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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신비잉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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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1932469
쪽수 : 396쪽
문곡  |  학민사  |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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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타로와 역학을 아우르는 새로운 점술과 위안의 세계 음양오행 육십갑자 한국형 카드 [위대한 신비 잉쾌]. 저자는 새 시대의 상황에 부응하고자 전통역학의 정수와 핵심을 간추려 자연의 신호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종합적 점술도구를 개발하였다. 그 신비한 효용성과 활용법을 이 책 ‘위대한 신비 _ 잉쾌’에 담았다. 잉쾌는 어떠한 궁금증, 답답함, 불안, 걱정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도와준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문곡은 동양문화연구가. 세상의 질서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대자연과 교감하며,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치를 깨달아 ‘더욱 인간적인’ 세상을 구현하고자 끊임없이 사유하는 자유인. www.ingque.com
목 차
출판사 서평
삶은 미로에서 길 찾기다. 세상은 바야흐로 정보화와 디지털의 시대를 넘어 예측조차 버거운 엄청난 새 시스템의 세계로 치달리는바, 올바른 방향잡기에 극도의 혼란을 겪는 실정이다. 경쟁과 눈치 보기에서 밀리면 바로 도태될 수밖에 없는 급격하고 엄혹한 현실이다. 이 책은 실질적 운신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개념의 역학과 점술의 전문서이다. 그동안 동양역학은 구태의연의 흐릿한 눈가림 속에서 어렵사리 현상유지를 해오고 있으나, 현대인의 취향과 사고방식에 맞추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새 ... 삶은 미로에서 길 찾기다. 세상은 바야흐로 정보화와 디지털의 시대를 넘어 예측조차 버거운 엄청난 새 시스템의 세계로 치달리는바, 올바른 방향잡기에 극도의 혼란을 겪는 실정이다. 경쟁과 눈치 보기에서 밀리면 바로 도태될 수밖에 없는 급격하고 엄혹한 현실이다. 이 책은 실질적 운신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개념의 역학과 점술의 전문서이다. 그동안 동양역학은 구태의연의 흐릿한 눈가림 속에서 어렵사리 현상유지를 해오고 있으나, 현대인의 취향과 사고방식에 맞추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새 시대의 상황에 부응하고자 전통역학의 정수와 핵심을 간추려 자연의 신호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종합적 점술도구를 개발하였다. 그 신비한 효용성과 활용법을 이 책 ‘위대한 신비 _ 잉쾌’에 담았다. 근래 신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중의 점술시장을 파고드는 [타로]는 서양철학의 4원소를 기반으로 한 ‘기호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점술을 행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잉쾌]는 음양과 다섯 가지 원소인 오행의 상극제화를 통해 ‘실체적 통찰력’이 발현되는 구조이다. 단순히 기호적 추리가 아닌 정합성을 가진 역학이치와 수리와 상징이미지를 교집하여, 만사만물의 변화추이까지 순간적 주의력을 통해 직관으로 연결되게 하였다. 이 ‘잉쾌’는 고유하고 창의적인 우리문화의 원형을 반영한 점술도구로 [음양오행을 이용한 카드]라는 명칭으로 특허[제10-1195314호]를 받은 명실상부한 역학과 점술의 국가공인 비술이다. 잉쾌는 역리추출은 물론 명리추론, 게임과 오락, 심신의 정화 등 종합적인 역술과 점술세계를 펼친다. 곧 잉쾌는 세상의 빛과 그림자 모두를 품는[품을 孕]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의 영능으로 필요한 때에 특정한 암시와 계시를 펼친다. “내 안에 만물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萬物皆備 於我矣)”는 맹자의 말씀처럼, 세상사 모두는 사람의 정신 속 신성에 내재되어 있다. 잉쾌는 사람 속에 내재된 영능의 신기를 자극하여 위험한 고비는 물론, 유리한 기회와 불안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그때그때 짚어준다. 무슨 일이든 곱씹지 말고, 징징대지 말고, 안달복달하지 말고 잉쾌에서 길을 찾아라!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고 잉쾌에서 방도를 구하라! 잉쾌는 어떠한 궁금증, 답답함, 불안, 걱정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도와준다. [머 리 말] 현대사회는 질풍노도의 회오리에 휩쓸려 돌아가고 있다. ‘어제의 생활과 오늘의 생활’이 다르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여서는 무한경쟁의 생존투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잠시라도 한 눈을 팔다가는 도태되어 낙오하고 만다. 엄혹한 쟁탈의장 에서 현대인은 메마르고 강퍅한 현실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혹시라도 남에게 뒤지면 그 이후의 삶은 장담할 수 없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자기를 방어하며 남보다 한 발짝이라도 앞서나가야 한다. 