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당당한 공주님들이 직접 나서서 멋지고 새로운 색칠 방식들을 소개한다. 표현력과 창의력, 색채 감각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하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내용들만을 간추려 쉽고 풍성하게 담았다. 생생한 샘플 그림을 통해 한눈에 이해하고, 바로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알차다.
언니 오빠들도 미술 학원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색칠 꿀팁들을 모두 모았고, 중간중간 스티커 활동과 다양한 쉬어 가기 페이지로 아이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준비를 완료했다. 칸을 채우기만 하는 색칠 놀이에서, 어떻게 칠할까 요리조리 고민하며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색칠 놀이로 레벨 업! 세계 최고 수준의 아트웍으로 빛나는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특별한 색칠 놀이]를 시작해 보자.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 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된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을 추가하여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준다.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은 동요가 멈추면 울던 아기에게도, 바쁜 육아맘에게도 반갑고 편리한 기능이다.
<율동 놀이 동요>에는 신체 발달을 돕는 흥겨운 율동 놀이 동요 5곡이 들어 있다. 쉽고 재미있는 율동 그림을 보며 신나게 몸을 흔들다 보면,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할 뿐 아니라 신체 표현력까지 쑥쑥 자라난다. 특히 <율동 놀이 동요>에서 처음 선보이는 동요 ‘뒤뚱뒤뚱 펭귄’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귀여운 아기 펭귄의 율동이 돋보이는 창작 동요로, 유튜브에서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이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지능개발'과 '두뇌개발'까지 총 7개 영역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다.
다양한 배경 속에 숨어 있는 몰랑이들을 찾아라! 눈을 크게 뜨고 숨은 몰랑이들을 찾으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보자. 몰랑은 모든 일에 의욕이 없지만, 놀거나 뭔가를 먹을 때는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 귀여운 토끼다. '몰랑'은 국내 오리지널 캐릭터로, 귀여운 외모 덕분에 큰 인기를 얻어 봉제인형, 문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IQ EQ 색칠북으로 즐거운 놀이와 지능 향상을 동시에 잡아 보자. 종이를 오리고 접어 만들기를 만드는 활동을 하면 소근육이 쑥쑥 자란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놀이를 즐기며 독창성을 길러 보자. 만들기와 색칠하기를 모두 끝낸 후엔 여러 가지 스티커놀이까지. 다양한 놀이가 한 가지 구성에 몽땅 들어있는 IQ EQ 색칠북을 만나 보자.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여주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된다. 물감 색칠놀이는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내가 만든 커다란 헬리콥터가 프로펠러를 씽씽 돌리며 하늘 높이 난다. 어디든지 신속하게 날아가는 용감한 경찰 헬리콥터를 <빅 움직이는 만들기> 시리즈로 만나 보자. 돌림축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해 프로펠러가 빙글빙글 돌도록 설계하여 아이들에게 만드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과학적 사고는 물론 창의력과 입체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평면 그림이 입체 모형으로 바뀌는 과정을 경험하며 도형과 공간 개념을 인지하게 된다.
소근육이 발달하면서 아이들은 끄적이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낙서놀이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은 물론 만족감과 성취감을 경험한다. 다양한 선과 기본 도형만으로도 멋지게 완성되는 활동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고, 그리기를 쉽고 신나는 놀이로 느낄 수 있다.
아기의 오감이 반짝 깨어나는 애플 사운드 토이. 아기의 청각, 시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여 두뇌와 신체의 고른 발달을 돕는다. 외출할 때, 차 안에서, 기저귀 갈 때, 심심할 때 아기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요와 리듬으로 흥을 돋워 준다. 재생 버튼을 누르면 동요 6곡이 차례로 연주되고 한 번 더 누르면 다음 곡이 재생된다. 귀여운 얼굴을 보며 눈맞춤을 하고 흉내말이 풍부한 동요를 흥겹게 따라 부르며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동요가 바뀔 때마다 불빛과 진동 리듬이 바뀌어 아기의 호기심을 끈다. 진동 모드로 책상 위에 세워 놓으면 제자리에서 천천히 빙글빙글 돌아간다. 아기는 손을 사용할수록 두뇌가 발달한다. 오톨도톨한 돌기와 보드라운 촉감의 실리콘 잎사귀 , 조작하기 쉬운 빅 버튼, 다양한 불빛과 진동 리듬, 쉽게 잡히는 손잡이, 자수 로고의 태그 등 모두 아기가 마음껏 호기심을 발휘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섬세하게 설계하였다.
아기의 청각, 시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여 두뇌와 신체의 고른 발달을 돕는 토이다. 외출할 때, 차 안에서, 기저귀 갈 때, 심심할 때 아기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요와 리듬으로 흥을 돋워 준다. 재생 버튼을 누르면 동요 6곡이 차례로 연주되고 한 번 더 누르면 다음 곡이 재생된다. 귀여운 얼굴을 보며 눈맞춤을 하고 흉내말이 풍부한 동요를 흥겹게 따라 부르며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운다.
눈, 코, 입 자석 조각을 붙여 여러 가지 표정의 동물 얼굴을 만들고,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익힌다. 아이가 스스로 만든 얼굴 표정이 어떤 기분인지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감정 이해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 또, 언제 이런 기분을 느껴 보았는지 경험을 나누며 감정에 대해 더 깊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