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모롤은 먼 하늘 구름 위에서 태어난 강아지예요.
어느 날 하늘에서 하늘하늘 날아오던 시나모롤을 ‘카페 시나몬’의 주인 누나가 발견해 함께 살게 되었어요. 꼬리가 마치 시나몸롤처럼 돌돌 말려 있어서 ‘시나몬’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어요. 지금은 카페를 대표하는 간판 강아지로 활약 중이지요! 특기는 큰 귀를 파닥파닥 해서 하늘을 나는 일!
얌전하지만 붙임성이 좋아 손님들의 무릎 위에서 자버리기도 한답니다.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반 영구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마그네틱 코디놀이를 만나 보세요.
가방 케이스에 구성품을 넣어 야외에서도 놀이를 즐겨 보세요.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옷과
액세서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 쉽고 간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을 케이스에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