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꼭 필요한 272개의 문장만으로 구성한 『여행 영 중 일』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우리말이 모두 같은 페이지에 있기 때문에, 단지 페이지를 열어서 상대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의사소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하나의 상황마다 두 개의 문장씩 묶여있는 특별한 내지 구성은 독자, 혹은 대화상대 모두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저자 소개
목 차
0 공항이용절차 / 각 나라의 주의사항 / 영ㆍ중ㆍ일 숫자 읽기
1 일상회화 / 34-83
2 비행 / 86-91
3 교통편과 & 길 찾기 / 92-115
4 호텔 / 116-141
5 식당 & 카페 / 144-181
6 쇼핑 / 182-199
7 관광 / 200-207
8 비상상황 / 208-21
출판사 서평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언어는 바로 표정과 제스추어다.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한 문장의 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여행에 꼭 필요한 272개의 문장만으로 구성한 이 책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우리말이 모두 같은 페이지에 있기 때문에, 단지 페이지를 열어서 상대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의사소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하나의 상황마다 두 개의 문장씩 묶여있는 특별한 내지 구성은 독자, 혹은 대화상대 모두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