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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삼영서방 편집부 지음 | 골든벨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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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이 책의 [전기자동차의 구조 편]에서는 Q&A를 이용하여 기초적인 구조의 궁금증을 해소되도록 하였다. 또한 현대, 기아, 르노삼성 등 전 세계의 전기자동차의 편람, 가장 저렴한 모터를 이용한 마이크로 & 마일드 하이브리드, 고전압으로 모터 출력을 확보하는 스트롱 하이브리드, 외부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주행하는 자동차 BEV, FCEV, 플러그 인이 아니라 플러그 아웃을 바라보는 연구 등으로 편성하였다. [에너지 회생 편]에서는 전기차로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회생이라는 가치, 양립을 위한 연구, 효율적인 회생을 위한 메커니즘 연구, 에너지를 회생하는 방법, 혼돈의 배터리 전쟁으로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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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아오이 히카리 지음 | 다락원
13,800원
13,110원
|
690P
용접은 금속과 금속을 붙이기만 하는 걸까? 재미있는 만화와 현실감 있는 사진으로 용접 작업을 보여주는 용접 실기 입문서! 『만화와 사진으로 미리 배우는 용접실기』는 용접의 개념, 구조, 작업에 임하는 마음가짐부터 안전사고, 자격증 취득까지 예비 용접인을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 작업 현장을 보여주는 만화와 각 화에서 설명하는 내용의 해설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더 이상 재미없는 공부는 그만! 쏙쏙 이해되는 용접 만화로 전문 용접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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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솔유캠퍼스 지음 | 예문사
19,000원
18,050원
|
950P
▣ 이 책의 특징 ⓛ 기계요소에 대한 형상을 파악할 수 있는 도면과 3D 컬러 이미지들로 구성 ② 실기시험에서 출제빈도가 높은 규격을 알기 쉽게 적용예를 들어 설명 ③ 좌측은 그림, 우측은 표로 구성하여 보다 편리하도록 구성 ④ 각종 재료표와 요목표들, 그리고 설계데이터들은 실무에서 곧바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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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원제무,서은영 지음 | 박영사
20,000원
20,000원
|
1,000P
머리말 철도기관사가 운전 중 전기동차가 고장이라도 나면 참으로 난감해진다. 어떻게 하지? 무엇이 잘된 것일까? 관제실에 연락을 해야 하나? 하는 등 순간적으로 수없이 많은 질문이 튀어 나오기 마련이다. 이럴 때 ‘고장 시 조치법’을 하나 하나 알아 놓고 제대로 익혀 두었다면 전혀 당황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철도 비상 시 조치’는 기관사에게 철도 고장 시에 자신 있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과목이다. ‘철도 비상 시 조치’책은 수많은 ‘고장시 조치’와 관련된 배경적 지식, 전문성, 그리고 마음과 생각의 결이 자장 잘 드러나 있는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겠다. 우선 철도 비상 시 조치라는 과목을 집필하면서 전동차 구조 및 기능, 도시철도시스템, 운전이론, 철도운전규칙 등을 아우르는 안목과 지식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수없이 얻게 된다. ‘비상 시 조치’와 관련된 과목에서 탄탄한 기초를 쌓으면서 열정으로 불타는 다리를 건너 넘어와야 비로소 ‘철도 비상 시 조치’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철도와 관련된 여러 책을 쓰면서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철도의 과목 별로 저자의 내공이 구석 구석 스며들어 있어야 철도 비상 시 조치에서 저자 스스로 그 연계성에 긴 호흡의 숨결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즉 저자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다른 과목에서 전문지식을 풀어내며 글을 쓴 긴 여정에서 막바지에 회포를 푸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철도 비상 시 조치’는 철도차량운전면허 시험과목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철도 비상 시 조치’라는 책을 마주하게 되면 철도기관사가 철도 운전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길로 접어든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비상 시 조치’과목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비상 시 조치’ 과목은 첫째, 4호선 VVVF 전기동차 고장 시 45개 조치법, 둘째, 과천선(KORAIL) VVVF 전기동차 고장시 47개 조치법, 셋째, 인적 오류와 이례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럼 ‘고장 시 조치’가 왜 필요할까? 수험생이 ‘고장시 조치’를 공부하는 목적은 세 가지이다. 우선 ‘비상 시 조치(20문제)’라는 필기시험 과목에 합격하기 위해서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목적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치러지는 기능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이는 고장시 조치법을 상당 부분에 걸쳐서 이해하고 있어야 실제 시험장에서 기능시험(실기)을 볼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고장시 조치법’을 터득해야 궁극적으로 전기동차 운전 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전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철도차량운전면허 기능시험 장면을 떠올려 보자. 