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스스로 직업을 만드는 N잡러
첫 번째, 흥미를 전문성으로 바꾼 N잡러(우희경)
1. 고민보다 ‘일단 질러’ 정신으로
2.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되기 위해
3. 프로의 세계에 진입한다는 것
4. 깨어 있는 생명체로 살아가는 태도
5. 부자로 가는 길, N잡러에게 한계는 없다
두 번째, 한 가지 능력을 확장한 N잡러(이보라)
1. 하나의 재능이 직업이 되기까지
2. 시행착오가 단단한 전문성을 만든다
3. 인연을 귀하게 여기면 기회는 저절로 온다
4. 내 삶에 무대를 만들어라
5. 대표라는 마음가짐이 책임감을 키운다
세 번째, 꾸준한 루틴으로 직업화한 N잡러(유정미)
1. 극복하지 못할 가난은 없다
2. 독서가 직업 확장의 바탕이 되다
3. 계단식으로 쌓아가는 경력
4. 꾸준한 루틴을 만들어라
5. 부지런한 열정이 N잡을 완성한다
네 번째, 덕업일치 N잡러(박혜린)
1. 평생직장은 없다는 불편한 진실
2. 직장인 N잡러가 슬기롭게 회사 생활하는 법
3. 부캐를 직업으로 바꾸는 기술
4. 콘텐츠 생산자, 돈 됩니다
5. 생각하는 대로 이루는 확장형 삶
다섯 번째, 제멋대로 사는 N잡러(김민조)
1. 운명과 마주할 용기
2. 때론 무모한 도전도 필요하다
3.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직업이 된다
4. 행동하는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
5. 잘하는 것을 찾아, 과정을 즐겨라
여섯 번째,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는 N잡러(박은정)
1. 갈림길에 왔다면 충분히 고민하라
2.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반대를 거절하라
3. 새로운 환경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4. 재능은 도전할 때 발현된다
5. 서로 균형 있게 걸어가는 것이 답이다
일곱 번째, 취미를 직업으로 만든 N잡러(이용화)
1.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 찾기
2. N잡러의 기본, 시간관리
3. 취미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아라
4. 조급할수록 묵묵하게 버텨라
5. 작은 성공경험이 쌓아 올린 시너지 효과
여덟 번째, 우공이산 N잡러(한창희)
1. 어릴 적 꿈에서 직업의 단서를 찾아라
2. 본업 속에서 다른 능력을 키워라
3. 간절함에 답이 있다
4. 기회가 왔다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하라
5. 세상과 다른 나만의 관점을 찾다
아홉 번째, 일상에서 능력을 발굴한 N잡러(김은경)
1. 경력 단절 후, N잡러 겁내지 마라
2. 일상에서 커리어가 될 능력을 발굴하라
3. 있는 자리에서 쉽게 접근하라
4. 하나의 성취로 셀프 동기부여를 만들어라
5. 새벽의 어둠을 견디고 아침을 맞이하자
열 번째, 시기에 따라 변화무쌍한 N잡러(김수진)
1.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진리
2. 초보가 만렙으로 성장하기
3. 어쩌다 시작한 일도 직업이 된다
4. 꿈꾸는 사람이 N잡러로 제격
5. 다양한 능력을 펼치며 살고 싶다면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는 N잡러(박은정)
1. 갈림길에 왔다면 충분히 고민하라
2.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반대를 거절하라
3. 새로운 환경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4. 재능은 도전할 때 발현된다
5. 서로 균형 있게 걸어가는 것이 답이다
에필로그 N잡러로 일을 한다는 것
저자 소개
저자 : 우희경
<브랜드미스쿨>대표이자, 30년차 독서인이다. 출판기획자, 책쓰기코치, 글쓰기강사, 퍼스널브랜드코치,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완벽한 퇴사》, 《생계형 긍정주의자 선언》외 7권이 있다.
저자 : 이보라
'말'이라는 하나의 재능을 N잡으로 연결시킨 N잡러이다. 키즈 스피치 전문학원 <아이스피치> 학원의 대표이자 대학 스피치 강의, 행사MC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유정미
현재 <유쌤논술> 대표이며 18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아름다운 집착』,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책을 펼쳤다』가 있다.
