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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서과장 지음 | 마인드셋
19,800원
17,820원
|
99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광고/고객 > 마케팅전략 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누구나 돈 버는 뇌로 바뀐다! 11만 유튜버, 잘나가는 서 과장이 알려주는 부의 법칙 부업이 필수인 시대다. 월급보다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고 근로소득만으로는 답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구독자 11만 명을 모은 유튜브 채널 〈잘나가는서과장〉을 운영 중인 서 과장은 지난 5년 동안 무언가를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가르쳤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강의에 5,000만 원 이상의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파는 사람의 뇌’를 배우고 적용해왔다. 그리고 그 모든 노하우를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에 담았다. 판매 초보들이 어떤 것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포인트에서 힘들어하며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야 하는지를 자세히 공개했다. 저자는 “우리가 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말한다.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실패와 성공에 대한 관점의 변화, 세상을 살아가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공한 서 과장의 조언과 가이드에 따라 김 차장이 퇴근 후 부업으로 시작해 월 1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김 차장을 따라 한 단계씩 실행하다 보면 독자들도 경제적인 자유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 이제부터 당신이 이 부의 법칙을 적용해 인생을 바꿀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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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마크 W. 셰퍼 지음 | 구세희 옮김 | 디자인하우스
20,000원
18,000원
|
1,000P
광고가 통하지 않는 시대, 팔리는 브랜드들이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법 “고객의 ‘소속감’을 디자인하라” TV와 신문의 자리를 다양한 OTT 서비스와 SNS가 대체했고, 이들 매체에서는 끝도 없는 정보가 실시간으로 쏟아진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기업에서 일방적으로 발신하는 광고를 보지 않으며, 설사 본다 하더라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다. 이런 정보 과잉, 광고 차단의 시대에는 어떤 마케팅이 필요할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 마크 W. 셰퍼는 ‘브랜드 커뮤니티’에 주목한다. 셰퍼는 “이전 세대에 비해 외로움과 고립감을 더 많이 느끼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끊임없이 어딘가에 속하고 싶어 하고,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 브랜드를 알리고 사랑받게 만들려면, 고객으로 하여금 그들이 당신의 브랜드에 소속되어 있음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커뮤니티 마케팅》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마케팅에 왜 커뮤니티가 필요한지부터 어떻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지, 마케팅 성과는 어떻게 측정하는지, 더 나아가 차세대 커뮤니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이와 함께 실제 커뮤니티를 만들어 성공을 거둔 이들과 기업의 전략도 소개한다. 당신의 브랜드에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커뮤니티를 설계해 사람을 모으고, 그들이 당신의 브랜드에 속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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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손원준 지음 | 지식만들기
20,000원
19,000원
|
1,000P
쉽게 생각하고 시작한 경리 첫 출근 고민에 빠진 초보자를 위한 핵심 정리 · 자격증 따고 바로 실무에 투입된 초보자 · 세무사사무실 초보 입사자 · 급여 계산과 신고를 처음 하는 담당자 · 세금 신고 일정조차 모르는 사회초년생 · 계정과목도 모르고 전표를 발행하는 실무자 1. 입사 면접 때는 세무사사무실이 있어서 사무보조만 하면 된다고 하더니 사수도 없고 업무도 처음인데 물어볼 곳도 없어요 세무사사무실에 물어보면 짜증만 내서 물어보기도 겁납니다. 2. 세무사사무실 막내입니다. 입사 첫날 누가 가르쳐주고 일을 시킬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업체 던져주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식입니다. 과외비를 주고라도 배우고 싶은데 만만치 않네요 3. 전산회계 자격증만 따고 입사해보니 이론과 실무가 너무 달라요 실무를 빨리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오늘도 큰 사고 칠까 봐 겁이 납니다. 4. 회사에 입사해 몇 년째 사무보조만 하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 가면 물 경력이 될까 봐 걱정입니다. 5. 다음 주부터 세무조사가 나온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세무조사 받기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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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애덤 스미스 지음 |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33,000원
29,700원
|
