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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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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버핏의 평생 파트너, 트위디 브라운의 절대 투자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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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965497
쪽수 : 236쪽
크리스토퍼 브라운  |  흐름출판  |  202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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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5년 연속 스테디셀러, 가치투자 입문서 《가치투자의 비밀》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성공한 투자 고수들에겐 초심을 되새기게 하고, 투자를 아예 처음 접하는 이들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투자 성향이나 실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읽는 투자 고전이다.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적장자로 평가받는 저자 크리스토퍼 브라운. 그는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의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미국 최고의 투자자들, 벤저민 그레이엄, 월터 슐로스, 워런 버핏을 상대로 성공적인 주식매매를 해왔다. 수십 년간 쌓인 경험으로 저평가된 좋은 주식 찾는 법, 주가 하락 시 대응 전략, 매수 타이밍, 일류 투자자들의 데이터, 롤러코스터 같은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 등을 이 책에 소개한다. 세상에 투자서는 많다.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설명, 깊이 있는 철학, 독자를 질리게 하지 않는 적절한 분량까지 갖춘 양서는 드물다.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알려주는 투자 전략을 되새기면 국내외 투자 고수들이 왜 한결같이 이 책을 투자 명저로 꼽는지 깨달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크리스토퍼 브라운 1969년에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에 입사해 이곳에서 38년 넘게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브라운은 5명의 이사 가운데 경력이 가장 오래된 사실상의 대표로 그는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경영위원회 위원이면서 회사 대표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는 ‘트위디, 브라운 펀드’의 사장으로 활동했다. 브라운은 행동심리학과 투자의사 결정을 주제로 자주 강연했으며 하버드대학 케네디 스쿨의 정부 프로그램에서 투자결정과 행태재무와 관련해 교수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역자 : 권성희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유통부와 문화부 기자를 지낸 후 경제 주간지 〈한경 BUSINESS〉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이후 ‘KTB네트워크’ 홍보실에서 홍보 마케팅 차장을 역임하고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하여 국제부와 증권부를 거쳐 머니투데이 방송(MTN) 경제증권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돈 잘 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 《준비하는 엄마는 돈 때문에 울지 않는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개정판)》, 《미래 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 《존 템플턴의 성공론》, 《존 템플턴의 행복론》, 《리치 우먼》 등이 있다. 감수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어려운 투자 지식과 전략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분야에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부생명, 한경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팀장을 맡았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경제서를 썼다. 감수한 책으로는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개정판)》,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개정판)》, 《저스트. 킵. 바잉.》 등이 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미국 역사상 가장 탁월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윌터 슐로스의 파트너 ‘트위디 브라운’ 100년간 다져진 경험으로 말하는 투자 원칙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독 입문서로 꾸준히 사랑받는 『가치투자의 비밀』. 출간 이래 15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구판의 내용을 일부 보완하고, 읽기 쉽도록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13년간 2,700% 수익률을 올린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8달러에 구입해 9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워런 버핏. 이들의 공통점은 가치투자를 했다는 것, 그리고 미국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의 고객이었다는 것이다. ‘값이 쌀 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공식인 가치투자. 가치투자의 살아 있는 역사인 트위디 브라운의 대표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투자 원칙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피터 린치 같은 일류 투자자들을 따라 펀드에 투자한 고객들은 모두 큰 이익을 봤어야 한다. 