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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알바해서 번 돈 1000만 원으로 서울에 집 샀다 : 아빠가 아들에게 알려주는 부동산 실전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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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알바해서 번 돈 1000만 원으로 서울에 집 샀다 : 아빠가 아들에게 알려주는 부동산 실전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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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749896
쪽수 : 244쪽
이원일  |  비바체  |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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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들어가는 말 1장 1000만 원으로 서울에 집 사기 군대 간 아들은 매월 40만 원씩 월세를 받는다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종잣돈 1000만 원 1000만 원으로 부동산경매를 해야 돼! 아빠, 경매는 쫌 나쁜 거 아니야?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아들 월세는 출근하지 않아도 매달 들어와! 9500만 원짜리 집을 어떻게 730만 원으로 사? 돈 되는 집 고르는 방법 (1) - 물건 검색 돈 되는 집 고르는 방법 (2) - 시세 조사 낙찰 가격 어떻게 정해야 돼? 임대가 안 나가면 어떡하지? 아빠, 제대하고 왔더니 내 집이 9000만 원 올랐대 2장 42세 무일푼 아빠가 8년 만에 21억 자산가가 되다! 아빠가 이제부터 돈 벌어 올게! 돈 없는 아빠 서울로 간다 유튜브가 나를 살렸다 다단계의 유혹 - 돈 벌기 힘들다 아빠가 약속할게, 다시는 이사 다니지 않기로! 다시 무능한 아빠가 됐다 돈 한 푼 없이 집을 산다고? 건강과 바꿔서 번 돈 2억 원은 10년 만에 21억 원이 되었다 3장 단돈 730만 원으로 산 집, 3억 7000만 원에 팔았다 앗싸! 서울역 뒤 청파동 땅 발견! - 물건 점검 전세금 3500만 원을 내가 물어줘야 된다고? - 권리분석 헉! 완전 지하네, 이 집 괜찮을까? - 임장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 명도 습기와 곰팡이로 벽이 물컹거린다 - 수리 730만 원에 산 서울 땅, 3억 7000만 원에 팔다 - 매매 마치는 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원일 25년간 불교무술을 수련하고 호흡과 명상을 지도하였다. 42세에 한 푼 없이 경매를 시작했다. 아들에게 못 해준 게 많은 아빠로서 목표는 세 가지였다. 첫째, 아들이 식당에서 메뉴판 가격에 상관없이 먹고 싶은 것을 시킬 수 있게 하는 것. 둘째, 14번의 이사를 끝낼 수 있게 집을 사는 것. 셋째, 아들이 공부를 하고 싶다면 언제든 학비를 대주는 것. 8년간의 노력 끝에 자산 21억 원을 만들어 목표를 이루었다. 이 책은 아들에게 잡은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아빠의 경험을 아들이 실행해서 작은 목표들을 이뤄나가는 이야기이다.
목 차
아빠가 730만 원으로 산 집은 8년 만에 3억 7000만 원에 팔렸다 아들이 1000만 원으로 산 집은 4년 만에 9000만 원이 올랐다 저자는 정말 돈이 없던 시절에 겨우겨우 700만 원을 모아 서울역 뒤에 땅을 샀다. 재개발이 무산된 곳이고 권리분석을 해봐도 문제가 있는 집을 단독입찰로 낙찰받고 8년 만에 3억 7000만 원에 매각했다. 아르바이트하는 아들이 1000만 원을 모아 서울 도봉구 창동에 땅을 샀다. 반지하 빌라에 딸린 대지권은 4년 만에 9000만 원이 올랐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어떻게 8년 만에 21억 자산가가 될 수 있었을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절대 배반하지 않는 땅을 샀기 때문이다. 그것도 부동산경매로 저렴하게 샀기에 가능했다. 군대 가 있는 아들은 월세를 받는다 이 책은 가난한 아빠가 아들과 함께 부를 일궈가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구성돼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현장에서 부딪혀 가며 몸으로 배운 실전 사례와, 경매 초보도 쏙쏙 이해되는 부동산 기초 상식은 물론 부자 마인드를 일깨우는 현실 조언을 담고 있다. 누구보다 가난했던 마흔둘의 세 아들 아빠가 돈 공부를 하고 인생을 바꿨다. 이 책은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부자 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단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1000만 원을 모으면 아빠가 월세 받는 법을 알려줄게.” 아르바이트 시작하기 전에 내가 아들에게 한 말이다. 아들은 월세를 받는다는 말에 관심을 보였다. 그 목표 때문이었을까? 일이 재밌었을까? 친구들은 대학을 갔는데 자기만 안 가서 이 악물고 일을 한 걸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월급은 150만 원이었다. 매달 100만 원을 아빠에게 맡기고 50만 원으로 생활한다고 했다. --- p.34 투기를 하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땅을 사라는 말이다. 5평도 좋고 10평도 좋고 20평도 좋다. 욕심 부리지 않고 자신에게 알맞은 땅을 가지면 땅주인에게는 안정감이 생긴다. 땅에 대한 인식을 엄마, 아빠의 품처럼 생각하면 좋겠다. --- p.60 “알았어요. 아빠! 경매 사이트에서 검색 조건을 네 가지로 하면 되는 거죠? 지역을 서울, 감정가는 1억 원 이하, 최저가는 4000만 원 이하, 주택 종류는 빌라. 이렇게 해서 물건을 찾으란 말이네. 찾아보고 아빠한테 말씀드릴게요.” 오, 드디어 아들은 알아들었다. 기분이 좋아진 반면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 --- p.78 재개발로 아파트를 짓는다면 주거 지역보다 약 2배에 가까운 이득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개발사들이 분명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었다. 아들이 집을 사놓고 늦어도 10년 정도 지나면 개발 호재를 받으리라 예상했지만 이렇게 빨리 진행될 줄은 몰랐다. --- p.110 부동산이 돈이 된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다. 쉽게 말해서 땅을 사면 돈이 된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안다. 하지만 실행해서 땅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첫째, 땅은 돈을 많이 줘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싼 땅은 작게 조각내어 팔지 않는다. 싼 땅일수록 덩어리가 크다. 쉽게 말해 땅을 사려면 적어도 몇 억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난 후에 땅을 산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처음엔 그랬다. 하지만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적은 돈으로도 땅을 사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찾았다. 서울에 있는 작은 집을 사면 된다. --- p.120 이런 나의 허탈함엔 아랑곳없이 별내신도시엔 일반 아파트들이 경매로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예상했던 대로 신도시 입주 후 3~4년이 지나면서부터 아파트 매물은 줄줄이 이어졌다. 우리가 사는 임대아파트 바로 길 건너에도 물건이 나왔다. 내가 예상했던 금액의 물건들은 계속 나타났고 나는 그 물건들을 보면서 엇갈리는 감정을 느꼈다. 내가 생각한 대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어서 기뻤고, 내가 움직인 대로 돈이 벌리지 않아서 슬펐다. --- p.150 하지만 나는 건물 값으로 입찰 가격을 생각하지 않았다. 왜일까? 빌라는 분양 시점이 제일 비싸다. 새 집을 사는 시점부터 집값이 떨어진다. 앞으로 5~10년을 보유할 생각으로 매입을 한다면 당연히 집값은 없는 셈 쳐야 한다. --- p.188 나는 현재 단돈 10만 원이 아쉬운 상태이다. 이런 최악의 상황은 나에게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최악의 상황을 겁내서 물러설 수는 없다. 서울 한복판에 땅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이 사람 말을 믿어보기로 했다. 뭐니 뭐니 해도 이 땅을 꼭 갖고 싶다.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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