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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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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 인간에 대한 희망으로 창조한 생텍쥐페리의 세계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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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126008
쪽수 : 372쪽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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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간 80년, 당신이 몰랐던 어린 왕자를 만난다! 《어린 왕자》는 지금까지 500여 개의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어린 왕자》의 출간 80년을 기념해 펴낸 것이다. 뉴욕 모건도서관ㆍ박물관이 소장한 대중에게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친필 원고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 퍼진 여러 기관과 개인 수집가 들의 소장품 350여 점을 수록했다. 생텍쥐페리의 고뇌와 부단한 노력을 따라가며, 그가 작품 속에 자신을 담아 세상에 전하고 싶은 진심을 비로소 마주한다. “잊힌 당신의 어린 시절을 다시 만나러 가다!” 미공개 자필 원고, 수채화 원화, 편지 등을 수록한 출간 80주년 기념북 한때는 어린이였음을 잊은 세상의 많은 어른을 위한 《어린 왕자》 해설서 “이보다 참된 이야기를 쓴 적이 없다.” 생텍쥐페리는 자신의 후원자이자 연인 관계였던 넬리에게 《어린 왕자》 3쇄본을 선물하며 이렇게 썼다. ‘어린 왕자’라는 캐릭터와 작가 생텍쥐페리를 동일 인물로 보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작가는 《어린 왕자》를 쓰면서 가장 단순하고도 적확한 방식으로 자신의 진실을 담으려 했고, 작품을 구성하는 작은 요소에도 자신의 의도를 부여했다. 그러므로 어린 왕자를 만난다는 것은 결국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걸었던 다채로운 창작의 길을 따라가면서 그가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진실에, 진심에 다가가는 것이다. 《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은 《어린 왕자》의 프랑스어 초판을 출간했던 갈리마르 출판사가 출간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뉴욕 모건도서관ㆍ 박물관에서 소장해온, 그간 외부에 한 번도 노출된 적이 없는 생텍쥐페리의 자필 원고와 수채화 원화 등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 프랑스 장식미술관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수집가 들의 도움으로 흩어져 있던 자료를 모아, 작가, 삽화가, 조종사,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살았던 인간 생텍쥐페리의 진심을 전한다.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의 출간을 보지 못하고 군으로 복귀했고, 결국은 돌아오지 못했다. 이 작품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이 작품이 얼마나 진실하고, 본질적인 진리로 가득한지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이 책은 그를 대신하여 그 ‘참된 이야기’의 의미를 나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글) 생텍쥐페리 인물정보 아동문학가 Antoine de Saint-Exupery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1920년에 징병으로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가 되었고, 전역 후 1926년에 민간 항공사에 입사하여 항공 우편 업무를 담당했다. 조종사로 일했던 경험은 그의 작품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그는 공군 부대에 복무하여 항공 정찰 임무를 맡았다. 1944년 7월 31일 마르세유 바다 상공을 비행하던 중에 실종되었다. 그가 남긴 작품으로는 《어린 왕자》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전시조종사》 《성채》 등이 있다.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 출간되어, 지금까지 500여 개의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었고 2억 부 이상이 발행된 작품이다. 순수한 동심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는 작가의 애초 바람대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전이 되었다.
목 차
출간 80년, 당신이 몰랐던 어린 왕자를 만난다! 《어린 왕자》는 지금까지 500여 개의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어린 왕자》의 출간 80년을 기념해 펴낸 것이다. 뉴욕 모건도서관·박물관이 소장한 대중에게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친필 원고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 퍼진 여러 기관과 개인 수집가 들의 소장품 350여 점을 수록했다. 생텍쥐페리의 고뇌와 부단한 노력을 따라가며, 그가 작품 속에 자신을 담아 세상에 전하고 싶은 진심을 비로소 마주한다. “잊힌 당신의 어린 시절을 다시 만나러 가다!” 미공개 자필 원고, 수채화 원화, 편지 등을 수록한 출간 80주년 기념북 한때는 어린이였음을 잊은 세상의 많은 어른을 위한 《어린 왕자》 해설서 “이보다 참된 이야기를 쓴 적이 없다.” 생텍쥐페리는 자신의 후원자이자 연인 관계였던 넬리에게 《어린 왕자》 3쇄본을 선물하며 이렇게 썼다. ‘어린 왕자’라는 캐릭터와 작가 생텍쥐페리를 동일 인물로 보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작가는 《어린 왕자》를 쓰면서 가장 단순하고도 적확한 방식으로 자신의 진실을 담으려 했고, 작품을 구성하는 작은 요소에도 자신의 의도를 부여했다. 그러므로 어린 왕자를 만난다는 것은 결국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걸었던 다채로운 창작의 길을 따라가면서 그가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진실에, 진심에 다가가는 것이다. 《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은 《어린 왕자》의 프랑스어 초판을 출간했던 갈리마르 출판사가 출간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뉴욕 모건도서관? 박물관에서 소장해온, 그간 외부에 한 번도 노출된 적이 없는 생텍쥐페리의 자필 원고와 수채화 원화 등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 프랑스 장식미술관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수집가 들의 도움으로 흩어져 있던 자료를 모아, 작가, 삽화가, 조종사,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살았던 인간 생텍쥐페리의 진심을 전한다.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의 출간을 보지 못하고 군으로 복귀했고, 결국은 돌아오지 못했다. 이 작품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이 작품이 얼마나 진실하고, 본질적인 진리로 가득한지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이 책은 그를 대신하여 그 ‘참된 이야기’의 의미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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