 돈 버리고, 삽질하고, 애 잡고 앉았냐?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책육아(머리 독서)랑 바깥 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인 거야!”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0
신의진 지음 | 갤리온(웅진씽크빅)
20,000원
19,000원
|
1,000P
아이의 발달 과정에 따른 심리 변화와 육아법을 담은『아이 심리백과』. 이 책은 0세부터 6세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연령대별로 나눠 150개의 키워드를 통해 소개한다. 소아정신과 진료 기록과 함께 육아사이트에 올라온 엄마들의 질문을 모아 궁금한 점과 답변으로 구성한 이 책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30가지와 더불어 알아두면 약이 되는 정보도 함께 담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