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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제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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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제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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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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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508205
쪽수 : 176쪽
김현준  |  효림  |  2018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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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초판에서는 법화경 전체를 양장본 1책으로 만들었는데,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정신판은 상·중·하의 3책으로 나누었으며 본문 번역도 많이 수정하였다. 읽기 편한 4x6배판 크기의 큰활자본이기에 개인 독송용으로 아주 좋으며, 사찰의 비치용뿐만 아니라 49재와 각종 불사의 법보시용으로도 알맞다.
저자 소개
옮긴이 : 김현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을 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불교를 연구하였으며, 우리문화연구원 원장과 성보문화재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불교신행연구원 원장, 월간 「법공양」 발행인 겸 편집인, 효림출판사와 새벽숲출판사의 주필 및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찰, 그 속에 깃든 의미』·『생활 속의 반야심경』·『생활 속의 천수경』·『생활 속의 보왕삼매론』·『예불문, 그 속에 깃든 의미』·『육바라밀』·『사성제와 팔정도』·『삼법인·중도』·『인연법』·『사섭법』·『광명진언 기도법』·『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법』·『참회·참회기도법』·『불교의 자녀사랑 기도법』·『기도성취 백팔문답』·『참회와 사랑의 기도법』·『미타신앙·미타기도법』·『관음신앙·관음기도법』·『지장신앙·지장기도법』·『석가 우리들의 부처님』·『참 생명을 찾는 경봉스님 가르침』·『선수행의 길잡이』·『아! 일타큰스님』·『바보가 되거라』 등이 있다.
『자비도량참법』·『약사경』·『지장경』·『육조단경』·『보현행원품』·『부모은중경』을 한글로 번역하였으며, <원효의 참회사상>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 차
법화경 제1책

이 법화경을 읽는 분에게
법화경 독송 방법

제1권

제1 서품
제2 방편품

제2권
제3 비유품
제4 신해품

제3권
제5 약초유품
제6 수기품
출판사 서평
화엄경과 함께 대승불교 최상의 경전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법화경』(일명 묘법연화경)을 보다 쉽게 번역하고 해설한 독송용 『법화경』 개정신판(김현준 역)이 효림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초판에서는 법화경 전체를 양장본 1책으로 만들었는데,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정신판은 상·중·하의 3책으로 나누었으며 본문 번역도 많이 수정하였다.

예부터 『법화경』을 독송하면 소원성취는 물론 깨달음과 경제적인 풍요까지 안겨주고 부처님과 대우주 법계의 한량없는 가피가 저절로 찾아들어 업장소멸을 비롯해 갖가지 소원을 두루 성취할 수 있다.
특히
· 밝은 지혜를 얻고 크게 향상하게 되며
· 경제적인 풍요와 사업 번창
· 입시 등 각종 시험의 합격 및 승진이 쉬워지고
· 가족 모두가 평온하고 복된 삶을 누리며
· 병환·재난·가난 등 현실의 괴로움이 소멸되고
· 구하는 바가 뜻과 같이 이루어진다.

정말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번역한 이 『법화경』, 부처님의 진실한 가르침이 널리 퍼져 불자 모두가 참된 평화와 복된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역자의 축원이 담겨 있는 이 『법화경』이 의미 있는 삶과 깊은 깨달음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꼭 독송하여 그지없이 환희로운 부처님의 묘법 속으로 들어가기를 두 손 모아 청하여 본다.
읽기 편한 4x6배판 크기의 큰활자본이기에 개인 독송용으로 아주 좋으며, 사찰의 비치용뿐만 아니라 49재와 각종 불사의 법보시용으로도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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