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아일랜드 - 2023~2024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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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 - 2023~2024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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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069271
쪽수 : 368쪽
조대현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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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뉴노멀이란? 2~7 사계절 8~13 Intro 18~19 한눈에 보는 아일랜드 20~21 About 아일랜드 22~29 아일랜드여행 잘하는 방법 30~35 아일랜드에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유 36~41 아일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아일랜드를 인기 관광지로 만든 TV와 영화 아일랜드여행에서 알면 더 좋은 지식 아일랜드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아일랜드 현지 여행 물가 아일랜드 숙소에 대한 이해 / 호스텔 지도 아일랜드 캠핑여행 / 캠핑장 지도 아일랜드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 일정 현지여행 물가 / 아일랜드 여행비용 아일랜드 여행 복장 여행 준비물 쇼핑 비스킹의 천국 아일랜드 렌트카 예약하기 / 운전 아일랜드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살기의 대중화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더블린 아일랜드 더블린 IN 더블린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지도 한눈에 더블린 파악하기 시내교통 시티투어버스 /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오코넬 거리 한눈에 파악하기 / 지도 / 작가 박물관 / 메모리얼 파크 / 중앙 우체국 / Tip 부활절 봉기 오코넬 거리 / 중앙 시장 / 스파이어 첨탑 / 오코넬 다리 Eating 그랜드 운하 / 도크랜드 / 컨벤션 센터 / 보드 가이스 에너지 씨어터 / 사무엘 베켓 다리 리피 강을 따라 찾아가는 아일랜드 역사체험 (대기근 / 지니 존스턴 호 / 아비바 스타디움 트리니티 대학 & 그리프톤 거리 트리니티 칼리지 / About 트리니티 칼리지 가이드 투어 켈트 복음서 / 몰리말론 동상 / 그라프톤 거리 / 성 스테판 정원 / 더블린 시청 메리온 스퀘어 / 입장료가 무료인 더블린 박물관(국립 고고학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국립 미술관 / 아일랜드 현대 미술관 템플바 템플바의 진실 or 거짓 Eating / 더블린 라이브 음악 / 라이브 음악의 천국 / 밤의 좀비들 역사지구 더블린 성 / 킬마인햄 감옥 더블린의 대표적인 성당 Best 2 / 더블린의 대표적인 공원 / 더블린의 대표적인 양조장 Best 2 Sleeping 제임스 조이스 센터 더블린 근교 호스 / 브레이 / 달키 / 킬데어 빌리지 아울렛 더블린 당일치기 투어 아일랜드 남부 킬케니 한눈에 보는 켈케니 역사 / 한눈에 킬케니 파악하기 킬케니 성 / 킬케니 산책로 / 스미스 윅 맥주 양조장 / 세인트 케이니스 성당 코크 한눈에 보는 코크 역사 / 남부 여행 1일 코스 / 코크 워크 / 시티투어버스 잉글리시 마켓 / 성 패트릭 다리 / 성 패트릭 거리 / 세인트 핀바 대성당 성 피터와 폴 교회 / 세인트 앤 교회 / 크로퍼드 아트 갤러리 피츠제럴드 공원 / 코크 대학교 / 검은 바위 성 / 코크 시 감옥 / 조지 버나드 쇼 코브 크브라는 이름의 변천사 / 대기근 역사 / 타이타닉의 마지막 기항지 한눈에 코브 파악하기 / 세인트 콜먼 대성당 / 퀸즈타운 스토리 헤리티지 센터 타이타닉 익스피리언스 코브 / 코브 박물관 / 유령투어 / 밝은 색채로 꾸며진 집들 아일랜드 엑티비티 Best 5 블라니 성 딩글 반도 인치 비치 / 딩글 타운 / 비하이브 허츠 / 슬리 해드 / 칼라루스 예배당 / 던퀸 딩글 반도의 양떼들 / 리머릭 링 오브 케리 킬라니 국립공원 / 켄메어 / 이베라 반도 / 스켈리그 마이클 / 카허시빈 와일드 아틀란틱 웨이 골웨이 사계절 / 다양한 축제 / 골웨이 IN 에어 광장 / Eating 라틴지구 버스킹의 천국 / 오스카 와일드 & 에두아르도 빌데 동상 맛집의 천국 / 린치 케슬 린치 메모리얼 /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 / 스페인 아치 / 로스트 마리너스 메모리얼 시립 박물관 / 솔프힐 비치와 산책로 / 골웨이 항구 / 골웨이 대성당 키란스 레인 / 골웨이 국립 대학교 골웨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모허 절벽 / 아란 섬 / 코네마라 & 카일모어 수도원 슬라이고 / 슬라이고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아일랜드 서부 아란 섬 아란 섬 투어 코메마라 국공원 토탄 산지 / 에슈포드 캐슬 호텔 / 콩 / 킬라리 / 카일모어 수도원 크로크 패트릭 / 발린투버 아비 슬라이고 한눈에 슬라이고 파악하기 / 에이츠 메모리얼 빌딩 / 성모 마리아 축일 성당 대기근 가족 동상 / 슬라이고 수도원 슬라이고 근교 로세스 포인트 / 드럼클리프 / 글렌카 폭포 / 벨볼벤 / 길 호수 / 파크 성 물라모어 / 카로모어 / 스트레다 스트랜드 / 리사델 하우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한눈에 벨파스트 파악하기 / About 북아일랜드 / 사계절 / 1박2일 코스 벨파스트 시청 / 퀸즈 대학교 / 벨파스트 식물원 / 모자이크 물고기 / 그랜드 오페라 하우스 알버트 메모리얼 시계탑 / 세인트 앤 성당 / 타이타닉 벨파스트 / SS 노마딕 벨파스트 성 / 케이브 언덕 컨트리 공원 / 세인트 조지 마켓 / 메트로폴리탄 아트 센터 세인트 말라키 교회 / 크럼린 로드 교도소 / 스토몬트 국회의사당 평화의 벽 / 런던 데리 자이언트 코즈웨이 투어 순서 / 위스키 / 아일랜드 음악