1,6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이론 > 경제학이론 모든 경제학 사상의 원류이자 새로운 생각의 출발점이 되는 고전 중의 고전 국내 유일 단권 완역본 『국부론』은 단순히 경제학적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철학, 정치, 역사, 종교,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국제전이었던 7년 전쟁(1756~1763), 미국 독립전쟁(1775~1783) 등 중요 사건들을 배경으로, 국부가 어떻게 쌓이고 흘러가며 역사를 바꾸는지에 대한 인문적인 통찰과 스미스의 사유 체계가 담겨 있어 가히 통합 인문서의 느낌을 준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세계를 객관적 시선으로 관찰하려 했던 18세기 최고 지식인이 세상을 바라본 안목을 잘 보여준다. 스미스는 분업과 기계화를 통해 재능의 차이가 생기고, 그것이 시장에서 평화롭고 합리적인 교환을 거쳐 거래되는 것이 자유주의 경제라고 주장했다. 인간이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을 충실히 해나갈 때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이 작용해 사회의 공동선이 강력하게 추진된다고 여겼다. 저자에 따르면 국부는 노동 투입 기술과 효율성에 따라 증가한다. 즉, 국가와 개인이 많은 생산물을 내놓을수록 부유한 나라라는 것이다. 지금은 상식적인 생각이지만, 금은의 축적을 국부의 핵심이라고 여긴 스미스 당시의 중상주의 시대에는 새롭고 혁명적인 사상이었다. 『국부론』은 총 5권으로 구성되는데 1-2권은 경제 이론이고, 3권은 로마 이래 산업 발달의 역사를 개관하고, 4권은 중상주의와 중농주의 경제 이론을 비판하고 있으며, 5권은 국가 운영과 사법행정에 소요되는 경비와 수입원(세금과 공채)에 대해 기술하면서 법학과 정치학까지 섭렵한다. 현대지성 클래식은 53번째로 『국부론』을 펴내면서, 250년 전에 쓰인 방대하고 난해한 원문 전체를 쉽고 명확하게 옮겼을 뿐만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청소년도 읽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가독성 높게 글을 다듬었다.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수백 개의 친절한 각주와 함께, 시대 배경과 저자에 대한 수준 높은 해제를 제공해 “한번 붙잡으면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했다. 시대 흐름을 주도하고, 전략적인 사고를 하기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내 인생 최고의 책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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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최학희 지음 | 시대고시기획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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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1,000만 노인시대,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37명의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은퇴 후의 길을 찾는 글로벌 트렌드, 비즈니스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유행 #실버산업 #대안 트렌드(Trend, 유행)는 한 사회의 어느 시점에서 특정 생각, 표현 방식, 제품 등이 그 사회에 침투 또는 확산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상태를 나타내고, 때때로는 경향을 의미하는 때도 있다. 매년 새해가 되면 수많은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별 새로운 트렌드를 전망한다. 그 전망은 먼 미래에 대한 예측인 경우도 있고, 현학적인 표현으로 사실만을 나열한 경우도 있다. 국내에 실버산업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점은 대략 2000년대 초기다. 대학을 중심으로 실버산업 관련 학과가 등장하고,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등장하면서 실버산업이 본격화되었다. 2023년 장기요양 수입/지출 예산 규모는 144,739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시장은 커지고 있다. 고령친화산업도 2021년에 제조업이 약 22.3조 원, 서비스업이 약 50.0조 원으로 총 72.3조 원(금융산업 제외)에 달한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 대비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전체 인구의 약 1/5이 노인인 사회가 가져올 변화는 우리가 예전에 봐왔던 것과는 양과 질에서 차이를 보일 것이다. 언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부모님 치매 돌봄, 고독사, 상속 분쟁’ 등을 듣는 빈도는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며, 선거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정치권에서는 고령자의 관심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관련된 정책을 선보일 것이다. 이러한 아직 경험한 적이 없는 세상, 즉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고, 상속 분쟁이 이혼소송보다 많아진 세상에서는 트렌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현학적 표현으로 점철된 명백한 사실(Facts)의 나열보다는 더 나은 시니어 삶을 향한 ‘방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시니어 트렌드 2024’에서는 소음 거리가 되는 트렌드가 아니라, 대안을 찾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자 한다. 3가지 관점 #글로벌 트렌드 #비즈니스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 ‘시니어 트렌드 2024’에서는 ‘글로벌 트렌드, 비즈니스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새로운 방향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먼저 글로벌 트렌드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동향을 살펴본다는 접근이다. 예를 들어 노인장기요양보험이나 커뮤니티케어 등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제도는 고령 선진국인 일본이나 유럽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거대 고령 인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의 경우, 고령화에 정책적인 관심을 가졌던 초기에는 일본, 독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방문해 도입할 정책이나 산업 등을 탐색했었다. 최근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021년 기준으로 약 35,000달러에 달하는 등 삶의 질이 높아지자, 북유럽 등의 고령 정책에 눈과 귀를 돌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둘째로 비즈니스 트렌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시니어의 삶이 정확히 보인다. 