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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 일상에서 드러나는 바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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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 일상에서 드러나는 바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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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3129887
쪽수 : 200쪽
이규현  |  두란노  |  2017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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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규현 목사는 세상에 길들여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에 속한 사람』을 썼다. 이 책은 저자가 그리스도 안에 감추인 경이로운 비밀을 캐내고, 기독교 전통의 보고들을 발견하며 그 뒤를 따라가는 격조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얘기들이 담겨있다.
저자 소개
이규현 목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세워 주고자 하는 애정 어린 열정을 갖고 있다. 또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가슴에 담고, 진실하게 행하려고 애쓰는 따뜻한 사역자다. 사랑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닌 대가 지불이 필요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늘 세심한 눈길과 예민한 촉 각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살핀다. 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 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 척해 약 20년간 사역했으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믿음불패》, 《영권 회복》, 《그대, 그대로도 좋다》, 《깊은 만족》, 《힐링 갓》, 《그대, 느려도 좋다》, 《흘러 넘치게 하라》, 《인생의 바람이 불 때》, 《까칠한 벽 수 씨, 목사에게 묻다》, 《가장 위대한 일, 기도》,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내가 죄인 되었을 때에》(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육은 죽고 영은 살고 1장 영에 속한 사람 영의 세계 vs 육의 세계 누가 육에 속한 사람인가? 신앙 생활 vs 종교 생활 영의 사람 vs 육의 사람 누가 영에 속한 사람인가? 인생의 차이는 분별력의 차이 손해에 감사하는 사람 영의 사람이 되는 길 하나님이 주신 참 자유 2장 진리로 사는 사람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시험 거짓 신의 속삭임, 더 많은! 더 나은! 현대인의 고질병, 우울증 떡의 문제에서 자유하라 풍성한 삶의 근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 모든 문제의 해답 3장 거룩을 좇는 사람 성도의 정체성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 세상을 고개 숙이게 만드는 사람 곧 음란을 버리고 회개하는 삶 거룩에 생명을 걸라 마음을 지키는 사람 영적 고삐를 바짝 당겨라 4장 몸의 제물을 드리는 사람 영적 예배 몸의 훈련이 필요한 이유 성화, 몸의 훈련을 위한 거룩한 몸부림 몸의 훈련, 그 구체적 사례들 작은 인내를 훈련하는 데서 시작하라 그 이후 우리가 할 일은? 산 제물의 삶 5장 경건을 훈련하는 사람 구원은 은혜로 얻었으나 말씀 앞에 복종하라 훈련하고 또 훈련한 사람들, 그리고 우리 기본기가 중요하다 삶의 훈련 내가 있는 곳이 성소다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라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길을 잃고 고군분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고함 세상과 다르게 사는 것이 영성의 길이며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광야가 그리스도인이 머물 곳이다 인간은 영과 육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는 이 영과 육이 온전한 일치를 이루었으나 죄를 지은 후에는 그 관계 깨어지고 말았다. 본래 인간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그 안에 생령을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해졌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 존재였으나, 영의 타락으로 영과 육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깨어져 버렸다. 영이 타락함으... 세상에서 길을 잃고 고군분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고함 세상과 다르게 사는 것이 영성의 길이며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광야가 그리스도인이 머물 곳이다 인간은 영과 육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는 이 영과 육이 온전한 일치를 이루었으나 죄를 지은 후에는 그 관계 깨어지고 말았다. 본래 인간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그 안에 생령을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해졌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 존재였으나, 영의 타락으로 영과 육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깨어져 버렸다. 영이 타락함으로 육도 죄의 지배 아래 있게 되었으며, 결국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기고 영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되었다. 영은 죽고 육신은 죄의 지배 아래 놓여 살게 된 것이다. 이규현 목사는 세상에 길들여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이 책은 저자가 그리스도 안에 감추인 경이로운 비밀을 캐내고, 기독교 전통의 보고들을 발견하며 그 뒤를 따라가는 격조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얘기들이 담겨있다. 영에 속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립니다. 그의 삶은 주님과 일치를 이루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주님의 관심이 나의 관심이 되고, 주님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갈수록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마침내 주님과 일치를 이룰 때 우리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를 분명히 하라. 영을 추구하면 만족과 기쁨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가 있다. 기도하고, 결단하고, 나의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라. 왜 계속 그 부분에 넘어지는지 깨닫고 붙잡으라. 그로써 영의 세계로 완전히 진입하여 영적인 활력을 얻으라. 세상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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