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대표단편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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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대표단편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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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272401
쪽수 : 392쪽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백만문화사  |  202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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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짧지만 재미와 감동, 교훈과 진리가 담긴 이야기 러시아의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집. 가난한 사람들의 위해서 글을 쓴 톨스토이와 그의 작품들은 일백 년이 지난 지금도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외에 『바보 이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의 작품 총 19편을 수록하였다. 특히 어려운 말과 단어를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히도록 했다. 그의 작품들은 소박하고 진솔한 문학으로 일컬어진다. 하지만 그러한 문장들을 통해서도 우리들의 삶과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가슴을 졸이게 만들면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 수록된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분주하고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을 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상가이다. 톨스토이는 1828년 9월 9일 부유한 귀족의 아들로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160km 떨어진 야스나야폴랴나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프랑스, 독일 가정교사로부터 좋은 교육을 받고 명문 카잔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해 1847년에 중퇴하였다. 방탕한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1851년 형을 따라 카프카스로 가서 입대를 했다. 군 생활 틈틈이 글을 썼는데 〈유년시대〉(1852), 이어서 〈소년시대〉(1854)와 〈청년시대〉(1856)가 그 작품들이다. 이 작품들은 그의 크림전쟁 참가 경험에 바탕을 둔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와 함께 큰 갈채를 받았다. 1856년 페테르부르크에 돌아와 농민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졌다. 1857년~1861년 동안 유럽의 학교들을 방문하고 난 후 야스나야폴랴나에 농민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세웠다. 1862년 18세의 어린 소피야와 결혼했으며, 결혼 후 집필에만 몰두했다. 이때에 두 개의 유명한 작품 〈전쟁과 평화〉(1865~69)와 〈안나 카레리나〉(1875~77)를 썼다. 잇따라 〈회심〉(1882),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 〈어둠의 힘〉(1888), 〈부활〉(1899) 등의 수작을 썼다. 82세 되던 해 그는 그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 자신의 부유한 생활을 괴로워하던 중, 그의 아내와 크게 말다툼을 한 후 집을 나왔다. 3일 후, 1910년 11월 20일 빈촌의 기차역에서 폐렴으로 생을 마쳤다. 역자 : 박은주
목 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일리아스의 행복 세 그루의 사과나무 욕심쟁이 아내 연금 받는 사형수 바보 이반 일꾼 에멜리안과 대충 만든 북 폴리쿠쉬카 두 친구 꼬마 악마와 빵 조각 달걀만큼 큰 낱알 세 가지 질문 회개한 노인 세 노인 악마의 유혹과 그 결말 아버지와 세 아들 짧은 여행 긴 생명 세 농사꾼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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