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은 주역의 괘를 해석하여 음양 변화의 원리와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 『역학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은 역학을 통해 대한민국 들여다본다. '김일성은 당장 선택해야 한다', '한국 지식인의 무지와 위선을 개탄한다', '역사의 대통을 놓치면 대통령 노릇 그만두어야 한다', '주역으로 풀어본 한반도의 문명 도수'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2천여 년 이상 하늘과 땅의 기운을 이용하는 최선의 방법인 풍수는 인간에게 부귀와 건강을 가져다 줌으로써 조상에게는 편안한 안식처를,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몸에 적잡한 기운을 주어 최상의 상태로 삶을 영위하게? 하여 부와 귀에 다가가게 하고, 후손에게는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학술이다. 이 지식을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서술했다.
풍수의 본질부터 명당의 실체까지!
『명당은 마음속에 있다』 제2권은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한 풍수 전문가 최창조 선생의 저서들을 토대로 구성한 책으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풍수 상식을 만화 형식으로 가볍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풍수 문외한이었던 김진태 작가는 최창조 선생의 저서들을 2년 넘게 꾸준히 탐독하고, 최창조 선생을 수차례 인터뷰하며 각색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적인 술법으로 폄하되어 온 풍수의 본질부터 명당의 실체까지 풍수 초보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보여 주며, 누구나 쉽게 풍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풍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풍수 입문서가 될 것이다.
도경을 처음 만나던 날, ‘여섯째 놈 왔구나’ 하고 단박에 저자를 알아보더니 생년월일과 시각까지 정확히 맞히며 지나간 일과 앞으로의 일, 먼 미래의 이야기를 단숨에 이야기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도경은 저자에게 우주만물이 형성된 원리로부터 시작해 그것들을 응용하는 방법, 무극에서 태극, 오행의 상생상극작용과 육십갑자, 팔괘와 육십사괘명, 추명학, 매화역수의 기원과 주역의 근간이 되었던 고조선시대의 삼황오제중 태호복희씨의 ‘팔괘’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명리학자 조규문 교수의 손에 잡히는 관상·풍수 『인생의 운(관상 풍수편)』.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운명과 복을 예측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크게 2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1장 인간의 도, 2장 땅의 도 로 구성되어 있다. '좋은 관상을 만드는 방법', '관상의 기본, 얼굴을 보라', '복을 부르는 얼굴은 어떤 모양일까?', '왕의 얼굴은 정말 존재할까?', '부자가 될 상은 따로 있다?' 등 을 수록하고 있다.
명리학자 조규문 교수의 손에 잡히는 음양오행·사주팔자·성명학 『인생의 운(사주 성명학편)』.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운명과 복을 예측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하늘과 땅을 그린 10간과 12지 그리고 60갑자', '10간의 합과 12지의 합', '간지 상충의 원리란 이것이다', '10간 12지와 음양오행의 결합' 등을 수록했다. 1장 ‘하늘의 도’에서는 하늘과 달력의 상관관계에 관해 다루고, 2장 ‘시간의 도’에서 사주의 논리와 사주를 풀이하는 방법에 대해 가능한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은 제1장에서부터 제10장에 걸쳐 각 운세기간의 육신별 운세 판단과 성공처세술을 살피고 10개의 육신이 10개의 다른 육신을 만날 경우에 그 육신의 성정이 어떻게 변화 하는지를 관?찰하고 적용해서, 운세를 예측하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다가올 운세에 어떻게 대응하고 처세를 해야만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인 인생이 가능한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본문 중 강한 세력이 상대 세력을 제압하는 사주, 강성한 세력이 힘차게 설기하는 사주, 강성한 세력고를 통제하는 사주 부분은 이 책의 백미이며 맹파명리의 진가를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동안 맹파명리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었던 분들에게 『명문대 사주』는 명쾌한 답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명리학계의 저술들이 격국과 용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명문대 사주』는 명리학계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리고 명리학의 위상을 높이는 훌륭한 명리서적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유장상법은 총 42개의 비결이 실려 있으며,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신체의 모든 부위를 세세하게 논한 상서 중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장상법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영락황제와 유장선생의 백문백답을 외결로 덧붙였고, 영락백문은 명나라 영락황제와 원충철에게 질문한 백 가지 문답내용을 수록한 것이며, 실제로 전해지는 것은 73문답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풍수의 본질부터 명당의 실체까지!
『명당은 마음속에 있다』는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한 풍수 전문가 최창조 선생의 저서들을 토대로 구성한 책으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풍수 상식을 만화 형식으로 가볍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풍수 문외한이었던 김진태 작가는 최창조 선생의 저서들을 2년 넘게 꾸준히 탐독하고, 최창조 선생을 수차례 인터뷰하며 각색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적인 술법으로 폄하되어 온 풍수의 본질부터 명당의 실체까지 풍수 초보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보여 주며, 누구나 쉽게 풍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풍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풍수 입문서가 될 것이다.
인생의 모든 길흉화복은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그 누구도 ‘운’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운을 창조하거나 조절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3가지 요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3요소란 천지인 삼재를 이야기하는데, 전작 《돈보다 운을 벌어라》에서는 천을, 《사는 곳이 운명이다》에서는 지의 요소를 다루었다. 이 책 『사람이 운명이다』는 인의 요소를 다룸으로써 저자가 제시하는 운명 3요소의 완결을 보여준다. 책에서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이 좋은 운을 부르고 어떤 습관이 나쁜 운을 부르는지 인간관계와 처세의 관점에서 풀어내었다.
세상을 산다는 것은 곧 사람을 만나 함께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 방법을 연구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귀인을 알아보는 방법부터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목소리의 비밀, 운명의 관점에서 본 직장처세의 정석, 귀한 운명을 만드는 귀한 얼굴의 조건 등 좋은 운을 부르는 구체적인 태도와 습관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저자는 우리의 평소 습관과 말투, 태도를 돌아보며 ‘복 달아나는 행동’은 없는지 살펴보라고 권하고 있다.
『관상』은 일본 최고의 관상가로 알려진, 에도시대의 관상가 미즈노 남보쿠(水野南北)의《남북상법南北相法》을 편역한 것이다. 《남북상법》은 저자가 연구하고 임상으로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얼굴과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식습관, 행동, 자세, 골격은 물론 기색을 보는 법까지 상세히 기술하였다. 그 내용은 지금부터 300년 전 사람들의 상相을 보고 점친 결과에 근거하지만, 오늘날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고민하는 건강·수명·금전·직업·가정·남녀 문제에 관한 인간의 욕망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은 현대인의 관상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징조나《남북상법》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큐레이터가 말하는 그림의 세계!
『그림 앞에서 관상을 읽다』는 큐레이터가 기록한 30편의 아트에세이다. 그림을 그리던 저자가 큐레이팅을 하기까지, 소규모 갤러리의 인턴에서 현재 우리나라 갤러리 1세대인 진화?랑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드라마 같은 글을 통해 베일에 가려진 큐레이터의 이야기를 색색의 글타래로 풀어낸다. 독자들은 미술작가, 기자, 딜러, 경매사, 전시, 아트페어 등 미술계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나는 그녀의 글을 통해 미술계 전반의 풍경과 큐레이터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개그콘서트, 무한도전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 어떠한 요소로 인해 장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와 성공한 아티스트의 교집합을 찾아내기도 하고,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빌어 갤러리의 품격을 논하기도 하며 알기 쉽게 큐레이터의 삶을 그려낸다. 이 책은 한 층 흥미롭게 미술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할 뿐만 아니라, 큐레이터를 꿈꾸는 젊은이 들에게는 현실적이지만 자상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