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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술관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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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술관에 간다 전문가의 맞춤 해설로 내 방에서 즐기는 세계 10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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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536074
김영애  |  마로니에북스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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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10대 미술관 주요 컬렉션을 한 권에! 미술 전문가의 맞춤 해설과 다채로운 도판으로 내 방에서 즐기는 세계 미술관 VIP 투어 세계의 중요한 미술관 10곳의 주요 컬렉션을 소개하는 이 책은 미술사를 각 작품에 적용하여 풀어낸 친근하고 대중적인 해설서다. 미술사가·아트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엄선한 필수 관람 작품을 시원한 도판과 함께 들려준다. 훗날의 자유로운 미술관 여행을 꿈꾸며, 슬기로운 안내자가 될 이 책과 함께 가장 안전한 해외 미술관 투어를 먼저 즐겨 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영애 미술사가, 교육자, 이안아트컨설팅 대표 이안, 지안 남매의 엄마이자 이안아트컨설팅의 대표로, 두 아이와 함께 미술관 가기를 매주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다. ‘삶 속의 예술’을 모토로 클라이언트의 목적과 성향에 맞추어 전시, 교육, 아트 투어, 아트 마케팅 등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예술 전문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세계 곳곳의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었다. 유럽에 머물며 공부하고 일했던 시간도 책 속에 소개한 여러 미술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큰아이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안아트컨설팅의 폭넓은 활동은 홈페이지(www.ianart.co.kr) 및 인스타그램(@ian_art_consul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문화재단 등에서 예술가를 위한 멘토링과 미술사를 강의했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까르띠에, 루이비통 등 여러 기업에서 예술과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며, 메종, 노블레스, 아트나우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예술의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갤러리스트』(마로니에북스), 『페로티시즘』, 공저 『현대미술, 현실을 말하다』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에서 현대미술사 석사, 프랑스 파리 에콜 뒤 루브르에서 박물관학 석사 후 파리 8 대학에서 미디어아트 미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목 차
[책을 시작하며] 프랑스 | 루브르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15 파울로 베로네세 〈가나안의 혼인〉 19 자크 루이 다비드 〈나폴레옹 대관식〉 24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29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34 그리스 조각 〈사모트라케의 니케〉 39 그리스 조각 〈밀로의 비너스〉 43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노예상〉 47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 〈딸 줄리와 함께 있는 자화상〉 51 이야생트 리고 〈루이 14세의 초상〉 56 Q1 미술 감상에도 레벨이라는 것이 있을까? 59 프랑스 | 오르세 미술관 클로드 모네 〈런던 국회의사당〉 63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71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샘〉 77 앙리 루소 〈뱀을 부리는 여인〉 81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87 에드가 드가 〈소녀상〉 92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95 조르주 쇠라 〈서커스〉 99 영국 | 내셔널 갤러리 한스 홀바인 〈대사들〉 107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112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117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와 마르스〉 123 티치아노 베첼리오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128 파올로 우첼로 〈산 로마노 전투〉 132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예수 세례〉 137 디에고 벨라스케스 〈비너스의 단장〉 141 Q2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간다면 146 미국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블로 피카소 〈거트루드 스타인의 초상〉 151 폴 세잔 〈생 빅투아르산과 아크 리버 골짜기의 고가교〉 155 빈센트 반 고흐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160 에드워드 호퍼 〈소도시의 사무실〉 167 구스타프 클림트 〈메다 프리마베시〉 170 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 175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소파〉 179 카미유 피사로 〈몽마르트 대로의 겨울 아침〉 184 존 싱어 사전트 〈마담 X〉 188 장 레옹 제롬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192 미국 | 