기능시험은 운전실(전기능모의운전실 또는 실제 차량) 내의 평가관이 수험생 옆에서 수험생에게 집중적으로 구술평가 질문을 하는 시험 방식이다. 수험생은 긴장하여 운전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평가관은 쉴 새 없이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전체 팬터그래프 상승 불능 시 조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변환기(C/I)고장 시 조치는?”, “교직절환 후 주차단기(MCB) ON등이 계속 점등 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류피뢰기 동작 시 현상과 조치는 어떻게 되죠?” 수험생이 이런 평가자의 예상질문에 능숙하게 답변하려면 ‘비상시 조치’에 대해서는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머릿속에 하나 하나를 모두 집어 넣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비상시 조치’과목은 20문제가 출제된다. 기출문제의 출제경향을 보면 4호선과 과천선에서 모두 10문제 정도가 나온다. 나머지 10문제는 인적 오류와 이례상황에서 출제된다. 이 책을 통해 철도 분야에 입문하는 학생, 수험생, 철도종사자, 철도관련 자격증 및 철도차량 운전면허 준비자, 승진시험을 준비하는 철도 종사자 등이 ‘비상 시 조치’라는 시험과목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된다면 저자들로서는 이를 커다란 보람으로 삼고자 한다. 이 책을 출판해 준 박영사의 안상준 대표님의 호의에 항상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이 책의 편집과정에서 보여준 전채린 과장님의 격조 은 편집과 열정에 마음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 저자 원제무·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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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무,서은영 지음 | 박영사
20,000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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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철도기관사가 운전 중 전기동차가 고장이라도 나면 참으로 난감해진다. 어떻게 하지? 무엇이 잘된 것일까? 관제실에 연락을 해야 하나? 하는 등 순간적으로 수없이 많은 질문이 튀어 나오기 마련이다. 이럴 때 ‘고장 시 조치법’을 하나 하나 알아 놓고 제대로 익혀 두었다면 전혀 당황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철도 비상 시 조치’는 기관사에게 철도 고장 시에 자신 있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과목이다. ‘철도 비상 시 조치’책은 수많은 ‘고장시 조치’와 관련된 배경적 지식, 전문성, 그리고 마음과 생각의 결이 자장 잘 드러나 있는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겠다. 우선 철도 비상 시 조치라는 과목을 집필하면서 전동차 구조 및 기능, 도시철도시스템, 운전이론, 철도운전규칙 등을 아우르는 안목과 지식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수없이 얻게 된다. ‘비상 시 조치’와 관련된 과목에서 탄탄한 기초를 쌓으면서 열정으로 불타는 다리를 건너 넘어와야 비로소 ‘철도 비상 시 조치’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철도와 관련된 여러 책을 쓰면서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철도의 과목 별로 저자의 내공이 구석 구석 스며들어 있어야 철도 비상 시 조치에서 저자 스스로 그 연계성에 긴 호흡의 숨결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즉 저자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다른 과목에서 전문지식을 풀어내며 글을 쓴 긴 여정에서 막바지에 회포를 푸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철도 비상 시 조치’는 철도차량운전면허 시험과목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철도 비상 시 조치’라는 책을 마주하게 되면 철도기관사가 철도 운전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길로 접어든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비상 시 조치’과목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비상 시 조치’ 과목은 첫째, 4호선 VVVF 전기동차 고장 시 45개 조치법, 둘째, 과천선(KORAIL) VVVF 전기동차 고장시 47개 조치법, 셋째, 인적 오류와 이례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럼 ‘고장 시 조치’가 왜 필요할까? 수험생이 ‘고장시 조치’를 공부하는 목적은 세 가지이다. 우선 ‘비상 시 조치(20문제)’라는 필기시험 과목에 합격하기 위해서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목적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치러지는 기능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이는 고장시 조치법을 상당 부분에 걸쳐서 이해하고 있어야 실제 시험장에서 기능시험(실기)을 볼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고장시 조치법’을 터득해야 궁극적으로 전기동차 운전 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전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철도차량운전면허 기능시험 장면을 떠올려 보자. 기능시험은 운전실(전기능모의운전실 또는 실제 차량) 내의 평가관이 수험생 옆에서 수험생에게 집중적으로 구술평가 질문을 하는 시험 방식이다. 