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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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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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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077431
쪽수 : 228쪽
미쉘 라로위  |  더블북  |  2023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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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올바른 육아 원칙을 알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초보 부모, 예비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육아의 원칙과 기술 4~7세는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뇌가 습관을 기억하는 결정적 시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더 빨리 나가는 학습이 아니라, 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처음 버릇’을 들이는 일이다. 이는 학습력과 인성, 자존감이 자라는 좋은 토양이 된다. 아이가 올바른 처음 버릇을 들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원칙 있는 교육과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타임아웃’, ‘1-2-3 매직’ 등 부모가 잔소리하거나 고함치지 않고도 아이의 나쁜 버릇을 고쳐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또 아이를 키우며 부모가 흔히 어떤 실수를 저지르는지 다양한 사례를 다루면서,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는 효과적인 자녀교육법을 통해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미쉘 라로위 오랜 시간 ‘내니(Nanny)’로서 많은 부모와 자녀를 만나온 저자는 2004년 ‘국제내니협회’에서 최고의 자녀교육가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내니’에 선정되었다. 전통적으로 영국 왕실 및 상류계층 자녀의 훈육을 담당했던 내니는 현대에 이르러 육아 문제로 갈등을 겪는 가정을 찾아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전문적인 자녀교육가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원칙을 실천하고 있으며,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모에게 칭찬과 원칙, 일관성을 중심으로 한 훈육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역자 :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작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JB)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교사와 부모를 위한 긍정 훈육』, 『윔피 키드』, 『드래곤 길들이기』 등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기고, 『건축물에 얽힌 12가지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 『마야와 고야의 세계 가면 여행』 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목 차
PART 1 부모의 태도와 행동이 올바른 훈육을 위한 핵심이다 01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자란다 02 규칙적인 생활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 03 한 번 한 말은 반드시 실행에 옮긴다 04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한다 05 친구 같은 부모가 되기엔 아직 이르다 06 아이를 기르는 데도 팀워크가 필요하다 07 부모의 걱정이 오히려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08 아이에게 별명이나 꼬리표 대신 날개를 달아주자 09 아이에게 맞는 훈육법을 선택한다 PART 2 처음 버릇, 사랑만큼 원칙이 중요하다 원칙 1 건강한 대화가 건강한 아이를 키운다 원칙 2 부모가 함께 가족 규칙을 만든다 원칙 3 따끔하게 꾸짖되 사랑으로 어루만진다 원칙 4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운다 원칙 5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키운다 원칙 6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르친다 PART 3 처음부터 좋은 버릇 들이는 10가지 방법 SOLUTION 1 소리치지 않고 떼쓰는 아이 달래기 SOLUTION 2 부모는 행복하고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 ‘타임아웃’ SOLUTION 3 산만한 아이에게 정리정돈 가르치기 SOLUTION 4 형제자매 간의 다툼을 건강한 경쟁으로 변화시키기 . SOLUTION 5 아이 안의 ‘나’라는 괴물 길들이기 SOLUTION 6 산만하고 짜증 잘 내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 갖게 하기 SOLUTION 7 건강한 식습관 키우기 SOLUTION 8 칭얼대지 않고 푹 자게 하는 잠자리 훈련하기 SOLUTION 9 고무젖꼭지 떼기 SOLUTION 10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출판사 서평
부모는 행복하고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 좋은 습관 만들기 밥은 먹지 않겠다고 울면서 주전부리를 손에서 놓지 않고, 아침마다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실랑이를 벌이고, 무언가를 사달라고 바닥을 떼굴떼굴 구르고, 형제자매와는 늘 싸우고, 밤에는 잠을 자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는 아이…….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이러지?’ 하고 아이의 문제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 책의 저자는 떼쓰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부모들이 가장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는 아이가 부모가 하는 말을 온전히 이해하면서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아이는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못하는 것뿐이다. 아이는 처음부터 어떤 것이 바른 행동인지 혹은 그릇된 행동인지 알지 못한다. 부모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지”, “얌전하게 굴어야 돼”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어떻게 해야 착한 아이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얌전한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때문에 부모의 반응을 보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 따라서 아이가 처음 버릇을 잘 들이고, 좋은 습관을 갖기 원한다면 부모의 교육과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버릇은 ‘여러 번 반복하여 몸에 익어버린 행동’을 의미한다. 아이들에게 행동은 곧 생각이다. 사고력과 판단력이 아직 미숙한 아이들은 생각에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행동이 생각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버릇이 있는 아이는 이런 버릇을 그대로 두면 부모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으며,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여긴다. 반면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자기 것을 나누어 가지고 함께 어울리도록 버릇을 들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푸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한다. 