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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이란 걸 모아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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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이란 걸 모아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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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161591
쪽수 : 324쪽
길시영  |  부커  |  20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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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들어가며 _돈 쓸 줄만 알고 모을 줄은 모르던 당신을 위해 Part1 우리는 왜 돈을 모아야 할까? 어디서도 배운 적 없는 진짜 돈 공부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도 투자라고요? ‘미래의 나’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니까 하루빨리 저축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 10억, 모아두셨어요? 그래서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하는데요? Part2 똑똑하게 돈 모으는 방법은 따로 있다 ‘잘 쓰는’ 소비 습관 만들기 월급 통장 제대로 관리하고 있나요? 공격 혹은 수비, 당신의 재테크 성향을 찾아라 투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다 장기전이 중요한 이유 돈에 돈이 붙는 마법의 복리 효과 아까운 내 돈, 세금으로 날리지 않으려면 세상에 나쁜 금융상품은 없다 Part3 돈 걱정 없는 내일을 위해 적금 이자도 돈이 되나요? 소중한 목돈을 방치하고 있다면 보험료, 아까워하지 마세요 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채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 펀드: 한 바구니에 모든 계란을 담지 마세요 ETF: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합치다 연금계좌: 미래의 나를 위한 필수 상품! ISA: 당신에게 목돈을 만들어줄 비과세 통장 오직 당신만을 위한 청년맞춤형 정책 포기하지 말자, 내 집 마련의 꿈 연말정산, 아직도 모르겠나요? 마치며 _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를 투자하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길시영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카드에서 근무했다. 남들보다 일찍 시작했던 투자로, 30살에 30억의 수익을 올려 퇴사했다. 현재는 투자에 관심 많던 친구들과 함께 투자사인 알파큐브파트너스를 운영하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문화를 전공 중이다. 주식, 부동산 등 투자 열풍 속에서 누군가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지만, 누군가는 빚투와 영끌 같은 잘못된 선택을 반복했다. 2030을 위한 올바른 재테크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강의 및 컨설팅에 힘을 쏟고 있다. “내가 다시 사회초년생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답을 고민하며 이번 책을 썼다. gssyyy@naver.com
목 차
사회생활 n년 차인데 내 통장은 왜 이렇게 가벼울까?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친구들은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나는 왜 제자리인 것만 같은지 고민해본 적 있는가? 해외여행에 비싼 취미생활…. SNS를 보면 다들 오늘만 사는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통장이 텅장 된 건 나뿐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 왔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한푼 두푼 모은다고 해서 정말 몇 년 후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지 의문이고 시작이 반이라던데 지금이라도 돈 공부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대체 돈이란 건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하는 건지 조금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제 당신도 인생 첫 돈 공부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돈을 어디에 쓸까’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다룰까’를 처음 고민해보는 당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저축부터 주식, 펀드, 부동산까지, 똑똑하게 돈 모으는 법을 쉽고 알차게 정리했다. 대기업 금융사에 근무했지만 통장에 모인 돈은 ‘0원’이었던 금융문맹 신입사원에서 30살에 투자로 30억의 수익을 올린 저자 길시영이 알려주는, 세상 모든 금융문맹인을 위한 알기 쉬운 돈 이야기!
출판사 서평
지갑은 프라다, 외식은 오마카세… 정신 차리고 보니 오늘만 사는 건 나뿐이었다! 로또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차도 사고 집도 사고, 노후 대비 차 얼마는 저금해놓고…. 당첨도 되지 않은 로또 1등 당첨금을 상상하며 어떻게 돈을 쓸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경험이 다들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어쩌면 “나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막연한 생각을 하고 실제로는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진 않은지 돌이켜보자. 지난달 월급은 이번 달에 다 써버리고 다음 월급날이 돌아올 때까지 보릿고개 같은 며칠을 보내며 점점 지쳐가고 있는가? 하지만 다시 월급이 들어오면 또다시 흥청망청 써버리는 날이 반복되고 있다면 매주 로또를 사지도 않으면서 1등 당첨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어차피 요즘 시대에 결혼은커녕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고, 내 집 마련의 꿈은 포기한 지 오래. 