수험생은 긴장하여 운전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평가관은 쉴 새 없이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전체 팬터그래프 상승 불능 시 조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변환기(C/I)고장 시 조치는?”, “교직절환 후 주차단기(MCB) ON등이 계속 점등 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류피뢰기 동작 시 현상과 조치는 어떻게 되죠?” 수험생이 이런 평가자의 예상질문에 능숙하게 답변하려면 ‘비상시 조치’에 대해서는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머릿속에 하나하나를 모두 집어넣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비상시 조치’과목은 20문제가 출제된다. 기출문제의 출제경향을 보면 4호선과 과천선에서 모두 10문제 정도가 나온다. 나머지 10문제는 인적 오류와 이례상황에서 출제된다. 이 책을 통해 철도 분야에 입문하는 학생, 수험생, 철도종사자, 철도관련 자격증 및 철도차량 운전면허 준비자, 승진시험을 준비하는 철도 종사자 등이 ‘비상 시 조치’라는 시험과목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된다면 저자들로서는 이를 커다란 보람으로 삼고자 한다. 이 책을 출판해 준 박영사의 안상준 대표님의 호의에 항상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이 책의 편집과정에서 보여준 전채린 과장님의 격조 높은 편집과 정에 마음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 저자 원제무·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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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한희 , 김우찬 지음 | 시대인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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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제조업 1.0 시대에서 2.0 시대로의 대전환” 코로나 이후 제조업의 변신을 해부한다! 코로나19 환경은 중소 제조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19 환경에서 현재 변혁을 시도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1~2년 후 완전히 판도가 바뀔 것이다. 제조업의 혁신은 O4O 비즈니스 모델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것이 어려움에 빠진 중소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38년간 제조업 컨설팅을 한 경험과 지식을 온택트(ONTACT) 변화에 맞추어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19 혁신 활동의 사례를 통하여 얻은 경험을 독자에게 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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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채 지음 | 성안당
29,000원
2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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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P
현장 실무자를 위한 기계공학 실무 시리즈!! NCS 기반 《현장 실무자를 위한 유공압공학 기초》!! 이 책은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유압과 공압에 대한 이론과 적용방법, 관련 회로를 이해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설비보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관련 국가고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하여 집중력을 배가시켜 강의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실무자 스스로가 기계설비의 트러블요인을 찾아내어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실무에 대한 적용방법을 상황에 따라 제시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1. 기초회로와 응용회로를 이론에 따라 알기 쉽게 정리 2. KS규격에 따른 기호를 활용하여 회로도 설계 3. 현장 기술자의 설비보전을 위한 대처능력 배양 4.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현장 적용능력과 응용력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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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하만복 지음 | 예문사
80,000원
7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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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P
