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어떤 투자에도 통하는 원리가 존재한다
투자의 절대 원칙: 트라이앵글 이론과 AI+빅데이터의 만남 _김피비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 주는 책 _곽상빈
Part 1. 대한민국 돈의 미래
고금리 시대와 저금리 시대
불황에서도 부동산은 아는 만큼 돈이 된다
불황일수록 주식 투자는 다시 기본기에 집중하라
가상화폐의 진화는 계속될 것인가
인구 감소와 돈의 흐름
한국 부동산의 정해진 미래
해외 부동산이 노다지 시장인 이유
Part 2. 지금, 당신의 계좌가 손실 중인 이유
시장은 주기적으로 폭락한다
대중은 사실이 아니라 가격에 투자한다
시장을 반대로 보는 개인 투자자들
그럼에도 투자를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800배의 수익률, 조선의 전설적인 투자자 반복창
만석꾼 농부는 있어도, 천석꾼 사냥꾼은 없다
Part 3. 주식, 더욱 힘든 시장이 온다
산이 깊으면 골이 깊다
18년간 800배 수익 제2의 애플 찾기
신흥국 중소형 가치주에 돈이 몰린다
큰 수익은 바로 ‘이곳’에서 터진다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투자원칙
매출액과 PER을 보고 저평가 종목 발굴하기
악재가 터졌을 때 주식을 사라
재무비율로 투자실력 1,000% 끌어올리기
Part 4. 암호화폐, 인류 역사상 최대의 수익률을 보여주다
전 세계의 3,900조 원이 몰리다
은행이 없어지는 이유
반감기는 시장의 전설일 뿐
암호화폐, 리스크를 알고 투자하자
코인도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 게 가능할까?
메타버스, 암호화폐와 융합하다
디파이,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누구나 알아야 할 암호화폐 투자 기준 총정리
Part 5. 경제 위기,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금리, 경제의 시작과 끝
버핏지수, 버블을 판단하는 훌륭한 지표
PMI, 경제와 주식시장의 나침반
마진데빗, 월가 기관 투자자도 활용하는 최고의 지표
경기선행지수, 바닥을 기막히게 잡는 지표
에필로그_이 책을 읽은 투자자와 일반인의 성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부록 1] 에임리치를 활용한 최적의 투자법
[부록 2] 기관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투자비기 10선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피비
유튜브 에임리치TV와 투자한스푼 채널을 운영 중인 김피비는 현재 경제 뉴스레터 업체이자 AI, 빅데이터 기반 금융 데이터 분석 업체인 에임리치의 파트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 법인 투자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임리치파트너스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에임리치는 현재 암호화폐 투자 정보 제공 부문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서울경제의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인 <미.장.원> 및 서울경제TV 유튜브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이외 NH투자증권, 셀코TV, LA Times, 블록체인나우, 클래스101 등 다수 매체에 출연, 출강한 바 있다.
국내에서 유일무이하게 경제 침체를 2년 앞서 예측, 적중했고 2021년 9월부터 하락장이 시작되기 전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을 현금화를 주장하면서 유명해졌다. 2018년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이후 5년간 투자시장의 장기 전망 예측을 전부 적중한 바 있으며,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된 그는 현재 구독자 사이에서 ‘빅쇼트 김피비’, ‘한국의 마이클 버리’로 불리고 있다.
저자 : 곽상빈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변호사로서 현재 바로회계법인 부대표로 수많은 기업에 회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고,공인회계사, 증권분석사,감정평가사, 변호사,손해사정사, 경영지도사, CIIA(국제공인투자분석사) 등 전문직 자격증 30여 개를 소지하고 있다. 평소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아 대학 생활과 군복무 기간에도 주식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할 만큼 재테크에 대한 열정이 많다. 3년간 한서대학교, 교통대학교, 항공대학교 학군단에서 경제 및 재테크 교육을 했으며 가는 곳마다 재무 상담가로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면 기업과 함께 우리의 인생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주식과 회계, 경제 관념에 대해서 전파하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삼정 KPMG 소속 공인회계사, 신승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이안택스 이사, 벤처기업 데모닉스 대표이사, 로이즈학원 회계학 전임강사를 역임했고, 군대에서 공군교육사령부 재정교관으로 재정 분야 강의를 한 베테랑 강사이자 회계사이다. 돈과 경제에 관련해서는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며 끊임없이 공부와 강의,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주경제신문>, <법률저널> 등에 경제칼럼을 기고하고 있고 토마토 TV <머니맨>, NH투자증권 <백세연금>, 전인구경제연구소 채널에 출연했다. 방셔틀TV에서 부동산 절세 강의, SK그룹 임원 대상 M&A기업가치평가 강의도 했다.
목 차
“경제 침체의 원리를 이해하면 불황이 오히려 기회가 된다!”