뉴욕 현대미술관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여인들〉 199 앙리 마티스 〈수영장〉 205 클로드 모네 〈수련〉 209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213 마르크 샤갈 〈나와 마을〉 217 피에트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221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225 잭슨 폴록 〈하나: 넘버 31, 1950〉 229 앤디 워홀 〈캠벨 수프〉 233 Q3 작품을 감상할 때 작가의 삶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 236 이탈리아 | 우피치 미술관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241 레오나르도 다빈치 〈수태고지〉 246 라파엘로 산치오 〈방울새가 있는 성모〉 251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메두사〉 256 티치아노 베첼리오 〈우르비노의 비너스〉 261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우르비노 공작 부부의 초상〉 266 스페인 | 프라도 미술관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273 페테르 파울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280 페테르 파울 루벤스, 프란시스코 고야 〈사투르누스〉 286 프란시스코 고야 〈카를로스 4세 가족〉 291 히에로니무스 보스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297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과 이브〉 303 엘 그레코 〈성 삼위일체〉 308 피터르 브뤼헐 〈죽음의 승리〉 312 프라 안젤리코 〈수태고지〉 317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천주의 어린양〉 321 Q4 그림 감상, 어디에 초점을 두고 시작하면 좋을까? 326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하르먼스 판 레인 렘브란트 〈야경〉 331 하르먼스 판 레인 렘브란트 〈자화상〉 339 요하네스 베르메르 〈우유를 따르는 하녀〉 345 프란스 할스 〈술잔을 든 민병대원〉 349 얀 아셀리진 〈성난 백조〉 353 코르넬리스 판 하를럼 〈무고한 학살〉 358 피터르 클라스 〈칠면조 파이가 있는 정물〉 363 아드리안 코르테 〈아스파라거스가 있는 정물〉 368 한스 볼롱기에르 〈꽃이 있는 정물〉 374 헨드릭 아베르캄프 〈스케이트를 타는 겨울 풍경〉 377 네덜란드 | 반 고흐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감자 먹는 사람들〉 383 빈센트 반 고흐 〈구두 한 켤레〉 388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392 빈센트 반 고흐 〈노란 집〉 397 빈센트 반 고흐 〈아를의 침실〉 402 빈센트 반 고흐 〈씨 뿌리는 사람〉 407 빈센트 반 고흐 〈아몬드 꽃〉 413 빈센트 반 고흐 〈빗속의 다리〉 417 빈센트 반 고흐 〈아이리스〉 422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426 Q5 그림을 즐기는 방법 431 러시아 | 에르미타슈 미술관 앙리 마티스 〈춤〉 435 폴 고갱 〈신성한 봄: 달콤한 꿈〉 440 하르먼스 판 레인 렘브란트 〈탕자의 귀환〉 446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돈나 리타〉 449 티치아노 베첼리오 〈다나에〉 453 카지미르 말레비치 〈검은 사각형〉 460 바실리 칸딘스키 〈콤포지션 VI〉 465 안토니오 카노바 〈에로스와 프시케〉 470
출판사 서평
■ 친근하고 수준 있는 해설로 듣는 그림 속 숨은 이야기 다빈치 〈모나리자〉, 밀레 〈만종〉, 고흐 〈해바라기〉, 피카소 〈아비뇽의 여인들〉,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렘브란트 〈야경〉, 마티스 〈춤〉... 어디선가 한 번은 보았을 대가들의 걸작은 각자의 마음속에 평생 간직된다. 단순히 기억하던 그림에서 한 발짝 더 다가서면 떠오르는 궁금증이 있다. 왜 그 시대에는 유난히 이러한 작품이 많이 탄생한 것일까? 그림 속 이 소재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미술관별로 펼쳐지는, 인류의 문화 자산이 된 명화들의 탄생 배경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에 흥미롭게 빠져든다. 편안하게 전달되는 역사와 당대 문화, 작가의 숨은 의도 등을 알아갈수록 그림을 보는 새로운 시야가 조금씩 넓어진다. 각 장 사이에는 그림을 처음 대하는 이들도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다섯 가지 질문과 답변도 수록했다. ■ 손안에 펼치는 미술관, 잊지 못할 여행을 꿈꾸게 하다 평생의 추억을 기대하며 떠난 해외여행, 시간을 쪼개서라도 반드시 들러야 할 미술관은 어디일까? 두 눈으로 꼭 보고 와야 할 작품은 어떤 것들일까? 이 책은 미술사가이자 아트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엄선한 세계 대표 미술관 10곳의 필수 관람 목록이기도 하다. 단숨에 파리와 뉴욕, 런던, 피렌체와 암스테르담,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넘나드는 가장 자유롭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시원하게 배치한 메인 작품은 물론, 그와 관련된 다양한 도판까지 총 240여 컷 이상의 그림을 풍성하게 곁들여 생생한 체험을 제공한다. 과거 미술관에서 직접 보고 온 작품이라면 재회의 기쁨을, 훗날 미술관을 찾아 마주할 이들에게는 가장 설레는 여행의 꿈을 품게 한다. ■ 마음을 헤아려주는 한 폭의 그림을 만나러, 우리는 다시 미술관에 간다 상상할 수 없이 길어진 팬데믹의 불안과 고단한 생활에 지친 우리에게 예술은 미처 몰랐던 위로의 손을 내민다. 일상의 테두리를 벗어나 낯설고 불편한 여행지에서 묘한 흥분과 활기를 느끼듯, 각양각색의 삶과 이야기가 담긴 페이지마다 그림은 새로운 의미로 말을 걸어온다. 거침없는 붓질과 여전히 살아있는 물감의 반짝거림 속엔 좌절한 청춘의 눈물, 시대를 향한 분노, 영욕의 인간사, 달콤한 성취와 황홀한 매혹... 수많은 흔적이 녹아 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면 그 작품들은 박제되어 흰 벽에 걸린 차가운 액자가 아닌 나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로 다가올 것이다. ■ 내 방 투어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 에르미타슈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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