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윤상철
■60년 경기도 양주 출생하여 83년 서울시립대학교 졸업하고
87~96년 대산선생문하에서 四書 및 易經 등을 수학하면서
93년 대유학당 출판사 설립하여 [대산주역강해] [대산주역점해]
[미래를 여는 주역] [주역전의대전역해] 등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2011년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다.
■저서로는 [후천을 연 대한민국] [태을천문도 해설] [주역입문2]
편저에 [주역신기묘산] [절기맞춤체조],
편역에 [매화역수] [음부경과 소서 심서] [주역인해] [하락리수] [오행대의] [천문류초] 등이 있으며, 손에 잡히는 경전시리즈 10권을 책임감수 하였다.
목 차
추천사 (성균관대 김성기 교수)
추천사 (대산 김석진)
추천사 (충남대 남명진 교수)
서 문 (건원 윤상철)
일러두기
제 5부 왕식의 총론
1/ 황극경세서해 서의
2/ 개괄적인 말
3/ 총론
4/ 전체에 대한 개괄적인 말 (억설)
5/ 찬도지요(그림설명)
제 6부 부록
1/ 인명모음
2/ 선천도 모음
3/ 황극경세 운행괘도
4/ 황극경세로 본 개인운
5/ 시와 군을 괘에 배당
6/ 황극경세로 본 지역운
7/ IPA(만국음성기호)
8/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주역의 대가 소강절선생의 역작 황극경세를 황기 왕식 장행성 등의 주석과 더불어 현토완역.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해, 왜 그런 일이 발생하고 그 시기는 언제인가를 이치 뿐만 아니라 수리적 상학적으로 분석 설명한 책. 자식에게까지 가르쳐주지 않은 非人不傳의 秘書로, 그의 수제자 왕예가 무덤까지 가져가 연구한 절학. 활용의 예로, 대한민국 대운 30년, 개인운 보는 법, 12만 9600년 운행도표 등을 부록하여 그 흥미를 더했다.
천도의 이치를 다룬 소강절의 <황극경세>를 번역한 책. 황극경세는 우주의 탄생부터 다시 먼지로 없어질 때까지를 이치적으로 풀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청나라때 학자인 왕식의『황극경세서해』를 저본으로 하였다. 원문은 현토를 붙여 번역하였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는 주석을 덧붙였다.
1권에서는 원회운세를 활용한 우주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살핀 소강절의 역사기록을,
2권에서는 모든 만물이 소리에서 생겨나고 소리에서 번창하고 소리에서 망했다는 성음창화편을 ,
3권에서는 만물의 이치와 역사를 주역의 이론으로 직접 설명한 관물내편을,
4권에서는 만물의 생로병사에 대한 이치를 선생의 제자들이 수집해 기록한 관물외편을.
5권에서는 황극경세에 대한 왕식과 소백온의 해설 그리고 황극경세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도표 및 12만 9600년에 대해 주역의 괘상으로 표시한 도표와 황극경세로 본 개인운, 국가운, 세계운에 대한 도표(2002년부터 2031년까지) 및 해설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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