도로와 교통이란 학문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국내에서 교통문제에 대한 관심과 학문적 접근이 시작된 역사는 선진국보다 많이 짧다. 이런 이유로 도로와 교통 분야에 관한 연구와 전문서적의 출간 역시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일부 대학교마다 교통 관련 학과가 신설되고 교통이라는 학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지만 도로분야 관련 학과는 전국의 대학에서도 손꼽을 정도이다. 이렇듯 도로와 교통 관련 종사자 수가 한정되어 저자들이 많은 수고를 들여 책을 출간해도 수입을 기대할 수 없어 모든 학자와 연구원들이 출판을 꺼리는 현상 또한 크게 바뀌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도로교통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 2004년에 「교통 특론」을 출간하였고, 초판을 출간한 직후부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내용을 추가하여 2007년에 「도로와 교통」을 출간한 뒤 14년 만에 「뉴 노멀 도로와 교통」을 2020년 3월에 개정된 「도로의 구조·시설기준에 관한 규칙」과 2013년에 개정된 「도로용량편람」등에 맞추어 새 모습으로 출간한다. 이 책은 뉴 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도로교통 실무자와 수험생들 그리고 대학(원)생을 모두 염두에 두고 기획하였으며 도로와 교통(공항)을 중심으로 문제를 만들었다. 도로와 교통은 상호관계이므로 교통기술사와 도로 및 공항기술사 시험문제 역시 30~40% 정도는 교통과 도로문제가 섞여서 다루어진다. 따라서 뉴 노멀 시대에 출간되는 도서가 기술사로서의 자질을 높이고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교통기술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엄선하여 키워드별로 구성하였다. 2.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을 뒷받침하는 그림, 사진, 도표 등 시각자료를 풍부하게 배치하였다. 3. 계산과정을 상세하게 풀이한 예제를 풀어봄으로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 교통기술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과년도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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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허원회 , 김선일 지음 | 성안당
25,000원
23,750원
|
1,250P
재료역학의 바이블!! 『알기 쉬운 재료역학』 재료역학은 모든 공학의 기반이 되는 역학의 대표적인 기초학문으로 기계 관련 자격시험뿐 아니라. 토목의 응용역학, 건축의 구조역학 관련 자격시험 및 공무원 시험 등에도 필요한 전공시험 과목이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많은 공식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하여 재료역학을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재료역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삼각함수, 미분, 적분 등과 같은 수학의 기초가 있어야만 재료역학에 나오는 공식을 유도하고 이해할 수가 있다. 하지만 재료역학을 공부하는 데는 여러분이 중?고등학교 시절에 학습한 전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중 극히 일부만이 반복되어 쓰이는 것이다. 이 책은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재료역학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자 여러분을 합격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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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원제무, 서은영 지음 | 박영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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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철도차량 운전을 하는 기관사들이 철도안전법에 대해 전혀 모르고 철도차량을 운전한다고 가정하자.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철도차량 운전중에 수시로 기관사의 과실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철도 사고가 다반사로 일어날 것은 뻔한 일이다. 여기에 철도안전법의 설 자리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철도안전법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철도안전법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필요한가? 철도안전법은 철도차량운전면허시험에 필수과목이라 철도차량운전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핵심 과목인 철도안전법에서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아울러 철도차량운전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인 교육훈련기관(철도아카데미) 일반인 반을 들어가기 위해서도 철도안전법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그럼 철도안전법과 철도관련법의 차이는 무엇인가? 철도안전법은 철도 안전과 관련된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도안전법의 모체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이다. 이는 2004년 10월 22일 철도안전법이 특별법으로 탄생하기 전까지는 철도안전관련법을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서 일부로 다루어 왔다는 의미가 된다. 철도관련법은 철도안전법과 직간접으로 연관되어 있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철도사업법, 도시철도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철도안전법은 혼자 홀로서기를 못한다. 철도안전법은 이런 철도관련법들에 힘입어서 만들어진 종합적인 법률이라는 뜻이다. 이는 가까운 법률 간의 융합을 통하지 않고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각종 안전관련 법률 사항을 다룰 수 없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누가 주로 철도안전법을 공부하는가? 주로 철도관련학과 대학생, 철도차량운전면허에 도전하는 일반인, 철도종사자 등이 된다. 그럼 철도차량운전면허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고속철도차량운전면허, 제1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디젤차량운전면허, 철도장비운전허, 노면전차운전면허의 6개 종류가 있다. 