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여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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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여행이 좋다 명작 영화의 촬영지로 떠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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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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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732687
쪽수 : 224쪽
세라 백스터  |  올댓북스  |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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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화는 번잡한 일상을 잊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며, 인생의 교훈과 감동을 선사한다. 그런데 때론 영화의 내용 못지않게 압도적인 광경이나 아름다운 배경이 마음에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영화의 배경은 주인공의 심리나 내용 전개, 영화의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영화의 촬영지가 주인공이나 줄거리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된다. 일단 영화의 스토리가 입혀지면 그 장소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있는’ 장소가 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그곳을 찾아가 사진을 찍거나 영화의 감동을 되살려보고 싶어한다. 여행 작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심혈을 기울여 고른 스물다섯 편의 영화와 그 배경이 된 세계 곳곳의 영화 촬영지를 소개한다. 히치콕의 고전적인 스릴러부터 〈레버넌트〉, 〈런치박스〉, 〈기생충〉 등 비교적 최근의 명작까지, 〈피아노〉 같은 시대극, 〈델마와 루이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같은 로드무비, SF, 로맨틱 코미디, 예술적인 스릴러, 첩보물, 우화, 액션, 스포츠 영화까지 시대도 장르도 다양하다. 또 유럽, 미국, 캐나다, 중남미,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 지역도 다채롭다. 저자는 영화의 줄거리, 제작에 얽힌 사연, 촬영 에피소드와 함께 촬영지의 정치, 지리적 특성과 역사도 함께 풀어놓는다. 여기에 마음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70쪽이 넘는 삽화는 영화 속으로 독자를 끌어당기기에 충분하다.
저자 소개
저자(글) 세라 백스터 인물정보 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Sarah Baxter 영국 노퍽에서 자랐고 현재는 바스에 산다. 여행에 대한 열정과 멋진 세상에 이끌려 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와 미국 등을 횡단한 뒤 작가로 자리 잡았다. 독립심이 강한 여행자들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잡지〈원더러스트(Wanderlust)〉의 편집장을 지냈으며〈가디언〉,〈텔레그래프〉,〈인디펜던트〉등에 광범위한 여행 관련 글을 썼다. 또한 십여 권이 넘는《론리 플래닛》에도 글을 썼으며,《500개의 길에 담긴 세계역사 A History of the World in 500 Walks》와 《500곳의 기차 여행지에 담긴 세계역사 A History of the World in 500 Railway Journeys》, 이 책의 시리즈인 ‘Inspired Traveller’s Guide’의《Literary Places》,《Mystical Places》,《Spiritual Places》의 저자다.
목 차
들어가며 영국, 잉글랜드 런던 | 〈패딩턴〉 영국, 잉글랜드 웰스 | 〈뜨거운 녀석들〉 영국, 스코틀랜드 덤프리스 갤러웨이 | 〈위커 맨〉 스페인, 벨치테 / 과다라마산맥 | 〈판의 미로〉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 〈아멜리에〉 벨기에, 브뤼헤(브루게) | 〈킬러들의 도시〉 독일, 괴를리츠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스웨덴, 포뢰섬 | 〈페르소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사운드 오브 뮤직〉 이탈리아, 로마 | 〈달콤한 인생〉 튀니지, 마트마타 / 토죄르 |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요르단, 와디 럼 | 〈아라비아의 로렌스〉 인도, 뭄바이 | 〈런치박스〉 중국, 홍콩 | 〈용쟁호투〉 대한민국, 서울 | 〈기생충〉 일본, 도쿄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호주, 아웃백 | 〈프리실라〉 뉴질랜드, 카레카레 해변 | 〈피아노〉 캐나다, 앨버타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미국, 필라델피아 | 〈록키〉 미국, 샌프란시스코 | 〈현기증〉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 〈똑바로 살아라〉 미국, 유타주 데드호스포인트 주립공원 | 〈델마와 루이스〉 자메이카 | 〈007 살인번호〉 페루, 쿠스코 / 마추픽추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출판사 서평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흥미로운 스토리, 극적인 플롯, 아름다운(또는 강렬한) 비주얼, 효과적인 배경음악과 OST가 영화를 보는 내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는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주인공의 감정, 영화의 분위기, 심지어 영화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주인공이 깃들었던 영화의 촬영지를 일부러 찾아가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영화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한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명작 영화 촬영지 스물다섯 곳을 소개하고 있다. 보통은 이미 본 영화와 모르는 영화의 목록이 섞여 있을 것이다. 책을 읽노라면 이미 본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고, 영화를 보노라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떠오른다. 어떤 경우든 그간 잘 알지 못했거나 무심하게 보았던 장소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진과는 또다른 감성의 아름다운 삽화가 그 감동과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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