하지만 펀드 고객 중 절반 이상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수익률이 제일 좋을 때 투자하고 수익률이 나쁠 때 바로 환매했기 때문이다. 개인 투자자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투자 좀 해봤다는 자칭 투자 고수들도 이런 함정에 빠지는 일이 부지기수다. 주식투자의 수익은 90%가 전체 투자 기간의 2% 동안 발생한다. 트위디 브라운이 100여 년간 투자 경험을 통해 알아낸 사실이다. 그렇다면 수익률이 좋은 시기에만 시장에 들어가 있으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제일 나쁜 것은 시장의 타이밍에 따라 투자할 경우 손실 위험이 잠재 수익률의 거의 2배에 달한다는 점이다.” 고수익을 얻기 위해 저자가 말하는 원칙은 두 가지다. 첫 번째,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하라. 중요한 것은 당신이 주식을 살 때의 가격이다. 두 번째, 시장에 최대한 오래 머물러라. 이것이 바로 가치투자의 핵심이다. 감으로 하는 투자는 버려라! 수십 년간 검증된 근거에 의한 투자 방법론 주식 시장의 등락에 마음이 초조해지고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만의 투자 전략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유 없는 감이 아닌, 상식적인 근거로 투자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알려준다. 1장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에서 저자는 ‘쇼핑하듯 투자하라’고 말문을 연다. 이 장에서는 제목 그대로 실제 가치보다 싼 주식을 찾는 가치투자의 원칙을 다룬다. 가치투자자의 눈으로 투자를 대하는 사고방식과 투자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점을 강조한다. 2장 ‘황금 같은 가치주를 찾아라’는 살 만한 가치주를 고르는 법, 나쁜 주식은 솎아내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2장 12. 기업 건강검진의 ‘가치주를 검증하는 16개 체크리스트’는 “이것만으로도 책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며 원고를 미리 읽어본 투자자들이 하나같이 꼽았던 부분이다. 3장 ‘해외로 눈을 돌려라’는,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주식을 사러 돌아다녔던 경험자의 조언이 담겨 있다.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지는 않더라도 해외 펀드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꼭 눈여겨보아야 할 장이다. 4장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은 가치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마인드셋을 이야기한다. 이미 투자를 하는 이들은 이 책에서 자신이 진짜 돈 버는 투자를 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고, 초보 투자자는 평생 새길 투자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가치투자의 효과가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검증됐는데 왜 가치투자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소수일까? 『버블의 기원』 저자인 로저 로웬스타인은 ‘추천의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가치투자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적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조급해하며 인내하지 못하는 덕분에 소수를 위한 투자 기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투자로만 갑부가 된 워런 버핏은 단 한 번도 그 해의 수익률 1위를 해본 적이 없다. 인내심이야말로 주식시장을 이기는 유일한 길임을 가치투자자들은 스스로 입증한다. 투자의 왕도는 없다. 하지만 정도는 있다.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닌 투자의 혜안을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시장이 혼란스러울수록 투자의 근본서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 추천사 많이 받는 요청 중 하나가 도서 추천이다. 이 요청은 사실 난감한데, 개인의 투자성향과 실력에 따라 읽어야 할 책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치투자의 비밀』은 꼭 빼놓지 않고 거론하는 도서이다. 이미 성공한 투자자라면 초심을 되새길 수 있고, 아예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집어들 수 있을 만큼 얇은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은 말을 복잡하게 하고, 많이 하기도 하지만, 『가치투자의 비밀』은 명료하다. 투자의 정수는 ‘그레이엄과 도드 마을’ 이래 바뀐 적이 없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이 책으로 올바른 투자를 시작하기를 권한다. -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저자) 『가치투자의 비밀』은 가치투자의 효용성을 수십 년간 몸소 보여준 대가의 책인 만큼 쉬우면서도 깊이가 남다르다. 이 책은 내가 투자하다 심리적으로 힘든 날이면 항상 찾는 책으로, 그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 실수가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 정채진 (투자 전문가, 『코로나 투자 전쟁』 저자) 가치주 펀드 ‘트위디, 브라운’은 살아 있는 가치투자의 역사다. 가치투자의 창시자 벤저민 그레이엄과 그의 제자들로 워런 버핏, 월터 슐로스, 톰 냅 등 지금은 전설이 된 투자자들이 이 회사와 어떤 식으로든 인연을 맺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어려서부터 이들의 투자 철학을 보며 성장했다. 브라운은 대가를 따라 하면서 스스로 대가가 됐다. 아마도 투자가로서 이보다 좋은 배경을 가진 인물은 없을 것이다. 가치투자의 역사와 투자 방법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진리는 결코 멀리 있는 것만은 아니다. 손만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도 항상 존재한다. 