이들 철도차량운전면허를 따려면 핵심과목인 철도관련법 시험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 철도안전법, 시행령, 규칙은 국가 법률 체계상 어디에 위치하는 것일까? 철도안전법은 국회에서 만드는 법률의 하나이다. 법률은 국민투표에 의한 헌법 다음으로 효력을 가진다. 다음으로 철도안전법시행령은 명령이다. 이는 대통령이 제정한다. 시행령은 어떤 법이 있을 때 그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규율하기 위한 것으로 만들어 진다. 그 다음은 규칙이다. 규칙, 즉 시행규칙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정한다. 규칙은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것이다. 예컨대 도시철도운전규칙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전국의 도시철도운영사들에게 필요한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 책은 새롭게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철도안전법을 하나하나 파헤쳐서 알기 쉽게 씨줄과 날줄로 엮어보려고 노력한 산물이다. 무릇 책은 독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야 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을 위해 내용 관련 사진과 그림을 대폭 넣으려고 최대한 노력하였다. 특히 예제와 구체적인 해설을 추가함으로써 혼자 스스로 공부하여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철도관련법 1권에서는 1장 총칙, 2장 철도안전관리체계, 3장 철도종사자의 안전관리라는 3개의 장을 다루고 있다. 철도운전면허시험 문항 수와 합격기준은 어떻게 될까? 문항 수는 각 과목 20문항이다 (전기동차 구조 및 기능은 40문항). 철도관련법도 20문항이다. 필기시험은 시험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철도관련법의 경우 60점 이상) 총점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가 합격된다. 철도관련법 문제는 총 20문항이다. 현재까지 제2종철도차량운전면허시험 출제경향을 보면 철도관련법에서 12문제, 철도차량운전규칙에서 5문제, 도시철도운전규칙에서 3문제가 각각 출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이 책이 안내해주는 이정표대로 이해하면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정상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는다. 많은 독자 분들에게 이 책이 철도차량운전면허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을 가져본다. 이 책을 출판해 준 박영사의 안상준 대표님이 호의를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이 책의 편집과정에서 보여준 전채린 과장님의 정성과 열정에 마음 깊이 고마움을 드린다. 저자 원제무·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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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무, 서은영 지음 | 박영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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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철도차량 운전을 하는 기관사들이 철도안전법에 대해 전혀 모르고 철도차량을 운전한다고 가정하자.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철도차량 운전중에 수시로 기관사의 과실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철도 사고가 다반사로 일어날 것은 뻔한 일이다. 여기에 철도안전법의 설 자리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철도안전법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철도안전법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필요한가? 철도안전법은 철도차량운전면허시험에 필수과목이라 철도차량운전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핵심 과목인 철도안전법에서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아울러 철도차량운전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인 교육훈련기관(철도아카데미) 일반인 반을 들어가기 위해서도 철도안전법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그럼 철도안전법과 철도관련법의 차이는 무엇인가? 철도안전법은 철도 안전과 관련된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도안전법의 모체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이다. 이는 2004년 10월 22일 철도안전법이 특별법으로 탄생하기 전까지는 철도안전관련법을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서 일부로 다루어 왔다는 의미가 된다. 철도관련법은 철도안전법과 직간접으로 연관되어 있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철도사업법, 도시철도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철도안전법은 혼자 홀로서기를 못한다. 철도안전법은 이런 철도관련법들에 힘입어서 만들어진 종합적인 법률이라는 뜻이다. 이는 가까운 법률 간의 융합을 통하지 않고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각종 안전관련 법률 사항을 다룰 수 없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누가 주로 철도안전법을 공부하는가? 주로 철도관련학과 대학생, 철도차량운전면허에 도전하는 일반인, 철도종사자 등이 된다. 그럼 철도차량운전면허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고속철도차량운전면허, 제1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디젤차량운전면허, 철도장비운전허, 노면전차운전면허의 6개 종류가 있다. 