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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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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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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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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329579
쪽수 : 244쪽
야우치 하루키  |  책사람집  |  20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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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초라한 창업’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 “하기 싫은 일, 그만해도 괜찮습니다!” ‘뾰족한 젊은이’의 신개념 창업론!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창업의 첫걸음이 가벼워지는 놀라운 경험.” _ tvN 〈신박한 정리〉 썬더 이대표 추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획기적 창업론.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 _ 거리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 교수 추천!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는 불황의 시대를 건너가는 일본 청년의 독특하고 신선한 실험을 기록한 책이다. 월급생활자로 살아가기를 그만둔 사람들 앞에 놓이게 되는 ‘창업’이라는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초라한 창업’ 열풍을 일으킨 ‘대단한 점장’ 야우치 하루키는 매년 10건 이상의 초라한 가게를 창업, 운영, 설계, 자문하고 있다. 엄청난 사업계획, 막대한 창업자금,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기성세대의 틀에 박힌 삶이 아니라, 약간은 헐렁해 보여도 보다 더 자유롭고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가는 대안을 제안한다. 소거법 창업, 일상의 자본화, 자산의 자본화, 바람직한 보람 착취 등 말 그대로 초라한 창업 이야기를 통해 잘 사는 법을 안내하는 이 책은 tvN 〈신박한 정리〉 썬더 이대표와 우리나라에도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거리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 교수가 강력 추천하는 화제작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머리말 STEP 01. 이제 하기 싫은 일은 그만하자 조직에서 일하는 게 힘들다면… 괴로운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시작은 월급생활자’라는 오래된 생각의 종말 직장생활을 힘들어한다고 낙오자는 아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조차 힘든 사람도 있다!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일 도망치고도 ‘살아내기’ 위한 힌트 STEP 02. 초라한 창업의 원칙 ‘사업계획’도 ‘은행 대출’도 필요 없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남은 만큼 판매한다 처음부터 일확천금을 노려서는 안 된다 살아가는 데 드는 비용을 이익으로 바꾼다 초라한 창업은 불황에 강하고 쉽게 망하지 않는다 벌어들인 돈으로 생활하겠다는 생각부터 버린다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돈을 번다 STEP 03. 초라한 가게를 시작하자 창업을 하려면 큰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나는 오늘부터 ‘가게’에서 살기로 했다 어떻게든 매일 가게를 열면 결국 돈이 된다 사업계획보다 중요한 것 초기 자금이 제로여도 괜찮다 큰돈을 투자받는 사람의 비밀 끊임없이 ‘서툰 총알’을 쏘자 사업자는 강하다 자원을 묵혀 두지 않아야 성공한다 STEP 04. 협력자를 끌어모으는 법 종업원을 고용해야 할까? 현금만이 수익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나를 도와줄 사람이 제 발로 찾아왔습니다! 좋은 관계와 좋은 성과의 무한 루프 스트레스 제로 환경 활기찬 가게의 비밀 STEP 05. 초라한 가게를 유행시키자 광고 홍보비는 한 푼도 필요 없다 가게 앞까지 고객을 유인하는 법 필요한 가게는 손님들이 알아서 홍보한다 어떻게 하면 SNS 인플루언서가 될까?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유튜버와 연예인의 경계가 사라진다 아무도 오지 않는 가게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다 일하는 사람에게 일이 들어온다 왠지 즐거워 보이는 가게, 왠지 시끌벅적한 가게 가치 포장과 이미지 전략 STEP 06. 초라한 창업 사례 초라한 창업을 권하기로 마음먹은 날 ‘초라한 창업’을 원하는 젊은이가 나타나다 순식간에 결정된 투자, 100만 엔 초라한 카페에 찾아온 멋진 사람 창업 스토리에 공감한 팬들이 모여들다 초라하게 시작해도 괜찮다는 것,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죽지 않고 살아 있길 잘했다! 