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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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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 않는 수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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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676654
쪽수 : 120쪽
미즈타니 타에코  |  윌컴퍼니(윌스타일)  |  202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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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돈이 안 되는 이유는 지나치게 정리하기 때문이었다! 한눈에 보이고, 알기 쉽고, 누구나 가능한 <하지 않는 수납법>!! “나만 이렇게 동동거리며 치우고 있어. 식구들은 모두 어지르기만 하고…” “SNS나 잡지를 따라 해봐도 결국은 다시 지저분해져!” 혹시 매일 이런 답답함을 느끼고 있지 않나요? 사실 SNS나 잡지의 정리 달인이 소개하는 정보는 정리정돈이 특기인 사람에 의한,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을 위한 정보이며, 정리정돈이 서투른 사람이 그대로 따라 했다가는 어이없는 요요현상을 겪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면 ‘역시 나는 안 되나 봐’라는 생각에 더욱 정리울렁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한편, 이러한 정보는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에게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혼자서 정돈해야 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쳐버리는 것이지요. 어떤 경우에는 가족에게 억지로 자신의 규칙을 강요하는 ‘수납 괴롭힘’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혼자서 아무리 노력해도 정돈이 안 된다는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무인양품에서 13년간 생활잡화 상품기획과 디자인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 정리수납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정리정돈이 자연스럽게 되는 집, 그래서 가족 모두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 집을 목표로 정리수납 이론을 정리하고, 무인양품에서 제품을 개발할 때 활용해온 디자인 지식과 경험을 융합시켜 한 가지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바로 한눈에 보이고, 알기 쉽고, 누구나 가능한 <하지 않는 수납법>입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미즈타니 타에코 정리수납 컨설턴트.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무인양품에서 13년간 생활잡화의 상품기획·디자인 업무를 담당, 직접 관여한 상품만 500개가 넘으며 5000개 이상의 타사 제품을 조사 분석하였다. 2019년 ‘집이 정돈되면 가족 사이도 좋아진다’라는 컨셉으로 <물건과 가족>을 창업하여 가정집 정리수납 서비스와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잡지와 인터넷, TV에서도 활약 중이며,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 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등을 번역했다.
목 차
PART 1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 하지 않는 마음가짐 1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 마음가짐 2 수납용품 의존증에서 졸업한다 하지 않는 마음가짐 3 정돈된 듯한 분위기는 필요 없다 하지 않는 마음가짐 4 정돈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 마음가짐 5 물건의 역할을 안다 PART 2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수납 하지 않는 수납 1 숨기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2 채우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3 덮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4 분류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5 옮겨 담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6 정돈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7 나란히 놓지 않는다 PART 3 불필요한 수납이 없는 방 < Dining > 장식장 사무용품 코너 아이들용 문구 코너 어른용 문구 코너 서류 선반 < Living > < Kids room > 장난감·그림책 존 의류 존 학용품 존 < Kitchen > 싱크대 아래 가스레인지 아래 조리대 아래 상부장 하부장 냉장고 < Washroom > 욕실 수납장 세면대 아래 세탁실 < Wife’s closet > < Husband’s closet > < Hall > 화기용품·비상용품 외출용품 < Entrance > 현관 수납장 PART 4 효율적인 수납용품 메이크박스 1/2·하프·가로형 세로 방향으로 활용 가능한 칸막이 케이스 L·블랙 정리박스 3·4 면봉 케이스 스탠드 파일박스 와이드·A4용 EVA 케이스 지퍼 부착 B6 사이즈 수납 실패를 방지하는 소품들 나와 가족의 이야기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시절 ~ 싱글라이프 시대 결혼 ~ 신혼시절 첫째 아이 출산 후 둘째, 셋째 아이 출산 후 ~ 현재 Column 인터넷에서 찾을 것은 물건이 아니라 방법 남에게 주지 않는다 / 남에게 받지 않는다 수납과 집안일 분담 Idea 청소와 수납 집에 가져온 프린트물의 흐름 아이의 그림과 공작품 관리법 휴지통과 쓰레기봉투 수건 사용법
출판사 서평
숨기지 않고, 채우지 않고, 덮지 않고, 분류하지 않고, 옮겨 담지 않고, 정돈하지 않고, 나란히 놓지 않는, 즉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수납법”은 가족 모두가 자연스레 정리정돈하는 집을 만들어 줍니다. 감추기보다 ‘보이게’를 의식하며 정리정돈을 하다 보면 직감적으로 ‘알기’ 쉬워집니다. 그 결과, 물건과 정보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져서 가족 누구나 ‘할 수 있게’ 됩니다. 애초에 보이는 수납으로 정돈을 못 하는 사람은 감추는 수납으로는 영원히 정돈할 수 없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내용물을 숨기지 않고 겉모습만 정돈하는 것에서 벗어나 우선은 무엇이, 어디에, 얼마만큼 있는가를 파악하고, 그동안 무엇이 스트레스였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물건뿐만 아니라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면서 정리정돈을 진행해 나가다 보면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정리가 되는 집이 완성됩니다. 그 결과,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매일매일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수납이란 ‘숨겨진 조력자’이자 ‘생활의 배경’이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필요한 것”을 그만두는 것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컨설팅해 온 생활의 힌트로 가득 채워져 있어,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실현하는 길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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