이들 철도차량운전면허를 따려면 핵심과목인 철도관련법 시험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 철도안전법, 시행령, 규칙은 국가 법률 체계상 어디에 위치하는 것일까? 철도안전법은 국회에서 만드는 법률의 하나이다. 법률은 국민투표에 의한 헌법 다음으로 효력을 가진다. 다음으로 철도안전법시행령은 명령이다. 이는 대통령이 제정한다. 시행령은 어떤 법이 있을 때 그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규율하기 위한 것으로 만들어 진다. 그 다음은 규칙이다. 규칙, 즉 시행규칙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정한다. 규칙은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것이다. 예컨대 도시철도운전규칙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전국의 도시철도운영사들에게 필요한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 책은 새롭게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철도안전법을 하나하나 파헤쳐서 알기 쉽게 씨줄과 날줄로 엮어보려고 노력한 산물이다. 무릇 책은 독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야 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을 위해 내용 관련 사진과 그림을 대폭 넣으려고 최대한 노력하였다. 특히 예제와 구체적인 해설을 추가함으로써 혼자 스스로 공부하여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철도관련법 1권에서는 1장 총칙, 2장 철도안전관리체계, 3장 철도종사자의 안전관리라는 3개의 장을 다루고 있다. 철도운전면허시험 문항 수와 합격기준은 어떻게 될까? 문항 수는 각 과목 20문항이다 (전기동차 구조 및 기능은 40문항). 철도관련법도 20문항이다. 필기시험은 시험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철도관련법의 경우 60점 이상) 총점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가 합격된다. 철도관련법 문제는 총 20문항이다. 현재까지 제2종철도차량운전면허시험 출제경향을 보면 철도관련법에서 12문제, 철도차량운전규칙에서 5문제, 도시철도운전규칙에서 3문제가 각각 출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이 책이 안내해주는 이정표대로 이해하면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정상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는다. 많은 독자 분들에게 이 책이 철도차량운전면허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을 가져본다. 이 책을 출판해 준 박영사의 안상준 대표님이 호의를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이 책의 편집과정에서 보여준 전채린 과장님의 정성과 열정에 마음 깊이 고마움을 드린다. 저자 원제무·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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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김필수 지음 | 골든벨
15,000원
14,250원
|
750P
필자가 tbs교통방송(95.1MHz) 주말 시사프로그램 ‘교통시대’의 진행을 맡으면서 언급하였던 ‘김필수의 자동차 쓴소리 60초’라는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축약형 칼럼 모음집. 급변하는 국내외 자동차 산업에 따른 교통문화나 유통시스템까지 이른바 ‘바퀴가 붙어 있는 모든 것’이라는 명칭에 어울리게 다양한 시선으로 냉정하게 서술한 쓴소리라 할 수 있다. 특히 짧지만 강렬하게 최근 자동차와 교통 등에서의 급변 요소와 흐름을 인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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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스티븐 베리 지음 | 신석민 옮김 | 김영사
14,800원
14,060원
|
740P
“결코 흔들리지 않을 유일하고 보편적인 이론” 열역학의 기본개념에서 활용 및 발전사까지, 손에 잡히는 열역학 개론서 세계적인 물리화학자 스티븐 베리가 대중을 상대로 쓴 열역학 개론서. 열역학은 열과 일, 에너지와 엔트로피를 다루는 과학으로, “결코 흔들리지 않을 유일하고 보편적인 이론”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매우 근본적이며, 냉장고와 에어컨에서 보듯 우리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있고, 인류 역사의 큰 변곡점이 된 산업혁명이 증기기관과 함께 시작되었다는 사실로 알 수 있듯 오랜 역사를 지닌 분야이다. 그러다 보니 과학 교양서는 물론이고 사회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역학’이나 ‘엔트로피’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를 단독으로 다루는 과학책은 거의 전공서나 청소년책뿐이라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는 찾기 어려웠다. 학부생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열역학 강의를 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열역학이 무엇인지, 왜 시간을 거슬러 돌아갈 수 없는지, 열역학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열역학은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앞으로 어떤 과제가 남아 있는지, 열역학 법칙들이 위반되는 경우도 있는지와 같은 질문들을 과학적 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열역학의 기본개념에서 활용 및 발전사까지, 열역학에 관한 필수 지식과 더불어 과학 자체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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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김원회 , 김준식 , 남대훈 지음 | 성안당
