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면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리는 기적의 말투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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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면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리는 기적의 말투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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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40706143
쪽수 : 240쪽
야마자키 다쿠미  |  더퀘스트  |  20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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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생과 사람이 편해지는 말 습관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리게 하는 사소한 한 끗, 센스 있는 말투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만나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얻고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들여다봤다. 그리고 그들만의 남다른 말투와 센스를 분석해 책으로 출간했다. 일본에서 커뮤니케이션 천재로 유명한 저자는 이 책에서 첫인사, 리액션, 부탁과 거절, 칭찬과 사과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부딪히는 상황 99가지를 선별하고, 호감형 사람들의 센스 있는 말투와 평범한 사람의 말투를 비교해 설명한다. 평소 말 때문에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거나 좋은 관계를 맺는 데 도움 되는 화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야마자키 다쿠미 ‘만나는 사람 모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버리는 커뮤니케이션의 대가’, ‘소통의 천재’로 일본에서 유명하다. 22세에 설립한 유한회사다쿠 포함 3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세계 정상급 비즈니스 코치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동기부여와 시간 관리 등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스킬을 주제로 매년 200회 이상의 강연과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그의 강연을 듣고 감화된 이들의 수는 약 150만 명에 이른다. 저서로는 《도망가지도 나아가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운이 당신이다》, 《의욕의 스위치》, 《하루하루 마음 씀씀이가 좋아지는 마법의 말 25》 등이 있다. 역자 : 김지윤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및 일본어과 졸업.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 유학 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한 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는 《입만 열면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책》,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 수업》 등이 있다.
목 차
1장 어떻게 말해야 호감을 살 수 있을까 -인사/소개 빠르게 거리를 좁히고 싶을 때 긴장되는 상대에게 자기소개를 할 때 스몰 토크를 잘 이어가고 싶을 때 상대의 변화를 칭찬하고 싶을 때 소원해진 사람에게 가볍게 연락하고 싶을 때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모임에서 인사 후 할 말이 없을 때 자기소개를 할 때 초면인 사람과 이야기할 때 나이 어린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 때 나이 많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 때 새로운 팀원을 맞이하게 됐을 때 존경하는 선배에게 가르침을 받고 싶을 때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자꾸 정적이 흐를 때 ‘지금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렵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게 점원을 대할 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을 때 인사를 해야 할까 말까 애매한 상황일 때 2장 어떻게 말해야 상대가 기분 좋게 리액션할 수 있을까 -대답/반응 소소한 부탁을 수락할 때 상대가 갑자기 의견을 요구할 때 제안을 부정당하거나 거절당했을 때 상대방이 몇 번이고 확인할 때 뒷담화에 휘말릴 것 같을 때 축하를 받을 때 감상을 이야기할 때 약속을 확인할 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할 때 고압적인 말을 들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띄워줄 때 상대가 전에 했던 말을 또 할 때 누군가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었을 때 관심 없거나 잘 모르는 이야기를 들을 때 칭찬을 받았을 때 3장 어떻게 말해야 상대가 no라고 하지 않을까 -부탁/의뢰 협조를 구할 때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할 때 부탁한 일을 상대가 해주지 않을 때 실무자로서 조력자가 필요할 때 껄끄러운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잡무를 부탁하고 싶을 때 만나기 어려운 사람과 미팅 약속을 잡고 싶을 때 상식 범위 이상의 일을 부탁할 때 지위가 높은 사람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을 때 중요한 역할을 양보할 때 4장 어떻게 말해야 의견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제안/주장 발표하다가 갑자기 긴장될 때 반대 의견을 내고 싶을 때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 때 무의미한 이야기만 계속되고 있을 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의뢰 내용을 더 명확하게 알고 싶을 때 회의 분위기가 무거울 때 근거 없는 소문에 휘말렸을 때 부하직원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을 때 미팅 또는 회의를 마쳤을 때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싶을 때 