매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고령친화산업 제조·서비스업 실태조사 및 분석 보고서를 통해 고령자 대상 산업의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전체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 약 72조 원에 달한다. 크게 제조업과 서비스업으로 구분하며, 제조업은 ‘용품,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을, 서비스업은 ‘요양, 여가, 주거, 급식, 금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실태조사 특성상 생산액을 기준으로 하며, 수집이 가능한 1·2차 자료를 중심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구분은 고령친화산업 진흥법을 기반으로 하며, 법에서는 ‘고령친화산업’을 ‘고령친화 제품 등을 연구·개발·제조·건축·제공·유통 또는 판매하는 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는 법과 제도에서 정의한 기준에서 산업현장에서 제조 서비스에 종사하는 기업가와 새롭게 등장하는 스타트업의 동향 등을 파악하는 접근이다. 끝으로 라이프 스타일 관점에서 봐야 시니어의 삶을 제대로 조망해 볼 수 있다. 사람의 삶의 조건을 3가지 축으로만 정의한다면, ‘현금흐름(돈), 건강, 시간’을 들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현금흐름의 구조는 변한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수입원이 되는 근로소득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며, 노인의 국민연금, 기초연금 등 공공기관에서 개인에게 지급하는 소득인 공적이전소득은 약 26%에 달한다. OECD 평균 공적이전소득 약 57%에는 훨씬 밑도는 수준이지만, 노인의 삶에 있어 근로소득의 비중을 일부 대체하는 소득원이다. 건강에 있어서도 기대수명은 평균 83세인 반면, 건강수명은 73세다. 건강수명은 기대여명에서 질병과 사고 등으로 인해 일찍 죽거나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이 손상된 기간을 빼고 계산한 건강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기간이다. 기대수명에서 건강수명을 뺀 약 10년은 건강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시기이다. 무엇보다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시니어의 삶은 보다 근원적인 문제에 부딪힌다. 상대적으로 일이 줄어들고, 남은 시간을 여가로 대체하는 것이다. 또한, 이전에 비해 줄어든 이동 동선과 사회관계망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 과제가 주어진다. 줄어든 현금흐름과 건강자산을 가지고, 시간자산을 증대시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움츠러들기 쉽고 외로운 시간으로 채워지기 쉽다. 보다 세밀하게는 ‘개인적 인연, 사회적 인연, 배움, 나눔, 영성, 유산, 평생학습, 디지털 라이프, 정서적 건강, 소통과 공감 등’이 시간자산을 구축할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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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오구라 히로시 지음 | 박수현 옮김 | 지니의서재
17,800원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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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조직관리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 저자 오구라 히로시는 두 번의 우울증을 겪은 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내려고 발버둥을 치다 아들러의 심리학에 빠져들었다. 지금 그는 1년에 300회가 넘는 강연을 다니는 인기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1년 전에 연락을 해야 겨우 예약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심리상담사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들러의 지혜를 이용해 대인 관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직장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아들러 심리학은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그 핵심을 이해하고 현실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와 같이 현실의 직장생활에 힘겨워하는 직장인이다. 저자는 이 주인공의 목소리를 빌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들러 심리학의 12가지 핵심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의 주인공이 쉽지 않은 직장의 현실에 번뇌하면서도, 아들러 심리학의 전략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느새 당장 내일 회사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놓는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늘 침대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참고할 만한 바이블과 같다. 일과 인간관계에 고민하는 모든 이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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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조립식 (지은이),김민구 (원작) 지음 | 길벗
18,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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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경제는 어렵다?’ 용어도 딱딱하고, 개념도 난해하다 보니 쉬운 경제입문서들도 열 페이지를 넘기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만화 경제 상식사전》은 어려운 경제 개념과 다양한 최신 이슈들을 만화로 쉽게 풀어내, 경제 까막눈도 키득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기회비용’ ‘GDP’ ‘인플레이션’처럼 학창시절 배웠던 기초용어부터 재테크에 필요한 금융상식과 세계경제 핫이슈까지 만화라는 툴을 사용해 역사적 배경과 기원부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술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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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유찬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24,000원