진리는 곧 상식이기 때문이다. 가치투자도 이러한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그 궤를 달리한다.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적자嫡子라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은 이러한 철학을 몸으로 실천해 왔다. 이제 이러한 철학을 현존하는 최고 가치투자자 중의 하나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눈을 통해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은 더없는 기쁨이라 말할 수 있다. 극히 상식적이면서도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지루한 방식의 이러한 투자 기법이야말로 시장의 비합리성을 산산조각 낼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워런 버핏이 한국어를 할 줄 알았다면 한국어판 출간에 누구보다 기뻐했을 것 같다. 이 책은 가치투자의 복음을 설파하는 데 빠져서는 안 되는 필독서인 까닭이다. 그래서 한글을 읽을 줄 아는 독자에게는 큰 행운이다. 두고두고 되씹어도 좋은 가치투자의 정수와 경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실제 사례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두꺼운 분량 때문에 겁부터 먹게 만드는 다른 책과는 달리 적은 분량에 알찬 내용을 담았다는 점 역시 ‘가치투자’의 모범 사례라 해도 좋을 법하다. 일독을 권한다. - 김재영 (아이투자 대표,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저자) 가치투자의 대가들로 야구팀을 꾸린다면 워런 버핏은 결정적인 한 방을 치는 4번 타자쯤 되겠다. 존 네프는 번트를 대서라도 출루하는 1번 타자가 어울린다. 피터 린치는 화려한 몸동작을 보이는 유격수가 제격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아마도 정통파 우완투수가 아닐까 한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가르쳐준 투자법을 변형 없이 21세기인 지금까지도 고집스레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려하진 않지만 정통파 가치투자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공동대표) 책 속에서 대개 투자성과는 기준이 되는 주식시장의 대표지수, 즉 벤치마크와 비교해 평가한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주로 S&P500 지수가 투자성과를 평가할 때 기준으로 사용된다. S&P500 지수처럼 각 나라마다 주식시장의 대표지수가 있다. 가치투자가 장기간에 걸쳐 주식시장의 대표지수, 즉 벤치마크보다 수익률이 좋았다는 사실은 수많은 증거에 의해 확인되어왔다. 게다가 가치투자는 이해하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쉽다. --- p.34 다른 사람들이 모두 칭찬하면 덩달아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도 더 늦기 전에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성장할 주식이니까 지금 얼마에 사든 주가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투자자들의 이런 심리가 성장주의 주가를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로까지 끌어올린다. 그러나 어떤 기업도 초고속 성장을 계속할 수는 없다. 언젠가는 성장의 속도가 둔화된다. 매출액과 이익이 늘어날수록 성장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성장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주가가 휘청거리며 떨어지고, 주가가 한창 오를 때 샀던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게 된다. --- p.47 주가가 하락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두려워한다. 남들이 주식을 팔아치우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덩달아 주식을 팔아 손실 위험이 없는 ‘안전한’ 현금으로 달아나려 한다. 위험한 것은 주가 하락이 아니다. 위험한 것은 주식을 살 때 지불한 가격이다.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주식을 샀다면 그것이 위험한 것이다. 내재가치보다 싼 가격에 주식을 샀다면 주가가 떨어진들 위험할 것이 없다. --- p.90 지금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수익비율(PER),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분석 등을 통해 싸고 좋은 기업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러나 기계적인 공식 몇 개를 아는 것만으로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오를 주식만 쏙쏙 골라 쉽게 부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주식투자는 그렇게 쉽지 않다. 지금까지 기업의 숫자가 견실했다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리란 보장은 없다. 따라서 진정으로 투자할 만한 기업인지 좀 더 철저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이 시장의 경쟁구도에서 차지하고 있는 입지와 성장 전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p.138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투자의 원칙은 주식을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사서 주가가 기업의 진정한 가치에 근접하면 파는 것이다. 가치투자는 다른 어떤 투자전략보다 쉽다. 가치투자는 매일 주식매매 시스템 앞에 붙어 앉아 열을 내며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할 필요가 없다. 안전마진을 가진 주식을 내재가치보다 싸게 산 뒤 인내하며 기다리면 된다. 그러면 가치투자 전략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를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자 꾸준히 부를 늘려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란 사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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