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엄마의 10년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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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엄마의 10년 육아법 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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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76954
임서영  |  알에이치코리아  |  20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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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연예인 엄마들이 줄 서서 상담하는 청담동 영재교육연구소 20년간 수많은 영재를 발굴한 임서영 소장의 육아 비법 대방출!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똑똑하면서, 인성까지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건강, 지능, 인성.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마음은 욕심일까? 아니다, 오히려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함께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바로 청담동에서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는 임서영 소장이다. 20년간 수많은 아이의 영재성을 발굴하고, 다수의 TV 출연과 2,000회 이상의 부모 교육으로 올바른 영유아 육아법을 알려온 저자의 ‘청담동 육아법’에 귀 기울여 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임서영 청담동의 대표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영재들의 오후학교>를 약 20년간 운영하고 있는 ㈜임서영영재교육연구소 소장으로, Elite Academy 이사장, 중국웨이팡한셩국제학교 한국캠퍼스 이사장, 강남구 인성교육 자문전문의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BS 교육방송 <생활의 비법>, MBC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전국 2,000회 이상의 부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영유아 육아·교육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간 저서로는 『인공지능시대 아이의 경쟁력』, 『임서영 소장의 영재놀이96』, 『엄마 3년, 다시 여자를 준비할 시간』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청담동 영재 출신은 뭐가 다를까? PART 1. 0~24개월, 캥거루 같은 엄마 | 지금의 애착이 평생 간다 1. 육아는 모성애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2. 애착 관계의 70퍼센트는 3년 안에 형성된다 3. 아이와 밖에서 노는 엄마 VS 아이와 집에서 노는 엄마 4. 아기의 뇌 용량 키우기 5.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는 없다 PART 2. 25~36개월, 친구 같은 엄마 |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다 1. 아이와 친구가 되기 위한 조건 2. 안정적인 관계와 균형 있는 뇌 발달 3. 내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대화법 4.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연다 5. 친구 같은 엄마의 생활 속 놀이법 PART 3. 37~48개월, 어른 같은 엄마 | 엄하지만 존경스러운 어른이 되다 1. 본격적인 어른 노릇이 시작된다 2. 아이의 독립심과 자율성을 존중한다 3. 칭찬과 습관의 관계 법칙 4. 후천적인 뇌를 깨운다 5. 놀이를 통해 학습한다 PART 4. 49개월~초등학교 입학 전, 코치 같은 엄마 | 당근과 채찍을 양손에 들다 1. 급속도로 성장하는 뇌, 검증의 시기 2. ‘끈기’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3. 6~7세에게 필요한 대근육 운동 4. 100번 연습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PART 5. 초등학교 입학~10세 미만, 판사 같은 엄마 | 한 걸음 떨어져서 아이를 보다 1. 자신감이 중요하다 2.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가치관을 세우다 3. 그 어느 때보다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4. 싫은 일을 좋은 일로 바꾸는 대화법 5. 10세, 부모로부터의 완전독립을 꿈꾸다 보너스 챕터 | 평범한 우리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주는 청담동 교육법
출판사 서평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청담동 육아법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청담동만의 육아 원칙을 ‘보너스 챕터’로 수록! 교육의 메카 청담동, 청담동에서 자녀 교육에 관심깨나 있는 엄마들은 다 안다는 ‘임서영영재교육연구소’. 그곳에서는 아이들에게 대체 어떤 교육을 할까? 출산 직후부터 10년간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청담동 유명 영재교육연구소만의 비법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청담동 엄마의 10년 육아법』은 평범해 보이는 우리 아이도 특별한 영재로 거듭나도록 하는 비법서이다. 막상 현실에는 적용하기 힘든 육아서들과는 달리, 이 책은 여느 엄마들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쓰였다. 아이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시켜도 가정에서 일관성 있는 육아가 이뤄지지 않으면 효과는 없다. 