22,800원
|
1,2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세무/회계 > 상속/증여세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4년 1월 2주 선정 가만히 있으면 세금으로 다 빼앗긴다! 재산을 늘리는 증여 상속 절세 전략 증여 상속 시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 질문에 국내 증여세 1인자 유찬영 세무사가 명쾌하게 답하다!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은 증여에 관한 세법의 내용을 다룬 책이다. 증여는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행위이므로 개인의 형편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지만 증여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은 세금이다. 하지만 증여는 민법상 계약 행위이며 가족 간의 형평성 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향후 상속 시 상속인들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도 대비해야 하는 등 세법 이외에 고민할 부분이 상당히 많고 복잡하다. 따라서 책에서는 세법의 내용뿐 아니라 민법의 내용도 일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약 50년 간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강의와 상담을 해온 내용들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현장에 있다 보니 의외로 많은 사람이 세금과 관련해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저자는 시중에서 회자되는 상속·증여의 기본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고 매우 깊은 내용들까지 다루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상황별로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계산식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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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리즈 와이즈먼 지음 | 김태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19,800원
17,820원
|
990P
싱커스 50 선정 최고의 신간 경영 서적 베스트 10 애덤 그랜트, 다니엘 핑크, 키스 크라크 추천!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멀티플라이어》 후속작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세계적 기업에서 일하는 170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분석한 한계를 초월하는 일잘러 ‘임팩트 플레이어’의 비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역량과 지성을 동원하여 업무에 임한다. 그러나 카드 게임에서 흔히 그렇듯, 주어진 패를 갖고 다른 사람보다 잘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조직 내에서 ‘임팩트 플레이어’라는 명성을 얻는다. 리더들은 그들에게 의지하고, 꾸준히 중요한 과업과 새로운 기회를 부여한다. 동료들도 그들이 기여하는 가치를 이해하며, 그들이 일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안다. 반면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잠재력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비슷한 역량을 지닌 두 사람이 재능과 의욕을 지녔음에도 그들의 일이 크게 다른 수준의 파급력을 미치기도 한다. 왜 어떤 사람들은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못할까? 지난 10년 동안 저자는 이 문제의 원천이자 해결책으로서 리더들을 살폈다. 리더의 행동이 직원들의 기여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고, 저해할 수도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한 결과가 바로 전작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멀티플라이어》다. 그러나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도 중요하다. 리더는 멀티플라이어가 될 수 있지만, 직원은 방정식의 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을 조직 내에서 영향력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팀에서 가장 파급력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차별화하는 마인드셋은 무엇일까? 이제는 최고의 직원이 하는 일, 그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탁월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과, 그들의 목소리를 강화하고 영향력을 키우는 양상을 살필 때가 되었다. 저자는 이를 위해 세계적 기업에서 일하는 170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분석해 탁월한 직원, 임팩트 플레이어를 결정짓는 5가지 차이를 찾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5가지 특징을 스스로 적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 역량을 발휘하는 임팩트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개인과 리더를 위한 내용으로 나뉜다. 1장에서는 임팩트 플레이어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며, 2장~6장의 PART 1은 개인을 위한 내용으로, 임팩트 플레이어를 결정짓는 5가지 특징을 알려주며 개인적 유효성을 개선하고 임팩트 플레이어로서의 측면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7장에서 8장에 걸친 PART 2는 리더를 위한 내용으로,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임팩트 플레이어 유형의 인재를 더 많이 채용하고, 팀 전체에 걸쳐 임팩트 플레이어 마인드셋을 육성하며, 전체 조직의 기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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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16,800원
15,120원
|
840P
