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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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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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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801060
쪽수 : 100쪽
안쇰  |  프롬비  |  2020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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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주에서 떨어진 이쁜 포스트북!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우주펭귄의 지구 적응기 한 권의 책 속에 40장의 따듯한 일러스트 엽서와 10장의 컬러링 엽서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우주펭귄의 지구 적응기 한 권이 책이 50장의 엽서가 되어 당신의 마음을 전합니다. 프롬비의 ‘포스트북(PostBook) 시리즈’는 다양한 작가들의 새롭고 예쁜 일러스트를 담아 포스트카드 형식의 책입니다. <포스트북>이라는 도서 제목처럼 엽서가 가득 채워진 엽서책입니다. 그 시리즈의 첫 번째는 안쉼 작가의 ‘우주펭귄’입니다. <포스트북-우주펭귄>은 안쉼 작가의 귀엽고 따둣한 일러스트 40장의 엽서와 10장의 컬러링북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깔끔하게 뜯어지는 제본으로 그저 눈으로만 보는 책이 아니라 낱장을 뜯어서 엽서로 사용이 가능한 책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 그리운 사람, 안부를 전하고 싶은 사람 등에게 <포스트북-우주펭귄>의 엽서를 보내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포스트북-우주펭귄>은 일러스트 소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만의 공간에 엽서 한 장을 올려놓으면 따듯하고 사랑스런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스트북-우주펭귄>은 그저 일러스트만 있는 책이 아닙니다. 40장의 엽서 일러스트엔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동화를 보는 기분을 줄 것입니다. <포스트북-우주펭귄> 안에는 귀여운 펭귄 캐릭터와 함께 사계절이 담겨 있습니다. 계절에 맞게, 상황에 맞게, 공간에 맞게, 의미에 맞게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엽서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지만, 튼튼하고 깔끔한 제본이 장점입니다. 일러스트 북으로도 손색없게 활짝 펼쳐서 봐도 갈라지지 않습니다. 엽서 뒷면도 실제 사용이 가능한 엽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는 재미, 고르는 재미, 쓰는 재미를 다 가질 수 있는 <포스트북-우주펭귄>입니다. 일러스트를 색감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여러 번의 인쇄 테스트와 시중에 파는 엽서 이상의 엽서를 만들기 위해 최상의 종이를 선택해서 만들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졌을 때 전해주는 종이 따듯한 질감도 이 책의 자랑입니다. 종이를 잘 활용하여 화면이 주는 색보다 더 풍부하게 표현한 <포스트북-우주펭귄>은 충분한 소장가치를 줄 겁니다. 본인에게는 의미 있는 책이, 상대에게는 소장가치 있는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살던 얼음별이 녹아 지구에 오게 된 우주펭귄들은 지구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포스트북-우주펭귄>의 일러스트는 첫 장부터 끝장까지 모두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작가의 따듯하고 유쾌한 일러스트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책이 끝날 무렵 하나의 동화가 완성됩니다. <포스트북-우주펭귄>이 주는 아름답고 따듯한 동화를 느끼길 바랍니다. 우주펭귄들은 우주 가장 추운 얼음별에서 서로의 체온을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추운 얼음별까지 녹아내리게 되고, 살 곳을 잃은 우주펭귄은 우연히 지구에 떨어졌습니다. 우주펭귄들은 그렇게 도착한 지구의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와 푸르른 식물을 보고 한 눈에 반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지구에서의 생활은 우주펭귄에게 정말 새롭고 행복한 날들입니다. 지구의 사계절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지구에 스며든 우주펭귄들은 행복한 일상을 즐깁니다. 우주펭귄들은 식물을 관찰했고, 보살폈으며 단지 바라보기만 할 때도 있습니다. 지구의 자연과 함께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우주펭귄입니다. 우주펭귄이 행복함을 느낀 자연이 지금 우리 곁에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행복함을 오래 함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연을 지켜야할 때입니다. 우주펭귄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행복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안쉼 우주펭귄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어린 시절에는 별이 좋아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다. 지금은 우주, 동물 그리고 자연을 좋아하고, 그 소중함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주펭귄의 일상으로 담아내고 있다.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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