저자 : 박혜린
대기업 기획본부 9년 차 회사원, 요가 자격증 취득 후 요가를 통한 건강한 삶을 나누고 있다. 블로그와 SNS로 소통하며 마케터로도 활동하는 작가이다.
저자 : 김민조
한국을 알리는 크리에이터이자 언어강사, 프리랜서 가이드로 활동 중이다. 목표는 안데스산맥에 학교 짓기, 꿈은 죽기 전에 세상 모든 곳에 발자국 찍기가 있다.
저자 : 박은정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학원 사업가이다. 새김교육 교재 <사운드 닥터> 저자이며 , <보카 메타인지> 학습법 개발자이다.
저자 : 이용화
20년 차 직장인이자 작은 꽃 작업실 <욘화(yon花)>를 운영하는 3년 차 플로리스트다. MBTI강의와 플로리스트 대상 노무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저자 : 한창희
아이들의 자존감과 학습의 효율성을 연구하며 30년간 한 길을 걸어온 교육자이다. 뇌 훈련 학습법을 기반한 <트랙잉글리시>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저자 : 김은경
엄마표 영어 노하우로 영어 상담 코치, 온라인 실시간 그룹과외를 진행하고 있다. 『사교육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출간 후 강연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 : 김수진
<브레인학원마케팅> 1인 기업 대표이자 <브레인국어논술> 공부방 원장이다. 경기도 교육 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에서 예비 강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1인 기업, 두 번째 커리어』 가 있다.
목 차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N잡러에 도전하라!”
-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 간 10명의 N잡러 이야기 -
“N잡으로 자신의 분야를 서서히 넓혀가다!”
하나의 직업에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로,
용감하게 걸어 나간 10인 10색의 이야기!
급변하는 시대와 갑갑한 현실 속에서
하나의 대안이 된 ‘N잡러!’
그들의 이야기로 새로운 삶과 도전을 꿈꾸다!
최근 들어 재택근무가 활성화되었다. 이는 이전에 없던 ‘코로나 19’라는 팬데믹의 영향이 크다. 이제는 회사에 출근해 일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집에서 근무가 가능한 것은 물론, 개인의 역량이 있다면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영리하게 읽고 자신의 역량을 서서히 넓혀 다양한 직업의 세계로 뛰어든 10인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은 흥미나 취미에서 직업의 가능성을 발견한 경우, ‘부캐’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경우,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도전을 한 경우 등 다양한 길을 통해 ‘N잡러’로 거듭난 10인의 삶을 보여준다. ‘평생 직업’이 무의미해지는 요즘, N잡을 통해 새로운 삶과 그를 위한 도전을 꿈꾸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팬데믹을 지나오면서 일하는 방식은 물론 직업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저자들은 이러한 시대에 ‘N잡러’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터무니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아닌, 조금은 현실적인 측면에서 N잡러의 삶을 전하고 있다. 저자들은 지금보다 일의 역량을 확장해 스스로 직업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더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본업 외 ‘백만 원’이라도 더 벌고 싶지만,
주저하는 분들에게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도전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키워 일의 영역을 넓혀간 10인,
빠르게 변화한 시대에 적응하고 도태되지 않는 인재형으로 거듭나다!
기존의 삶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위한 도전은 설레지만 동시에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10인의 저자들은 두려움 앞에 주저앉지 않고 용감하게 도전을 시작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는 오히려 이들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닌 움직이게 했고, 마침내 성공적인 ‘N잡러’의 삶을 살게 되었다.
직업의 수명은 정해져 있을까? 과거에는 한 직장에서 평생을 일하고 가족들을 부양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 익숙했다. 하지만 오늘날은 어떠한가. 변화는 날이 갈수록 빨라졌고 개인에게 요구하는 능력치의 기준 역시 높아졌다. 속한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한 분야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로까지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대에 N잡의 중요성은 강조된다. N잡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성장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영리하게 파악하고 실행에 옮긴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N잡러’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정해진 길을 가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매 순간이 어려움의 순간일 수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낀다. 10인의 저자들은 ‘N잡러로 도전하는 과정’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원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의 주인공이 될 독자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