‘비범함은 평범한 기본기를 지속하는 것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스페인, 이탈리아 외 144년 동안 7개 나라 69번의 재출간, 1000만부 이상 팔린 비즈니스 통찰서 * 최초 출간일 1880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편 NO.3 *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영국, 힌디, 일본, 한국 외 7개 나라 736번의 개정판 출간 1880년 최초 출간된 이 책 『부의 기본기技』 는 144년 동안 7개 나라에서 736번의 개정판으로 출간되며 1천 만부 이상 판매됐다. 100만부도 쉽지 않은 우리나라 관점에서 기록적으로 판매된 이 책은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잘 알려진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의 대표 저서다. 그러나 실제 저자의 생애는 정치가이자 자선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댐 건설, 매춘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한 전혀 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단행본 최초로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인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현재까지 활발한 개정판으로 재출간되고 있는 책 중 하나다. 저자는 책 서문을 통해 “돈, 돈을 갖는데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처럼 저자는 책 전체에서 부(富)라는 단어보다 직접적인 표현 즉 ‘돈’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당시 신앙이 지역사회와 개인의 명예를 표현하는 지표인 상황에서 ‘돈’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할 만큼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은 직설적으로 부자가 될 방법으로 곧장 들어가는 집필을 택했다. 가난을 받아들이거나 깊은 신앙의 표현으로 간주하던 분위기에서 당당하게 ‘돈’을 벌고 ‘더 부유해지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주저함을 보이지 않은 그의 철학이 이 책 『부의 기본기技』다. 책은 벽돌처럼 단단한 부의 기본기를 익히기 위한 열한 가지 벽돌쌓기로 나눠 구성됐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돈을 버는 일에는 ‘왕도가 있다’라는 독특한 주장을 펼치는데 돈을 버는 일에도 하나의 원칙처럼 프로그램 같은 길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그 일에는 적게 일하면서 두 배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한다는 것, 보증을 관리하는 방법이나 어떻게 이슈를 만들 수 있는지 실제 있던 경매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은 6살에 자신이 직접 모은 동전을 은화로 바꾼 일을 계기로 사업과 비즈니스의 천부적인 재능을 스스로 펼치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에 없던 창조적인 기획으로 이미 8살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인물이라는 것이 그의 생애 전기를 다룬 출판물에 기록돼 있다. 또한 죽는 날까지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를 만들어 낸 사람으로 여러 사업이 소개돼 있다. 그 때문에 사기꾼이나 쇼맨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한꺼번에 받았다. 그러나 책은 출간 당시 미국 내에서 약 4주 만에 50만 부 넘게 팔리며 막대한 부를 이룬 저자의 가르침을 직접 듣고자 한 대중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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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학기 반장 지음 | 더퀘스트
17,000원
16,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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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숫자로 성과를 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1등 매출. 온, 오프라인 커머스에서 모두 TOP 매출을 찍어본 베테랑 MD가 그 비결을 공개한다. 저자는 유통업계에서 ‘빡세기로’ 소문난 이랜드리테일에서 역대급 기네스 매출 달성, 인사고과 최고 평가, 최연소 팀장, 이렇게 3가지 황금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온라인 커머스의 거대 공룡 쿠팡으로 이직, 팀 전체 매출 1등을 달성하며 ‘올해의 최우수 사원(2022)’에 올랐다. 온, 오프라인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매출 1등’을 이룬 저자는 커머스에서 성과를 내는 과정을 종합예술이라고 말한다. 원론적인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전략과 전술을 적절히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숫자를 절대 기준으로 삼으면서도 숫자가 다 말해주지 못하는 판매 포인트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실전과 실무에 가장 최적화된 방법으로 그 비결을 차근차근 쉽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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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토스.박민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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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치즈, 내추럴 와인, 스페셜티 커피, 채식, 핫플레이스… 미식 트렌드 키워드로 살펴보는 취향과 소비, 그리고 경제 이야기 누적 조회수 50만, 유튜브 화제의 콘텐츠 〈미식경제학〉을 책으로 만나다! 내추럴 와인은 왜 MZ세대에게 인기일까? 요즘 식당은 왜 바 테이블(다찌석) 구조가 많을까? 성수동은 언제부터 핫플이었나? 미식의 트렌드를 좇다 보면 자연스레 품게 되는 질문들을 시장경제의 관점과 접목시켜 흥미롭게 풀어내며 누적 조회수 50만을 기록한 화제의 유튜브 콘텐츠 〈미식경제학〉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전 ‘사운즈한남’ 총괄 셰프이자 유튜브 채널 ‘공격수셰프’(구독자 25만 명)를 운영하고 있는 박민혁 셰프를 필두로, 각 업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식문화, 핫플레이스, 인플레이션 등 미식에서 뻗어나가는 다양한 갈래의 주제를 아우르며 취향과 소비, 경제의 관계에 관해 살펴본다. 유튜브 콘텐츠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매력은 그대로 살리되, 방송에서는 다 다루지 못했던 취재기를 속속들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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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마우로 기옌 지음 | 이충호 옮김 | 리더스북