부록 _ 대담 돈에 집착하지 않는 삶 pha × 대단한 점장 ‘니트족으로 사는 법’에서 ‘초라한 창업’으로 흘러드는 젊은이 가게와 셰어하우스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주5일 출근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얽매이지 않는 삶에서의 ‘변화’란? 다양성으로부터 일어나는 일들 일하기 싫은 것인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인지 ‘이번 생은 놀이’니까 넘어져도 괜찮다 아이는 파친코 기계가 아니다 최종적으로는 가정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다 ‘100만 엔이 있다면 어디에 쓰겠습니까?’ 돈을 버는 것은 ‘하이 스코어’일 뿐이다 풀 뽑기부터 시작하는 초라한 창업 샷킹다마 × 대단한 점장 초라한 창업의 반대인 ‘번듯한 창업’으로 큰 실패를 겪다 초라한 가게의 연이율은 1만 퍼센트 투자를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이 녀석은 내 돈을 노리는 것이 아니다’라는 믿음 풀 뽑기로 얻은 신뢰 왠지 즐거워 보이고, 어떻게든 항상 열어놓았더니 고용은 안 해요? 보수는 시간이 아닌 성과에 대한 지불이다 인성이 좋은 것만으로도 무기가 된다 넘어지는 것이 전제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봅시다 맺음말
출판사 서평
“초라해도 괜찮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대로 해보자.” 힘든 시대를 건너가는 신개념 창업론이자 월급생활자의 삶에서 벗어나고픈 이들에게 전하는 유쾌한 생존전략 문학, 철학,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현대 경제 상황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꿰뚫으며 새로운 길을 제시한 신개념 창업론”이라고 극찬한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가 출간됐다. 트위터에서 ‘대단한 점장’이라는 계정으로 활동하는 야우치 하루키는 일본 청년들에게 ‘초라한 창업’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그가 제시하는 ‘초라한 창업’은 일과 삶의 조화에 관한 유쾌한 실험이자, 대안적 생활 모델로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남은 만큼 판매하고,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돈을 번다. 그리고 살아가는 데 드는 비용을 자연스레 이익으로 바꾼다. 사업이란, 근사한 아이디어나 야심찬 사업계획서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과의 연결이나 주어진 환경 등의 조건을 바탕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하는 것이라는 이 독특한 창업론에, 대안적 생활을 모색하던 독자들은 “포기하지 않기 위한 바이블”,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창업을 하려면 큰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부터 하나씩 지워나간 ‘소거법’으로 창업을 결심하고 ‘생활의 자본화’, ‘자산의 자본화’로 멋지게 자립하다! ‘초라한 창업’의 주인공인 야우치는 단호하게 말한다. “아무것도 필요 없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할 필요도 없다. 근사한 인테리어로 사무실을 꾸밀 필요도 없다. 판매할 물품을 미리 확보하는 것도,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것도, ‘초라한 창업’에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취직의 문턱에서 도망치듯 벗어났던 그 무렵, 그는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들부터 하나하나씩 지워나가는 소거법을 통해 창업을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소소한 돈벌이로 시작한 그의 사업은 50만 엔의 창업비용을 들인 리사이클 숍으로 이어졌고, 리사이클 숍의 성공은 바, 학원, 어학원으로 자연스레 확장되었다. 현재는 창업 투자가이자 컨설턴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저라서’ 성공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일을 하겠다고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다! 저자 야우치 하루키는 1990년생으로 아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회사에 다닌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다. 리사이클 숍을 오픈하던 그즈음에 트위터 계정을 하나 만들어 ‘대단한 점장’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점장’이라는 호칭만으로는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 ‘나는 대단해!’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렇게 자칭했다. 그 후로 3년 동안 어찌어찌 사업을 확장한 덕분에 지금은 대단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꽤 생겼다. 그가 세운 이 수수께끼 같은 회사는 머지않아 창립 10주년을 맞이한다. 오픈한 가게 중에는 매각한 곳도, 전국적으로 사업을 전개한 곳도 있다. 초라한 카페는 현재 북쪽으로는 삿포로, 남쪽으로는 후쿠오카까지 지점이 확산되었다. 그는 “문제없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일을 하겠다고 욕심내지만 않는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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