띠끌 모아 티끌이라는 생각에 돈을 관리하거나 굴려볼 생각조차 포기했다면, 그건 당신이 당신의 소중한 티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금융사에 입사했지만, 실전 재테크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어 결국 신입사원 1년 차에 통장에 모은 돈이 ‘0원’이었던 저자 길시영도 마찬가지였다. 돈 쓰는 재미에 빠져 엄두도 못 내본 명품 지갑도 사고, 평소엔 생각도 못 하던 오마카세도 먹어보며 ‘MZ 라이프’를 즐겼지만 카드값을 알리는 알림에 정신이 번뜩 뜨이는 경험을 반복했다. 그러다가 매달 나오는 월급이 아닌 내가 직접 굴리고 모으는 재테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투자’에 눈을 뜨고는 30살의 나이에 30억의 수익을 올리며 경제적 자유를 얻어냈다. 돈을 쓸 줄만 알고 모을 줄은 모르던 당신을 위한 첫 번째 돈 공부 “나도 주식 투자 같은 거 한번 해보고 싶지만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모아둔 돈도 없으니 부동산이나 투자 같은 건 꿈도 못 꾸고, 그렇다고 한 달에 몇 푼 모으는 게 과연 내 인생을 달라지게 만들 수 있을까?” 여전히 돈에 대해, 재테크에 대해 이런 막연한 궁금증과 두려움만 안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저자 길시영은 사회초년생이었던 과거의 자신에게 꼭 필요했던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도 돈이란 걸 모아보고 싶어졌다》에 모두 담아냈다. 적재적소에 제대로 ‘잘’ 쓰는 소비 습관을 만들고 월급 통장을 똑소리 나게 관리하며 돈이란 건 어떻게 모으고 굴리는지 한번 배워본다면, 소중한 시간과 노동력을 돈과 맞바꾸는 게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돈에 돈이 붙는 마법같은 경험이 당신에게도 찾아올 것이다. ‘미래의 나’를 책임지는 건 ‘오늘의 나’뿐이니까. 《나도 돈이란 걸 모아보고 싶어졌다》와 함께 재테크 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당신의 돈 걱정 없는 내일을 위한 인생 첫 돈 공부를 시작해보자. 책 속에서 여러분은 금융 지식을 어떻게 공부하고 계신가요? 요새는 유튜브라는 미디어 시장이 확산하면서 경제·금융 관련 양질의 콘텐츠를 많이 접하신 분도 많을 거예요. 저도 여러 채널을 보며 많은 걸 배운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해요. 다만 유튜브로 접하는 재테크, 투자 공부는 한 가지 한계가 있는데요. 바로 본인의 관심사만 찾아보게 된다는 겁니다. … 이는 밥 먹을 때 편식하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본인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만 찾아보고, 다른 부분은 놓칠 수도 있죠. --- p.17~18 「어디서도 배운 적 없는 진짜 돈 공부」중에서 ‘이제 막 취업하고 돈 쓰는 재미를 맛보려는데 벌써 재테크 준비를 하라니? 나는 조금만 더 즐기고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은데….’ 아마 많은 분이 이런 생각을 하실 거예요. “재테크 준비요? 네 해야죠. 그런데 지금 말고 다음에요….” 다음에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에 대한 대가가 너무나도 커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 책을 접하신 순간부터 정말 진지하게 재테크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꾸준하게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재테크는 1년이라도 빨리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무조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장 1, 2년 늦는다고 큰 차이 없을 것 같은가요? 지금 당장은 체감하지 못하겠지만, 훗날 이 목돈이 불어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되어 있을 거거든요. 여러분이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숫자로 보여 드릴게요. --- p.36~37 「하루빨리 저축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중에서 제가 신입사원 때만 하더라도 가장 지키기 힘들었던 것이 바로 이 ‘소비통제’였습니다. 하루 1~2만 원 아끼는 것보다, 오늘 당장 놀면서 술 한잔 더 마시는 게 더 행복했거든요. 무엇보다 갑자기 수중에 현금이 계속해서 생기니까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다녔어요. 비싼 밥도 많이 먹고, 명품도 사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어느 순간 습관처럼 돈을 지출하는 일에 만족감이 무뎌지는 거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죠? 일상에서 습관처럼 굳어진 것들은 처음 느낄 때보다 만족감이 덜 할 수밖에 없어요. 소비 습관도 이와 같다고 생각해요. --- p.65 「‘잘 쓰는’ 소비습관 만들기」중에서 주식에 투자하기가 머뭇거려질 수도 있어요. 개별 주식은 하기 어렵고, 투자는 해야겠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펀드예요. 펀드 많이 들어보셨죠? 쉽게 설명하면 ‘모인 돈’을 말해요.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투자를 하기 위해 모은 돈이요. 다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그 돈을 투자자들이 다 같이 운용할 순 없겠죠? 펀드에 가입하면 투자자 대신 전문가인 펀드매니저가 그 돈을 대신 운용해 줘요. 어떤 주식에 투자할지, 얼마나 투자할지 매일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일상에 바쁜 나 대신, 매일 주식이나 펀드 등 내 투자금과 관련된 시장을 주시하고 있으니, 이 정도면 믿고 맡길 수 있지 않을까요? --- p.202 「펀드: 한 바구니에 무든 계란을 담지 마세요」중에서 내가 한 해 동안 원천징수로 납부한 세금이 실제로 내야 할 세금보다 많았다? 그렇다면 세금을 환급받게 되는데, 그러면 참 좋겠죠? 이 환급금을 ‘13월의 월급’이라고 하기도 해요. 반면, 원천징수로 납부한 세금이 실제로 내야 할 세금보다 적다? 그러면 추가로 세금을 더 토해 내야 하는데, 참 암울해집니다. 월급을 뺏기는 기분이 들거든요. 연말정산은 한두 번 하고 끝나는 행사가 아닌 연례행사에요. 그래서 매년 어떻게 하면 세금을 돌려받을지, 혹은 덜 뱉어낼지 철저하게 준비를 할 필요가 있어요. 연말정산을 잘 활용해서 세금을 최대한 아끼는 세테크를 배우면, 연말정산이 더 이상 ‘월급 도둑’이 아닌 13월의 월급이 될 수 있으니 잘 준비해 볼 필요가 있어요. --- p.285 「연말정산, 아직도 모르겠나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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