21,000원
19,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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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P
나이와 세대 구분이 완전히 사라질 미래, 우리의 삶과 일, 글로벌 경제와 비즈니스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 30만 부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마우로 기옌 신작★★★ ★★★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 ★★★ 애덤 그랜트, 아서 브룩스 등 해외 비즈니스 석학 추천 ★★★ ★★★ 김미경 MKYU 대표,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추천 ★★★ 글로벌 트렌드와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30만 부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저자인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가 신작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에서 다시 한 번 충격적인 미래를 전망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대 10세대가 공존하게 될 멀티제너레이션(Multi-generation) 사회를 예고하고, 앞으로 달라질 부의 속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전 세계적인 인구 축소와 고령화, 수명 증가와 과학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과 일부터 비즈니스와 글로벌 경제까지 광범위한 질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고소득 전문직에 종사하게 되면 성공적인 삶과 안락한 노후가 보장된다는 낡은 개념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 대신, 특정 연령과 세대에서 기대되는 전형적인 행동 양식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퍼레니얼’(perennial, 원래 ‘다년생 식물’을 뜻하는 단어로, 자신이 속한 세대의 생활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세대를 뛰어넘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사고방식이 글로벌 경제와 사회의 규범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열어젖히게 된다. 멀티제너레이션 시대에 새로운 부와 기회는 어디서 창출되는가? 과학기술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빠르게 노후화시키는 가운데 우리는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가? 부동산, 일자리, 복지 이슈, 기후 불평등을 둘러싼 세대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기업은 잠재적 인적 자원과 소비 주체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은 오늘날의 인구, 경제, 기술 변화가 거대한 물결을 이루며 세계 경제와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전환 과정에서 생겨나는 기회와 위험은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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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정지훈 지음 | 김영사
11,500원
10,9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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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P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린다 생성형 AI가 만든 메타버스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안내서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메타버스 편’ ‘미래의 인터넷’ 메타버스는 게임과 무엇이 다른가? 생성형 AI로 만든 가상 아이돌이 성공할 수 있을까? 메타와 애플은 어떻게 메타버스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들었을까? 생성형 AI 교사는 어떻게 가르칠까? 미래의 크리에이터가 살아갈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시각, 청각, 촉각까지 생생한 가상 세계, 언어 장벽과 시공간을 뛰어넘은 가상 인간, 그림을 그리고 대화까지 나누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 미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메타버스, 챗GPT가 불러온 인공지능 개발 경쟁, 크리에이터가 중심이 되는 경제 시스템까지, 이미 일상화된 생성형 AI와 메타버스가 만들어낼 미래 사회를 보여준다. 국내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 정지훈 교수의 미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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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스티븐 로즈 지음 | 고영태 옮김 | 더퀘스트
28,500원
27,0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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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P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 추천! ***** 지난 50년간 최고의 경제학책 Top 10! 