경제 흐름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완벽한 투자법
이미 2년 전 경기 침체, 은행의 부도, 자산 가격의 폭락, 암호화폐 거래소의 파산 등을 예측해 ‘한국의 마이클 버리’라는 별명을 얻은 투자 천재 김피비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변호사이자 회계사 곽상빈의 신간 『투자 트렌드를 알면 100억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모두가 상승장에 취해 핑크빛 미래만을 이야기할 때, 저자는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경제 분석으로 미래의 위험성을 미리 진단했으며, 여전히 감정과 경험에 기반한 투자에 자신의 소중한 돈을 맡기는 사람들에게 경제 흐름을 읽고 데이터를 분석해 완벽한 수익을 얻는 투자법을 알려준다.
투자에 있어서 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을 매우 어려워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그래프와 예시를 제공하며, 투자 원칙에 대해서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데이터를 이용해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지 다양하게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전략은 지금까지 여러 번 검증되었으며, 그 효과 역시 입증되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출판사 서평
어떤 ‘투자’에도 통하는 ‘원리’가 있다!
불황에도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 주는 책
돈을 잘 버는 것보다 돈을 잘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10억을 벌어도 그 10억을 금방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용어와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금융시장은 일반 사람이라면 교묘하게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식이 있고 돈이 있는 사람은 계속 벌게 되고, 모르고 없는 사람은 계속 잃게 되는 구조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
‘경제 공부까지는 어렵고 그냥 주식 분석이나 해야지, 난 부동산 투자하는데 경제까지 신경 쓸 필요 있나?’ 싶겠지만 경제라는 큰 틀 안에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원자재 등 모든 자산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큰 그림을 모르면 왜 내가 돈을 벌고 잃는지 알 길이 없다.
이제 경제 분석은 선택도 아니고 필수도 아니다. 그야말로 ‘기본’이다. 이 책은 초보자도 누구나 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분석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경제 침체라는 불안 속에서는 돈도 갈 길을 잃고 방황한다. 투자 트렌드의 변화를 보다 민감하게 읽을 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책 속에서
금리가 높게 유지될수록 기업들의 구조조정이나 파산 가능성은 높아진다. 그만큼 경제도 침체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 가격이 낮아지고 거래도 위축될 것이다. 이럴 때가 오히려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기회이다. 현금을 보유하면서 초저가에 자산을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산을 보는 눈을 키우면 향후 큰돈을 벌 수 있다. 그리고 이자 비용이 클수록 다른 지출을 줄여야 한다.
- <고금리 시대와 저금리 시대> 중에서
금리 인상은 주식시장에 치명적인 신호다. 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도 빠진다. 이럴수록 기본기에 충실해야 살아남는다. 아니,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이럴 때 저점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저점이 언제인지, 개별 종목의 매수 타이밍이 언제인지 아는 것만큼 중요한 주식 투자 기술은 없다.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미리 주식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확하게 주식시장과 개별 종목을 분석할 수 있다면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스스로 결정하고 여유 있게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
- <불황일수록 주식 투자는 다시 기본기에 집중하라> 중에서
경기가 호황일 때는 주가가 상승하고 경기가 악화되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다만, 이 책 전반에 걸쳐 경기지표를 통해 호황과 불황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고 투자에 참고할 만한 방법이 무엇인지 설명하여 여러분의 투자 실력을 높이는 비법을 밝혀둘 뿐이다.
- <대중은 사실이 아니라 가격에 투자한다> 중에서
분명 빅데이터를 이용한 트렌드 파악은 돈이 몰리는 곳을 아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성장주에서 돈을 벌 수 없다거나, 미국 주식이 큰 메리트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돈의 유행과 흐름’이 어디로 갈지를 예측하는 것뿐이지, 여전히 괜찮은 주식은 유행이 아닌 곳에도 존재한다. 즉, 우리는 대세를 보는 것일 뿐이지 정답을 보는 것은 아님을 명심하자.
- <신흥국 중소형 가치주에 돈이 몰린다> 중에서
향후 10년간의 주식시장은 지난 10년보다 더 적은 수익의 파이를 두고 더 많은 투자자가 다투게 되는 시장이 된다. 지난 10년간은 2인분의 파이를 1명이 가져갈 수 있었다면, 향후 10년은 1인분의 파이를 3명이 놓고 다퉈야 하는 상황이 온다. 그 파이를 더 많이, 더 빨리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더 많이 알고, 더 합리적인 사람’일 것이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수준의 경험과 지식을 갖춘 사람에겐 앞으로 10년의 주식 투자도 거뜬하지만,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주식 투자에 접근했다가는 좋지 않은 결과를 더 빨리 맞이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 <큰 수익은 바로 ‘이곳’에서 터진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