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공부해서 기록하는 것은 열심히 하면 된다. 그러나 성령에 의한 깨달음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때에 내게 가려진 말씀이 성령에 의하여 열려지는 것이기에 성상모 작가는 자신이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달아보며 ‘6일간의 창조와 안식’을 출간하게 됐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보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한결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성상모
나는 진정 믿는 사람이고 싶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자가 되어 진정으로 믿는 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나는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였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통하여 나에게 창조의 역사를 이루시는 참 하나님 여호와의 역사로 내가 현존하는 이 시간대에 창조된 나를 체험하였다.
학력
육군사관학교(제39기)
US Army Soldier Support Institute
육군대학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영문학 석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안양대학교 일반대학원(Ph. D)
목회 및 사회 활동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 담임목사
INGO-WGCA Culture & Healing Global W.Sup HQ. Support Chairman
뉴욕 AM 1660 K-Radio 사장
한민족청소년글로벌네트워크연구소장
제66사단(횃불)교회 담임목사
저서
성경으로 마음보기(2018)
참 하나님과의 만남(2018)
목 차
성경을 처음 읽을 때
문제제기
생육하고 번성하라! 짝짓기를 열심히 하라?
창조주, 참 神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
그래서 창조가 지금 나와 무슨 상관이야?
성경 이야기, 어떻게 깨달을 것인가?
관계설정, 창조주와 피조물
나의 신앙고백
나에 대한 소유권이 이전된 자
도대체 어떤 땅인가?
시작부터 실패한 창조인가?
절망의 땅에서의 소망
성경 말씀과 나와의 관계
흑암(어둠)이란 단어의 영적 의미
어둠
넘어지게 하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
하나님께 나아가는 두 義의 길의 충돌!
어둠의 신앙, 자기의 義
보물이 있는 곳에 함께 있는 마음의 차이
하나님의 긍휼, 빛 비추임
어둠의 권세, 예수를 죽이려는 교권 잡은 자들
어둠, 빛을 거부하는 자들
흑암의 땅에 사는 어둠의 사람들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보이는 자신의 율법적 신앙
어둠, 형제를 미워하는 자
흑암
인간의 마음, 혼돈과 공허 그리고 흑암에 싸인 땅
빛 비추임, 긍휼하심을 입은 자
바울이 자기의 마음에서 체험된 창조
바울의 성경 비유 해석, 성령의 역사
나의 성경 해석의 주체, 사람이 아닌 하나님
참과 거짓의 분별 기준, 비유 해석
바울의 창세기 1:1-3절 비유 해석 ‘예’
(고린도후서 4:1-7)
나와 관계된 창조 말씀
6일간의 창조와 안식
첫째 날의 창조
1. 저주받은 땅, 마음에 비추인 참 빛!
저주로부터의 해방, 구원
구원을 방해하는 무서운 세력?
빛 비추임을 받은 자의 신앙고백
빛 비추임? 하나님의 복수 행위
2. 창조의 시작, 예수와의 만남
3. 빛과 어둠, 두 종류의 인간
빛의 자녀가 말할 수 있는 것!
어둠의 존재였던 바울의 고백
거짓 빛인 어둠의 제거하는 참 빛
두 종류의 인간
둘째와 셋째 날의 창조
하늘의 기능
하늘과 땅의 의미
물의 기능과 의미
받은 영에 의한 신앙
땅의 소산, 식물
씨
하늘과 땅, 비
심판과 관련된 하늘, 땅, 바다
넷째 날의 창조
주관자로서의 큰 광명과 작은 광명
작은 광명이 주관하는 자들
큰 광명이 주관하는 자들
큰 광명과 작은 광명과의 전투
다섯째와 여섯째 날의 창조
생물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 창조
생물과 사람의 식물
두 종류의 사람
아브라함의 축복
소속의 표시, 인침
일곱째 날의 안식
안식, 쉼을 얻은 마음
다 이룬 날, 안식일
나의 창조, 거듭남에 대한 관심
나는 새롭게 창조된 자인가?
새 사람의 의미(에베소서 2:11-22)
새 사람의 의미(에베소서 4:15-25)
새 사람의 의미(골로새서 3:9-17)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사람들
문제의 제기
아브라함의 씨
초림의 그리스도, 예수
질문에 답하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기를 소망하는 자
창조의 시작!
복음의 빛, 그리스도의 형상
출판사 서평
성경을 처음 읽을 때 누구나 만나는 첫 문장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다. 이미 창조는 이루어졌으며 우리는 창조를 누리며 살고 있다.
이 상태에서 모세의 기록을 당대의 사람들과 후손이 읽고 있으며 지금 우리도 이 시대에 읽고 있다. 우리는 믿는 자로서 성경을 읽어야 하고 읽고 싶어 한다. 하나님은 지금 이 시대에 성경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깨닫길 바라실까?
독자들은 이에 대한 의문을 성상모 작가가 직접 깨닫고, 깨닫지 못했던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 기도하고 여쭈어보며 깨닫게 된 체험을 기록한 ‘6일간의 창조와 안식’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해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