더 공정하고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을 위한 경제학 가이드 당신이 누구의 책을 읽든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지금 이 시대 민주사회에 사는 시민에게 꼭 필요하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경제학은 대학에서 법학 다음으로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과목이다. ‘경제’는 ‘매일의 삶’에 관한 것, 우리 모두의 더 나은 하루하루를 위해 선택하고 결정하는 시민, 정책 입안자, 리더라면 경제학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경제학자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은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교육과 주택, 의료, 환경, 노동, 산업정책 문제와 사회 이슈 등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탐색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 하버드대 교수 그레고리 맨큐 등으로부터 찬사를 받을 만큼 경제학적 사고방식을 배우는 데 있어 최고의 책으로 손꼽힌 이 책을 통해 복잡했던 경제를 비로소 이해하고, 답답했던 정치를 새롭게 바라보며, 우리 삶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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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조명광 지음 | 포르체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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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기업의 필수 전략이 된 MZ세대 놀이터, 팝업스토어 잘나가는 팝업스토어에는 ‘이것’이 있다! 젠틀몬스터, 탬버린즈, 무신사, 시몬스, 모나미… 50가지 사례에서 발견한 팝업스토어 성공 법칙 대공개! 경제 불황에 대한 불안 심리로 얼어붙은 시장에 새로운 판매 전략으로 떠오른 수단이 있다! 바로 팝업스토어다. 더현대 서울은 ‘최단기간 매출 1조 원 돌파’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성수동은 공장 지역의 색다른 매력으로 공실률 한 자릿수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되었다. 더현대 서울과 성수동이 흥행한 이면에는 팝업스토어가 있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 상설 매장과 달리 필요한 기간에만 집중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SNS 마케팅을 병행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브랜드를 알리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팝업스토어를 잘 만들면 짧은 기간 효율적인 비용으로 브랜딩, 마케팅, 판매 수익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과연 잘 팔리는 팝업스토어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이 책은 그 자체로 트렌드가 된 팝업스토어에 대한 고찰과 성공 비결을 담았다. 23년 차 베테랑 마케터 조명광 대표가 바라본 브랜딩 전략과 19가지 팝업스토어 성공 비결을 통해 소비 트렌드, 고객 심리 등 경영에 관한 총체적인 인사이트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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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코노미스트 지음 | 한국경제신문
23,000원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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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이론 > 세계경제/국제경제 이코노미스트 《2024 세계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전 세계 25여 개 언어로 동시 출간 2024년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방법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4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4년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세계의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충돌이 완연한 해였다. 예상치 못한 크고 작은 전쟁과 무력 충돌이 급증하고, 세계 에너지 자원의 지도가 바뀌고, 챗GPT 이슈가 몰고 온 열풍에 인공지능(AI)이 급속히 발전하는 등 세상이 점점 믿기 힘든 속도로 바뀌고 있다. 그 가운데 중동의 정세 변화에서부터 전기차의 도입, 비만과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현실은 불과 1~2년 전과도 많이 달라 보인다. 그렇다면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른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할까? 이코노미스트지는 세계 각계각층의 전문가, 정치인, 학자, CEO 등 유명 인사과 함께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각 변동이 심했던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비즈니스, 문화 이슈는 물론, 다가오는 2024년에 주목해야 할 10가지 주제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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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셰종보 지음 | 하은지 옮김 | 더페이지
18,800원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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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창업, 비즈니스, 금리, 주식, 펀드, 보험 등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의 기본 총정리 - 얼마를 벌어야 행복할까? - 200만 원이 50년 후 20억이 되는 원리는? - 꼭 보험을 들어야 할까? 우리는 살면서 돈과 관련하여 셀 수 없이 많은 질문과 혼란에 직면한다. 이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존재하는데, 그 모든 것을 고민하게 만들고 분석하여 결국에는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과정의 중심에는 바로 경제학이 있다. 경제학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실용 학문으로 일상 속 수많은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게끔 돕는다. 