저자 소개
저자 : 조대현 63개국, 2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KBC 토크 콘서트 화통,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여행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해시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블라디보스토크, 크로아티아, 모로코, 베트남, 푸꾸옥, 아이슬란드, 가고시마, 몰타, 오스트리아, 족자카르타 등이 출간되었고 북유럽, 독일, 이탈리아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목 차
버스킹의 천국, 문학의 나라를 담은 아일랜드 가이드북 자연과 함께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아일랜드로 떠나자!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아일랜드 여행!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 프로그램인 ‘비긴 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다. 예이츠가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기네스 맥주는 흑맥주의 본고장으로 기네스의 역사부터 제조과정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루트와 이동도시간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핵심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출판사 서평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와 함께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롭게 뜨는 유럽의 여행지, 아일랜드가 저가항공이 여행의 새로운 축이 되면서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런데 아일랜드는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뭔가 유럽에서 새로운 여행지는 없을까? 유럽을 다녀온 여행자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유럽의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많아졌다. 유럽에서 테러가 늘어나면서 안전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짙어지면서, 경제 불황에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행지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일랜드를 알게 된 여행자가 많다. 그런데 아일랜드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 여름부터 아일랜드는 비긴어게인의 방송 이후 아일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롭게 만나는 유럽으로 변모하고 있다. 머리말 더블린은 그동안 빈곤의 도시로 말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 더블린을 자연과 낭만이 있는 활기찬 도시라고 이야기한다. 화려해진 빌딩 앞에는 18세기 아일랜드의 가난한 이민자 모습을 담은 동상이 가난한 더블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8세기 후반의 감자기근으로 수많은 아일랜드 인들이 고향을 버리고 이민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과거와 외자유치로 경제가 성장한 더블린의 발전된 상반된 모습이 두 눈에 동시에 들어온다. 현재, 현대적인 빌딩과 각종 상점이 즐비한 더블린에는 길거리 공연이 넘쳐나면서 활기차게 시민들이 오고간다. 오래된 아일랜드적인 성당과 대학, 성 등의 건물에서 힘들었던 역사와 그들의 고된 삶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우거진 나무가 둘러싼 공원과 신선한 공기는 미세먼지로 가득찬 서울의 뿌연 하늘과 대비되어 소중하게 느껴진다. 낭만을 좋아하는 아일랜드 인들은 음악을 사랑하는 아일랜드 어디서나 골목의 펍(PUB)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아일랜드의 정서가 품은 리듬을 들을 수 있다. 특히 더블린에서 절절한 중세 역사와 문화, 즐거운 웃음을 쉽게 들을 수 있다. 아일랜드는 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아서 저녁식사를 하고 바람 부는 리피 강을 따라 걸으면 불어오는 바람이 여행자의 피곤을 덜어주기도 한다. 50센트의 통행료를 받았다고 이름 붙여진 하페니(Half Penny) 다리의 조명이 더블린의 야경을 대변한다. 다리를 건너 둘러보다 쉬고 싶은 시점에 펍을 방문해 목도 축이고 즐기다 보면 여행자의 하루는 금방 지나간다. 찰랑이는 대서양의 파도 따라 작은 마을을 서핑하며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아일랜드는 가난한 시대를 지나 호황으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정복, 기근, 신대륙 이주로 요약되는 역사를 지나면서 이들은 놀랄 만한 친절함과 냉소적인 태도를 모두 가지게 되었고 블랙 유머의 감각이 생겨났다. 예이츠, 오스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등 문학가들의 출생지인 더블린은 실제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 도시이다. 인구수대비 노벨 문학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아일랜드는 다양한 종류의 도서와 서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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