성격 좋은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 배려할 줄 아는 아이, 밝고 긍정적인 아이, 적극적인 아이는 부모가 버릇을 어떻게 들이느냐에 달렸다. 그리고 맨 처음 버릇을 잘 들이는 것이 나중에 잘못된 버릇을 고치는 것보다 훨씬 쉽다. 아이의 개성과 기질을 존중하며 사회성을 높여주고 자존감과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훈육 솔루션 오랜 시간 ‘내니’로서 육아 문제로 갈등을 겪는 가정을 찾아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전문적인 자녀교육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처음 버릇 들이기를 비롯한 모든 자녀교육은 부모와 아이 간의 신뢰, 아이에 대한 부모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칭찬과 원칙, 일관성을 중심으로 한 훈육법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이 책에서는 4~7세 초등 입학 전 아이를 키우며 부모가 겪게 되는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 아이를 키우며 부모가 흔히 어떤 실수를 저지르는지 다양한 사례를 다루면서,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PART 1 부모의 태도와 행동이 올바른 훈육을 위한 핵심이다」에서는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관해 오해하고 있는 점, 부모가 팀워크를 발휘하는 법, 부모로서의 권위를 잃지 않으면서 아이와 신뢰를 쌓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 2 처음 버릇, 사랑만큼 원칙이 중요하다」에서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족이 함께 규칙을 만들고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법이 담겨 있다. 부모가 상의해서 꼭 필요한 규칙만 만들고, 아이 앞에서는 부모가 항상 의견을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사랑과 칭찬, 애정 표현 등으로 어떻게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지 설명한다. 「PART 3 처음부터 좋은 버릇 들이는 10가지 방법」에서는 아이에게 처음부터 좋은 버릇을 들이는 방법, 나쁜 버릇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고치는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부모는 행복하고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 ‘타임아웃’, 아이와 부모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1-2-3 매직’, 부모의 감정을 먼저 살피는 ‘HALT 기법’ 등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아닌, 아이의 행동에 집중함으로써 부모는 죄책감이나 좌절감을 느끼지 않고, 아이 역시 상처받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각 장마다 상황에 따른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정리해 놓았다. 올바른 육아 원칙을 알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기술을 실천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될 수 있다. 이 책이 전하는 훈육법과 부모로서의 본능을 잘 따른다면 훌륭한 부모가 되는 모든 비법을 갖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자녀 앞에서는 말한 그대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장난을 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가정해 보자. “한 번만 더 그러면 여기에서 나갈 거야.” 그렇게 말했는데도 아이가 또다시 장난을 쳤다. 하지만 부모가 식당에서 나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아이는 그 즉시 부모가 말한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챈다. 자녀에게는 항상 행동으로 옮길 준비가 된 다음에 말하자. “여기에서 나갈 거야”라고 말했다면 ‘반드시’ 식당에서 나가야 한다. 한창 식사 중이고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라도 말이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종업원에게 음식을 포장해 달라고 부탁해서 집에 가서 먹을 수도 있다. 말한 대로 실행에 옮기지 않는 바로 그 순간 자녀에게 부모의 권위에 대한 의심의 문을 활짝 열어주게 된다. 단 한 번으로 부모는 말한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칠 수 있다. ---「한 번 한 말은 반드시 실행에 옮긴다」 중에서 몇몇 부모들이 자녀에 대해 편견을 갖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한 아이에 대해 ‘반항적’이라거나 ‘굼뜨다’고 하고, 다른 아이는 마치 신동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부모가 실수를 하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다만 올바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뿐이다. 아이들을 비교하다 보면 자연히 그중 누군가를 패배자로 만들게 된다. 불공정한 선입견과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하다 보면 당연히 아이들 중 누군가는 표준에 미달하게 된다. 아이가 소아과 의사가 간략하게 설명해 준 표준 발달단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안심해도 된다. 당신의 자녀에겐 아무 문제가 없다.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유일하다. ---「부모의 걱정이 오히려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중에서 타임아웃을 사용하면 아이와의 언쟁과 큰소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타임아웃은 감정적인 방법이 아닐뿐더러,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게 한다. 아이는 올바른 행동을 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아이의 행동 중에는 받아들일 수 있는 행동도 있고, 그렇지 않은 행동도 있다. 타임아웃을 제대로 사용하면 아이의 자존감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행동에 따른 결과에 대해 가르칠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부모가 아이에 대해 책임을 지며,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각인시킨다. ---「SOLUTION 2. 부모는 행복하고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 ‘타임아웃’」 중에서 아이와 먹는 것 때문에 벌이는 전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이가 먹지 않았으면 하는 음식은 아예 사지 않는 것이다. 아이가 아침으로 초콜릿을 먹지 않기를 바란다면 집에 초콜릿을 두지 않으면 된다. 식습관에서도 일관성이 중요하다. 아이가 단 음식, 인스턴트식품을 아침으로 먹지 않기를 바란다면 절대로 그런 것을 주어선 안 된다. 나쁜 습관과 마찬가지로 끊기 어려운 것은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게 낫다. 아이가 아주 어리다면 아침으로 뭘 먹겠느냐고 굳이 물어보지 말자. 아이를 혼란스럽게 할뿐더러, 당황스런 대답을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도넛과 콜라를 달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대신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택하게 하는 것은 괜찮다. 아침에 계란을 먹이고 싶다면 이렇게 물어보자. “삶은 계란을 먹을까, 계란 프라이를 먹을까?” 토스트를 해준다면 “토스트를 네모 모양으로 잘라줄까, 세모 모양으로 잘라줄까?”라고 묻고, 비타민이 듬뿍 든 과일을 먹이고 싶을 때는 “노란색 키위를 먹을까, 연두색 키위를 먹을까?”라고 묻는다. ---「SOLUTION 7. 건강한 식습관 키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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