이 책의 새로운 단원의 첫 부분은 실제 사례의 소개글로 시작된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실제 사례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모든 문제는 경제학을 통해 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나의 사건이 일어난 원인과 과정, 그 맥락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는 데 집중하면서 사회적, 심리적 요소 등 다양한 조건을 분석해 사례에 작용하는 경제 논리를 찾아내고, 이 안에서 경제학 지식을 응용하는 방법과 그로 인한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사고를 익히면 삶의 다양한 사건 뒤에 숨어 있는 경제 공식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여 보다 나은 삶의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경제의 본연, 즉 돈과 관련해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가장 먼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그다음 좀 더 풍요롭고 부유한 삶을 추구한다. 이 과정에서 경제학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인식의 틀을 갖추면 인생을 살아갈 강력한 무기를 가질 수 있다. 손에 든 무기가 다르다면 전쟁의 승자와 패자는 싸우기도 전에 이미 결정된 거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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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류현정 지음 | 리더스북
19,000원
18,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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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실리콘밸리 특파원 출신 IT 전문 기자의 인사이트 KT, 네이버, 리디 업계 리더들의 강력 추천 “아마존, 애플, 쿠팡, 네이버는 왜 스토리 전쟁에 뛰어들었을까” 무한 인수 합병, 애드프리, 번들 플레이, 무료 스트리밍, IP 비즈니스… 기술과 데이터로 무장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리텐션(고객 유지) 전쟁’을 조망하다 실리콘밸리와 판교가 스토리를 파는 시대다. 아마존, 애플, 구글, 쿠팡, 네이버 등 최고의 기술 기업들이 참전한 현대의 스토리 전쟁은 ‘스토리테크(Storytech) 전쟁’으로 확전하고 있다. 스토리테크란 스토리(story)와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웹툰, 웹소설에서 영화, 드라마, 예능에 이르기까지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둘러싼 기술적 진화를 뜻한다. 기술 없이 스토리를 팔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 특파원 출신 IT 전문 기자가 100조 규모의 스토리 비즈니스 판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와 콘텐츠 산업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한 권에 집약해낸 결과물이다. 기술과 데이터로 무장한 빅 테크 기업의 대공세와 위기를 맞은 전통의 스토리 강자 할리우드 모델의 대응 전략, 드라마틱한 성장을 보여준 K 모델의 가세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쟁의 판세를 읽을 수 있는 분석 틀을 제시한다. 고객이 특정 서비스에 오래 머무를수록 제품 판매, 광고 비즈니스 등 기업의 수익이 극대화된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바로 스토리다. 저자는 지금의 스토리 비즈니스가 고객의 시간과 주목(attention)을 빼앗기 위한 ‘리텐션(retention, 고객 유지) 전쟁’임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인간의 시간을 할당받기 위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각축전 속 스토리 산업의 혁명적 진화상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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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조원경 지음 | 페이지2북스
19,800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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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소개팅을 하는 것, 출퇴근길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쇼츠를 보는 것, 누군가의 아이템을 ‘손민수’ 하는 것, 가스라이팅의 위험에 시달리는 것 모두가 사실은 경제 현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 삶은 거대한 경제 시스템 안에서 흘러간다. 사랑과 범죄처럼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삶의 영역에도 경제학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감정’이 있다. 우리는 평소 자신이 이성적인 선택을 내린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사실 결정을 내리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합리적 이성이 아니라 마음, 즉 감정이다. 분위기로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한 잔과 ‘예쁜 쓰레기’임을 알지만 눈길을 끄는 각종 캐릭터 상품 등 어느새 현대인들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보다는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소비를 하고 있다. 물건이 아니라 기분을 소비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시대상을 정확하게 담아낸 책이 바로 『감정 경제학』이다. 전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자 현 UNIST 교수인 저자 조원경은 우리의 일상과 감정, 경제가 교차하는 지점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왜 불황에는 립스틱이 잘 팔릴까? 적은 돈으로 작은 사치를 부릴 수 있어 만족감이 높은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왜 영상 콘텐츠의 길이는 점점 짧아질까? 스마트폰의 발달로 금붕어보다 짧아져 버린 사람들의 집중력을 사로잡기 위해 너도나도 짧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듯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경제 현상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쏟아지는 여러 메시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답게 살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준다. 이 책을 통해 감정과 경제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세상을 더욱 날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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