이 책은 엄마들을 ‘청담동 육아 전문가’로 탈바꿈시켜줄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저자가 학부모들에게 끊임없이 들어온 질문에 대한 해답, 아이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육아 방침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넣었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생활 속 지능 계발 놀이법’, ‘초등학교 가기 전에 점검해야 할 준비사항’ 등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팁 또한 풍부하게 수록했다. 거기에 더해, 청담동 영재교육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교육 원리를 ‘보너스 챕터’로 전격 공개했다. 0세부터 시작! 조기 교육의 핵심을 단 한 권으로 엄마와 아이 사이의 애착 관계는 생후 3년 안에 이미 70퍼센트 결정된다. 아이의 평생 성격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애착 형성은 심리적 안정과 연결되고, 심리적 안정은 아이의 집중력과 연결된다. 생후 3년 동안의 경험이 아이의 미래 집중력과 관련된다고 생각하는 엄마가 얼마나 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알지 못한다면 아이를 바르게 키울 수 없다. 0개월에서 24개월의 ‘캥거루 같은 엄마’, 25개월에서 36개월의 ‘친구 같은 엄마’, 37개월에서 48개월의 ‘어른 같은 엄마’, 49개월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코치 같은 엄마’, 초등학교 입학 후에서 10세 미만의 ‘판사 같은 엄마’까지. 아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엄마의 역할을 차근히 따라가다 보면 내 아이는 행복한 영재로 쑥쑥 커갈 것이다. 내 아이의 가능성이 세상을 향해 마음껏 꽃 피울 수 있게 돕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부모의 가장 궁극적인 역할이다. 이제 아이의 몸과 마음, 인성을 튼튼하게 성장시킬 10년의 비법을 파헤쳐 보자. 책 속에서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자신의 불편함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즉각 해결해 주는 사람이다. 즉 배가 고프지 않게, 기저귀가 축축하지 않게, 배가 아프거나 팔다리가 불편하지 않게 해주는 사람에게 아기들은 고마움을 느낀다. 불안하거나 무서울 때 포근하게 안아주는 사람, 흥미로운 놀이와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사람, 친절한 목소리로 말하며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사람이 아기들에게 신뢰를 준다. _ p.22 캥거루케어는 아기에게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호르몬 수치에도 영향을 주었다. 산모들은 출산 후 대부분 우울감, 불안감을 느끼는데 캥거루케어를 하는 산모에게서는 그 비율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의 옥시토신 분비도 활발해지고 유선이 자극돼서 모유 수유가 원활해져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어졌다는 것이다. _ p.37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읽으면 ‘아, 힘들고 귀찮아도 좀 나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적극적으로 나가서 씩씩하게 돌아다녀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엄마들의 댓글에는 가장 중요한 고민 한 가지가 빠져 있다.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아기도 좋아할까?” _ p.43 시냅스는 신경세포에서 뻗어 나온 가지로, 신경세포와 신경세포를 연결해 주는 고리 혹은 다리 역할을 한다. 하나의 세포에 천 개에서 십만 개의 시냅스가 뻗어 나와 있는데, 시냅스가 활성화되어 세포와 세포가 얼마나 잘 연결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뇌의 상태가 달라진다. 다시 말해 시냅스가 보다 긴밀하고 튼튼하게 뇌세포를 연결할 때 뇌가 활성화되면서 똑똑한 아이로 성장한다. _ p.54 물론 순기능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순기능을 누리기 위해서는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기, 시간, 보호자의 동반 여부, 이렇게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 아무런 제한 없이 단순히 육아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아이를 미디어 앞에 방치한다면 오히려 주의력결핍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_ p.66 ‘감정적인’ 대응이란 엄마의 시각에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 “엄마가 화내서 무서워요” 하고 우는 아이 옆에서 “내가 언제 화냈다고 그래!” 하는 엄마가 있다. 엄마는 화내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엄마가 화를 냈다고 말한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엄마는 감정이 폭발해 아이를 야단칠 때만 스스로 ‘화냈다’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다. _ p.133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실제로 아이들은 현실과 거짓을 혼동하기도 한다. 그래서 자기가 희망하는 상황을 현실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거짓말이라거나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다. 그래서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이 나오는 것이다. _ p.205 아이도 마찬가지다. 자기 안의 다양성을 알 때 자신감에 상처를 덜 받는다. 하지만 어린아이는 자기 내면의 특성을 혼자서 알아차리기 힘들다. 처음에는 부모를 통해, 성장하면서는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차츰 깨달아간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어느 순간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한다. _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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