20,000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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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학습체계에 맞춰 NCS를 완벽 적용한 알기 쉬운 PLC 제어기술의 기본서 PLC는 유연자동화를 제어하기 위해 등장한 프로그램 변경이 가능한 논리연산 제어기란 의미로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약어이다. 개발 초기는 주된 기능이 로직 연산인 1세대 PLC를 시작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발달과 90년대에 PC와 통신이 가능한 2세대 시대를 거쳐 이제는 모든 제어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3세대 PLC로 발전했다. PLC는 NCS 시스템 내에서 기계설계, 기계조립, 전기제어 등 여러 분야에서 표준이 정해져 있으나, 본 책에서는 대분류-기계, 중분류-기계조립ㆍ관리, 소분류-기계조립, 세분류-기계 소프트웨어 설계에 분류되어 있는 학습 모듈 10의 PLC 제어 기본 모듈 프로그램 개발과 학습 모듈 12의 PLC 제어 프로그램 테스트를 NCS의 학습체계에 맞춰 구성하여 NCS 적용 PLC 교육에 활용토록 집필하였다. 이 책은 능력단위 정의와 학습체계, 학습목표를 미리 제시하여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림과 표로 이론을 쉽게 설명하여 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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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최호선 지음 | 성안당
20,000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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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기하 공차에 대한 올바른 도면 해독과 공차 해석을 위한 지침서!! 제품의 성능을 고려하여 설계 도면이 작성되어야 하고 도면에 의한 제작과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도면 해독 및 공차 해석이 정확히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제품을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가 있다. 따라서 기하 공차에 의한 도면 해독 및 공차 해석은 엔지니어로서의 상식이며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서는 KS에 규격으로 제정되어 있는 기하 공차에 관해서 부품 특성에 맞는 기하학적 특성을 도면상에 바르게 규제할 수 있고 도면에 의한 가공 제작은 물론 제작된 부품을 검사함에 있어서 일관된 해석으로 정확한 도면 해독과 공차 해석을 할 수 있도록 KS 규격을 기준으로 상세하게 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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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후지타 고로 , Office sawa (제작) 지음 | 신미성 옮김 | 성안당
17,000원
16,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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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전력의 생성부터 공급까지의 모든 것! 우리 주변에는 전기를 이용하는 기기가 넘쳐나고 있다. 이는 발전·송배전 시스템이 점점 발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이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에너지와 전력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분야의 지식은 전력사업이나 전기설비업자를 비롯한 전자전기공학을 배우는 학생과 전기관련 자격의 취득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따라서 폭넓은 독자층을 위해 그림과 표를 사용하여 내용을 쉽게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는 만화를 통해 발전·송배전에 대해 쉽게 설명하였다. 각 장을 통해 전력을 만들어내는 ‘발전’과 전력을 수송하는 ‘송전’, 그리고 전력을 수요가까지 공급하는 ‘배전’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에너지 발전에 다양한 방식들이 이용되고 있고, 송전 시 다양한 사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 배전에도 많은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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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김화영 외 지음 | 교문사
20,000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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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2005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영양 그리고 건강》이 거듭 개정되어 2021년에 다섯 번째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 5판에는 2020년에 새롭게 변경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과 식사구성안,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와 최신 지식 및 통계수치를 반영하였다. 1장에서는 건강의 정의와 영양소 및 소화와 관련된 내용, 식사원칙 등을 설명했다. 2장에서는 비만과 다이어트, 운동, 생활습관과 관련된 내용을 알아볼 수 있게 했다. 3장에서는 우리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임신기·수유기·영아기·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의 건강관리와 식사구성안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마지막 부분인 4장과 5장에서는 건강관리 및 노화, GMO 식품 등 현명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영양 및 건강 관련 전공자,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이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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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허원회, 김선일 지음 | 성안당