그렇다고 ?기 듯,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불안과 초조 속에서 몽롱한 상태로 무작정 내달려서는 안 된다. ‘하면 된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막연한 자기도취는 일시적 최면의 효과는 있을지언정 자기극복의 신념으로 승화되기 어렵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허둥지둥, 갈팡질팡 호들갑만 떨며 중구난방의 의사결정으로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는 결과만 초래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좌고우면 흔들림에 처한다.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라도 문제에 봉착하여 우왕좌왕할 때가 있다. 학문이나 지식으로 풀 수 없는 일들도 많다. 마땅히 조언을 받거나 길을 밝혀줄 선지자가 항상 대기하고 있지도 않다. 이럴 때 사람들은 자기위안과 운신영역의 확장을 위한 뭔가 특별하면서 신비한 영매를 필요로 한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최선의 행동방향과 의사결정의 단초를 끌어내고자 내면의 암묵적 동조 속에서 초월적 영감을 제시받고자하는 마음이 바로 그 것이다. 필승카드는 따로 없지만 속수무책으로 세상의 급류에 떼밀려 발버둥하다 의미없이 스러져 갈 수는 없지 않는가? 자기 확신을 얻어 재무장함으로써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면 그것이 생활의 선(善)이며 삶에 대한 예(禮)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의 이성과 지성에는 한계 가 있다. 인간의 의지나 능력으로 범접할 수 없는 신비의 세계가 존재한다. 인간의 명운을 판단하고 운세나, 다가올 미래나, 조짐을 예단하는 비술들을 단순히 과학이나 이성으로 재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유구한 세월을 거쳐 인류생활을 풍요롭게 한 정신적 유산이자 생활의 길잡이로 활용되어 온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나 동양의 기존 점술은 괘(卦)나 음양오행을 교집하여 그 형태와 방법만 조금씩 바꿔가며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채 무비판적으로 이어져 왔다. 특히 고답적 천명사상, 교훈적 훈시, 지나친 넘겨짚기, 위협적 점사로 주술적 미혹을 조장하는 경향이 많았다. 반면 서양의 타로나 점성 술 등은 실체적 현상을 중심으로 풀어내는 듯 보이지만 자기들의 사고 틀에 고착된 단순하고 직선적인 추리방법을 구사한다. 동양적 사고로는 온전히 동의할 수 없는 문화적, 정신적 차이가 현저하다. 그럼에도 그저 서양 것이라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경도된 자세가 그 진가(眞假)를 구별하는 안목마저 가려왔던 실정이다. 이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두루 활용하며 실생활에서 원하는 해법을 무시로 찾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술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낡은 무기와 재래식 전략만으로 현대인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속속들이 파헤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신 개념의 방술은 삶에서 마주치는 여러 일들에 대해 평온과 안정의 참신한 비전을 제시하며, 신비스런 영험함을 품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전개하고 답을 얻을 수 있어야 했다. 그리하여 동도서기(東道西技)의 정수를 응축한 독창적인 생활점술을 구상하기에 이르렀다. 동양의 우주관인 도(道) 중심의 정신사상과 물질주의적인 서양의 기술(技術)의 편의성을 조화시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여 쉽게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자 한 것이다.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보완하여 잘 승화시키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점술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였다. 오랜 연구 끝에 동양전통의 역학중심개념인 음양오행과 육십갑자를 바탕으로 서양의 편리성과 효용성을 반영시킨 새로운 생활법술이 그렇게 창안된 것이다. 종합하면 음양오행의 원리를 투영한 동양 역학사상에 서양 실용주의적 카드식 오락성을 융합하였다.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불어 넣는 공감과 공명의 문화상품이자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적합한 점술 및 오락의 도구 ‘잉쾌’가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다. ‘잉쾌’는 음양오행과 육십갑자로 꾸민 언어적 추론과 시각적 전통상징물을 조합하여 신묘한 은유의 세계를 펼친다. 영적인 우연과 필연의 신호를 이미지화하고 스토리텔링하여 원하는 여러 세상사를 직관적 해법으로 연상되게 한다. 전통을 창의적으로 혁신한 예지와 비술의 환상세계 ‘잉쾌테인먼트(Ingquetainment)’로 알고자하는 일의 감춰지고 가닿지 못한 부분을 환히 밝히는 영험의 횃불에 불을 댕긴다. 그 위대한 신비로 인해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걷어내고, 안정과 행복을 누리며 참 자유를 만끽하기를 기대한다. 솔 개 재(率 芥 齋)에서 文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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