5장 어떻게 말해야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거절할 수 있을까 -거절/사퇴 가까운 사람의 초대를 거절할 때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의 초대를 거절할 때 수락했던 일을 다시 거절할 때 나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을 의뢰받았을 때 상대방이 많은 요구를 해올 때 모임 중간에 빠져나가야 할 때 신청, 응모, 지원 등을 거절할 때 내키지 않는 일을 부탁받았을 때 서툰 일을 권유받았을 때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6장 어떻게 말해야 상대를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지시/주의 부하직원이 실수를 반복할 때 새로운 일을 지시할 때 상대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을 때 부하직원이 의욕 없어 보일 때 내 입장을 상대가 알아주길 바랄 때 상사가 명확하지 않게 피드백할 때 실수했을 때 자율에 맡겼더니 아무도 일하지 않을 때 커뮤니티를 떠나는 사람의 마음을 붙잡고 싶을 때 상대방이 포기하지 않기를 바랄 때 부하직원에게 업무 피드백을 줄 때 7장 어떻게 말해야 제대로 사과할 수 있을까 -사과/반성 상대방이 오해하고 화를 낼 때 컴플레인이나 문의를 받았을 때 상대방을 언짢게 했을 때 상대방이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을 때 무심코 실언을 했을 때 도움을 받았을 때 상대가 유익한 사실을 알려주었을 때 이야기의 맥락을 따라가지 못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할 때 알아서 적당히 해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8장 어떻게 말해야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배려/감사 작은 선물을 건넬 때 축하의 말을 건넬 때 대화하다가 침묵이 흐를 때 동료가 고민 상담을 해올 때 상대방이 긴장하고 있을 때 나만 초대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상대가 불안해할 때 상대방이 스스로를 비하할 때 누군가가 나에게 실례를 범했을 때 궁지에 몰렸을 때 화제를 바꾸고 싶을 때 존경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우연히 맺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을 때 응원의 한마디를 건네고 싶을 일상적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출판사 서평
“만나면 만날수록, 대화하면 할수록 아, 이 사람, 또 만나고 싶다!” 평범한 사람이 단숨에 호감을 얻는 방법, 말투! 사회생활의 성패는 커뮤니케이션에 달려 있다. ‘말을 걸고 싶다’, ‘도와주고 싶다’, ‘너그럽게 봐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호감형 사람이 어떤 일이든 수월하게 진행시킨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 대한 인상과 호감은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옳고 그른가보다는 말투와 태도로 결정된다. 『따라 하면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리는 기적의 말투 99』는 커뮤니케이션의 대가이자 소통 천재로 유명한 저자가 만나는 사람 모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말투를 모아 알려주는 책이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난감하고 어려운 99가지 상황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사례 수록! 이 책은 단숨에 호감을 사는 사람들의 센스 있는 말투를 첫만남, 리액션하기, 부탁하기, 주장하기, 거절하기, 주의 주기, 사과하기, 감사하기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부딪히는 상황별로 나눠 제시한다. 자신에게 유난히 취약한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다. 말하기 애매하고 난감했던 구체적인 상황에서 사용하는 화법을 ‘평범한 말투’와 ‘센스 있는 말투’, 비교 예시로 설명하고 있어, 독자는 평소 자신의 말 습관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바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일이 어렵나, 관계가 어렵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모두 주목! 이 책의 저자는 가까워지고 싶고, 만나고 싶고, 대화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것’보다 ‘그 말로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을 중요시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과 감정’을 담아 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말하는 것이다. “수고했어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O을 축하합니다”처럼 격식 차린 말보다는 “수고해준 덕분에 일을 무사히 마쳤어요”, “초대해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다 떨릴 정도로 좋았어요. 축하합니다”처럼 있는 그대로의 마음과 감정을 담은 말이 더 친근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본심을 드러내는 말에 듣는 상대방 역시 사회인의 가면을 잠시 내려놓고 본연이 모습으로 있어도 된다는 분위기를 느낀다. “약속한 OO날 뵙겠습니다”, “이게 잘못됐네요, 다시 하세요”, “고민을 해결하려면 OO을 하는 게 어떨까”보다는 “급한 일이 있으면 취소하셔도 좋으니 편히 연락주세요”, “정리하느라 수고했어요, 이 부분만 보완하면 좋겠어요”, “(조언보다는 묵묵히 들어준다)그랬구나” 하며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며 대화하면 상대방은 자신을 배려해주는 마음에 고마움과 호감을 느낀다. 이것이 상대방과 단숨에 가까워지는 기회를 만든다. 뜻밖의 일과 경험, 사람을 소개받을 기회로 이어지고, 사람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게 되어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에게 환영받으면서 자연스레 자기 스스로를 좋아하게 된다. 사람들과 대화가 즐거워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열심히 일하고도 말을 잘 못 해서 손해 보는 사람, 정적이 싫어서 아무 말이나 내뱉고 후회하는 사람, 자신의 말 때문에 분위기를 얼어붙는 건 아닌지 두려운 사람, 부탁도 거절도 세련되고 융통성 있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만나는 모두에게 환영받는 말투의 법칙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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