26,000원
24,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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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P
유체역학의 바이블!! 『알기 쉬운 유체역학』 유체역학은 흔히 3역학이라고 부르는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중의 한 과목으로서 공과대학의 대표적인 기초 학문이다. 재료역학에서는 주로 고체에 대한 성질을 다루고 있다면, 열역학에서는 주로 기체(gas)에 대한 성질을 다루고 있으며, 유체역학에서는 주로 액체(유체)에 대한 성질을 다룬다. 이 책은 유체역학의 기초를 다지고, 실전 예상문제를 통한 반복학습을 통해서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역점을 두었다. 따라서 이 책은 기계기사(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기사) 시험뿐 아니라 공조냉동기사, 자동차 검사기사 및 정비기사, 농업기계기사 시험에 공통적으로 출제되는 유체역학 과목의 수험서로서 유체역학 과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자, 그리고 공과대학에서 전공과목으로 유체역학 과목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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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허원회 , 박만재 , 신현길 지음 | 성안당
20,000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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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열역학의 바이블!! 『알기 쉬운 열역학』 열역학은 응용역학의 한 분과로서, 흔히 3역학이라고 부르는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중의 한 과목이다. 재료역학에서는 주로 고체에 대한 성질을 다루고 있다면, 열역학에서는 주로 기체(gas)에 대한 성질을 다루고 있으며, 유체역학에서는 주로 액체(유체)에 대한 성질을 다룬다. 이 책은 공과대학의 대표적인 기초 학문인 열역학의 기초를 다지고, 실전 예상문제를 통한 반복학습을 통해서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역점을 두었다. 따라서, 이 책은 기계기사(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설비기사) 시험뿐 아니라 공조냉동기사, 자동차 정비기사, 농업기계기사 시험에 공통적으로 출제되는 기계열역학 과목의 수험서로서 열역학 과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자, 그리고 공과대학에서 전공과목으로 열역학 과목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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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변완희 지음 | 크레파스북
17,000원
16,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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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전기+공유+자율주행자동차가 가져올 혁신적 변화, 특히 도시 교통, 도시 공간, 도시 생활의 변화는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도시 대변혁의 시작이다. 테슬라를 비롯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 기업은 자율주행 기술과 함께 전기자동차, 공유자동차 서비스를 결합하려 노력하면서 필연적으로 이동수단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전기+공유+자율주행은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라 불리는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과거 휴대전화 시장에 아이폰이 등장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한 혁신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교통 및 도시공학 전문가인 저자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전기+공유+자율주행 기술과 산업 지형도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더불어 기존 책들이 기술과 산업·경제적 측면에 치우쳐져 있는 반면, 전기+공유+자율주행 자동차가 만들어 낼 미래 도시의 풍경과 변화할 인간의 삶에 주목했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도시의 발전 과정과 교통수단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동차가 대도시 형성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전기’, ‘공유’, ‘자율주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며, 각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지 분석한다. 3부에서는 1부와 2부에서 살펴본 내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동수단이 도시 공간과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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