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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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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 영원히 당신 곁을 지켜줄 종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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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558098
쪽수 : 92쪽
김기주  |  북센스  |  202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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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더 간단한 페이퍼플라워로 다시 태어난 아름다운 12종의 꽃 마음을 전할 땐 영원히 변치 않는 페이퍼플라워를 선물하세요 가위로 오리기만 하면 화사한 종이꽃이 완성되는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가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페이퍼플라워를 하려면 다루기 까다로운 여러 장의 종이를 오리고 접어 겹겹이 붙이는 고난도의 공작 솜씨가 필요했기 때문에 한 송이를 만드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쉽게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하지만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는 아예 책 속에 완성품 상태의 종이꽃을 수록하였기 때문에 그런 복잡한 과정 없이 무딘 곰손도 얼마든지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종이꽃을 피어낼 수 있다. 또한 한 종류마다 넉넉하게 여러 송이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실패할 걱정도 덜고 다양한 데코레이션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특별한 장점이 있다.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는 활용도 높은 12종류의 꽃을 선별해 수록하고, 각 꽃들의 상황별 활용팁을 제공한다. 크게 수고를 들이지 않고 실내 분위기를 확 바꾸는 손쉬운 방법을 알려주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거나 꽃가루 알레르기로 생화를 집 안에 두지 못하는 경우에도 훌륭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며칠 만에 시들어버리는 생화와 달리 영원히 변치 않는 페이퍼플라워는, 떨리는 고백의 순간, 연인과의 기념일,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 진심을 담은 로맨틱한 선물로 제격이다. 지친 친구를 도닥이거나 생화를 가져가기 어려운 병원에 방문할 때처럼 꽃의 위로가 꼭 필요한 날에는 페이퍼플라워를 떠올려보자. 자연의 색감을 사용한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가 당신이 있는 모든 공간을 온화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기주 연극영화과를 전공했다. 용인의 빛이 안 들어오는 작업실에서 욕심을 부려가며 작은 화분 속 식물을 키웠지만 역시나 잘 되지 않았다. ‘그래, 빛이 없는데 식물이 어찌 자라겠어’ 싶으면서도 그 작은 생명 하나 키우지 못하는 것이 속상해 몇날 며칠을 눈물로 보냈다. 울며 엄마에게 하소연하던 날, "너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잖아. 꽃으로 그려서 붙여 놔." 그 말에 당장 책상 앞으로 달려가 투박하지만 귀여운 튤립을 그렸고, 그 작은 그림에서 큰 위안을 얻었다. 그때 받았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페이퍼플라워를 시작했다.
목 차
머리말 이 책의 활용법 PART 1 페이퍼플라워 이대로 따라하면 끝! 1. 레드장미(Rose) : 사랑, 욕망, 절정, 기쁨, 아름다움 2. 양귀비(Opium poppy) : 위로, 망각, 몽상 3. 스토크(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변하지 않는 사랑 4. 거베라(Gerbera) : 신비, 풀 수 없는 수수께끼 5. 프리지아(Freesia) : 무언가를 청함, 천진난만, 자기자랑 6. 해바라기(Sun Flower) : 애모, 그리움, 일편단심 7. 오팔장미(Opal Rose) : 순결, 존경, 비밀 8. 수국(French hydrangea) : 진심, 사과, 변덕, 처녀의 꿈 9. 튤립(Tulip) :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 경솔 10. 작약(Peony) : 수줍음 11. 리시안셔스(Lisianthus) : 우아함, 변함없는 사랑, 우아함, 상냥함 12. 카네이션(Carnation) : 존경, 건강을 비는 사랑 PART 2 페이퍼플라워 오려서 꾸며보아요 레드장미 / 양귀비 / 스토크 / 거베라 / 프리지아 / 해바라기 / 오펄장미 / 수국 / 튤립 / 작약 / 리시안셔스 / 카네이션 PART 3 페이퍼 플라워 나만의 꽃을 만들어보아요 레드장미 / 양귀비 / 스토크 / 거베라 / 프리지아 / 해바라기 / 오펄장미 / 수국 / 튤립 / 작약 / 리시안셔스 / 카네이션
출판사 서평
금세 시들어버리는 사랑에 지치지 않게 당신 곁을 지키는 영원히 변치 않는 페이퍼플라워 두근거리며 사랑을 고백할 때 일편단심을 뜻하는 해바라기를 함께 전하면 어떨까? 소중한 연인과의 기념일엔 역시 빨간색 장미만한 꽃이 없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전하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매일 똑같은 데이트가 시들하다면 이때가 바로 기분을 돋우는 작은 꽃 선물이 필요한 순간일 것이다. 그리고 살다 보면 지친 친구를 토닥이거나 생화를 가져가기 어려운 병원에 방문할 때처럼 꽃의 위로가 꼭 필요한 날도 만나게 된다.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는 이처럼 삶의 다양한 날에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책이다. 무딘 곰손도 손쉽게 아름다운 종이꽃을 피어낼 수 있도록 총 12종류의 완성된 꽃을 한 권에 담고 각각의 꽃마다 어울리는 상황과 활용 방법을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가위만 있으면 누구라도 완성도 높은 종이꽃을 만들 수 있는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는 1장 페이퍼플라워 따라 하기, 2장 페이퍼플라워 오리기, 3장 나만의 페이퍼플라워 만들기 이렇게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페이퍼플라워 따라 하기’에서는 12종류 꽃의 꽃말과 성격을 소개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다양한 활용법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2장에서는 접고 오리고 붙이는 복잡한 과정 없이 가위로 오리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된 상태의 종이꽃을 한 종당 여러 송이씩 수록하여 혹시라도 망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덜고 아름다운 꽃들로 풍성하게 꾸밀 수 있도록 넉넉하게 담았다. 3장은 직접 나만의 페이퍼플라워를 만들어보는 파트로,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제공하였고 이 도안 역시 여러 송이를 배치하여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혹시 크게 수고를 들이지 않고 간단한 방법으로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를 권한다. 침실, 거실, 사무실 등 나만의 느낌으로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그저 12종류의 꽃 가운데 마음에 드는 페이퍼플라워를 골라 셀로판테이프로 벽에 붙여두면 된다. 휑하던 공간이 단박에 생기 있게 살아난다. 유리병에 꽂아 테이블 위에 두는 것만으로 충분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액자에 넣어 무심하게 바닥에 세워두어도 단숨에 근사한 장소로 날아온 것 같은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한 송이도 좋지만 같은 꽃을 여러 송이 꽂거나 어울리는 꽃들끼리 조합해 꽃다발을 만들면 더욱 큰 효과를 낸다. 누구나 꽃을 좋아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함께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금세 시드는 생화를 매번 바꿔가며 화병에 꽂아주기엔 가격도 만만치 않다. 꽃을 좋아하지만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에 집에 마음대로 꽃을 꽂아두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대신 페이퍼플라워를 집 안에 두자. 만약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도 페이퍼플라워라면 어디서나 충분히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태교를 하거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라면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를 그저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수십 송이의 오묘하고 화사한 꽃들을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질 것이다. 이제 더 쉽고 간단한 페이퍼플라워와 함께 당신의 공간을 온화하고 따뜻한 자연의 색감으로 물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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